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종말의 크로니클
1 8th-G의 세계관
열에너지가 생물화된 개념을 갖은 세계.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신화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시코쿠(四国)에 대응한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크고 작은 무수한 와무나비의 심부름꾼이 부유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사이즈는 모래알크기에서 혹성크기까지 다양하며 사고에 의한 열량으로 생명을 유지해 보다 더 고도한 계산력을 얻기위해 진화해간다.
인류는 존재하지않고 통솔자를 필요로하는 종족도 아니였기에 정치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1.1 8th-G의 개념
열에너지가 생물화된 개념을 갖은 세계.
1.2 8th-G 인?류
와무나시의 심부름꾼인 열에서 태어난 광물속의 의식체이며, 서로 의식이 합쳐지는 것도 가능하다.
모래형태로 전자기기에 들어가 활동도 가능하다.
2 8th-G의 개념전쟁
- 유능한 계산력으로 어떤 G에서도 친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던[1] 와무나비의 심부름꾼들은 전투력과 고향의 집착도 없었기에 개념전쟁이 끝나갈때 이주하려했다.
8th-G 조사로 온 신죠 카나메로부터 끝말잇기를 배워 스스로 열생산이 가능하게되어 보답으로 약속과 수수께끼[2]를 부여받았다.
와무나비의 심부름꾼들은 그것들을 이루기위해 Low-G에 망명해 개념핵을 갖은 와무나비도 옮겨왔기에 8th-G는 멸망한다.
- 8th-G의 전룡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