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기의 헝가리군 기갑장비 |
전차 | 경전차 | CV-35, 35(t), 1호 전차, 38M 톨디, 42M 톨디 II, 42M 톨디 IIa, 43M 톨디 III, 38(t) |
중형전차 | 40M 투란,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
중전차 | 44M 타스, 6호 전차 티거 |
노획전차 | M3 스튜어트, T-27, T-34/76 |
장갑차 | 39M 차바 |
자주포 | AHD, 마르더 II |
돌격포 | 43M 즈리니, 3호 돌격포 |
구축전차 | 헤처 |
자주대공포 | 40M 님로드 |
1 제원
40M 님로드 |
중량 | 10.5t |
전장 | 5.32m |
전폭 | 2.31m |
전고 | 2.8m |
운용 인원 | 5명 |
장갑 | 6~23mm |
무장 | 40mm 보포스 L/50 대공포 |
최대 속도 | 50km/h |
2 개요
간단히 요약해 말하자면
L-62 Anti II와
Strv L-60의 라이센스 생산판의 개조판이다.
어디까지 개조를 시킬려고 38M 톨디의 차체를 이용해 만들었다.
[1] 원래의 주목적은 자주대공포로서의 역할과 함께
구축전차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이었지만
KV-1 중전차가 나오며 KV쇼크를 잔뜩 먹고는 그 이후로는 딱히 제 역할을 하지도 못했다.
- ↑ 톨디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사실 톨디도 스웨덴산이다.
사실 스웨덴군 대신 대리참전한게 헝가리군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