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문차일드라는 이름을 썼던 한국의 대중 락밴드에 대해서는 M.C The Max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beatmania IIDX의 수록곡. 작곡가는 wac으로, 少年ラジオ(소년라디오)라는 명의를 사용하였다. 소년라디오 명의의 곡은 전파계의 영향을 받은 곡으로, 곡 중간중간에 노이즈등이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현란한 기교의 기타연주를 주축으로 하는 곡으로 어딘지 모르게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것도 특이하다. 제목은 달과도 관련이 있지만, moon child가 점성학에서 '게자리 태생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곡도 '별자리 시리즈'에 들어간다.
CS 9th Style 한정판에 동봉된 앨범인 V-RARE 10에 Mr.T가 그의 일렉트로쇼크 스타일로 리믹스를 한 버전이 수록되었다.
2 beatmania IIDX
| 장르명 | POST ROCK 포스트락 | BPM | 130-160 | ||||||
| 전광판 표기 | MOON_CHILD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비기너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普 | 221 | 5 | 533 | 10 | 1026 | 12 | 1300 | |
| 더블 플레이 | - | - | 4 | 510 | 11 | 1049 | 12 | 1661 | |
- 아케이드 수록 : 9th ~
- 가정용판 수록 : 9th, 12 HAPPY SKY, 16 EMPRESS + PREMIUM BEST(EMPRESS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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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인정 수록
- SPH : 7단 (CS 9th), 8단 (AC 9th, HAPPY SKY)
- SPA : 8단 (AC 10th), 9단 (AC DJ TROOPERS ~ AC Resort Anthem, CS EMPRESS), 10단 (AC 9th, 10th, CS 9th, HAPPY SKY)
장르표기는 포스트락.
평소 장문의 곡 코멘트를 다는 wac답지 않게 한 문장만 게재되어 있다.
| 要は月とか猫とか電波とかギターとか少年とかラジオとか〆[1]切とか。 |
마감을 제외하면 거론된 단어들은 모두 BGA에서 볼 수 있고, 곡과 관련된 주 단어를 열거하고 있다.
변속이 몇차례 있긴 하지만 메인 BPM은 160이니 배속설정에 참고하자. 한손나선계단과 이중계단 등으로 이번에도 계단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하지만 계단 뿐만이 아니라 몇 소절에 걸친 세로연타(어나더는 초,중반에 두번 배치되어있고, 하이퍼는 종반에 한번), 기묘한 좌우대칭배치, 발광부의 스크래치 연사등으로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
어나더는 단위인정 8단, 10단곡이었으나 아케이드 IIDX 15 DJ TROOPERS에서 9단의 보스로 격하되었으며, IIDX 19 Lincle에서 雪月花 SPA로 갈리면서 해고 단위인정에서 빠졌다.
더블 플레이측은 처음 나왔을 당시는 어나더가 없었으나, 2009년 7월 22일의 업데이트에서 V와 gigadelic과 함께 DPA가 추가되었다. 공히 12.3의 강력한 난이도로 무장.
BGA는 팝픈뮤직 일러스트레이터인 shio가 일러스트를 맡고, F-FLY가 영상화를 하였다. 세 소녀가 앉아서 라디오를 듣고 있는 컷, 고양이를 안고 있는 남성, 별들이 달려있는 모빌을 들고있는 소년의 그림자가 고양이로 변하는 컷 등이 인상적이다. 그 외에는 달과 별이 주 소재로 활용되었으며 곡 제목도 여러번 나오고, 후반의 발광부는 여러 종류의 꽃이 나온다. 중간중간의 연출은 9th Style의 테크노 범용 BGA의 연출을 활용한듯한 것도 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 중요한것은 달이라든지, 고양이라든지, 전파라든지, 기타라든지, 소년이라든지, 라디오라든지, 마감이라든지. Sound / 少年ラジオ 몇초짜리 애니메이션을 3개 만들 게 다입니다. 달의 아이는 밤에 웃는다. 뭐야 그건. 모든 걸 스스로 마지막까지 만들 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이 없다는 것과, 거기에 이 곡은 여러 사람이(당초 VJ ARMY 한 번더를 망상했습니다)여러 방식으로 참가해서, 그야말로 라디오의 튜너를 돌리며 바꾸는 것같이 어수선한 쪽이 좋네~라고 생각해, 꿍얼꿍얼거리던 때에 호타루씨가 떠맡아서 정리해주셨습니다. 무심코 사이비 메르헨이 되어 버리는 우리들의 그림을, 분명히 좋은 느낌으로 중화해주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말로 이미지대로로 엄청 멋진 하나의 무비로 완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드는 것도, 뭐가 될 지 모르는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이 있어서, 정말 좋네~라고 생각합니다. (말버릇이 옮았어요) ILLUSTRATION / kaeru 이건, 힘들었어요! kaeru씨가 부분적으로 만들어주신 부분 외의 것을 채우라니 어려운 임무! kaeru씨의 이미지나 세계관을 무너뜨리지 않도록…않도록…안토록…너무 신경을 많이 썼을려나…요?! kaeru씨 팬분들에게 정말로 죄송함다 MOVIE / F-F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