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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번째 인물이 바로 Jboy이다.
미국의 독보적인 펌프 잇 업 탑스코어러[1]
1 상세
이 사람은 상당한 발놀림 등으로 웬만한 곡들은 플레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라임 Hypnosis 오리지널 S18 올콤, 힙노시스 신스울프 리믹스 싱글 21 올콤[2] 등을 비롯해 각종 고렙곡들의 상당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고 USPF[3]에도 참가하는 등 미국 내에서 실력파 유저다. 실제 펌프 랭킹상에서도 상위권에 위치.
그리고 트위치 등지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다. 이 생방송을 진행할 때는 가정에서 행해지는데 몇 몇 미국 유저들처럼 본인의 집에 오락실용 펌프 기체[4]를 들여왔으며 실제로 가정에서 플레이 하면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5]
펌프 채보를 확인할 때 유튜브의 다른 펌프 영상 업로더와 함께 구독해 놓으면 좋다.
채보 메꾸기식으로 들어있는 트릴 패턴을 싫어하는듯 하다. 퀘스트 존에서 Requiem과 Canon-D의 최종 미션에서 24비트 트릴이 나오자 정말 싫어하는 반응을 보였다.[6] 특히 레퀴엠 최종미션을 밟을때의 반응이 압권인데 첫번째와 두번째 떨기에서 Fuck You를 외쳤고(...) 뒤에 가서는 "락 더 하우스를 만들어놨네 18"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필 두 스텝 제작자가 Nimgo라 Nimgo 제작채보라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상황까지 갔다(...). 힙노시스 리믹스 최종 채보도 Nimgo가 찍은 채보인데 제작자 이름을 보자마자 "만약에 24비트나 32비트 떨기가 나오면 비명을 지르겠다"는 발언까지 하게 되었다. 다행히(?) 채보는 멀쩡. 대신 마지막 롱노트에서 삽질해서 다시 플레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떨기의 결정체인 소서리스 엘리제 미션에서 엄청난 불만을 표했다.
2 기타
- 가끔씩 발판 옆에 Diggy(디기)라고 부르는 악마 날개가 붙은 양 인형을 두고 플레이 할 때도 있는데 외형이나 이름으로 보아 Dignity의 BGA에 나오는 양인 듯하다. 최근에는 조나단으로 보이는 갈매기 인형도 보이기 시작했다.
3 전적
펌프 잇 업 공식 홈페이지 참조. 2016-07-01 22:27 기준.
- 레벨 292
- 토탈 스코어 4위
- 싱글 스코어 5위
- 더블 스코어 4위
- ↑ 보통 해외쪽 펌프 유저를 생각한다면 멕시코 등 남미쪽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북미쪽에 펌프 유저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Jboy는 직접 기기를 사서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
- ↑ 후반부에 나오는 채보를 보지도 않고 그냥 돌아버린다.
- ↑ United Status Pump it up Festival. 제로 시절부터 열린 미국 내 대회다.
- ↑ 과거에는 GX 기체(펌프 잇 업 프로 시절에는 전면부 버튼만 따로 구매했다.)를 들여왔으나 현재는 매각 처분하고 FX 프로 기체를 들여왔다.
- ↑ 그래서 게임 끝나고 보면 오락실 이름이 아니라 JBOY HOUSE로 나온다.
- ↑ Requiem의 최종 미션은 너무할 정도로 24비트 트릴만 쏟아지며, Canon-D 역시 최후반부에 24비트 트릴이 나온다.
- ↑ 물 공포증 때문에 씻을 수가 없다고 한다. 주로 반팔, 반바지 차림인 이유가 냄새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한다고...(...) 실제로 미국에서는 안씻어서 냄새난다고 유명하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