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종말의 크로니클
1 6th-G의 세계관
윤회전생의 개념을 갖은 세계.
인도 신화(힌두교)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인도,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시즈오카(静岡)에 대응한다.
두개의 강을 끼고 재생, 정체, 파괴의 세 종류의 공간이 존재한다.
생물은 정체의 공간에 살며 사망하면 혼은 파괴의 공간에 옮겨진 후 시간이 지나면 육체를 부여받는 재생의 공간을 거쳐 다시 정체에 공간으로 돌아온다.
인류는 모두 흑인계이며 정치는 복수의 정치가가 방침을 결정하는 민주주의다.
1.1 6th-G의 개념
윤회전생의 개념을 가진 세계. [1]
1.2 6th-G 인류
전체적으로 흑인계이다. Low-G 인류와 큰 차이가 없으며 Low-G의 대기에 피부가 맞지않는다.
2 6th-G의 개념전쟁
전쟁으로 인하여 사망자가 늘어나자 파괴의 공간이 넓어져 불안정해지지만 파괴와 정체 사이의 하천에는 브리트라를 정체와 재생 바쥬라를 배치해 안정시켰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정치가들은 죽음과 재생을 관리할 수 있게되자 불안감에 의한 민중의 내란이 발생한다.
실수를 깨달은 6th-G의 인류는 바쥬라와 브리트라를 재난의 상징으로해 조사를 위해 6th-G 방문한 이즈모 젠에게 맡겼으며, 이즈모 젠은 그것들을 Low-G에 갖고와 6th-G는 멸망한다.
3 6th-G의 전룡교섭
작중에는 10th-G와 함께 이미 끝나있다.
전룡교섭은 10th-G의 잔당과 협력하여 10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G-Sp(가스프)와 6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V-Sw(브이지)를 강탈하려했지만 이즈모 카쿠와 카자미 치사토에게 막혀 자결용의 시작형(試作型) 브리트라도 파괴당해 Low-G에 항복한다. [2][3]
- 6th-G의 재교섭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았을때 6th-G 대표로 로베르트 볼트먼과 Low-G 대표 이즈모 카쿠와 대결을 하였다.
더 완벽한 G의 존재를 숨긴 UCAT에게 분노하며 공격하는 볼트먼에게 카쿠가 V-Sw를 넘기지만 볼트먼은 V-Sw를 들지 못한다. 그리고 카구는 V-Sw가 6th-G를 포기하지 않았고, 좋아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재교섭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