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사건사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발생한 사건과 사고에 대해서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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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7 이태원 살인사건

1997년 이태원에서 홍익대 공과대학 전기과 재학생이 외국인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서는 이태원 살인사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 2008 미대생 교내 자살 사건

2008년 9월 12일 한 미대생이 교내에서 자살, 시체로 발견된 사건이 매스컴을 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한창 개강 시즌이었기에 이 사건으로 학교가 들썩였다.

3 2009 경영대생 루저 발언 논란

2009년 TV방송에서 홍익대 재학생이 실언을 하여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루저의 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4 2011 청소·경비노동자 농성 사태

2011년 홍익대에서 근무하는 청소·경비노동자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농성을 벌인 사건에 대해서는 2011 홍익대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농성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5 2015 법과대 대통령 비하 문제출제

2015년 6월 9일에 있었던 법과대학 법학부의 미국계약법 시험에 "빚 떼먹는 사람 대중(Dae-jung Deadbeat)’이 ‘흑산도(Black Mountain Isle)’라는 이름의 홍어 음식점을 열었다.", "Roh는 17세였고 그의 지능지수(IQ)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Owl Rock)에서 뛰어내린 결과 뇌에 결함이 생겨 고통받았다" 등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꼬는듯한 지문이 들어가 논란이 되고있다. 현재 해당 지문을 낸 법학부 교수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총학생회는 해당 교수 해임 및 퇴진을 거론하며 규탄하고 있다. 또한 노건호가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교수 측이 승소했고, 해당 교수는 사건이 끝난 뒤 승진했다.# 미국계약법이랑 정치랑 무슨 관련이 있죠? 홍대 기말고사 논란

6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및 외국인 유학생 인증평가 탈락

홍익대학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본교)<:>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분교)<:>
B<:>D+<:>
  •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본교 서울캠퍼스가 B등급을, 세종캠퍼스가 D+등급으로 평가되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당장 문제가 되는 평가는 아니지만 서울소재 4년제 종합대학 중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광운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B) / '한성대학교', '서경대학교'(D+)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합대학이 A등급을 가져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으며, 세종캠퍼스는 2016 신입생 부터 국가장학금 제2유형 지급이 제한되었다.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동안 홍익대학교로 유학올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인서울에선 드문 경우다.[1]

7 2016 교원양성기관평가 및 사범대학/교직과정 축소처분

2016 홍익대학교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본교)<:>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분교)<:>
C(사범대학) : 30% 정원감축
D(교직과정) : 50% 정원감축<:>
E(교직과정) : 폐지<:>
  • [2] 2016년 학부교직과정 평가에 사범대는 C등급 30% 감축, 학부교직과정은 D등급을 받아 50% 감축해야 한다. 사범대는 인서울에서 성신여대와 같이 2개대학, 학부교직과정은 인서울에서 동국대와 2개 대학만 받은 등급이라 충격이 크다. 참고로 세종캠퍼스 학부교직과정은 E등급으로 폐지등급을 받았다. 동안 뭔짓을 하고 있었던건지

8 2016 설립역사 왜곡 주장

  • 재단 설립역사 왜곡 주장 : 1947년 5월 홍익대 설립당시 해방후 혼란기를 이용 우후죽순으로 대학을 사칭한 무허가 불법학원이 난립하였고 홍문관 대학 역시 재단법인이 없는 불법 비인가 개인사설학원임에도 정규 대학임을 사칭하여 학생을 불법 모집, 교육하였으나 후일 학위를 인정받을수없는 무허가 유령 재단과 불법 대학임이 밝혀져 학생들의 거센항의로 받고 스스로 폐교 하자 이에 피해 홍문관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구제 대책기구로 관무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시 가장 양심적인 독립운동가들이 구심체 역할을 하던 대종교 총본사를 방문 자신들의 구제를 호소 , 초대 학장 정열모의 주선으로 이들을 편입시험을 거쳐 홍익대 부설 전문부에 입학시키었다. 이러한 사실을 설립역사와 설립자를 기리기위하여 ,1983년 이도영의 6촌동생 이면영 현 재단이사장이 악용 , 자신의 6촌형 전 이사장 이도영의 사망10주년을 기념하여 도설홍익 37년사의 교사 편찬위원장으로 발간하면서 설립자를 이흥수에서 자신의 6촌형 전 이사장 이도영으로 변조 하고 기존에 홍익대의 창립이 홍익대 설립준비위원회 와 홍익 대학관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무허가 불법 유령 홍문관대학을 홍익대의 전신으로 변조하였다 이로서 공식적으로 홍익대는 민족대학으로 설립되었음과 설립자의 건학이념을 정식으로 부인하고 훼손하였다 . 이에 대하여 홍익대 창학 동문원로단 과 설립자 유족회에서 설립자 이흥수가 기부한 거만의 재산의 처분과 설립역사왜곡에 항의하였으나 , 2001 년 현 재단이사장 이면영이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2007년 고등법과 대법원에서 현 홍익대 재단과 이면영 이사장이 패소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불법 유령 사설학원인 홍문관 대학을 전신으로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다. 장준하의 장남인 장호권 유족대표와 홍익대학교 설립자 유족회 이준혁 대표 및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민희, 유승희 의원 등이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교육기관을 친일파와 5.16 군사정권이 강제로 뺏은 중대한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홍익학원 관계자들이 박정희와 혈연으로 얽혀졌다고.

9 2016 홍문관 상업영화 대형현수막 설치

  • 2016년 학교 축제를 앞둔 시점에서 홍문관에 학교 축제 현수막마저 밀어내고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대형현수막이 설치된 사건. 이후 학생들의 엄청난 반발 등으로 인해 위약금을 물고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 2016 홍문관 일베조형물 설치

2016년도 6월에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일베 상징 조형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홍대 일베조형물 설치 사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