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31~40대

1 제 31대 허용투수

  • 배장호 : 또 롯데 투수 박병호에게 단일시즌 최다타점 신기록, 박병호의 개인 최다 홈런을 허용했다.

2 제 32대 허용투수

  • 조무근 : 정규시즌 대구구장의 마지막 승리를 끝내기 폭투로 장식하면서 삼성에게 허용했다. 역시 대구의 아들

3 제 33대 허용투수

  • 유희관 : 이범호에게 KBO 통산 13번째 만루홈런을 허용해 이범호가 통산 만루홈런 단독 1위로 서는것을 허용 이범호 통산 250번째 홈런은 덤

4 제 34대 허용투수

  • 남경호 : 최재원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16대3으로 플레이오프 최다점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 기록은 15점.

5 제 35대 허용투수

6 제 36대 허용투수

  • 이재우 : 2016년 4월 2일 이병규에게 KBO 최초로 개막시리즈 연속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7 제 37대 허용투수

  • 김택형 : 2016년 4월 15일 김주찬에게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로 친 19번째 싸이클링히트를 허용했다.

8 제 38대 허용투수

  • 정재훈 :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 KBO 최다기록 경신을 허용시키고 말았다. 또한 앞의 타자였던 최정민까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서 2연속으로 나온건 덤. 이전기록은 166개의 박경완.

9 제 39대 허용투수

  • 박준표 : 5월 28일 조영훈에게 KBO 최초로 12이닝 연속 득점을 허용했다.

10 제 40대 허용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