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역대 시즌
1기무모한 도전
2기무리한 도전
무한도전/퀴즈의 달인
3기무한도전


무한도전
방송사
방송 시간토요일 저녁 6시 20분~7시 55분
방송 기간1기(무모한 도전) 2005년 4월 23일~2005년 10월 22일(26회)
2기(무리한 도전) 2005년 10월 29일~2006년 4월 29일(26회)
3기(무한도전) 2006년 5월 6일~
방송 시즌3
프로듀서김태호[1]
출연자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HD 방송SD 제작·방송(1~236회 제1회 무한도전 동계올림픽)
HD 제작·방송(237회 오호츠크해 특집~)
자매프로무한걸스[2]
리메이크중국판 무한도전 《위대한 도전
웹사이트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2006)
이순재
무한도전
출연자들

(2007)
[3][4]
강호동
(2008)

1 개요


MBC에서 2005년 4월 23일부터 제작 및 방영 중인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대한민국 리얼 버라이어티를 주류 방송으로 만든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전의 많은 예능 프로그램은 제작진들이 준비해온 대사, 대본을 스튜디오에 모인 출연자들이 리허설을 통해 숙지한 다음 그대로 녹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지만, 무한도전 이후로는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해 방송에 주도적으로 개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런 류의 프로그램이 늘어났다.[5] 진짜 사나이아빠! 어디가? 등 제작진의 개입이 최소화된 '관찰 예능' 형식으로 진화하기도 했다.

2 인기

최신 유행어 같은 트렌드를 꾸준히 쓰며 시청자와 소통도 자주 하는지라 유난히 다른 프로그램보다 젊은 층의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웬만한 프로그램보다 두터운 골수팬을 보유하고 있다. 시청률은 전성기에 비해 낮은 평균 15% 내외로[6] 1박 2일이나 복면가왕 같은 다른 예능프로에 밀리지만 시청자 선호도와 광고 수익, 화제성, VOD 서비스 매출 등은 웬만한 인기 드라마도 꺾을 정도.

2016년 4월엔 방송 11주년을 맞았고, 2016년 10월엔 500회 방영을 돌파했다, 2013년부터 한국 갤럽에서 조사하기 시작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에서 거의 1위를 차지하는 프로그램. 다른 프로그램에게 1위를 빼앗기는 일이 있긴 했지만, 그것도 해당년도 최고 인기 드라마 부류등에 추월 당할 뿐 예능은 거의 없다고 볼 정도. 드라마를 제외하면 보통 동시 시간대 1위이고 전체 1위를 한 적도 다수이다.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한국갤럽에서 광복 이후 최고의 TV 프로그램을 조사했는데, 2위에 랭크된 전원일기와는 거의 2배 차이로 [1위]를 했다.

또한 2006년 10월 7일 방송분 이후로 무한도전 응원단 7부, 스피드 레이서 4부를 제외하고 시청률이 1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즉, 10년 넘게 10% 이상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셈. 당시 방송은 프로그램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뭘 어떻게 해도 도저히 살릴 수 없는 상황임에도 월드컵이란 특수성 때문에 거의 억지로 분량을 채우다시피 해서 방송해야 했던 점은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한도전 응원단 참조.

MBC 내에서 무한도전의 위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2016년 MBC 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 [MBC 예능 조직도]가 공개됐는데 무한도전 제작팀은 단독으로 '부' 급의 대우를 받는 것이 알려졌다. MBC 예능은 가장 위의 예능 본부장 아래에 예능 1, 2'국'이 있고, 각 국 산하에 3~4개의 '부'가 있으며, 그 '부' 하나가 적게는 하나에서 많으면 3~4개의 예능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구조인데, 무한도전은 '부'급으로 취급되는 '무한도전 팀'이란 명칭으로 예능 2국 바로 밑에 단독으로 위치한다. 참고로 '무한도전 팀'과 조직도 상으로 동급에 위치하는 '기획제작부' 산하엔 쇼! 음악중심, 마리텔, 듀엣가요제 제작팀에 신규 프로그램 개발팀까지 묶여있다.

3 출연진

고정 멤버는 나이순 대로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황광희이며 멤버/스태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방송이 오래되고 장기특집처럼 촬영 외의 사생활을 투자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여타 예능보다 멤버간의 사적교류가 활발하고 이를 방송에서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어 소위 '가족같은 분위기'가 특징이다. 멤버들 대부분이 기혼자가 되면서 가족 단위의 교류도 활발해 졌으며, 멤버들의 아내들 사이의 모임도 따로 있다고 한다.

3.1 오프닝 자리 배치

무모한 도전 땐 게스트가 많이 오갔기에 일정한 자리 배치라곤 MC 유재석이 중앙에 위치하고 그 옆에 그 날 출연한 게스트가 서 있는 정도였으나, 독립편성된 이후 멤버들의 관계나 진행능력 등의 이유로 어느 정도 위치가 고정됐으며, 이는 무한도전에 있어서 또 다른 재미거리가 됐다. 6인 체제로 시작한 뒤 멤버의 변동에 따라 자리 배치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 이를 소재로 2010년 '자리재배치 특집'을 하기도 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최초(무한도전 독립편성 직후) 자리 배치

정형돈정준하유재석박명수하하노홍철

무한도전의 시작
중앙에서 멤버들을 이끌고 단독으로는 진행이 어려운 박명수는 유재석의 옆에 배치됐다. 덩치가 비슷한 정형돈과 정준하가 좌측에, 죽마고우 플래그의 노홍철, 하하가 우측에 서서 오프닝 세그먼트를 진행했다. 나이가 비슷한 정준하-유재석-박명수가 나란히 있어 경로시트콤 하와수에서 중간에 유재석이 중재하기도 하고 박명수와 하하는 단신 및 쪼쪼댄스 콤비로 엮이기도 했다. 다만 정형돈은 맨 구석에서 덩치가 큰 정준하에 가려져 성장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 정준하가 말을 하면 항상 앞으로 조금 나와서 형돈을 등지다 보니 노상 가려졌다. 일조권 침해


하하 공익소집 후 자리 배치

정형돈정준하유재석박명수노홍철

하하의 그림자에 가려져있던 멤버들의 재발견
하하가 입대한 이후 자연스럽게 박명수와 노홍철이 나란히 서게 됐다. 박명수 옆에 서면서 노홍철의 멤버들(특히 박명수)을 향한 비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


전진 합류 후 자리 배치

정형돈정준하전진유재석박명수노홍철

첫 새 멤버의 안정적인 합류
전진이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정준하와 유재석 사이에 끼게 됐다. 무한도전에서 적응이 필요했던 전진이었기에 오랜 예능 경험을 가진 유재석이 전진을 서포트하면서 도와주기 위해 자리가 다음과 같이 배치됐다. 합류 초기 전진의 정색 세그먼트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등 초반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식 합류 후 자리 배치[7]

정준하전진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형돈

최초의 7인 체제
길이 합류한 뒤로 정준하와 함께 덩치를 담당했던 정형돈이 자리를 바꿔 노홍철의 옆으로 이동했고, 김연아 특집 당시 정준하의 대타로 출연했기 때문이었는지 정형돈의 자리에 길이 들어오게 됐다. 정형돈이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 언급했듯 정준하의 그늘에서 벗어나 노홍철의 옆에 있게 된 이후부터 점차 무한도전 내에서 웃기기 시작했고, 정형돈 역시 그 녀석 옆이 편하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2007년 1월에 방영된 사주 특집에서 엮인 정형돈→노홍철→박명수 라인이 구성되면서 시너지가 만들어졌다. 반면 주말예능 초보인 길은 초반 무리수로 어그로를 끌었지만 2013년 마침내 무한도전 내에서 감이 살아나게 될 때까진 점차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전진 공익소집 후 자리 배치

정준하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형돈

위기설을 직접 탈출한 6인 멤버
전진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뒤 하하가 재합류할 때까지의 자리 배치. 다시 정준하-유재석-박명수가 나란히 서게 됐다.


하하 소집해제 후 자리 배치

정준하하하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형돈

가장 많이 알고있는 자리 체제
하하 복귀 특집 예능의 신 특집으로 하하가 복귀한 뒤 방송 공백으로 예능감이 떨어져 있을 하하를 위해 전진 합류 때와 마찬가지로 유재석 옆에 서게 됐다. 잠시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 변경된 경우를 제외하면 가장 오랫동안 무한도전 내에서 유지된 자리 배치다.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의 자리 배치

노홍철박명수하하정준하정형돈유재석

자리 재배치 특집 이후 시크릿 바캉스까지 약 3~4화 정도 유지된 자리 배치. 유일하게 유재석이 중앙이 아닌 구석에 위치, 다른 인물이 중앙을 차지했다. 이는 이 당시 릴레이 게임을 통해 우승한 멤버가 먼저 원하는 자리를 선택, 이후 다음 게임에서 우승한 멤버가 또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자리를 골랐기 때문이다. 이 때 재석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먼저 우승권을 따냈는데 하나같이 전부 유재석을 중앙에 세우는 것을 전제로 자리를 먼저 잡아뒀고(박명수를 보면 알겠지만 중앙 자리=재석 자리 바로 옆자리다) 유재석은 모든 게임에서 집중견제(특히 하하)를 받아 밀리고밀려 맨 나중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 당시 하하와 최종결전을 벌이곤 승자인 하하가 자리를 결정했는데 맨 마지막에 중앙 자리와 맨 오른쪽 정준하+정형돈 장벽 개발도상국 둘 다 기피를 받다 그나마 나은 중앙을 택했고, 선택권 없는 재석은 맨 오른쪽 자리에 당첨.

처음 시도된 시크릿 바캉스 특집에서 바로 문제가 터졌는데 유재석이 정중앙이 아니다보니 유재석의 목소리가 반대편에 있는 멤버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결국 유재석은 진행을 위해 마이크를 가져왔고(...) 다른 멤버들도 유재석에게 집중하려다보니 자연스레 'ㄱ' 자로 배치됐다.[8] 결국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위의 자리 배치로 돌아갔다.


길 하차 후 자리 배치

정준하하하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형돈

원상태로 회귀한 6인 체제
2014년 4월 23일 길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진하차한 뒤의 자리 배치. 초창기 6인 구도가 됐음에도 그 때와 같은 자리 배치로 돌아가진 않았다. 또한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 일부 멤버들이 원했던 정준하의 구석 행이 현실이 됐다...


노홍철 하차 후 자리 배치

정준하하하유재석박명수정형돈

5인 체제와 위기의 시작
2014년 11월 8일 노홍철까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진하차한 뒤의 자리 배치. 공교롭게도 총각 이 빠져 유부남들만 남았다.


황광희 영입 후 자리 배치

정준하하하유재석박명수황광희정형돈

식스맨의 합류로 복귀된 6인 체제
무한도전 멤버 전진 다음으로 두 번째 아이돌 멤버인 황광희가 합류해 다시 6인 구도가 됐다. 황광희는 첫 녹화 오프닝 때 자리선택 우선권을 얻어 원래 유재석 옆자리를 탐냈으나 그 자리 잃고 묵언수행하게 될 지도 몰라 텃세부리는 아버님 배려 차원에서 멤버들의 추천으로 노홍철의 자리였던 박명수와 정형돈 사이에 배치됐고, 본인도 만족했다. 그 와중에 역시 정준하 옆자리는 딱 봐도 어둡다며 기피했다

정형돈 하차 후 자리 배치

정준하하하유재석박명수황광희

또 다시 회귀된 5인 체제
2015년 11월 12일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지했고, 2016년 7월 29일 [최종적으로 하차를 결정][9]해 다시 5인 구도가 됐다. 거기다 무도에 합류한 지 1년이 넘은 황광희가 아직도 제 몫을 못하고 있어 멤버들 만으론 화면의 여백을 채우기 어려워졌으며, 게스트로 이를 메우고 있다. 2016년 6월 들어서는 왼쪽 3명이 예능을 하고 있으면 오른쪽 2명이 갑자기 뭐라도 하자며 투닥거리기 시작하는 형태가 자주 나오고 있다.


3.2 프로그램 내 소그룹

프로그램 내에서 소그룹으로 나뉘어 미션을 할 경우 2~3명(혹은 4명)으로 팀을 나누게 된다. 독립 후 구성된 3기에서 많이 나왔다. 더 있다면 추가바람. 왠지 취소선 그인 사람들이 많지만 무시하자

  • 하와수 : 박명수, 정준하[10]
  • 유돈노 :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11][12]
  • 1인자와 2인자 : 유재석, 박명수
  • 뚱뚱보 브라더스 : 정준하, 정형돈
  • 죽마고우 : 하하, 노홍철
  • 친해지길 바래 : 정형돈, 하하[13]
  • 햇님달님 : 유재석, 정형돈[14]
  • 신구 악마 : 박명수, 노홍철
  • 아이돌아이 : 노홍철, 전진
  • 뚱스 : 정형돈,
  • 미미 시스터즈 : 정준하, 하하
  • 병수발 커플[15] : 박명수, 황광희
  • OB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
  • YB : 정형돈, 노홍철, 하하, 광희, 전진
  • 대결 구도
    • 유재석 편(다수) VS 비 유재석 편(소수 내지 한명) : 박반장 기간 한정 반대 구도도 있다.
    • 정준하 편[16] VS 나머지 : 정준하, 정형돈,
    • 뚱뚱보 라인 VS 나머지 : 정준하뚱뚱보, 정형돈뚱보, 노홍철뉴뚱, 뚱뚱뚱보
    • 원년 멤버(순혈멤버, 유돈노라고 불리기도 한다) VS 비 원년 멤버 :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VS 박명수, 하하, 정준하
    • 알래스카 팀 VS 번지점프 팀 :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VS 박명수, 정준하,
    • 토끼 VS 거북이 : 유재석, 노홍철, VS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4 무한도전의 역대 변천사

5 무한도전의 프로그램 구성

가장 큰 특징은 현재 몇 안 되는 포맷이 없는 예능이란 점이다.[17] 다른 방송들이 아무리 방송주제가 다양하다고는 해도 정해진 틀이 있고, 어쩌다 바뀌긴 하지만 또 바뀐 포맷을 오랫동안 쭉 유지하는 반면, 무한도전은 각 회차별로 다른 구성과 아이템을 이용한 특집을 방영하는 게 특징. 하지만 프로그램이 장기화되면서, 무한도전에서도 약간씩 차이는 있어도 정기적으로 방영하는 특집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6 방영 에피소드 목록

무한도전 방영 목록
독립 이전2006/2007년2008년2009년
2010년2011년2012년2013년
2014년2015년2016년2017년
역대 코너와 특집 & 무산된 특집

2014년 12월 1일까지 M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무한도전의 방영분 대부분을 무료로 볼 수 있었으나, 이 날 이후로 대한민국에서는 무한도전을 포함한 모든 MBC 예능 프로그램의 에피소드를 유튜브에서 열람할 수 없게 됐다. 간혹 국적제한이 걸리지 않은 눈먼 에피소드가 있긴 하다 네이버Daum에도 일부 핫클립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이는 2014년 12월 이후로도 한국에서 볼 수 있다.

7 논란

무한도전/논란 문서 참조.

8 기타

무도리

무한도전의 로고에도 등장하는 물음표 모양의 왕관을 쓴 캐릭터가 무한도전의 마스코트 무도리다. 아직 독립 프로그램이 되기 전이었던 퀴즈의 달인 시절인 2006년 1월 14일 방송에 처음 등장한 후 매 특집마다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무도리를 대체할 다른 캐릭터를 모집했지만 쉽게 바꾸긴 어려울 듯. 이 귀여운 걸 왜 바꿔?

대표 제스처로 '무한~ 도전!' 이라 외치며 양손을 장풍 쏘는 동작이 있는데, 초창기 노홍철의 유행어 '좋아~ 가는 거야~' 의 자세에서 따왔다. 도전을 하면서 '좋아~ 가는 거야~' 를 외치다 대표 제스처가 된 듯. 현재는 노홍철의 유행어로서의 기능은 거의 상실하고 무한도전만의 제스처가 됐다. 외국인이나 예능을 잘 안 보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 무한도전을 아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유노 무한도전? '무한~' 하고 외치고 본다.

편집을 상당히 빡빡하게 하는 듯하다. 2007년 7월에 방송 된 '방송국 24시' 편에서 무한도전 편집실을 찾아가 편집하던 조욱형 PD와 얘기한 적이 있는데, 편집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주일이며 방송 30분 전에 편집본이 완성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했다. 이 얘기를 하는 중 나간 자막에 따르면 당일 방송분도 그랬다... 그 뒤로 편집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지만 파업에 들어갔을 때 바로 다음 주 방송부터 펑크가 나거나 '빙고특집 2013' 을 방영일 바로 이틀 전에 찍은 것 등을 미뤄 보면 지금도 편집 시간이 꽤 빡빡한 듯.

제작진 내부도 혁신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때가 되면 작가를 주기적으로 바뀌는데 런닝맨 중추 작가가 무한도전 출신 작가인 등 역효과도 있지만 몇 년 동안 예능 트렌드를 선도하며 굳건히 있는 걸로 보아 바람직한 자기 변화로 보인다. 다만 예능국장이나 CP, 보조PD들이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메인PD는 무한도전 이후 몇 년 째 그대로다.

다른 예능프로그램과 종종 비교를 당한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방영 시간대이고 컨셉이고 출연진이고 하나같이 딴판이되 몇 가지의 기초 컨셉/제도가 똑같을 뿐이다.

  • '모든 상황에서 자유롭게 진행만 전담하는 MC가 따로 없이 모든 출연진이 동등한 조건하게 방송을 진행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진행을 전담하는 출연진(유재석)이 하나 있긴 있다. 물론 그 순간을 제외하면 MC 역시 한 명의 일반 출연진 대우를 받는다. 또 예를 들자면 과거 주류 예능이었던 X맨을 찾아라,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등을 보면 여기서도 다수의 고정 출연진이 등장하긴 하나, 유재석이 방송에 직접 참여하기 보다는 진행만 맡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의외성을 이용한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유재석을 끌고 들어가 일반 출연진들과 동일한 게임을 진행시키는 구도도 등장하긴 했으나 일회성에 불과했다.
  • '필요하다면 정식 출연진이 아니지만 촬영팀/스태프/제작진도 종종 방송에 노출시킨다'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은 어디까지나 출연진에게만 (컨셉에 따라선 섭외된 일반 시민들에게도) 모든 포커스를 몰아주었지, 촬영팀은 절대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촬영팀이 어쩔 수 없이 개입해야 할 때도(대본 전달, 녹화 세트 구성 등) 그 장면만 녹화하지 않거나 편집해서 절대 출연진 외엔 촬영팀이 등장하지 않게 했다.
무한도전이 나오기 전까지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도 당연히 카메라를 썼다. 그렇지만 중요한 MC, 출연자들만을 보여주거나 전체적인 모습만 보여줬을 뿐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을 기점으로 모든 출연자에게 카메라가 기본 한 대 씩 따라붙게 됐다. 이러면서 출연자들의 캐릭터가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몇 가지 기초 컨셉/제도들이 겹친다. 그런데 이런 컨셉/제도들을 한국 방송계에 가장 먼저 들고 나와 정착시킨 게 무한도전이므로 결국 의도했든 아니든 무한도전과 비슷한 컨셉이 보이는데 훨씬 더 후발주자란 점에서 이런 비교대상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2010년 팬들에 의해 무도피디아라는 팬사이트가 만들어졌으나, 관리 부실로 인해 바카라나 카지노 등의 광고만 뒤덮혔으며, 지금은 사라졌다.

2012년 8월 11일 방송부터 로고와 오프닝이 리뉴얼됐다. 그동안 흑백으로만 이뤄졌던 오프닝에 컬러가 좀 첨부됐지만 오프닝에 등장하는 무도 멤버들 얼굴은 길을 제외하곤 그대로다.[18]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새로 투입된 광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약 10년 전 얼굴이 여전히 오프닝에 등장하고 있는 것.

2012년 11월 10일 303회 방송분부터 박명수가 협찬사 소개를 맡았다. 방송 끝나고 나오는 '이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 무한상사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드립니다' 하는 그것.

MBC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나온 수상한 몰래카메라 조작단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참고로 이 특집은 무한도전의 일부가 아닌 별도의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2012년 1월 22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영된 설 특집 방송. 무한도전 멤버들 중 그 당시에 촬영이 있었던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이 출연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유재석을 제외한 멤버들 대부분이 발음이 안 좋다. 대표적으로 노홍철은 시옷 대신 th 발음을 내며, 정형돈은 웅얼대는 발음을 구사하고, 하하도 괴이한 발성과 발음 때문에 안 들리는 말이 상당히 많다. 박명수는 익히 알려진 대로 대화 구사 능력 전반이 버벅버벅, 정준하도 콧소리 때문에 어눌하고 길도 문법이 안 맞는게 꽤나 많았으며, 새로 들어온 광희조차 산만한 말투와 목소리로 지적받고 있다.

2012년 10월 10일 무한도전에서(정확하게는 미방영분도 아니고 현장 스태프가 보관한 자투리 촬영분) G-DRAGON이 출연한 무한상사 속 상황극에서 욕설이 포함된 장면이 한 스태프의 페이스북에 공개됐다가 이내 비공개로 전환됐지만 이미 네티즌 상으로 일파만파로 퍼졌다. 다행히 전반적 반응은 워낙 오래된 멤버들이다 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넘어갔다.

2012년엔 무한도전은 MBC에서 그나마 밥값을 하고 있는 유일한 주말 저녁 예능 프로그램이므로 MBC 채널 내에서의 그 위상은 상상을 초월했다. MBC 예능 중 광고 수입이 몇 년째 완판으로 부동의 1위이고 제작비 대비 시청률이 워낙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 그래서 무한도전을 보고 싶으면 MBC 계열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보면 언제든 나올 정도였다. 심지어 엠스플에서도 무한도전 조정 특집 등으로 재방송을 한다 물론 이쪽은 채널의 성격상 스포츠와 관계된 에피소드 위주로 방영한다. 아닌 것도 있지만. 이건 원래 이전에도 종종 대단한 도전이나 무모한 도전을 재방송하던 식의 성격을 이어받은 거다. 그래서 독립편성된 현행 무한도전의 재방송에서도 한동안 방송을 시작할 때는 무모한 도전의 시작 화면이 깔렸다. BGM은 달랐지만. 2013년 류현진의 MLB 진출 이후 엠스플에서는 MLB 관련 편성이 늘면서 무한도전 재방송이 점점 줄다가 2015년 시점에서는 사라진 상태.

2013년 2월 pooq에서 무한도전 전용 채널을 런칭하면서 24/7로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게 가능해졌다. 다만 11시부터 60분간 점검을 위한 방송 중단 시간이 있다. pooq 사이트에 회원 가입돼 있다면 유/무료 회원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초기엔 광고가 안 나왔으나, 최근엔 최초 채널 입장시에 한해 1~2개의 광고를 보여준다.

MBC 자사의 공채 개그맨들을 출연시켜 그들의 얼굴을 알리는 역할도 많이 한다. 덕분에 MBC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안 가지는 시청자들도 적어도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코미디언들은 기억하는 편. 실제로 무한도전 출연 이후 MBC 이외의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김경진, 도대웅, 맹승지 등. 그 덕에 도대웅과 맹승지는 2013 MBC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3월 26일 김태호 PD가 한 강연에서 '2015년에 10주년 콘서트를 끝으로 퇴장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발언을 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19] 김태호 PD가 이렇게 무한도전을 구체적으로 언제 끝낼 것이란 이야기한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해당 기사가 나가자마자 시청자들은 종영은 안된다며 난리가 났고, 안티들은 그래 이 참에 박수 칠 때 떠나라며 신나는 등 인터넷 전체가 난리가 났다. 얼마 후 김태호 PD의 [해명 기사]가 나오고 MBC에서 [공식 입장]을 통해 종영이 아니라고 발표하며 어느 정도 사태는 수습됐다.

그리고 2014년 들어 노홍철이 음주 운전 사건으로 인해 자진 하차했으며 하하 또한 구설수에 올라 프로그램 존속을 걱정할 상황까지 됐다. 일단 11월 13일부터의 녹화분은 5인 체제로 [진행됐다가] 황광희를 영입하면서 다시 6인 체제가 완성됐으나, 정형돈이 하차해 5인 체제가 됐다.

한때 2007년 하반기에 미국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사인 뉴라인 시네마로부터 형식 수출에 대한 제안을 받기도 했으며 2008년 상반기엔 프로그램 포맷이 스웨덴으로 수출이 예정돼 있었으나 형식화 문제로 무산됐다. 이후 뉴라인 시네마는 파산했다 그리고 중국에도 포맷이 수출돼 2015년 말 실제 방영에 들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별도 문서 참조.

길거리 촬영하면 난리나는 런닝맨 같은 프로그램과 달리 10년 째 매주 토요일 거의 같은 시간대를 지키다보니 쌓아온 친근감이 엄청나서 대중들과 함께 길거리 촬영을 해도 촬영정도만 할 뿐 오히려 무덤덤한 반응이 나온다.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 옆에 지나가는 느낌을 받기 때문... 물론 유재석은 예외다 피리부는 사나이

멤버 개별로 CF를 찍은 게 많지만 팀 단위로 광고를 찍기도 했다. 광희 합류 직후에 찍은 캔디 크러쉬 소다 광고가 그것. 사실상 무도의 메인스폰서 역할을 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정작 팀 단위 광고를 찍은 적이 없다.[20]

[제 42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11월 말 김태호 PD는 한 강연에서 현재 무한도전의 침체를 해결하기 위해선 시즌제 변경 및 영화나 인터넷방송 등 [공중파 TV 외의 다른 매체로의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발언]해, 포맷이 변경될 수 있다.

[2015년 11월 말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과 mbc 최우수 프로그램제작상을 받았다.]

[2016년 3월 말, 하하가 취중토크 인터뷰를 했다.] 무한도전의 현 상황에 대한 하하의 답변이 나와 있다. 전반적으로 무한도전이란 이름을 유지하는 게 생각보다 녹록지않음을 알 수 있다.

무한도전 회의실 비밀번호가 유재석 생일이다(...). 센터에 구경하러 가면 한번 해보자.

8.1 중국판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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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8일 MBC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판 '무한도전' 1기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중국판 '무한도전'을 제작할 방송사는 CCTV다. 중국판 '무한도전'은 10월 말 CCTV-1에서 방영됐다. 일요일 오후 8시로 편성되며, 총 12회 분량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MBC 제작진이 중국에서 '무한도전' [제작에 참여했다.]

정식 계약과는 별개로 짝퉁 무한도전인 극한도전이 제작됐는데, 이에 현지 중국매체에서 비판여론이 들끓고 있다. 무한도전 에피소드를 그대로 베낀 중국화 버전. 카메라 앵글이며 기획의도 자막, 구성까지 판박이다.[기사1] [기사2] 사실 짝퉁이 워낙 많은 중국임을 감안하더라도 현지매체들이 이렇게 맹협공한 것은 특이한 일인데, 무엇보다도 정식 계약 상대가 '그' CCTV니까 가능한 일... 중국의 미디어는 홍콩계열을 제외하면 사실상 국영도 아닌 관영(공산당 계열)이고, CCTV는 그 정점이기 때문.

마침내 12월 6일 첫 전파를 탔다. 중국판 제목은 '위대한 도전(了不起的挑战)'. 상술한 대로 일요일 오후 8시대에 편성되었으며, 전국 시청률 5%대를 기록. 중국 인구 중 5% 추산이다.[21] 봉황계열 TV 같은 위성파가 아닌 전국공통 공중파이기에 영향력은 상당한 듯. 이미 2번째 방영분에서 시민들이 몰려와 핸드폰을 마구 들이대는 것을 볼 수 있다.

[CCTV에서 유튜브에 볼 수 있게 현재까지의 방영 에피소드를 올려놨다.]

제작스케일이 실로 대륙의 기상이다. 베이징, 상하이, 충칭, 항저우 등 중국 전역의 대도시와 오지에서 제작했다. 1화는 Yes or No 특집, 2화는 극한알바 특집의 콘셉트인 것으로 보인다. 메인MC부터 유재석의 기믹을 상당히 벤치마킹한 것을 알 수 있는데, 2화 중간에 보면 장가계[22]에서 연기자를 따라 레펠 타고 촬영하러 내려가야 하는 제작스태프가 MBC 제작진이다... 플라잉 PD[23]가 제작기획 회의에 참여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현지 촬영 때도 스태프로 따라다니는 듯.


9 관련 문서

  1. 시즌2 퀴즈의 달인부터 연출을 맡았다.
  2. 우리 미팅했어요. 특집에서 크로스 오버를 했다. 3기를 끝으로 종영(2013).
  3.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4. (사상 최초로 프로그램 단체 대상 수상)
  5. 완전한 최초는 아닌 것이 국내 기준으로도 KBS의 한국이 보인다의 코너 중 하나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일요일은 즐거워천하제일외인구단, SBS의 일요일이 좋다의 유재석과 감개무량, MBC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방영 당시 호칭)의 배워봅시다, 대단한 도전 등이 훨씬 조상뻘이며, 같은 형식을 이전부터 선보인 바 있다.
  6. 낮아졌다고는 하나 방영 시간이 토요일 오후 6시 30분임을 감안하면 절대 낮은 수치가 아니다.
  7. 색은 꼬리잡기 특집 기준으로 선정
  8. 자리 재배치 게임 전 각각 멤버들에게 자리 재배치에 관해 인터뷰를 했는데 유재석은 자기가 맨 끝으로 가도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유재석 본인도 진행을 맨 끝에 해야 되서 일명 '토크쏠림현상'이 일어날까 고민했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9. 무한도전 492회에서는 정형돈이 '잠정' 하차를 했다고 나온다.
  10. 말이 필요없는 무도 내 최고의 듀오. 하와수 이외에도 피터와 조나단, 칠성이와 삼식이, 정재수와 역겹이, 아버지와 어머니, 유쾌한과 유쾌해, 하수구, 춘삼이와 영길이 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
  11. 제대로 터진 에피소드는 외박 특집 오마이텐트 특집. 최근에는 셋이 독자적으로 분량을 뽑기보다 멤버끼리의 토크등에서 시너지가 좋다. 형님들을 노홍철이 극딜하고 정형돈이 양념치면 유재석이 수습하는 식.
  12. 그리고 이 셋은 무모한 도전 1회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들이다.
  13. 과거 한정. 2015년 해외극한알바 특집만 봐도 이들이 서로 어색했던 사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14. 추격전시 유반장&정형사 콤비로 활약하기도 한다.
  15. 2016년 하반기 무도 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케미 커플.
  16. (무도 초기)정준하 본인이 좋아하는 멤버
  17. 잭 블랙이 '미국엔 이런 예능이 없다'며 흥미를 보였고, 영국인 리포터가 '이런 예능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 것으로 보아 세계에도 별로 없는 듯. 사실 무한도전이 일본 예능인 링컨의 포멧을 따온건 사실이나, 이미 무한도전이 프로그램수준으로나 여러모로 한참 앞서버렸기 때문에 그냥 그런 프로그램을 참고했다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18. 지금의 무한도전 로고와 오프닝은 2006년 1월 14일 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19. 사실 김태호 PD는 2007년에도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 강연에서 '무한도전은 내년 정도까지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지 못한건지, 그냥 해본 소리인지는 본인만 알 듯.
  20. 원래 7인 체제일 때 얘기가 나왔으나, 길과 정준하의 비만 이미지형돈이는? 때문에 실제 광고엔 5명만 나왔다. 정준하는 나중에 나왔으나 그 땐 박명수, 정형돈, 하하 없이 찍은 광고였고 길은 끝까지 못 나왔다. 이전 버전에선 2007년 TG삼보까지 합쳐 2번 찍었다고 했지만 실은 당시 비인기였던 정준하와 정형돈을 제외하고 찍었다.
  21. 중국 예능은 그 어마어마한 시청자 규모 때문에 1%만 나와도 대단히 성공한 것으로 본다. '나는 가수다' 중국판이 이 정도 수치이며, 초대박이라고 일컫는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가 4~5%대. 그래서 중국 예능판은 전국구가 아닌 1개 성(省)에서만 이름이 알려저도 인지도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 5%를 인구로 따지면 무려 7,000만 명이다.
  22. 하하와 정형돈이 갔다가 포기한 그 곳. 해외극한알바 편에서 본 절벽 위 잔도에다가 아래가 훤하게 뚫려보이는 강화유리 발판과 난간을 달아 완성시켜놨다. 거기에 로프를 걸쳐놓고 600미터 아래로 레펠해 내려가는 미션.
  23. 해외포맷 수출 시 현지로 날아가서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의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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