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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의 주말 심야뉴스 프로그램. 정식 타이틀은 'KBS 뉴스.' 토요일 밤 11시 30분, 월요일 새벽 0시 10분[1]에 방송, 10분 진행한다. 앵커는 이창진 아나운서. 편성표에는 'KBS 뉴스'로 표기되어 있다. 방송 중 표시되는 네모칸의 로고는 'KBS 뉴스.' 지상파 방송사의 심야뉴스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주말에 편성된다.[2] 마지막에는 앵커가 날씨를 전해주고 뉴스가 끝난다.[3]
KBS 1TV 외에도 U-KBS STAR(DMB)에서도 수중계된다. 종합뉴스인 MBC 뉴스24, SBS 나이트라인[4]과는 달리 일반 스트레이트 뉴스 형식이다. 홈페이지에는 VOD(다시보기) 코너에 평일 방송분이 수록되어 있다.
2 연혁
1995년 9월 4일부터 화요일 ~ 토요일 새벽 0시 50분[5]에 KBS 마감뉴스[6]라는 타이틀로 신설, 5분 진행했다. 1996년 11월 25일부터 KBS 뉴스25로 타이틀을 변경, 익일 새벽 0시 40분으로 변경되었다. 1998년 2월 2일부터 익일 새벽 0시 45분으로 변경되었다가 2월 23일부터 2TV로 채널을 이동, 익일 새벽 0시 40분으로 환원되었다. 10월 12일부터 1TV로 채널을 환원, KBS 마감뉴스로 타이틀을 환원, 방송 분량이 10분으로 연장되었다. 2000년 5월 1일부터 익일 새벽 0시 50분으로 변경, 방송 분량이 5분으로 단축되었다. 2003년 6월 20일에 종영되었고 6월 23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날씨정보 프로그램인 "클릭 날씨@생활"[7]로 대체되었다.
2007년 4월 30일부터 익일 새벽 0시 15분에 다시 방송을 재개, KBS 뉴스로 타이틀을 변경, 방송 분량이 10분으로 연장, 편성이 주말까지 확대되었다. 5월 5일부터 토요일 익일 새벽 0시 50분, 5월 6일부터 일요일 익일 새벽 0시 15분에 같은 타이틀로 신설, 매일 편성되기 시작했다. 5월 10일부터 평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 20분으로 변경되었고 2009년 4월 19일부터 일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다가 2010년 1월 3일부터 익일 새벽 0시 20분으로 변경되었다. 2011년 1월 3일부터 월요일 ~ 목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 25분으로 변경되었고 금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1시 10분으로 변경되었다.
2012년 1월 1일부터 일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 10분으로 변경되었다. 2013년 4월 8일부터 평일 뉴스가 익일 새벽 1시로 변경되었고 4월 13일부터 토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1시, 4월 14일부터 일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1시 10분으로 변경, 방송 분량이 10분으로 연장되었다. 10월 26일에 가을 개편으로 편성이 주말로 축소, 방송 분량이 5분으로 환원, 단축되었다. 10월 27일부터 일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1시로 변경되었다가 2015년 1월 4일부터 익일 새벽 1시 10분으로 환원되었다. 1월 18일부터 익일 새벽 0시 20분으로 변경되었다.
2월 21일부터 토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1시 20분, 일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 50분으로 변경되었다. 4월 18일부터 토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1시로 환원되었다가 8월 1일부터 익일 새벽 0시 45분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 11월 7일부터 토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 40분으로 변경되었다가 2016년 1월 9일부터 익일 새벽 0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다. 4월 2일부터 토요일 뉴스가 밤 11시 45분으로 변경, 방송 분량이 10분으로 연장되었고 4월 3일부터 일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로 변경, 방송 분량이 10분으로 연장되었다. 4월 10일부터 일요일 뉴스가 익일 새벽 0시 10분으로 고정되었고 4월 23일부터 토요일 뉴스가 밤 11시 30분으로 고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