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1 개요

2011년 상호저축은행들의 부실 경영으로 촉발된 뱅크런 사태로 인해 퇴출된 경은저축은행, 토마토2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이 가교저축은행인 예솔저축은행으로 통합되고, 이를 기업은행이 인수하여 재출범시킨 저축은행이다. 저축은행 사태의 빠른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 제1금융권 기업들에게 부실 저축은행들을 P&A 방식으로 강제로 떠맡겼인수하게 했는데[1], 기업은행도 하나를 떠맡게 되어 탄생했다.

2 연혁

  • 2011년 10월 11일 본점 설립 (납입 자본금 50백만원). 이찬우 대표이사 취임
  • 2011년 10월 14일 자본금 증자 (납입 자본금 14,980백만원)
  • 2011년 10월 19일 금융위원회 영업 인가 및 경은저축은행 계약 이전
  • 2011년 10월 20일 금융위원회 지점 인가 (마산, 진주, 김해)
  • 2011년 10월 27일 본·지점 영업개시 (영업부, 마산, 진주, 김해)
  • 2011년 11월 21일 자본금 증자 (납입 자본금 35,616백만원)
  • 2011년 11월 23일 부산저축은행 계약 이전
  • 2011년 11월 25일 금융위원회 지점 인가 (부산영업부, 화명, 하단, 해운대센텀)
  • 2011년 11월 30일 지점 영업 개시 (부산영업부, 화명, 하단, 해운대센텀)
  • 2012년 08월 31일 화명지점 이전·통합
  • 2012년 10월 12일 해운대센텀지점 이전·통합
  • 2012년 10월 17일 자본금 증자 (납입 자본금 62,393백만원)
  • 2012년 10월 19일 토마토2저축은행 계약 이전. 금융위원회 지점 인가 (서면, 선릉, 명동, 대구, 대전)
  • 2012년 10월 22일 지점 영업 개시 (서면, 선릉, 명동, 대구, 대전)
  • 2012년 12월 28일 김해지점 이전·통합
  • 2013년 02월 14일 자본금 증자 (납입 자본금 76,610백만원)
  • 2013년 02월 15일 영남저축은행 계약 이전. 금융위원회 지점 인가 (부산중앙, 동래)
  • 2013년 02월 18일 지점 영업 개시 (부산중앙, 동래)
  • 2013년 02월 22일 선릉지점 이전·통합
  • 2013년 07월 15일 IBK저축은행 상호 변경. 정만섭 대표이사 취임
  • 2013년 08월 16일 부산영업부(초량지점) 폐쇄 및 서면지점 명칭 변경(서면지점→부산영업부)
  • 2013년 08월 20일 본점 이전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
  • 2013년 09월 03일 IBK저축은행 출범식
  • 2013년 10월 01일 자본금 증자(30,000백만원증자 납입자본금 106,610백만원)
  1. 신한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NH저축은행, BNK저축은행, IBK저축은행이 그 결과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