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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th-G의 세계관
빛과 어둠, 열과 정지에 관한 개념을 갖은 세계.
중동 조로아스터 신화의 원형인 순수전투계G.
낮과 밤이 바뀌는 공간에 구형대지가 떠있는 구조로 전체가 따로 없으며 하늘 자체가 태양과 밤을 담당한다.
낮과 밤은 온도차가 심하며 물도 적은 가혹한 환경이었지만 인류는 대지의 중심에 있는 물을 중심으로 마을을 만들어 몇번의 항쟁을 거쳐 왕가를 결정하면서 왕정을 하게된다.
인류는 모두 중동계로 왕가와 장군가에 의한 정치와 군사의 분담이 행해져 있었다.
개념전쟁시대에서는 왕 살바가 왕과 대장군을 겸임하면서 모든 권한을 쥐게 되면서 왕가와 장군가가 평정되었고, 자신들이 이길 것을 대비하여 병기로 제작되 자하크를 이용하여 토지를 개발하려했다.
1.1 9th-G의 개념
빛과 어둠, 열과 정지에 관한 개념을 갖은 세계. [1]
1.2 9th-G 인류
모두가 Low-G에서의 중동계 인종과 비슷하다.
2nd-G와 같이 눈에 띄는 차이는 보이지않으며, Low-G 안에서도 평범히 행동하는것이 가능한 것으로 추즉된다..
2 9th-G의 개념전쟁
개념전쟁에서 가장 활발했던 G로 3rd-G에 대륙을 폭발 시키기도 하였고, 5th-G의 인류에게 화학 병기를 발사하여 흑양의 폭주에 영향을 주었고, 10th-G의 반란분자와 내통하여 10th-G의 개념핵에 자하크의 유전자를 넣어 신언룡으로 만들어서 10th-G를 붕괴하였고, 작 중에서는 설명이 적지만 ,4th-G의 개념핵을 무리하게 추출하려고 했던 것도 9th-G로 보인다. 이렁게 전쟁에 가장 활발 하였기 때문에 개념전쟁시대의 왕인 샅바는 9th-G에 다른 G의 생존자를 받아들이는 계획을 짠다.
하지만 화평정책을 싫어한 가신들은 살바를 암살해 10th-G로부터 빼앗은 토르 해머와 왕비인 사하르나즈르 부품으로한 자하크를 전투용으로 기동시키고, 하지에게 협박을 하여 대장을 맡게 한 뒤 군과 항복한 3rd-G를 이끌게해 최종적인 승리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조사로 와있던 아브람 메삼이 왕인 샅바를 구해내며 사망하게되고, 샅바는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아브람 메삼의 이름을 이었고, 몸을 회복한 아브람 메삼은 비르마야를 탈취하여 하지에게 중상을 입히며, 자하크를 사하르나즈채 파괴하여 군을 막고, 자하크의 개념핵을 비르마야에 넣고 Low-G로 가져가게 되었기에 9th-G는 멸망을 하였고, 9th-G의 잔당은 대부분이 다른 이세계의 잔당과 합쳐서 군이 된다.
그리고 개념전쟁시대에 가장 전쟁을 활발히 하였기 때문에 Low-G의 이상한 점을 알게되어, 10th-G와 함께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하지는 Low-G로 망명하지 않고 스포일러의 쪽으로 망명을 하게 된다.
3 9th-G의 전룡교섭
하지가 남아있는 잔당과 함께 군을 창설하였고, 최종교섭을 제외하고는 따로 교섭을 하지 않는다.- ↑ 설명이 적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