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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th-G의 세계관
상세는 불명이지만 가호와 치유의 개념을 갖고있다고 생각되는 세계.
북유럽 신화의 원형으로 1st-G가 민중중심에 반해 10th-G는 신들이 사는 G였다.
Low-G에서는 1st-G와 똑같이 독일,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킨키지방 (近畿地方) 주변이 대응한다.
개념핵을 품은 세계수를 주축으로 천상, 지상, 지하로 된 3층 구조로 천상과 지상은 연결돼있다.[1]
천상에 사는 신들은 인간들을 관리하며, 지하에 있는 죄를 진 죽은 자들과 거인들이 살고있다.
상세한 정치체계는 불명이지만 신족이 중심으로 세계를 통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령이 사는 대기는 청정하며 신들은 그 안에서 밖에 건강을 유지못한다.
1.1 10th-G의 개념
상세는 불명이지만 가호와 치유의 개념을 갖고있다고 생각되는 세계.
10th-G의 개념핵이 신언룡(神焉竜)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아 다른 것일 가능성도 있으나 안 나온다.
1.2 10th-G 인류
러시아인과 비슷한 외모이며, 각각이 신의 힘을 가졌으며 다른 G보다 자신들의 G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Low-G의 대기는 몸에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보호개념을 두르지 않는 한 10th-G 거류지에서 나오지 않는다.
인류형태 말고도 1st-G와 같이 이종족도 존재한다.
수명은 3rd-G의 인류와는 달리 Low-G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2 10th-G의 개념전쟁
멸망의 예언에 신들은 개념핵을 추출해 치세를 유지해려했지만 내란이 발발하였고, 이를 막기위해 진압용으로 토르 해머가 개발되었지만 지하조직의 조력을 얻은 9th-G에게 빼앗긴다.
신들은 조사로 온 이지모 젠에게 탈환을 부탁하였고, 탈환된 토르 해머는 G-Sp(가스프)로 개조되어 개념핵이 넣어졌다.
하지만 개념핵은 9th-G에 의해 짜여진 자하크의 유전자로 들어가있었고 개념핵은 신언룡(라그나로크)으로 변모하여 10th-G를 멸망시킨다.
후에 Low-G에 출현한 신언룡(神焉竜)은 키누가사 텐쿄가 자신을 희생으로한 봉인결계를 만들어 G-Sp(가스프)에 봉인한다.
- 10th-G의 전룡교섭
작중에는 6th-G와 함께 이미 끝나있다.
전룡교섭은 6th-G의 잔당과 협력하여 10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G-Sp(가스프)와 6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V-Sw(브이지)를 강탈하려했지만 이즈모 카쿠와 카자미 치사토에게 막혀 자결용의 시작형(試作型) 브리트라도 파괴당해 Low-G에 항복한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