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21대 허용투수
- 이재곤 (롯데 자이언츠) : 박병호의 개인통산 200홈런 겸 최소경기 통산 200홈런 부문 2위 기록 허용.
또 롯데 투수다
- 2015년 8월 17일 목동 넥센 13차전에서 기록 허용. 그것도 무려 초구에 그랜드 슬램으로 맞았다 ! 이 홈런을 맞자마자 이재곤은 결국 강판. 게다가 최소경기 통산 200홈런 부문에서 이승엽
또 이승엽에 이은 2위 기록[1]이다.2재곤
2 제 22대 허용투수
- 유창식(KIA 타이거즈): 정근우의 KBO 최초 10년 연속 20도루 기록 허용
그러고보니 한솥밥을 먹은 사이이다.
3 제 23대 허용투수
문성현에 이은 제 2의 단일시즌 2개 기록 허용 그것도 연속으로
이승엽의 통산 400번째 2루타 허용생각해보면 홈런보다 더 늦게 달성했다?
4 제 24대 허용투수
5 제 25대 허용투수
- 노경은(두산 베어스) : 야마이코 나바로의 KBO의 외국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허용하는 홈런포를 맞음.
6 제 26대 허용투수
- 김성배(롯데 자이언츠) :
또 롯데 투수 박석민에게 KBO 한경기 최다타점(9타점)기록 허용.
7 제 27대 허용투수
- 이태양(NC 다이노스) : 박병호의 KBO 최초 2년 연속 50홈런 허용. 9월 21일 마산 넥센전에서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허용했다. 그것도 초구홈런으로.
8 제 28대 허용투수
- 이종석(KIA 타이거즈) :박용택의 KBO 최초 4년연속 150안타 허용. 9월 22일 광주 LG전에서 2회초 1사1루에서 홈런을 허용했다.
9 제 29대 허용투수
- 고영표(kt wiz) : 박한이의 역대 2번째인 15년 연속 100안타를 허용.9월 23일 수원 삼성전에서 2회초 무사 주자없을때 안타를 허용했다.
10 제 30대 허용투수
- ↑ 박병호 개인 통산 835경기
- ↑ 허용포수는 정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