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ggaaconroy

1 개요

Hey! Everybody! It's chuggaaconroy!

인트로 소개대사

본명은 에밀리아노 로돌포 로살레스비루(Emilano Rodolfo Rosales-Birou)[1], 렛츠 플레이어로써 나름 유명한 유튜버, 특징은 엄청난 목청, 변하는 목소리 등이 있다. 2015년으로 7주년을 맞았다.이 사람은 여느 유튜버들이 그렇듯이 자신없는 목소리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명언까지 만들고, 난리가 난다. 게임 플레이 시 그 게임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게이머다. 할 때 컴 3대 앞에 놓고 하는데 뭐
에밀리가 아니다

1.1 게임

시리즈

  • 마리오 시리즈. 맨 처음에 슈퍼 마리오 선샤인을 하고, 그담에 64 DS 루이지 갤럭시를 했다. 사실은 선샤인 할 때 다른 거 (64) 안하기로 했는데 64는 DS로 하고 마리오 갤럭시는 루이지로 바꿨다 카더라참고로 선샤인 때는 그 게임하는 유튜버들이 그렇듯이 수박 실패 모음집이 있다.
  • MOTHER 시리즈:Chuggaaconroy 하면 맨처음으로 떠오르는 시리즈. 그의 첫 비디오로, 그의 팬인 사람은 성지순례 하고 다녀간다. 그리고, 이사람 하면 떠오르는 전설의 그 대사, No!가 나왔다.
  •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3개의 게임을 다 했다. 가장 호평을 받았던 작품은 천년문과 슈퍼였다그리고, 슈퍼 페이퍼 마리오의 경우, 천년문 후 3년 만에 했다..보이스 크책이 일품이다
  • 털실 커비 이야기:이곳에서는 그의 말장난이 일품이다. 털실술사:mind if I sock it to ya? (메타를 빨아들이며) chugga:awwwwww! 애초에 털실과 천에 관한 개드립을 아주 많이 알 거라고 예고했다.
  • 루이지 맨션 이곳에선 딱히 그렇다 할 건 없고 아라따 박사의 연기가 일품
  • 소닉 컬러즈 이 시리즈는 이분의 소리지르기는 볼 수 없지만, 이분의 첫 소닉 게임다운 못 ㅂ을 보고 즐긴다. good! Great! AWSOME! OUTSTANDING! AMAZING!!! All the thing I did was press A!
  • 제노블레이드:chugga 인생의 대작. 가장 긴 시즌이다. 무려 113개.어머나 세상에 그가 가장 좋아한 게임이다. 그리고, 제노블레이드가 아주 긴 게임이고, 아주 넓은 게임이다 보니 그 게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다.
  • 피크민 : 이 사람이 유일하게 시리즈 끝까지 간 게임. 1에서도, 2에서도, 3에서도, 명작이지만, 단언컨대, 헤드폰 볼륨을 줄이길 권장한다. 1에서는 다리를 굴리면서 파랑을 거기다 다 쓰고 맨 마지막에 부르려 했지만, 끝날 때 렉 때문에 안보여서 죽을 힘을 다한 소라지르기와, 빨간 잎 피크민 스티브가 혼자 위험 속에서 살아남는 트루퍼 정신. 2에서는 보라 피크민이 들어와서 적들이 세져서 그것을 보고 놀라는 게 일품. 3는 돌 피크민의 돌머리를 비난하며 최종결전에서 100마리를 다 쓰는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엔딩 때, 슬픈 느낌의 음악에 밎춰서 게임의 숨겨진 떡밥을 목소리를 깔고 천천히 말해주는데, 이 떡밥이 뭔지를 들으며 슬픈 음악을 들으면 소름이 끼친다.여담으로 제작자가 이겄만 인상깊게 본 겄 같다. 쓸데없이 자세하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 그의 성대의 한계. 고음과 소음을 넘나드는 보이스 크랙이 볼만하다 그리고, 최장수 시리즈. . 남자가 소프라노,전포를 몬스터볼로 잡는 건 덤. 최근에는 플라티나를 한다. 바위깨기,나무벡, 셔틀이 있는건 덤
  • 신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라는 듯.
  • 젤다의 전설 시리즈: 이건 딱히 특별한 건 없다.
  • 오오카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동물의 숲 시리즈.
  • 마리오 RPG2015년에 진행한 시리즈. 페이퍼 마리오를 계속 봤다면 좀 재미 없을 듯.

1.2 기타

의외로 사생활이 공개되어 있는데, 집에 컴이 대여섯 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언제 스티븐즈 블로그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 이 사람의 집을 가 본적이 있는데. 아미보 세트가 다 있고, 책꽃이 가득 게임에다, 액자는 자신의 로고. 평소 게임을 공략하기보다는 즐기는 듯.

1.3 다음 렛츠 플레이

그는 언제나 다음 렛츠 플레이를 직접 영상을 올려서 예고한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퀄리티가 상승하고,제노블레이드에선 정점을 찍었다.

1.4 주요 대사

NOOO! [2]
GAAAAAAAME! [3]
apsjwodneoma외계어 번역 [4]
MIYAMOTOOOOOOOOOOO! [5]
OH MY GOD! [6]

2 Therunawayguys

유튜브의 이름 있는 렛츠 플레이어 3명. chuggaaconroy, Nintendocaprisun, ProtonjonSA이 모여서 게임을 하면서 나온 콜라보 팀이다. 마리오 파티 1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꽤나 유명도가 높은지 PAX에서 thrown controlers컨트롤러 던지기라는 코너를 진행한다. 그리고 렛츠 플레이어가 정보를 알려주는 거라면 이 사람들은 그냥 만담을 한다. 녹음은 chugga의 집에서 한다.

2.1 chuggaaconroy

이 팀의 영상을 볼 때 제일 많이 들리는 목소리.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다. 하는 일로는 개드립 치기,가끔씩 정보 말하기 등이 있고. 녹화도 이 사람 집에서 하기 때문에 거의 팀의 리더 수준. 팀원들이 부르는 명칭은 에밀. 가수 역도 맡는다.

2.2 Nintendocaprisun

그냥 공기
목소리가 제일 안 들리는 사람. 그저 묵묵히 침묵을 지키고 게임을 한다. 실물도 되게 묵묵하게 생겼다. 촐랑거리게 생긴 에밀과는 달리 수염에다 거구이다. 팀원들이 부르는 명칭은 팀.이 때 chugga라면 team members call him tim. Get It? Team members call him 'tim'? PAHAHAHA! 혼자 할 땐 잘만 말하더니 다른 두 사람에게 묻혔다

2.3 ProtonjonSA

영상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목소리 2. 그 유행어 GAAAAAAAME! 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투덜거리기를 많이 할 때가 있고, 가끔씩 룰 등을 설명한다. 거의 공식으로 에밀의 라이벌. 팀원들이 부르는 명칭은 Jon.

2.4 게스트

  • Joshjepson

아는 사람이 좀 더 추가바람.

3 여담

에밀의 집에서 녹화할 때 정말 집이 어지러워진다. 하지만 이 덕분에 에밀과 나머지는 좋은 인기를 얻어 유튜버가 직업이다,

3.1 관련 항목

  1. 본인 말로는 자신이 멕시코인 계열이라는데, 이름이 이렇게 생긴 이유도 그겄.
  2. Mother 에서의 대사.
  3. 피크민 2에서의 대사.
  4. 포켓몬에서의 대사.
  5. 미야모토 시게루가 만든 게임에서 한 대사라고하는데,아는사람이 추가바람.
  6. 공통적으로 꼭 하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