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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301 카드
1.1 2코스트
1.1.1 고동치는 수액괴물
| 한글명 | 고동치는 수액괴물 |  | |||||||||
| 영문명 | Echoing Ooze | ||||||||||
| 카드 세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 등급 | 영웅 | ||||||||||
| 직업 제한 | 공용 | ||||||||||
| 종족 | - | ||||||||||
| 황금 카드 | 제작 | ||||||||||
| 비용 | 2 | 공격력 | 1 | 생명력 | 2 | ||||||
| 효과 | 전투의 함성: 턴이 끝날 때, 이 하수인을 복사하여 소환합니다. | ||||||||||
| 플레이버 텍스트 | 끈적... 끈적... 끈적... (OOZE... Ooze... Ooze... (ooze...)) | ||||||||||
- 사피론의 보상 카드.
- 기본 능력치 자체는 약하지만 코스트가 적고 소환한 턴에 버프를 주면 버프받은 그대로 복제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아무 버프 없이 올려도 2코에 1/2짜리 2마리가 되므로 칼같이 내도 그만이고, 지속적인 버프가 충실한 성기사나 드루이드라면 약간 더 공을 들여서 효율 좋게 필드를 장악할 수도 있다.
내 방패를 아르거스에!일반적으로 자주 쓰이는 카드는 아니고 필드에 하수인을 최대한 전개하는걸 좋아하는 드루이드가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양조사등 하수인을 되돌려보내는 카드들과 같이 사용하면 계속해서 복제가 가능하다.
1.2 3코스트
1.2.1 낙스라마스의 망령
| 한글명 | 낙스라마스의 망령 |  | |||||||||
| 영문명 | Shade of Naxxramas | ||||||||||
| 카드 세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 등급 | 영웅 | ||||||||||
| 직업 제한 | 공용 | ||||||||||
| 종족 | - | ||||||||||
| 황금 카드 | 제작 | ||||||||||
| 비용 | 3 | 공격력 | 2 | 생명력 | 2 | ||||||
| 효과 | 은신 내 턴이 시작될 때, +1/+1을 얻습니다. | ||||||||||
| 플레이버 텍스트 | 전설도 아니면서 그룰보다 높은 생존력을 자랑합니다. (The Shades of Naxxramas hate the living. They even have a slur they use to refer them: Livers.) | ||||||||||
소환 시: 낙스라마스는... 우리 것이다...공격 시: 침입자다!
- 미니 그룰. 3코라고 하기엔 스펙이 안좋지만 내 턴이 시작될때마다 '흡수'라는 버프를 받아 +1/+1씩 능력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사실상 3/3의 능력치로 시작하는 셈이다. 심지어 은신이다(!) 3코스트에 3/3 은신 하수인이라고 생각하면 일단 내면 손해는 아닌 셈이며, 적당히 키워서 영웅딜을 넣거나 상대의 고코스트 하수인을 저격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마나 부스팅, 자군야포와의 시너지를 노리는 드루이드에게 주로 채용된다.
정자 망령 동전 망령만일 이 카드를 내고도 필드싸움을 대등하게 가져 갈 수 있다면, 승리에 쐐기를 박을 가장 확실한 수단이 될 것이다. 천정내열 사제에서도 안정적인 체력펌핑 수단으로 가끔씩 쓰이기도 하는데, 보호막, 벨렌의 선택 등으로 오랫동안 근성있게 키워나가다 보면 전사의 잔뜩 쌓아놓은 방어도를 한 방에 날려 버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보통은 난투맞고 죽는다단 후공으로 3턴째에 내면 4턴째에 신성화 등의 적절한 광역에 정리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