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저축은행이래봤자 러시앤캐시 자회사
지겹게도 광고 많이하는 사채업자 집단

1 개요

대한민국상호저축은행. 그 먼 옛날 예주, 예나래 저축은행을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주)가 인수하여 지금의 OK저축은행, OK2저축은행이 되었다.

OK저축은행에서 OK는 Original Korea의 약자로, 최윤 회장이 일본계 회사라는 인식을 제거하기 위한 의지로 정했다고 한다. 태권브이를 마스코트로 삼아(...) 오지호김정난, 이병준, 달샤벳우희가 광고를 하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는 신구김응수, 이경영도 출연 중. 2015년도 TV CF 마지막에 '저축은행'을 '저출근행' 이라고 발음하고 있는데 그렇게 한다고 사채업 이미지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그러나 대부업체가 기반인 저축은행 CF에 이름 있는 연예인들이 대거 나오는 것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는 중이다.

프로배구단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를 운영하고 있다. 그것도 예주, 예나래의 인수 이후 현재의 팀명으로 개명한 것. 배구단은 여러 가지의 개념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모기업과 달리 욕을 거의 안 먹는 편.

특히나 2014년에 배구단을 OK저축은행 산하로 만들면서 스파이크OK 정기적금이라는 상품을 한정 출시했는데, 이게 기본금리는 3.8%인데 가입시 2014~15시즌 OK경기 티켓 지참시 0.6%,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진출과 우승시 각각 0.5%씩 우대 금리를 주는거였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4~15 시즌에 덜컥 우승해버리는 바람에 OK 경기 표들고 가서 가입했던 사람들은 죄다 5.4%~5.6%[1]의 금리를 적용받게 되었다. 같은 시기 우리은행에서 비슷하게 출시한 적금 상품에는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우승시 제공하는 추가금리가 단 0.1%였던걸 비교하면 제2금융권이라지만 파격적인 혜택이었던 것.

그걸 보고 2015년 연말에도 스파이크OK 정기적금 2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3.0%에서 출발해서 1승을 할 때마다 0.03%씩 추가되며,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면 0.5%, 챔프전 우승하면 1% 추가로 바뀌었다. 가입한도도 50만원으로 반토막인데다 가입 기간도 13개월까지로 축소되어 작년만한 대박까진 꿈꾸기 어렵다.

2 캐릭터

까칠과장 김정난 : 니가 취직한곳이 여기야 영설아??? OK저축은행의 까칠한고슴도치과장이다. 광고 현수막편에선 "러시앤캐시가 만든게 뭐야~"하며 까칠하게 대했다.

귀욤인턴 우희 : OK저축은행 인턴. OK저축은행 광고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지만 사채광고에 동참한 사람 현수막 광고에서 "그래도 러시앤캐시가 빠른데"라고 말한다그냥 은행에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카리스마 태권부장  : OK저축은행 부장. 할말이 "쏴"또는 "쏴쏴"밖에 없는야 쏴!!! 로봇 대가리(....) 사람 몸통 부장이다. OK저축은행 광고의 진주인공.

3 상품

  • 예금
  • 적금
  1. 홈구장인 상록수체육관 바로 앞에 있는 안산 지점에서 가입하면 0.2% 추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