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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No.21 | |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하비" 가르시아 페르난데스 (Francisco Javier "Javi" García Fernández) | |
국적 | 스페인 |
생년월일 | 1987년 2월 8일 |
출생 | 무르시아 주 물라 |
신체조건 | 187cm / 80kg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2004~2007) 레알 마드리드 (2004) CA 오사수나 (2007~2008) 레알 마드리드 (2008~2009) 벤피카 (2009~2012) 맨체스터 시티 FC (2012~2014)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4~ ) |
국가대표 | 2경기 / 0골 |
1 클럽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4년 11월 28일 레반테 UD 전에 클럽 역대 2위의 어린 선수로 1군팀에 데뷔하였다. 2004-05 시즌 프리메라 디비시온 (1부 리그)에서 3경기에 출전하였다. 2005-06 시즌은 하부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서 보냈고, 1군 팀에서 출전 기회는 없었다. 2006년 여름에는 폴란드에서 개최된 UEFA U-19 유럽 선수권에 출전해 우승하였다. 그 활약을 본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 의해 호세 마누엘 후라도와 함께 1군 팀 연습에 동행하였다. 프리 시즌 경기에 출전했지만 2006-07 시즌 1군팀 경기로는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하였다.
2007년 여름에 취임한 베른트 슈스터 감독의 구상에서 벗어난 것을 알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 FC 등에서 관심을 표시하였다. 이적 기간 마지막 날인 8월 31일에 이적료 250만 유로로 CA 오사수나와 4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CA 오사수나는 장기 이탈한 자바드 네쿠남의 대역을 찾고 있었으며, 세비야 FC 전에서 첫 출전하였고, 그 경기 이후 6경기 동안 2골을 넣었다. 2007-08 시즌 25 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활약을 하였기 때문에, 미리 붙여 있던 옵션을 레알 마드리드가 행사하여 2008년 4월 29일에 이적료 400만 유로로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복귀 첫 경기는 2008년 9월 24일의 히혼 전이며, 후반 마하마두 디아라와 교체로 출전하였다. 2008-09 시즌에 출전 한 경기의 대부분이 교체 투입이었고, 라모스 감독의 신뢰를 얻을 수 없었다. 2009년 여름에는 UEFA U-21 유럽 선수권에 출전하였다.
2009년 7월 21일, 포르투갈의 SL 벤피카으로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한 이적료는 700만 유로였다. 2009-10 시즌 주전 자리를 잡았다. 이 시즌은 5시즌 만에 리그 우승과 2시즌 연속 컵대회 우승 등 2관왕을 달성하였다. 2012년 8월 31일,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하였다.
이적한 이후엔 같은 이적시장에 이적한 마이콘, 잭 로드웰, 스캇 싱클레어와 함께 맨시티판 4황먹튀로 분류된다(...) 부상은 안 당하는데 그냥 더럽게 못한다는 게 이유. 팀의 빠른 템포와 맞지를 않고 느려서 맨시티의 투미들에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나마 3미들에서 수미를 맡을땐(사실 원래 이게 주포지션이기도 하고) 평타는 치지만 그런 경기가 손에 꼽아서...국내 맨시티 팬들은 하비똥이라고 부른다. 그나마 최대 장점은 제공권이라 볼 수 있는데 가끔씩 이를 활용해 괜찮은 성과를 내는 경기도 있긴 하다. 그리고 2013-14시즌 후반기에는 자신에 롤에 충실하게 상당히 괜찮은 활약을 하면서 리그 후반기에는 잠깐이나마 지친 페르난지뉴를 밀어내고 선발 자리를 꿰어차기도 했다. 결국 맨시티의 13-14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어느정도 공헌을 하게 되었다.
2014년 8월 14일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12M 파운드로 알려졌다.
2 국가대표
스페인 U-21 팀으로서 2009 UEFA 유로피언 풋볼 챔피언쉽에 출전하였다. 2012년 5월 26일 처음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호출을 받았으며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 대표 선수로 데뷔하였다.
3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