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관련 인물박근혜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최순실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관련 사건전개 과정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주요 내용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수사 · 재판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기타 관련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이름차은택
생년월일1969년 12월 16일
경력前 창조경제추진단장
신체180cm

1 개요

1969년 12월 16일생 대한민국의 영상제작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하다.

휘문고등학교, 홍익대학교 학부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홍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에 의하면 졸업한 학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이렇게 학교가 알려지지 않아서 고졸이라는 설도 많았다.

실제 학부는 상지대학교 졸업이다. [#] 그런데 일반적인 학위과정이 아닌 특수 대학원은 세곳이나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도 재학 중이다.[1] 상지대학교 한의학과의 모교수에 의하면 상지대 공예과 출신으로 과거 김문기 전 이사장으로 인한 재단의 비리문제에 대해 같이 투쟁했다고 한다. [2]


2 뮤직비디오

2010년대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거장
박명천과 함께 원래 CF계에서 활동하던 인물로, 무한도전 광고 특집 2부에서 비빔밥 뉴욕 광고 메인 감독으로 출연했다. 컨셉은 좀 엉뚱한 곳에서 시작됐다만 그와 다른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서 난타, 태권도, 한국무용, 사물놀이, 탈춤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들을 짧고 굵게 압축해서 만들어낸 구성이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정작 무한도전 멤버들은 자신들 얼굴이 잘 안 나와서 불만투성이였지만. 오류가 떠서 약 1시간 동안 비빔밥 광고에서 화면이 멈췄었다고. 이 때문에 무한도전의 저주를 받았다는 말도 있다. 결국 이후에 또다른 사건으로 몰락했으니 저주를 받은건 맞는듯

뮤직비디오 데뷔작은 1997년 이민규의 ‘아가씨’지만, 그가 실질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은 1999년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로 그 해에 뮤직비디오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신승훈의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이별 그 후’,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 김장훈의 ‘슬픈선물’, ‘혼잣말’, ‘난 남자다’, 이정현의 ‘줄래’ 등의 색깔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다가, 2001년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과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조수미의 ‘나 가거든’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분야에서 김세훈 감독을 꺾고 정상에 등극하게 된다.

1990년대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거장이 김세훈이었다면 2000년대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거장은 차은택이라 불릴 정도로 2000년대에 드라마타이즈 부문을 중심으로 명작들을 많이 쏟아내었다. 가수 및 배우의 스케줄이 아닌 자신의 스케줄의 맞춰야 할 정도였으니, 이 말은 당시 그의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다.

더 네임의 데뷔곡 'The Name',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말 사랑했을까'를 비롯해 공개되자 마자 대히트를 쳤던 SG워너비의 'Timeless'/'죽을만큼 사랑했어요', 이승기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 바이브 '그 남자 그 여자', SG워너비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Untouchable', '사랑가'/Ordinary People'/'그저 바라볼 수 만 있어도', 씨야의 데뷔곡 '여인의 향기', 백지영의 '사랑 안 해', 싸이의 '연예인'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2000년대 중후반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그의 전공인 CF와 연계되는 뮤직비디오에서 상당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대표작으로 2% 부족할 때[3]의 CF와 연계된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와 애니콜의 CF와 연계된 애니 시리즈 (애니모션, 애니클럽, 애니스타, 애니밴드) 뮤직비디오[4]가 있으며, 2007년에는 현대 투싼 CF와 연계된 SBS 단편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이 사항으로 작사에도 재능이 있어 그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백지영의 '사랑 안해'[5]의 작사를 담당하기도 했다.

2000년대 후반 부터는 이효리와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나중에 월드스타가 된 싸이의 'Hangover'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기도 했다.

2011년에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티아라Roly-Poly로 뮤직비디오상을 받았다.

슈퍼스타K3에서 우승 혜택인 우승자 앨범 뮤직비디오를 맡았다. 버스커 버스커가 우승한 뒤 30초짜리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을 만들어 방송되었으나, 풀버전은 우승자가 되지 못한 관계로 공개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커 버스커가 찍겠다면 완성할 수 있다는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지만 정말 30초 분량만 찍었다는 브래드의 언급 등으로 미뤄보아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서울 상경한 촌놈들 컨셉으로 제작하려 했던 뮤직비디오인데 제작진의 앞서간 의욕 덕분에 1930년대 풍의 서울 세트장에서 촬영하게 되었다. 제작과정에서 공개된 장범순장범준의 모습이 압권.

이후 버스커 버스커가 MAMA 등 엠넷 관련 프로그램을 보이콧하자, 음악평론가 서정민 등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이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룹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신인 그룹에게 하는 말 치고는 지나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 주된 요지.

뮤직비디오 연출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드라마타이즈로, 차은택이 감독해서 성공한 대부분의 뮤직비디오는 주인공을 비롯, 다양한 배역들이 있고 그 배역들이 '연기'를 하며 내러티브를 전달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그 중 몇몇 작품은 때로는 7~8분, 10분에 가까울 정도로 뮤직비디오의 길이가 길어지는, 즉 거의 단편 영화에 가까운 모습을 취한 경우도 있었으며, 이런 형식은 슬픔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발라드나 미디엄 템포(소몰이창법 등)에 아주 적합했다. 실제로 이는 그의 전성기인 2000년대 중반 한국가요를 지배했던 장르였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이후 한국 음악계의 대세가 아이돌 팝으로 변함에 따라 차은택의 입지는 상당히 좁아지게 되었다. 한국 아이돌 팝은 거의 대부분 댄스 음악이며, 뮤직비디오는 우선 멤버들이 보여주는 정교한 안무를 보여주어야 하며, 또한 미디어 아트와 결합하여 멤버 하나하나를 예술적으로 포장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가수와 별개의 연기자들이 보여주는 내러티브는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6][7]

차은택 역시 이효리, 싸이뮤직비디오에서 보다 현대적인 시도를 했지만, 이미 제작자들이 원하는 방식을 보여준 다양한 감독들이 등장함에 따라 커리어가 내리막을 긋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차은택은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8]

2.1 목록

가나다순


3 몰락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비선 실세 의혹으로 논란이 된 최순실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과 심야에 독대를 하였다고도 알려져 있는데, [청와대에 1주일에 2번씩 밤에 들어가거나 저녁 때 들어갔다고 한다.]

정말 가까운 사이인지 박근혜정부에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영상감독, 밀라노 엑스포 전시관 영상감독,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코이노니아(koinonia : 친교) -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의 영상연출,[10] 창조경제추진단장,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등 굵직한 국가 행사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2 [제15회] 방송에서 이 사안에 대해 다루었다.

2016년 10월 25일의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이 거의 매일 청와대로부터 30cm 두께의 ‘대통령 보고자료’를 건네받아 검토했고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비선모임을 운영했는데,[#] 차은택은 이러한 최순실 주도의 국정 컨트롤 비선모임에 거의 항상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아무 직함 없이[11] 오직 박근혜와의 개인적인 친분만으로 박근혜 정부의 문화정책을 주물렀다는 증언이 계속 나오고 있다. 박근혜가 정유라 건으로 진노해 해임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증언에 의하면 후임 장관들은 모르는 게 있으면 차은택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볼 정도로 막강한 입김을 펼쳤다고 한다.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동안, 정작 회의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이 장관을 하고 싶다고 얘기한 적도 있다.[#]

이렇게 직권남용 뿐만 아니라 권력을 등에 업고 대기업 CF를 싹쓸이 했으며, 이런 저런 이권사업에도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혐의가 확정된다면 몇년간 감방에서 보낼 정도로 심각한 것이다. [기사] 늘어난 재산은 권력의 핵심으로 활동한 약 2년 동안 100억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해 쳐먹었는지 알 수 있다.

현재 비밀리에 변호인과 접촉 중이며, 입맞춤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늘품체조 개발 과정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직원들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아름코리아 체조 대신 채택된 늘품체조 제작에 참여하였고 차은택과 친분이 있다는 논란이 있다. 일단 본인은 이에 대해 전부 부인하였다.

가수 김장훈이 차은택과 호형호제를 할 정도로 친하다는 점, 자신의 공연을 차은택이 역임하는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지원을 해주고, 주최한다고 [홍보]했다는 점, 김장훈이 스탭들에게 자신이 청와대의 문화융성회 자문의원이다.라고 수 십 차례 언급한 점 때문에 [차은택을 통해 최순실 연예인으로서 특혜를 받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지만 김장훈 측의 해명에 의하면 특혜를 받지는 않았다고 한다. 문화융성위로부터 한 푼의 지원도 받지 못했지만, 콘서트의 격을 높이고, 대관료를 할인받기 위해 공공기관의 이름을 가져다 썼다.는 것이다. 문화융성위 측에서도 지원한 적이 없으며 몰랐던 사실이라 발표했다. 소속사와 문화융성회에 확인한 결과 김장훈이 주장한 '문화융성회 자문의원'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리고 해외에서 회사를 운영하며 귀국 안 하고 버티기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차은택 일가족에 대한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중이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인에게 "장관을 하고 싶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

대학 강연에서 4개 운영한다고 자랑하며 말했다.[#]

우병우민정수석비서관이 뒤를 봐주고 있다고 말하고 다녔다.[#] 귀국을 미루고 있는 와중에 국내 부동산을 급매 시도했던 것이다.[#]

변호인을 통해 11월 9일에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검찰에 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계속 중국에만 있었다는 것이 아니다. 20일간은 일본으로 간다는 것이 새로 밝혀졌다.[#]

2016년 11월 8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칭다오(靑島)발 인천중국동방항공(MU2043)편으로 이 날 오후 9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차은택을 10시 10분께 현장에서 체포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감정이 격해젔는지 상당히 울먹거렸다.

검찰의 밤샘 조사 후에 4시간 반에 다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결국 구속되었다. 이때 최순실 때처럼 대역논란이 있었고, 가발을 사용했던 대머리라는 것이 밝혀져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탈모는 죄가 아니니(...) 여담 문단 참고. 뭔가 웃프다

그리고 과거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

2016년 11월 16일, 차은택이 아프리카TV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해당 기사]) 이에 아프리카TV는 여전히 사실 무근이라며 발뺌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동안 갑질논란을 살펴보면 이 의혹과 대부분 맞아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게 크다. 하지만 사실이라 해서 바뀔 경우 모든 업체에서 엄청난 후원 수수료 인상이 예상된다.

청와대에서 누군가 2년간 발모제를 받아갔다는 기사가 떴다.과연 누굴까? [해당기사]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김종, 고영태, 김기춘 등과 참가하였는데. 다른 이들과 달리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보였다.[12] 아무래도 이런 청문회에 참가한 적이 없어서 그런듯 죄짓고 살지 말자

2017년 2월 15일에는 자신의 형사재판에서 증인 자격으로 출석해 "포레카 인수는 최순실이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 2번 항목을 참고하길 바란다.

4 여담

  •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자신으로 이어온 4대를 걸쳐 독실한 개신교도라고 한다. 학교에 안 가는 경우는 있어도 교회는 안 빠졌다고. 뉴스앤조이 [기사] 그런 사람이(...)
  • 썰전에서 그의 미르재단 인사개입 의혹 등을 다루었다.
  • 박근혜정부에서 비서실 교육문화수석을 한 김상률 씨의 외조카라고 한다.
  • 적어도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까지는 예술계 전반의 분위기처럼 (최소한 겉으로는) 진보적인 견해를 보인다. 소신이 강하지 않고 문화계의 전반적 성향에 맞춰가던 정도였거나, 권력의 맛에 취해 변질되었거나 둘 중 하나. 2013년 광주 민주화 운동 뮤비를 찍기도 했으며, 2008년 촛불집회를 지지했다고 한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된 전후로도 박근혜 화법에 빵 터졌다는 비웃음의 트윗을 날리거나,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추모 관련 링크를 거는 등, 딱히 정권에 가까운 성향은 아니었고, 시민사회활동으로 유명한 가수인 이승환과도 교분을 유지했다고 한다.[13] 주진우 기자에 따르면 광수사장과 놀면서 이승환과 멀어졌고, 이후 최순실과 가까워지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 되었고, 박근혜 정권의 핵심으로 활동한 듯. 결국 권력이라는 달콤한 맛에 정신을 못 차리고 본인의 영혼을 팔아 버린 셈이다. 그리고 고교 선배이자 과거에 친했던 이승환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대표적인 연예인이 됐으니......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 촬영 현장에서 스탭들한테 쌍욕을 잘 하기로 유명하다. 쌍욕뿐만 아니라 스탭의 보조나 연예인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의자를 걷어 차거나 집기를 집어 던지는 등, 괴팍한 측면도 있다. 우병우도 사람 참 건방지다던데 끼리끼리 노네 모든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
  • 안경 고르는 안목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어울리지 않은 흰색 안경을 주로 애용하는 등(...)
  • 권력의 핵심부에 진입한 다음부터는 연예계 인사들과의 접촉을 피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2014년 이후로는 그는 연예계 인사들과 멀어지고, 최순실 패거리나 혹은 권력자들과 어울려 논 듯하다.
  • 최순실이 기업들에게 강제 모금을 종용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제일기획에 차은택의 측근들이 대거 포진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삼성 라이온즈 갤러들은 최순실 때문에 올 시즌이 망했다고 확신하는 분위기.
  •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시민에게 싸대기를 맞았다는 증언이 있다.
  • 검찰로 호송되는 사진에서 대머리로 확인되었다. [관련 기사] 개망신 이 때문에 대역 쓴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으나, 원래부터 대머리였다고 한다. 차은택의 검찰 호송 관련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 최순실이나 박근혜 때와는 사뭇 다른데, 다들 하는 소리들이 차은택이 얼마나 해먹었는가 같은 소리보다도 "헐 대머리" "많은 돈을 가져가고도 머리는 안 심었네", "최순실 게이트 최대 반전 아니냐", 죄는 미워해도 탈모는 미워하면 안 된다.(...) 등으로 화제가 전부 대머리로 집중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많은 돈과 권력을 가지고도 탈모만큼은 결국 가발이 한계였던 거냐면서 좌절하는 탈모인들도 많다. 탈모갤러 의문의 1패
    • 대머리로 확인된 이후, 기사 제목으로도 능욕당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차은택 가발 벗고 대머리 조사... 진실도 벗겨질까] 등등... 탈모인건 죄가 아니라니까 한 네티즌은 이에 대해 “어제 종일 트럼프가 입에 올라 최순실 게이트가 묻히나 걱정했는데, 이런 식으로 차은택이 다시 눈을 돌리게 하네. 착한 민머리 인정합니다”라고 말해 공감을 사기도 했다. [#]
    • 차은택의 대머리에 대해 어느 디시 탈모갤 유저는 "딱 봐도 머리 회색에 모공마다 머리털 다 살아 있는데 대머리 이슈화하는 거 보소"라 말하며 버럭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발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원래 가발을 쓰기 위해 머리를 저렇게 밀어야 한다고도 한다. 단순히 옛날 일본 사무라이 머리나 철권의 헤이하치를 떠올리면 된다. 이쯤 되면 불쌍할지경(...)
    •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페이스북에 차은택의 대머리에 대해 언급했다가, 누리꾼들에게 지적을 받자,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
    • 기자들도 차은택이 대머리였다는 사실을 몰랐는지, 차은택이 처음으로 가발을 벗고 호송차에서 내리는 걸 보고 경찰관들에게 "내린 사람이 누군데요?"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
  • 청년희망펀드에 개입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
  • 열정페이를 돌렸다고 한다. 같이 일한 인턴청년의 월급은 70만원 정직원은 120만원이며 그나마 야근과 주말근무를 밥먹듯이 했다고. 분명 잘못한 일은 맞지만 열정페이는 차은택 회사 뿐 아니라 영상업계 관행이긴 하다[14].
  • 할랄푸드 관련 내용 추가 바람
  1. 차은택이 재학 중인 연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의 김형수 교수는 미르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2. 아래 후술하지만, 차은택은 박근혜와 가까워지기 전까지는 진보성향을 내비친 적이 많았다. 재학시절 재단비리에 대한 투쟁에 나선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시점에 와서 한 행동들은 어찌 됐던 빼도박도 못하는 변절이다.
  3. 21세기 한국 CF사상 손에 꼽히는 역대급 레전설 광고로, 정우성이 "널 만나고부터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가! 가란 말이야!"라는 대사와 낙엽을 집어던지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정우성은 박근혜 정부에 의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차은택은 박근혜정부의 비선실세인 것을 생각해 보면 참 재미있는 인연이다.
  4. 애니모션같은 경우는 영화 플래시댄스의 표절이다.
  5. 스토리가 레즈비언의 삶을 그린 내용이라 살짝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적나라하거나 위험한 수위까지는 아니었고 곡의 인기도 폭발적이어서 잘 넘어갔다.
  6. 유명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에 멤버들과는 상관없는 연기자들이 나와서 슬픈 드라마를 찍는다면 팬들의 반응이 어떨지 생각해 보라!
  7. 사실 드라마타이즈 방식으로 작업하지 않은 작품이 하나 있기는 한데, 바로 룰라의 "Going Going"이 그것이다. 이상민이 과거 상마인드 CEO로 재직 시 그와 함께 협업한 것이 인연이 되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했다고. 후에 이상민은 풍문쇼에서 차은택을 기억하고는 "10년 전 '이상민 사장'이라고 부르며 날 따라다녔던 차은택과 다른사람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8. 해당 사항은 MBN의 뉴스에서도 소개되었던 내용이 있었으며, 차은택을 최순실의 측근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9. 이 곡은 작사도 차은택이 했다
  10. 가톨릭 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재능기부를 했다.
  11. 2015년에 창조경제추진단장 겸 문화창조융합본부장에 발탁되었다.
  12. 말을 먹거나 목이 메이거나 말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이 대놓고 보였다.
  13. 2012년 KBS 2TV 프로그램 [두드림]에 출연하여 강의를 하였는데, 함께 출연한 연기자 겸 공연기획자 송승환고교 후배라고 언급하였던 걸 보면 이승환의 고교 후배도 된다는 말이다. 송승환, 이승환 모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4. 물론 그렇다고해서 이게 정당화될 일이 아닌건 분명하다. 무한도전까지 출연할 만큼 인기있고 재능있던 패션디자이너인 이상봉이 열정페이를 돌린 사실이 발각된 후에 방송에서 일언반구도 언급이 안 되고 있는 걸 보자. 이건 굳이 차은택이 한 게 아니라도 분명히 잘못된 관행이며, 없어져야 할 악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