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자위대의 역대 육상막료장 | ||||
| 24대 와타나베 노부토시 | → | 25대 후지나와 유지 | → | 26대 이소지마 쓰네오 |
| 자위대의 역대 통합막료회의의장 | ||||
| 22대 나쓰카와 가즈야 | → | 23대 후지나와 유지 | → | 24대 다케고치 쇼지 |
藤縄祐爾[1]
1 개요
일본의 육상자위관. 25대 육상막료장과 23대 통합막료회의의장을 지냈다.
2 생애
1941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1960년에 방위대학교 8기로 입학했고 전공은 응용물리학이었다. 1964년 졸업하여 육상자위대에 들어갔고 병과는 보병이었다.
소령 시절에는 박격포중대장을 지냈고 육상막료감부 3부[2]에서 근무했다. 대령이 된 뒤에 제29보통과연대장 등을 지냈고 1989년에 장관급 장교로 진급했다. 중부방면대 총감부 막료부장(부참모장)을 지냈고 1992년에는 육상막료감부 인사부장[3]으로 영전했다. 1994년엔 중장으로 진급했고 제7사단장, 육상막료부장, 동부방면대 총감 등을 거쳐 1997년에 와타나베 노부토시에 이어 25대 육상막료장으로 취임했다. 후임자는 이소지마 쓰네오이다.
1999년에는 23대 통합막료회의의장으로 영전했고 2001년에 전역했다. 후임 의장은 다케고치 쇼지가 오른다. 전역 후에 은퇴 자위관 친목회인 대우회(隊友会)[4] 이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