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포츠 | |||
LG 트윈스 (야구) |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 |
정식명칭 | 주식회사 LG스포츠 |
영문명칭 | LG Sports Ltd. |
설립일 | 1983년 11월 7일 |
업종명 | 스포츠 클럽 운영업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야구장 내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홈페이지 |
1 개요
LG그룹 산하의 계열사로 프로스포츠 팀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다음은 LG 스포츠 홈페이지의 공식 소개글이다.
LG스포츠는 1983년 창설된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운영회사로서 현재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를 운영하며 국내 최고의 종합 스포츠 전문회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는 한편, 한국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LG스포츠는 스포츠를 통하여 건강한 국민 여가 생활을 선도하고 ‘일등LG’의 구체적인 모습을 고객에게 전파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그룹 임직원의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구심점이 되고자 노력하는 등 기업의 공익적,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현재 운영팀
3 과거 운영팀
- FC 서울 (1983-2003) - 럭키금성 황소-안양 LG 치타스로 이어진 축구단. 2004년 6월 GS스포츠 법인이 출범하고 2005년 GS그룹이 공식 출범하면서 운영권이 GS그룹으로 넘어갔다.
- LG정유 배구단 (1970-2005) - 옛 명칭은 호남정유 배구단. 2004년 6월 GS스포츠 법인이 출범하고 2005년 GS그룹이 공식 출범하면서 운영권이 GS그룹으로 넘어갔다.
- 구미 LG화재 그레이터스 (1976-2006) - 2000년대초 LG화재가 LG그룹에서 분리되면서 배구단도 같이 분리되었고 2006년 LIG손해보험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LIG손해보험도 2015년 KB금융지주에 매각되면서 범 LG가와의 인연도 끊기게 됐다.
- LG투자증권 황소 (1984-2004) - 2004년에 해체된 프로씨름단. 최홍만이 씨름 선수 시절 이 팀 소속이었다.
4 시설
5 스폰서십
5.1 개인
5.2 단체
5.3 대회
6 범 LG그룹 산하 스포츠단
- FC 서울 (GS그룹)
- GS칼텍스 서울 KIXX (GS그룹)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LIG손해보험)[4]
7 LG스포츠의 우승기록
- 1985년 : K리그 럭키금성 황소 우승
- 1990년 : 한국야구선수권대회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 1990년 : K리그 럭키금성 황소 우승
- 1991년 : 제8회 대통령배 배구대회 호남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2년 : 제9회 대통령배 배구대회 호남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3년 : 제10회 대통령배 배구대회 호남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4년 : 한국야구선수권대회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 1994년 제11회 대통령배 배구대회 호남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5년 : 한국배구 슈퍼리그 호남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6년 : 한국배구 슈퍼리그 호남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7년 : 한국배구 슈퍼리그 LG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8년 : 한국배구 슈퍼리그 LG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1999년 : 한국배구 슈퍼리그 LG정유 여자배구단 우승
- 2000년 : K리그 안양 LG 치타스 우승
8 기타
야구계의 전설이 되어버린 LG 트윈스의 10년의 안습 스토리와 어떻게든 성적을 유지하지만 우승을 못하는 창원 LG 세이커스, 그리고 이제는 눈물도 말라버린 (구)LG화재 배구단을 지켜본 각 종목의 스포츠팬들이 가끔 스포츠 커뮤니티에 'LG'의 이름을 단 스포츠팀은 다 왜 이러냐는 글을 올리곤 한다.(...) 그러나 (구)LG 축구단은 무리한 연고이전으로 인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지만 K리그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팀이고 (구)LG정유 여자배구단은 슈퍼리그 시절에만 9번 우승하고 역사가 짧은 V리그에서도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한 명문팀이다. 다만 이 두 팀은 이제 GS스포츠 .... 안습
2005년 LG그룹이 분리될 때 범 LG그룹 내에 종목이 겹치는 스포츠팀을 만들지 말자고 했는데 다른 분리된 기업들과는 달리 이쪽은 사이가 좋은 편이라서 연초 각 스포츠단 모임에서 범 LG그룹 사장단들이 같이 모이기도 하고 서로 타 기업팀에 스폰서도 해주는 등 여전히 관계가 좋다. 운영주체만 다를 뿐 여전히 자기팀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LG 트윈스가 11년간 활약(...)하면서 생긴 안 좋은 별명들을 LG라는 이름을 달았던 팀 전체가 공유하고 있다. 긴 역사동안 안습이었던 남자배구팀은 그렇다치더라도 성적에 큰 기복이 없던 농구팀과 여자배구팀에게는 조금 억울할 듯. 예외로 축구팀은 연고이전으로 인한 다른 팀 팬들간의 싸움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해 이런 별명으로 불리는 일이 적다.- ↑ GS 챔피언스 파크에 귀속될 예정.
- ↑ LG전자에서 서브 스폰서로 후원.
- ↑ LG전자에서 네이밍 스폰서로 후원.
- ↑ LIG손해보험이 KB금융지주에 매각되면서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