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명탐정 코난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의 등장인물. 로컬판 이름은 포사 청란. 성우는 후지타 토시코(흑화한 신태일)[1] / 정선혜(흑화한 츠부라야 미츠히코).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를 연구하는 중국인으로 모리 란과 스즈키 소노코 일행한테 친절하게 중국식 이름 짓는 것도 가르쳐주는 꽤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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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최종보스 | ||||
2기 14번째 표적 | ← | 3기 세기말의 마술사 | → |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
사와키 코헤이(여덕준) | 호시 세이란(포사 청란) | 카자토 쿄스케(허풍도) |
코난 극장판의 여성 최종보스 | |||||||
호시 세이란 | 사카이 나츠키 | 아키요시 미나코 | 시미즈 레이코 | 미야다이 나츠미 |
나이 | 27세 |
범죄 목록 | 연쇄 살인,살인 미수,방화죄,절도미수 |
동물에 비유하면 | 스콜피온 |
그녀의 정체는 러시아인 연쇄 살인범 스콜피온. 라스푸틴의 후손으로 로마노프 왕조의 보물을 노리고 있어 이에 방해되는 이들을 노렸다. 라스푸틴에 대한 존경심이 강하기에 작중에서 별 생각 없이 라스푸틴에 대해 나쁘게 말한 모리 코고로를 죽이려고 했고, 이어 란까지 사살하려 했지만 코난 때문에 실패했다. 이후 성에 불을 질러 성을 태워버리고 도망가려고 했지만 코난에게 도발당해, 눈을 쏴서 죽이려 했지만 코난은 방탄유리를 사용한 안경을 끼고 왔기에 통하지 않았다.[2] 이거 방탄유리야 재장전해 다시 쏠려고 했지만 괴도키드가 쓴 트럼프에 손이 베여서 총이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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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코난이 찬 돌덩이에 맞고 기절하고, 코난을 구하러 온 시라토리 형사(사실 괴도 키드의 변장)에게 안긴 채로 경찰차에 연행된다. 에필로그에서 집중적으로 타카기 형사와 메구레 경부에게 조사받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여담이지만 극장판 최초의 여성범인이자 최종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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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집중적으로 조사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작중 국제 범죄자이니 아마 곱게 끝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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