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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티탄 | ||||
Fukuititan nipponensis Azuma & Shibata, 2010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미분류 | 석형류(Sauropsida) | |||
목 | 용반목(Saurischia) | |||
아목 | †용각아목(Sauropodomorpha) | |||
미분류 | †티타노사우리포르메스(Titanosauriformes) | |||
속 | †후쿠이티탄속(Fukuititan) | |||
종 | ||||
†F. nipponensis(모식종) |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던 티타노사우루스형류 용각류 공룡으로 화석은 일본에서 발견되었으며 속명의 뜻은 '후쿠이의 거인'이다.
후쿠이티탄은 몸길이 10m의 용각류로 식성은 다른 용각류 공룡들 처럼 초식성으로 나무위에 있는 나뭇잎을 뜯어먹고 살았었으며 사우로포세이돈과 부경고사우루스등의 친척이다. 백악기 전기의 일본 후쿠이 현에서 수각류 육식공룡인 후쿠이랍토르나 조각류인 후쿠이사우루스등과 함께 공존했었다.
후쿠이티탄은 후쿠이현 가쓰 야마시의 테도리 층군에 있는 공룡 화석 발굴지 보다 발굴 된 1 개체의 것으로 보인다. 관련된 부분 골격 표본 FPDM-V8468에 의해 알려져있다. 모식종은 후쿠이티탄 니포넨시스(F. nipponensis)로 2010년에 일본의 고생물학자에 의해 후쿠이 현립 공룡 박물관의 시바타 마사키에 의해 언급되었다. 이 발견은 이 지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티타노사우루스형류에 대해 빛을 맞추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