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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항목은 G20의 경제성장률인 20개국의 국가별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문서이다.
2 총합
2.1 2007년 ~ 2011년: 5년 총합
G20: 2007~2011년 GDP 성장률 (단위:%)[1] | ||
1 | 사우디아라비아 | 50.2 |
2 | 중국 | 44.5 |
3 | 인도 공화국 | 34.6 |
4 | 아르헨티나 | 28.0 |
5 | 인도네시아 | 25.4 |
6 | 브라질 | 15.8 |
7 | 터키 | 13.5 |
8 | 대한민국 | 13.1 |
9 | 호주 | 9.5 |
10 | 남아프리카공화국 | 8.8 |
11 | 러시아 | 5.6 |
12 | 멕시코 | 4.1 |
13 | 캐나다 | 4.0 |
14 | 독일 | 2.6 |
15 | 미국 | 0.7 |
16 | 프랑스 | 0.0 |
17 | 유럽연합 | -0.7 |
18 | 영국 | -2.3 |
19 | 일본 | -2.7 |
20 | 이탈리아 | -4.4 |
◇ 자료: 국회 예산정책처
3 G20의 경제 분석
3.1 2013년: 상반기
2013년 2월 26일, 무디스는 세계경제 위기를 거론하며 한국경제의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013년 '2월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이다. 이들은 한국 경제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2013년 경제성장률 예측치를 (0.2%) 삭감한 (2.9%)로 잡았다.[2] PwC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성장률 예측치를 각각 (0.1%)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여 (6.0%)와 (6.3%)로 수정했다. 유로존, 미국, 중국, 일본의 전망치는 전월인 1월과 같다. 각각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보면 미국(2.2%), 유로존(0.0%), 중국(7.8%), 일본(0.8%) 등이다. IMF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0.4%)로 낮춰 3.2%로 수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