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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 시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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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 에피소드 | |
에피소드 번호 | 시즌 18 |
에피소드 1 | |
42th | |
작가 | 트레이 파커 |
방송일자 | 2014년 11월 3일 |
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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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파크에서의 새로운 날이 밝아온다. 4인방은 자기들만의 회사(혹은 기업) 이름을 정하려고 아침부터 고민에 빠진다.
법률 사무소에서도 오랜 시간에 끝에 아무도 쓰지 않고 상표가 무효화한 이름을 찾았지만, 너무 길다는 이유로 실패. 이 때 지은 이름이 '탁자 위에서 사납게 튕기는 털복숭이 불알' 이다. 하지만
그때 카트먼이 달려오면서 새로운 이름을 소개한다. 이름은 'Washington Redskin'이며, 원래는 미식 축구의
팀 이름이었으나, 소송 사건이후로 상표와 로고가 무효화돼서 4인방은 마침내 회사를 차리고, 이름을 그걸로 정한다.
그다음 '킥스타터'라는 웹사이트로 회사 블로그를 인터넷에 올리고, 회사 목적은 '아무것도 하거나, 도와주지 않기'이며
'저희 회사에 기부해 달라고' 웹사이트에서 올린다. 하지만 카일은 '이렇게 하면 아무도 기부해주지 않을거다'라고 말하지만
다음날 누군가가 마침내 $2달러를 기부했다. 그리고 점점 기부금이 $2000달러를 돌파, 올라가기 시작하자 심지어 뉴스에서까지
큰 화재가 되기 시작한다.[1]하지만 카일은 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스탠과 함께 처음에 만들었던 '탁자 위에서 사납게 튕기는 털복숭이 불알' 회사로 돌아간다.[2]
한편, 미식축구팀 진짜 '워싱턴 레드스킨'의 리더는 이걸 보고 화가 나기 시작하지만, 자기만으로는 어떻게 할수없다는걸 알고
다른 축구팀 대표들에게 어떻게 좀 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4인방의 회사는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회사와 목적에 대해서 예기를 하고, 그것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기는 2배로 올라갔다.
하지만 그때, '킥스타터'는 축구팀 '워싱턴 레드스킨'의 멤버들로부터의 직원들은 전부다 학살되고[3], 건물은 사그리 불에 타게 된다.
다음날, 3인방(카트먼, 버터스, 케니)은 자신들이 노력없이 거둬들인 돈이 얼만지 확인하려고
블로그를 확인하는데, 접속 불가능. 버터스에게 핸드폰으로 접속해보라고 말하지만 역시 불가능. 이때
'누군가가 킥스타터를 죽였다'라는 뉴스와 함께, 카트먼은 카일의 짓이라며 식식거리면서 카일내 집으로 간다.
카트먼은 카일에게 "네가 킥스타터를 죽였지!"라면서 화를 내는데, 카일은 "내 회사도 킥스타터에 있었는데 내가
왜 그런짓을 하겠냐"라며 부정한다. 하지만 이때, 스텐은 싸우지 말고 협력하자며, 다시 '워싱턴 레드스킨'으로 부활한다.
2 명대사 및 이야깃거리
"얘들아! 우리 회사의 계획 몰라?! '1. 시작한다. 2. 돈을 걷어들인다. 3. 끝낸다. 4. 내뺀다'!"- 카트먼
- "워싱턴 레드시킨입니다. 좇까세요. 예, 저희 킥스타터 홈페이지로 가세요. 어, 그레, 고마워 멍청아. 잘가."-카트먼, 미식 축구팀인 진짜 '워싱턴 레드스킨'의 회장과 예기하던 도중에 전화를 받을때.
- "이것 보세요, 당신들이 당신들의 회사를 '워싱턴 레드스킨'이라고 할때, 우리한테는 모욕적이라는걸 모르겠어요?
-축구팀 '워싱턴 레드스킨'의 회장이 분노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은 '워싱턴 레드스킨'의 위대한 '좆까세요' 정신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뉴스 보도 중에서
"와우! 이건 마치 크리스마스 아침 같아!"- 버터스, 돈을 다 거둬들인 후, 카트먼과 케니와 함께 블로그를 확인할때.
"좆까세요, 좆까세요! 거기 있는 분 좆까세요!"- 카트먼, 회사 소개 프레젠테이션 쇼케이스에서.
3 기타
- 제목 Go Fund Yourself는 "짜져 있어라"라는 뜻의 Go Fuck Yourself를 비튼 이름이다.
4 타임 라인
- 연작은 시에나 색 표시
전신 | |
크리스마스의 정신: 예수 vs 눈사람(1992년) | 크리스마스의 정신: 예수 vs 산타(1995년) |
카트먼 항문의 우주 탐사선(199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