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Arch는 멀티플랫폼 오픈소스 다기종 에뮬레이터이다.
지원하는 플랫폼만 자그마치
- XBOX
- XBOX360
- 게임큐브
- Wii
- 닌텐도 3DS
- PSP
- 플레이스테이션3
- PS Vita
- 블랙베리 OS 10
- iOS (탈옥 필요)
- 안드로이드
- 라즈베리 파이
- Windows
- 리눅스
- OS X
- 오픈 판도라
- Javascript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에뮬레이터 안에 여러가지 코어들이 존재하고, 그 코어를 선택해 구동하는 방식이며,[1] 개별 코어를 별도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물론 한꺼번에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제공된다.)
- Nestopia, FCEUmm - 패밀리 컴퓨터
- Genesis Plus GX, PicoDrive - 메가드라이브를 비롯한 세가계열 게임기[2]
- Snes9X, Snes9X Next, higan(accuracy) - 슈퍼 패미컴
- MAME 2003 (0.78), FinalBurn Alpha - 아케이드
- Gambatte - 게임보이, 게임보이 컬러
- Mednafen VB - 버추얼 보이
- Mupen64Plus - 닌텐도 64
- VBA-Next - 게임보이 어드밴스
- Mednafen NGP - 네오지오 포켓, 네오지오 포켓 컬러
- Mednafen WSwan - 원더스완, 원더스완 컬러
- Stella - 아타리 2600
- Mednafen PCE-Fast - PC 엔진, PC 엔진 CD
- PCSX-ReARMed[3], Mednafen PSX - 플레이스테이션
- reicast - 드림캐스트
- fMSX, blueMSX - MSX
이 외에도 여러 코어들이 제공되며, 플랫폼에 따라 지원되는 코어의 종류에 차이가 있다.
또한 에뮬레이터 뿐 아니라 둠, 퀘이크, 동굴 이야기를 실행할 수 있는 런쳐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당연히 해당 게임 데이터 파일은 따로 구해야 한다.)
에뮬레이터가 꽤 고성능이고 또한 무료라서 에뮬레이션 유저들 사이에서 크게 사랑 받고 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용의 경우 슈퍼 32X나 버추얼 보이 같은 몇몇 기종들은 이 에뮬레이터로만 실행할 수 있다.
2013년 10월에 구글 플레이에서 짤렸는데, GPL과 관련된 것 때문에 구글측의 오폭으로 삭제되었다고 한다. 2016년 현재는 정상적으로 배포되고 있다.
비공식 빌드의 MAME는 특이하게도 3종류로 나뉘어져있는데, 위의 MAME 2003뿐 아니라 MAME 2010(0.139 기반), MAME 2013(0.151 기반)이 있다. 0.139 기반은 같은 버전 기반의 다른 안드로이드용 MAME인 MAME4droid Reloaded랑 구동속도가 비슷하며 0.151기반은 구동속도는 가장 느리고 용량도 제일 많이 먹는다.- ↑ 플랫폼에 따라서는 각각의 코어가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배포되기도 한다.
- ↑ 상세히 설명하면 두 코어가 공통적으로 메가드라이브, 메가 CD, 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기어 게임이 실행 가능하며, Genesis Plus GX에서는 SG-1000 게임이 실행 가능하고, 비라이센스 메가드라이브 게임 Pier Solar가 플레이 가능하다. PicoDrive에서는 슈퍼 32X 게임이 구동 가능. PicoDrive는 GP2X나 PSP유저한테 홈브류로 친숙한 그 메가드라이브 에뮬 맞다.
- ↑ 이름 그대로 ARM CPU 기기 전용(안드로이드, 라즈베리 파이, PS Vita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