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견종

1 개요

이 중에서 삽살개, 진돗개, 풍산개가 대표적인 한국의 토종견이며 2010년 10월 10일, 새로 동경이(=댕견)가 한국의 4호 토종견으로 추가 등록되었다. # 이후 2011년 4월에 아시아애견연맹에서 아시아 견종 인증을 받기도 했다.

2 현존하는 견종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제주개, 불개, 코리안 마스티프, 동경이(경주개), 스핑크스[1], 와일드 보어, 코리아 트라이 하운드, 통일개[2], 똥개

3 멸종한 견종

아산개, 거제개, 해남개, 밀양개, 발바리[3], 쌀개, 화전민개, 바독개, 오수개[4]
  1. 우리나라의 환경에 최적화된 사냥개라고 한다. 후각이 뛰어나고, 털이 굉장히 거칠고.. 등등. 멧돼지를 사냥할 때 주변을 빙빙 돌면서 발을 묶어두고 체력을 소비하게 만드는 성향이라고 한다.
  2. 진돗개와 풍산개를 짬뽕한 견종. 곧 등장예정.
  3. 믹스견을 칭하는 또 다른 이름인 줄 알지만 사실 하나의 견종이다. 지금은 없지만. 조선시대때 고관대작의 애완견으로 길러졌으며 '재패니즈 친'의 선조격이라고 한다.
  4. 이녀석은 복원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