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돌격포

파일:Attachment/288Stug3.jpg

전체길이6.77m
차체길이5.59m
전체너비2.95m
전체높이2.16m
전비중량23.9t
탑승인원4명
엔진마이바흐-HL120TRM A형 수랭식 60도 V형 12기통 가솔린엔진
엔진출력 // 회전수300Ps // 3000rpm
배기량11.87L
연료적재량310L
연료소비량200L / 100Km (도로)
최고속력40km/h(도로), 24km/h(야지)
항속거리155km(도로), 95km(야지)
중량당 마력11.1Ps/t
변속기싱크론 ZF.SSG77 (전진6단 후진1단)
조향장치 // 구동륜 위치클러치 브레이크 // 전방
선회반경5.85m
현가장치토션 바
무한궤도 폭 // 매수40cm // 좌,우 각 99매
접지길이 // 접지압력2.86m // 1.04Kg/㎠
초호능력230cm
초월능력60cm
등판능력30도
잠수도하능력80cm
주포조준장치SF1.ZF1
무장40식 48구경장 75mm 돌격포×1 (54발)
7.92mm 기관총 MG34×1 (600발)
9mm 기관단총 MP40×1 (전차병 휴대용)
장갑차체 전면 50+30mm / 곡면+직면
차체 측면 상부 30mm / 90도
차체 하부 30mm / 90도
차체 후면 30mm / 77도 ~ 80도
차체 상면 최대 50mm
차체 바닥 16~30mm / 0도

1 개요

Das Sturmgeschütz III(Sd. Kfz. 14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장갑차량. 3호 전차를 개조해서 만든 돌격포이다.

2 달려라 돌격포

2.1 만들어진 이유

원래 전차는 보병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병기이지만, 독일군은 전차를 별도의 부대로 편성해서 운용했기에 보병들 사이에서 우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들을 지원해줄 장갑차량이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물론 보병부대에도 지원용 전차를 배치하면 상황종료겠지만 당시의 독일군 상황으로는 전차부대를 편성하기에도 전차가 모자란 처지라 보병에게까지 전차를 배치해주긴 힘들었다.

문제는 이렇게 되고나니, 보병을 직접 지원할 무기가 박격포나 보병포라고 불리는 소형 야포가 고작이라서벙커같은 제대로 된 방어시설에 근접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총안구를 직사사격으로 제압하는 건 바랄 수 없고, 이렇게 되면 보병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못받고 싸우게 되므로 엄청난 희생자를 내고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돌격포이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존재가 바로 3호 돌격포이다. 독일군의 명전차인 3호 전차의 포탑을 떼어버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고정식 전투실을 설치한 다음, 4호 전차에 장착된 단포신 75mm 포 KwK 40을 개조한 7.5 cm StuK 40 L/24를 달아서 보병들과 함께 전진, 적의 벙커나 방어구조물을 날려버리는 것이 임무였다.

선회포탑이 없기에 전차보다 전투력은 떨어지지만, 목적이 전차와 싸우는 게 아니라 보병지원이었기에 단점은 무시되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초창기의 기술로는 대구경의 주포가 탑재되는 전차포탑을 개발하기 어려웠기에, 이런 문제점은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할 형편이기도 하고.
3호 돌격포는 독일의 다임러-벤츠(차체)와 크룹(주포)에서 1935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하여 1937년, 연철로 제작한 시제품 5대를 시작해서 1940년 1월과 6월에 F형의 차체로 제작된 A형과 B형이 첫 선을 보였으며, 독일군의 초창기 전격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하게 되...면 좋았겠지만 결국 독일군이 이긴 전격전에선 제대로 활약 못 했다.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 프랑스 침공에선 숫자가 너무 적어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그 이후의 유고슬라비아 침공이나 그리스 침공에서는 발칸 반도의 지형 특성상 돌격포가 활약할 일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실전을 겪었고, 차체로 사용하는 3호 전차도 개량을 받았기 때문에 초기형인 A형부터 E형까지 자잘한 개량형이 나오게 되지만...

2.2 T-34가 온다. 도망쳐라.

독일군은 러시아를 침공한 후, T-34KV-1, KV-2라는 아주 무서운 전차를 만나게 된다. 초기형 3호 전차4호 전차의 빈약한 주포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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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독일군의 기갑차량이 화력부족에 시달리는 동안, 상대적으로 차체가 낮은 3호 돌격포는 소련군 전차와 정면충돌하더라도 적 전차의 포격을 피할 확률이 높아서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여기에 더해서 당장 강력한 전차포를 탑재할 신형전차의 개발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다.[1] 따라서 고정식 전투실 덕분에 상대적으로 원본 전차보다 강력한 대포를 장비할 수 있는 3호 돌격포에 장포신 대전차포를 싣자는 제안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서 48구경장 75mm 포를 탑재하는 F형이 등장한다. 원래대로라면 보병지원에 나서야 할 돌격포가 대전차전에 투입된 셈이다. 그리고 당장 급한 불을 끄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48구경장을 탑재한 F./8형이 등장한다.

보병들 입장에서는 삽시간에 자신들의 수호신을 빼앗긴 셈이지만, 그런 걸 따질 정도로 독일군의 사정이 한가하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었다. 물론 F형도 여전히 보병을 지원할 수 있지만, 당장 엄청난 수로 밀고 오는 소련 전차를 막을 기갑차량이 부족한 판국에 3호 돌격포가 한가하게 보병을 지원할 여유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결국 1943년 말엽부터 포방패를 멧돼지코 형태로 바꾸고 동축기관총을 달아서 전차장용 큐폴라를 추가한 다음, 장갑판도 증설해서 대전차전 능력을 향상시킨 최종형인 G형이 등장한다. 다만 개량을 틈날 때마다 천천히 진행한데다가, 전장에서 격파당하거나 고장나서 회수된 돌격포를 수리할 때 신형 부품을 넣곤 해서 기존의 A형부터 F형 중에도 정비를 한번 받으면 G형의 부품이 섞여나오는 차량들이 있었다.

2.3 그 이후의 3호 돌격포

기존의 3호 전차는 장포신 7.5㎝ 전차포를 탑재할 수 없어서 점차 일선에서 멀어져 갔지만, 3호 돌격포는 장포신 48구경장 7.5㎝ KwK40 전차포 덕분에 연합군의 중형 전차와 호각으로 싸울 수 있었고, 경우에 따라선 4호 전차보다 더 나은 실적을 기록했다. 많은 경우 티거 못지않거나 그 이상의 교환비를 자랑해서 가격 대 성능비에선 독일 장갑차량 중 돋보이는 효율을 자랑했다. 활약상도 의외로 많은데 발터 오베르로스캄프는 40여대의 전차를 격파하였으며 휴고 프리모지크는 68대, 프리츠 랑은 113대, SS 히틀러 유겐트 소속 한스 잔드록 123대를 격파하는 등 상당한 활약을 하였다. 핀란드군에서도 사용했는데 헬리오 라가스 상사는 30초만에 T-34/85 4대를 격파했고 예르키 할로넨은 소련군 전차와 자주로 7대를 격파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보병지원용 돌격포였기 때문에 차체 상부구조가 매우 복잡하게 생긴 데 반해 방어력이 떨어지며, 경사장갑을 제대로 채택하지 못했기 때문에 적의 동급 대전차포를 맞으면 정면이라도 박살날 수 있었다. 이는 헤처같이 적 전차와 상대할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구축전차가 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원래 보병을 지원하려고 만든 돌격포가 보병을 버리게(...)된 것은 문제였고, 그래서 10.5cm 포를 장비한 보병 지원용 3호 돌격포인 StuH 42(Sturmhaubitze 42)가 등장한다. 사실상 G형에서 포만 바꾼 차량이지만, 이 포는 야포라서 대전차전 능력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억지로 전차와 겨루기 위해 끌려갈 일이 없었으니 장갑과한테 뺏길 일도 없고, 고폭탄화력은 더 커졌으므로 보병들은 좋아했다.

2.4 바리에이션

2.4.1 Sturm-Infanteriegeschütz 33B[2]


3호 돌격포 위에 (당시 기준으로)떡장 고정식 전투실을 올리고 15 cm sIG 33 보병포를 올린것. 30발을 적재할 수 있었다. 25도의 부각과 3도의 앙각에다 좌우로는 3도 밖에 포를 움직이지 못했다. 앞쪽에 볼마운트에 장착된 MG34가 있었다. 정확한 개발의 역사는 알려져 있지않은데 알케트사에서 3호 돌격포를 개조해서 24대가 완성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보내진 곳이 스탈린그라드 전투여서 죄다 개발살이 나서 살아남은 것들 이부대 저부대를 전전하다 결국 1944년 단 5대만 살아남았다. 그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단 한대가 러시아 쿠빈카 전차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2.5 사용처

핀란드와 같은 독일의 동맹국에도 일부 차량이 공여되었지만,[3] 독일군의 상황상 그 양은 적었고, 대부분은 독일군이 사용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3호 돌격포 더 주세요
독일의 전차 에이스인 미하엘 비트만도 대전 초에 3호 돌격포 A형에 탑승한 적이 있다. 이걸로 소련군의 T-26 경전차를 6대 정도 격파했다고 한다.[4]

3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난 후에는 퇴역했으며,[5] 돌격포와 흡사한 무기체계도 현재는 없다. 대전차미사일, 주력 전차등이 그 역할을 대신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국가 근위대가 3호 돌격포를 선물 받았다 카더라.
시리아군이 1950년 이후에 체코군에서 사용하던 4호전차와 3호 돌격포를 수입해와서 사용하다가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에도 출전시켰는데 업그레이드 된 이스라엘군 소속 센츄리온과 셔먼에 의해 대부분 격파되었다. 시리아군 소속 3호 돌격포 사진

4 대중매체 속의 3호 돌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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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게이밍넷의 슈팅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독일 테크 트리4티어 구축전차5티어 구축전차로 나온다. 둘 다 스터그로 불린다.(실제 독일 발음은 슈투크에 가깝다.) 전자는 2차 구축전차 라인업에서 1차 구축전차로 옮겨가는 중계 트리로 등장하며 카탈로그 스펙에 비해 굉장히 둔하지만 적당한 성능의 전차로 표현되어 있다. 후자는 1차 구축전차 라인의 정규 5티어로 등장하는데 훌륭한 기동력과 공격력, 위장력을 갖춘 독일 5티어의 꽃이라고 칭송받는 명품 구축전차다.(차체가 매우 낮아 등대 또한 가능하다.대신 시야가 짧다) 같은 차체를 쓴 소련의 SU-85I와 맞먹을 정도의 선회 속도를 갖고있다. 10,5cm 포를 장비하여 StuH 42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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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에서는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 소속 하마팀의 차량으로 등장. 작중에서는 호수 바닥에 가라앉아 있었으며, '3호 돌격포'를 줄여서 삼돌(三突)이라고 줄여 부른다.[6] 등장 형식은 43구경장 7,5cm 전차포를 탑재한 F형. 하마팀의 차장인 에르빈은 이 차량의 모습을 보고 포탑이 없다느니, 코끼리같다느니 하면서 피식거리는 팀원들한테 "3돌은 겨울전쟁에서 소련 전차를 쳐부순 대단한 전차"라며 핀란드 사람들한테 사과하라고 외쳤는데, 이 장면은 미즈시마 감독이 "밀덕들은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한테 퍼트리곤 한다다"는 점을 노리고 집어넣은 개그씬이라고 한다. 오아라이의 화력 절반을 책임지는 딜러로써[7] 세인트 글로리아나와의 친선전부터 대학 선발팀과의 시합까지 꾸준히 활약했으며, 준결승전에는 적 플래그 차량을 격파하여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 워 썬더에서 단포신 주포 장착형인 A형과 장포신형인 F/G형, 보병 지원용인 StuH 42가 등장한다. A형일 경우에는 위에서 간략하게 언급된 대전차고폭탄을 죽어라 날려대게 될 것이다.(...) F형부터는 경심철갑탄이 추가되어 전차잡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특히 F형 이전엔 어떻게 해도 미쳐 날뛰는 T-34들을 잡을 방법이 없기에 3,4호 단포신으로 죽어나가던 독일 전차장들은 환호한다. T-34와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을 할 수 있게됐다. 근데 트리개편되면서 트리 초중반이 전부 3돌이다
  • 같은 작가의 전쟁 극화, 흑기사 이야기에서도 등장한다. 처음에는 위험에 처한 바우어 중위 일행을 구출하는 지원군으로 잠깐 등장하고, 나중에는 형벌부대의 잔여인원으로 재편성한 돌격포 소대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등장한다.
  • 렐릭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는 독일군의 대전차 차량인 G형과, 보병 지원용 차량인 E형이 등장한다. G형의 경우, 본래는 소련의 SU-85에 대항하는 위치였으나, 소련 기갑 전력의 상향과 4호 전차에 비해 떨어지는 범용성/가성비 때문에 그리 좋은 평을 받고 있지는 않는 안타까운 차량. 그러나 3티어까지 대전차 전력이 제한적인 대전차만 가능한 판처슈렉, 보병이나 포격에 약한 Pak 40, 가성비 고자인 4호 전차 뿐이기 때문에 자주 쓰인다. E형의 경우는 설명에 7,5cm 단포신 곡사포를 장비하며 보병과 차량에 강력하다고 적혀있으나, 실제로는 보조 기관총의 부재와 단포신이라는 한계 때문에 그리 효율적이지는 못하다. 그러나 E형은 메카나이즈드 어썰트 독트린의 스킬로 생산할 수 있고, 2티어의 Pak 40과 조합 상성이 좋기 때문에 3티어를 스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같은 독트린에 티거도 있기 때문에 E형은 자주 쓰인다. G형과 E형 모두 승무원 숙련도가 레벨 2에 다다르면 쉬르첸을 해금한다. 두 녀석 모두 아주 뛰어난 성능은 아니지만, 적절한 위치덕에 자주 쓰이는 케이스. 여담으로 전작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는 원본 3호 돌격포 대신 105mm 야포를 단 개조형인 StuH 42가 나온다. 다만, 제작사가 귀찮은 나머지 차체를 4호 돌격포 차체에 105mm를 단 걸로 끝이다.(...) 블리츠크리크 모드에서는 3호 돌격포와 4호 돌격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되어있는데, 3호는 대보병중시, 4호는 대전차중시로 나온다. 어쨌든 본편에서 제대로 등장하는 것은 4호 돌격포로, 3호 돌격포의 옆그레이드 격인 차량이다. 본편에는 나오지 않는 대신에 이스턴 프론트나 블리츠크리크 같은 유명 모드들을 통해서 만나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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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O의 유명한 전쟁 드라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는 영국군 FV432 장갑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조한 레플리카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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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기갑장비
장갑차반궤도 장갑차Sd.Kfz. 251, 마울티어, Sd.Kfz. 250
장륜 장갑차M35 Mittlere Panzerwagen (ADGZ) Sd.Kfz. 221, Sd.Kfz. 231, Sd.Kfz. 234
전차경전차Pz.Kpfw. I, Pz.Kpfw. II
중형전차Pz.Kpfw III, Pz.Kpfw IV, Pz.Kpfw V Panther I
중전차Pz.Kpfw VI Ausf.E Tiger I, Pz.Kpfw VI Ausf.B Tiger II
구축전차Jg.Pz. 38(t) Hetzer, Jg.Pz. IV, 야크트판터, 엘레판트, 야크트티거
대전차 자주포1호 대전차 자주포, 마르더, 나스호른
돌격포StuG.III, 4호 돌격포, 4호 돌격전차, 슈투름티거, 돌격보병전차 33B
자주포1호 자주포, 베스페, 2호 자주포, Grille, Hummel, Karl, 105mm leFH18(Sf) LrS, 150mm sFH13/1(Sf) LrS, 판처베르퍼, 부르프라멘 40
자주대공포4호 대공전차(뫼벨바겐, 비르벨빈트, 오스트빈트, 쿠겔블리츠), 38(t) 대공전차
노획차량 및 개조품Pz.Kpfw. 35(t) Pz.Kpfw. 38(t) Pz.Kpfw. 7TP 731(p) T-15 경전차 르노 UE 샤니예트 르노 AMR-33/35 르노 R35 Pz.Kpfw. 35H 734(f) Pz.Kpfw. 38H 735(f) Pz.Kpfw. 737 FCM(f) 소뮤아 S-35 샤르 B1 bis Pz.Kpfw. T-34 747(r) T-28 T-35 KV-1 KV-2 마틸다 전차 발렌타인 전차 M3 리 M4 셔먼 P26/40 M15/42 Semovente M43
프로토타입T-25 경 트랙터, 대형 트랙터, 노이바우파초이크, 호이슈레케 10, D.W. 1 / 2, Pz.Kpfw V/IV, VK 시리즈, 기갑 자주포, VK 30.01 / 02, VK 36.01, VK 45.01(P), VK 45.02(P), VK 65.01, Panther II, Pz,Kpfw Maus, E-100, 게쉬츠바겐 티거, Räumer S, 8,8cm 바펜트레거
페이퍼 플랜Pz.Kpfw.III/IV,Pz.Kpfw.IV Schmalturm ver. ,VK 16.02 레오파르트, Pz.Kpfw VII Löwe, Pz.Kpfw IX /X, E 시리즈, 돌격전차 Bär, 슈투름판터, Landkreuzer P-1000 Ratte/라테, P-1500(몬스터)
차량퀴벨바겐, 슈빔바겐, 오펠 블리츠, 메르세데스 벤츠 G5, 메르세데스 벤츠 LG3000, 규격승용차(Einheits-PKW)
모터사이클R-75, Sd.Kfz. 2 (케텐크라프라트, 케텐크라트)
그 외동부용 궤도식 트랙터, 골리아트, 보르크바르트 4호, VsKfz 617, 독일 기갑 병기/기타
'겨울전쟁'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핀란드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르노 FT-17 "Koiras"/"Naaras", 카든 로이드 Mk.VI, 카든 로이드 M1933, 비커스 Mk. E/T-26E, BT-5SO, BT-7SO, T-26A/B/CSO, T-50SO, T-37SO, T-38SO
중형전차T-28SO, T-34/76SO, T-34/85 "Sotka"SO, 4호 전차 J형 "Ravistin"
중(重)전차KV-1E "Klimi"SO
화염방사전차OT-26SO, OT-130SO, OT-133SO
장갑차L-182, FAISO, D-8SO, BA-3SO, BA-6SO, BA-10SO, BA-20SO, BT-43
돌격포3호 돌격포 G형 "Sturmi", BT-42
자주포SU-76SO, SU-152SO, ISU-152SO
자주대공포40 ItK/38
화포견인차T-20 콤소몰리예츠SO
※ 윗첨자SO: 소련군에게서 노획(운용 수량이 1, 2대 수준에 불과한 차량이 많으니 제식여부는 별도로 알아보자)
제2차 세계대전기의 헝가리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CV-35, 35(t), 1호 전차, 38M 톨디, 42M 톨디 II, 42M 톨디 IIa, 43M 톨디 III, 38(t)
중형전차40M 투란,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중전차44M 타스, 6호 전차 티거
노획전차M3 스튜어트, T-27, T-34/76
장갑차39M 차바
자주포AHD, 마르더 II
돌격포43M 즈리니, 3호 돌격포
구축전차헤처
자주대공포40M 님로드
제2차 세계대전기의 루마니아군 기갑장비
장갑차Sdkfz222, OA. vz. 27, OA. vz. 30, Sdkfz250, Sdkfz251, 르노 UE 슈니예트, T-20, AB40/41
전차
경전차르노 FT-17, 르노 R-35/40, R-1, R-2, T.38
중(中)형전차3호 전차, 4호 전차
구축전차TACAM T-60, TACAM R-2, TACAM T-38, 마레샬 M05
돌격포TAs
제2차 세계대전기의 불가리아군 기갑장비
장갑차Sdkfz221, Sdkfz232, Sdkfz250, Sdkfz251
전차
경전차르노 R-35/40, 호치키스 H35, 빅커스 Mk. E, CV-33, 35(t), 38(t), 1호 전차
중(中)형전차소뮤아 S-35,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구축전차헤처 , 4호 구축전차
돌격포3호 돌격포, 4호 돌격포
자주포Semovente L40
차량퀴벨바겐, R-75, 오펠 블리츠
노획차량SU-76, T-34-85
냉전기의 유고슬라비아 인민군(1951~1992) 기갑차량
기타전차 T-34/85, M4 셔먼, 4호 전차C, 3호 돌격포C
MBT 1세대 T-55AI Igman, M-47
3세대 T-72M, M-84(A/AB/ABN), M-90
경전차 PT-76
장갑차 장륜장갑차 M-8, BTR-152, BTR-60, BRDM-2, TAB-72, BOV
궤도장갑차 하노마크, OT M-5, MT-LB, OT M-60, BTR-50, BVP M-80
차량 소형 피아트 1101 · 1107, 핀츠가우어
트럭 TAM-110 · 150 · 260 · 4500 · 5000,
FAP 2026 · 2832, ZiL-131 · 157, MAZ-537
자주포 SO-100, SO-105, SO-76, SO-90, SO-122
자주대공포/
단거리 대공미사일
ZSU-57-2, M53/59, BOV-3/30, 9K31 스트렐라-1, 9K35 스트렐라-10M,
RL-2 프락카M
다연장로켓 M-63 Plamen, M-77 Oganj, M-87 Orkan
※ 윗첨자C : 노획 차량
※ 윗첨자M : 개조 차량
취소선 :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현대의 시리아군 기갑차량
기타전차PT-76, T-34/85, T-40/75
MBT1세대T-55(MV/AM/AMV)
2세대T-62M/K, T-72(A/AV)
3세대T-72(M/TURMS-T/M1 TURMS-T/B/BM)
3.5세대T-90(A)
장갑차장륜장갑차OT-64 SKOT, BRDM-2, BTR-60PB/PU-12, BTR-152, BTR-40
궤도장갑차BMP-1, BMP-2, BTR-50
자주포SU-75, 4호 구축전차*, SU-100, T-34(D-30), 2S1 그보즈디카, 2S3 아카시아
자주대공포 / 대공미사일ZSU-23-4 쉴카, ZSU-57-2, 9K33 오사
다연장로켓BM-14, BM-24, BM-21 그레드, BM-27, BM-30 스메르치,
63식 다연장로켓, 카이바, 파자르-3, 파자르-5, Ra'ad, 팔라크-2
* 예비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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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1. 물론 독일군도 완전히 바보는 아니라서 70~75mm의 관통력을 지니는 단포신 주포용 대전차고폭탄(Gr.38 HL/B)을 개발해놓은 상태였고 해당 탄종으로 1941~42년 사이에 KV-1과 T-34를 수십대 잡은 전과가 있기는 하다.(Doyle, H., Jentz, T., Sarson, P., StuG III Assault Gun 1940-1942, 1996, 44-45) 하지만 1942년에만 2만대가 넘게 쏟아져 나오는 T-34 수십대를 잡아봤자 바닷물에서 한숟갈 퍼내는 수준에 불과했다.
  2. 슈투엄-인판터리게쉬츠33B.돌격-보병포라고 해석해야할듯하다.Sturmgeschütz를 돌격포라고 해석해놨으니...
  3. 핀란드는 소련과 단독 휴전 후 독일에게 주기로 한 대금을 먹튀했다.
  4. 우마니 전투.
  5. 그래도 핀란드에 남겨진 소수가 4호 전차와 함께 핀란드군에 의하여 사용되었다.
  6. 팬들도 스터그, 삼돌이라고 부르곤 한다. 바로 위에서도 말한 모 게임아래에 나오는 모 게임에서도 3돌이라고 불렸었던 걸 보면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한 모양이다.
  7. 다른 하나는 대장 차인 미호 팀의 4호 전차...인데 안치오 전까지는 단포신을 장착한 D형이었고, 나머지 팀원들의 차량이 M3 리, 38(t), 89식 중전차, 샤르 B1 bis라서 안치오 전에서는 오아라이 팀에서 대전차전 능력이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