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치게 짧은 소개
지나가던 호주인
호주 15여년간 거주 중. 영어/한국어 2개국어 완벽 구사. 독일어/일본어 다소 구사 가능. 언어학/IT 전공자.
미디엄코어 PC겜덕.[1] 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 세계관 설정덕후.[2] (전반적으로 어떤 게임이든 설정덕후 끼가 다분하다.)
나무위키 중독 지수: 334점 + <똑똑한 위키니트> 칭호 획득
333점이 아니라서 시무룩
Wiki contributor since 2010.
- ↑ 랩탑 유저라서 컴덕까지는 아닌 까닭에 하드코어는 아니라고 자평한다. 그래도 웬만한 PC게임은 다 해본 수준.
- ↑ 두 세계관의 공식 소설이란 소설은 거의 다 수집하고 읽었다. 아직 못 읽은 건 고스트 아카데미 만화 정도. 호주에는 제대로 출판도 안 되고 해서 구입을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몇년씩이나 지난 지금은 입수 시도부터가 겁나게 힘들어졌다...
2 대표 기여작(?)
-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 짐 레이너 - 영어와 관련된 부분들과 작중 행적 관련 서술에 상당한 양의 기여를 하였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2 이전의 작중 행적은 대략 4분의 3을 본인이 혼자 작성한 수준. (아직 아이디 없이 IP주소로 활동하던 시절이다. '리그베다'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이전.
나무위키는 당연히 존재하지도 않았고) 아무래도 이 시기의 행적은 게임에는 안 나오고 공식 소설에만 나오는 분량이 대부분인 관계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공식 소설들을 원어로 읽은 사람의 자격으로 열심히 작성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레이너에 대한 마이클 리버티의 소개문을 번역하여 추가하였다.
- 짐 레이너 - 영어와 관련된 부분들과 작중 행적 관련 서술에 상당한 양의 기여를 하였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2 이전의 작중 행적은 대략 4분의 3을 본인이 혼자 작성한 수준. (아직 아이디 없이 IP주소로 활동하던 시절이다. '리그베다'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이전.
- 여담으로 스타1 시절부터 제일 좋아하던 캐릭터다. 그런 고로 자유의 날개를 정말 재밌게 했었다. 아아아... 개간지.
- 타이커스 핀들레이 - 설정 관련 기여. 레이너와 콤비로 다니던 시절의 일은 소설에만 나오므로, 그 쪽에 대해서 추가하였다.
- 테란 - 기원 및 등장 세력 설정 관련해 기여. (이제는 그 후로 지금까지 몇년간 다른 분들이 추가한 부분이 많다. 좋은 일이다.)
- 칼라이 프로토스/사회 체계, 네라짐 - 부족 관련 내용에 기여. 원래 프로토스 항목에 있던 내용.
- 디아블로 세계관
- 디아블로: 피의 유산 - 직접 읽은 디아블로 공식 소설이라 거의 다 본인이 작성하였다. (항목을 만들진 않았다.)
- 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무기와 설정 논란 관련 기여. ('설정과 원작 게임과의 괴리' 문단 참조) 역시 디아블로 세계관 공식 소설은 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게임에 나온 모습보다는 네크로맨서의 원래 설정에 충실하게 서술하였다.
- 트래그울 - 한 80% 정도 본인 작성 내용
- 기타
- 재즈 잭래빗 2 - 전반에 걸쳐 기여. 무기 문단은 거의 온전히 본인이 적은 내용이다. 영문 스테이지 이름 추가 및 번역 수정.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 항목 생성자 (정작 엔딩은 본 적 없다. ㅋ)
- Evoland 2 - 대량 추가하고 다듬었다.
- 문명 6/등장 문명 - 요즘 들어 거의 출첵 수준으로 열심히 업데이트 하고 있다. 출시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
그리고는 문명하셨습니다
- 그 외 영어 번역과 관련된 잡다한 곳 (오역을 보면 안 고치고는 못 배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