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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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EM（엔터메이트） 오드아이즈 라이트피닉스 | |||
| 일어판 명칭 | EM（エンタメイト） オッドアイズ・ライトフェニックス | |||
| 영어판 명칭 | Performapal Odd-Eyes Light Phoenix | |||
| 펜듈럼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5 | 빛 | 비행야수족 | 2000 | 1000 |
| ◀ P스케일 | 펜듈럼 효과 | P스케일 ▶ | ||
| 3 | ①: 다른 한쪽 자신의 펜듈럼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 상대 몬스터의 직접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다른 한쪽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를 파괴하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 3 | ||
| ①: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자신 필드의 "EM(엔터메이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1000 올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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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EM 오드아이즈 유니콘와 함께 EM과 오드아이즈 모두 속하는 최초의 몬스터이며 최초의 드래곤족 이외의 오드아이즈 몬스터이다.
원작 71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한 카드. 유니콘과 함께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했고, 이후 다이렉트 어택 때 직접 특수 소환해서 공격을 막았다. 이후에는 오드아이즈 세이버 드래곤을 소환하기 위해 릴리스됐다.
펜듈럼 효과가 약간 변경되고 몬스터 효과가 바뀌어 버렸으나 원작 재현은 충분히 가능하다. 원작 펜듈럼 효과는 "다른 한쪽의 자신의 펜듈럼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라는 제한이라기 보다는 명확한 발동 조건이 생겼고,"①: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 파괴될 경우,대신에 자신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다."
어째 쓰기 난감하다(...) 스케일이 비슷하거나 더 낮은 EM는 충분히 있고, 반대쪽 펜듈럼 존이 비어있다면 펜듈럼 효과도 의미가 없다. 그래도 직공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두어야 할 듯.
하지만 중요한 건,이 카드가 오드아이즈 몬스터라는 것.오드아이즈 몬스터인 덕분에, 귀룡의 마술사를 사용하면,매 턴 펜듈럼 소환으로 강력한 레벨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숨풍숨풍 뽑아낼 수 있으며, 튜너 이외의 펜듈럼 몬스터를 요구하는 폭룡검사 이그니스터P의 조건도 갖출 수 있다.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한 싱크로 오드아이즈의 구세주.
레벨5 오드아이즈 페르소나 드래곤의 등장으로 애매해졌으나, 이 쪽은 EM 이름도 붙어 있기 때문에 EM의 서포트도 받을 수 있다는 점으로 차별화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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