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CJ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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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에 런칭한 CJ그룹의 통합 멤버십 마일리지 서비스다. 관리회사는 CJ CGV.

CJ ONE이 런칭하면서 CGVCGV 포인트 대신 CJ ONE으로 통합되었다. 그래서 CGV에서는 CJ ONE 포인트가 5% 적립된다.[1] 같은 범 삼성가 아니랄까봐 CJ ONE 포인트는 1,000점 이상 모여 있을 때 사용이 가능하며, 1,000점 밑으로 떨어지면 엠넷에서 770원(VAT 포함액)짜리 음원 구매도 안 된다. 이마트에서 CJ제일제당의 제품을 구매하면 신세계포인트와 CJ ONE 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유사한 서비스로 롯데그룹L.포인트, SPC그룹해피포인트가 있다.

서비스 운영은 현금이 많은 CJ CGV에서 도맡아하고 있다.

  • 연관성이 있는 포인트
    • 우리모아포인트 : 우리카드에서 해당 포인트를 쌓은 경우 이 포인트로 바꿀 수 있다. 역방향으로는 불가능.
    • 하나멤버쉽 : 하나카드에서 런칭한 멤버쉽 개념. 상호 전환이 가능한데, 단 하나머니 → CJ ONE 포인트는 CJ ONE 앱에서만, 반대로 CJ ONE → 하나머니는 하나멤버스 앱에서만 할 수 있다. 100 포인트 단위로 1:1 교환 된다.

CJ스타카드

CJ그룹이 분야별(방송계, 스포츠계, 영화계 등) 스타로 인정한 사람에게 발급해 주는 카드. CJ E&M의 방송에 고정출연한 연예인들이나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에게 발급해 주는 카드로 알려져 있다. 혜택은 푸드빌 계열 음식점 50% 할인[2], CGV 영화 매일매일 2매씩 지급 정도라 한다. 소시민 코묻은 돈 모아서 연예인한테 투하하네 대신 1년마다 갱신. 썰전에서 최초로 소개됐는데 강용석, 김구라, 박지윤은 있는데 이윤석은 존재조차 몰라 굴욕을 당했다.[3] 홍석천풍문으로 들었SHOW에서 말하기엔 자신은 제도 초기에 한 프로에서 고정 패널을 하고 있어 발급받아 잘 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카드가 안돼서 망신을 당했다고. 알고보니 그 사이에 조건이 까다로와져서 갱신이 안됐던 것. MC정도는 해야 발급해준다기에 PD에게 그 카드만 만들어주면 출연료를 네고없이 주는데로 받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PD도 어찌하지 못해 결국 못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다. 나혼자산다에서도 김동완이 쓴다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고, 은혁이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는 등 여러 연예인들이 종종 쓰는 장면이 목격되고 있다.

허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여파인지 2016년 10월 1일 부로 폐지되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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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 이 짓을 롯데시네마2014년부터 따라하기 시작했다.
  2. 다만, 1일 한도가 20만원이라고 한다
  3. 나머지 세 사람은 CJ계열 방송에 고정출연하고 있었고 이윤석은 CJ계열 방송에 몇번 나온적이 없어서 그렇다.
  4. 연예인은 공직자가 아니므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니나 사회 전반적 분위기를 감안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