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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3일 (금) 20:10 기준 최신판
목차
- 1 개요
- 2 고질라 모드
- 3 커스텀 NPC 모드 (CustomNPC)
- 4 페룰로의 총 모드 (Ferullo's Guns Mod)
- 5 Openblocks
- 6 Elemental Creepers
- 7 고대전쟁모드
- 8 Jammy's 가구모드 (Jammy's Furniture Mod)
- 9 MrCrayfish's 가구모드 (MrCrayfish's Furniture Mod)
- 10 비블리오크래프트 (BiblioCraft)
- 11 Tinkers' Construct
- 12 차원의 문(Dimensional Door)
- 13 Better Chest
- 14 Modular Power Suit
- 15 백팩모드 (Backpacks)
- 16 The Camping Mod
- 17 Dual Hotbars
- 18 Finder Compass
- 19 Multi Mine
- 20 TooMuchTime
- 21 Mine Tweaker
- 22 Torcherino
- 23 Carpenter's Blocks
- 24 Sync
- 25 Chisel
- 26 Ender Storage
- 27 Wireless Redstone
- 28 ChickenChunks
- 29 미니맵 관련 모드
- 30 idfix
- 31 More Stackables
- 32 EnchantView
- 33 Equivalent Exchange 3
- 34 Equivalency
- 35 Morph
- 36 Opis
- 37 Ex Nihilo
- 38 빅트리 모드
- 39 Treecapitator
- 40 Damage Indicator
- 41 ExtraBiomesXL Mod
- 42 Biomes O Plenty
- 43 ATG
- 44 Real Train Mod
- 45 IronChests
- 46 MystCraft
- 47 Sonic Ether's Unbelievable Shaders
- 48 Dynmap
- 49 LittleMaidMob
- 50 DayZ
- 51 TerraFirmaCraft
- 52 Enviromine
- 53 GrowthCraft
- 54 LuckyBlockMod
- 55 데코크래프트
- 56 Jabba
- 57 Avaritia
1 개요
마인크래프트/모드의 하위 문서로, 분류가 되지 않은 모드를 나열하는 곳. 모드의 명칭은 가장 널리 쓰이는 한국어 명칭으로 하되 혼동의 여지가 있으므로 영어 명칭도 병기. 마인크래프트/모드 항목의 분류 기준에 따라 많은 분류가 필요하다(...).
2 고질라 모드
안돼 고지라잖어 고지라 왜 고질라냐고!!
최신 버전은 1.7.10.
일단 모드의 이름답게 고지라(영어명 고질라)와 그 외 다른 많은 몬스터를 추가한다.(현재 고지라/불타는 고지라(라돈에게 에너지를 받은 상태), [1]킹콩, X성인, 킹 기도라, 모스라 성체/애벌레, 배트라 성체/애벌레, 라돈(영어명 로단), 소미인과 뼈로 된 거북, 섬 원주민, 로닷 전부 상상을 초월하는 체력과[2]공격력(강한놈 700), 방어력(다이아 갑옷으로 추정)을 바탕으로 다이아 갑옷도 한방. 이 놈들을 사냥하려면 죽을 위험을 각오하고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를 폭발시키면 된다.[3]맵에 희귀하게 스폰된다.
몬스터들의 공격이 심히 현실적이다. 지상 몹들은 발차기만 하고 있고[4], 주변의 블록을 부신다던가, 일부는 상징적인 빔 공격, 심지어 킹기도라는 체력이 적어지면 날아오른다(!)
첫 몹만 사냥하는데 성공하면 버닝 고질라를 제외한 모두를 수월하게 사냥 할 수 있다.
3 커스텀 NPC 모드 (CustomNPC)
직접 NPC를 만들어 모습이나 대화, 움직임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모드로 주로 맵 제작 등에 쓰이는 모드.
3.1 아이템과 조합법
- NPC 완드
- 괭이 만드는 레시피에서 그 재료를 빵으로 교체하면 된다. 이 NPC 완드로 블럭에 사용하면 그 블럭 위로 NPC가 소환되며, 소환시 해당 NPC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정이 가능하며 NPC에게 사용하여 해당 NPC의 정보를 바꿀 수 있다. 허공에서 사용하면 NPC 목록과 현재 자신의 위치와 NPC와의 거리를 보여주며 그 상태에서 NPC의 정보를 수정 및 삭제, 그리고 NPC를 리셋할 수 있다. 또한, NPC들의 행동을 얼음으로 만들 수 있다.[5]
- NPC 클로너
- 원하는 NPC의 모든 정보를 그대로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저장된 NPC를 복제할 수 있다.
- 몹 스포너
- 마인크래프트에서 소환할 수 있는 모든 몹을 소환할 수 있는 도구. 또한 스포너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
4 페룰로의 총 모드 (Ferullo's Guns Mod)
링크
최신 지원 버전은 1.6.4
본격 개인화기 종결자
포지가 필요.[6]
다른 모드와의 호환성에 주의하자.
- 빌드크래프트와는 아이디 충돌로 인해 양립하지 못한다. 정확히는 빌드크래프트의 기능을 망가뜨린다.
- 줌모드의 문제로 옵티파인과 양립하지 못한다. 이는 제작자도 명시해놓은 것.
- 마인판타지와 양립은 되나, 아이템코드가 겹쳐 Plank를 만드려하면 총이나오는 오류가 생긴다(...) 빌드크래프트까지 겹치면 3겹 코드 오류(...)
말그대로 개인 화기 종결자이자 밀덕의 밀덕에 의한 밀덕을 위한 모드. 여러가지 무기들이 많이 있으며, 다른 모드와는 달리 "기본형"이 있고, 그 옆에 "오픈도트 장착형", "이오텍 장착형", "Acog 장착형 근데 Acog보단 Comp M2를 닮은게 함정"이 있다. 예를 들어 M4A1, M4A1 Red Dot, M4A1 Holo sight, M4A1 Acog식이다. 또한 저격소총은 "HP스코프 장착형"이 따로 있다.
또한 야간투시경이 추가되었다.[7]
일단 이 모드의 제작자인 "Ferullo"가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총격에 피격당한 몹들이 공격자를 인식하지 못한다![8] 덕분에 호박 뒤집어쓰기+전자동 화기 장비 조합으로 엔더맨 학살을 자행할수도 있다.도대체 누가 우릴 죽이는거지?
아이템들 중에도 상당히 아스트랄한 것이 나이트 비전 고글과 제트팩.
나이트비전 고글은 말그대로 머리에 쓰면 밤에도 환하게 볼수 있는 물건이고 제트팩은 스페이스바 누르면 붕 뜬다. 또한 1.4.5 버전 당시 유탄 발사기(!)가 추가 되었다. 이것만으로도 후덜덜 했는데 1.4.6으로 넘어 오자 알라의 요술봉이 추가되었다(...).
예전에 좀 어이없었던 점은 바로 총을 만들수 없다는 것. 예전에는 1.4.5 초기에 총기를 만들기 위한 부품이라든지 레시피가 있었지만, 1.4.5 당시에 갑자기 모든것이 사라져 투매니나 NEI, 싱글커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로만 얻을수 있게 되었다.[9]
1.5.2에서 다시 조합법이 부활. 아이템 목록에 다시 부품들이 보인다.
파생형으로 동제작자가 만든 스나이퍼 모드가 있으나, 1.4.5 이후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
5 Openblocks
오픈블럭은 세계를 지배한다!!
최신 버전은 1.7.10
국내에서 "홀로그램 모드"라는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불리는 모드이다.[10] 마인크래프트 모드들은 유독 비정상적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Extra Utilities 처럼 다양하고 자잘한 아이템을 추가하는 모드. 이 모드가 오픈 소스이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예를들면 선풍기, 진공깔대기[11] 에 엘리베이터[12]같은 딱봐도 편리할것 같은 아이디어들을 구현한 모드이다.
keepInventory를 켜지 않는이상 죽을 때 아이템을 뿌리면서 죽는데 이 모드는 그 아이템들을 한때 모은 무덤이란 블록으로 대처해서 아이템이 근처 용암에 빠지거나 시간이 지나 사라지거나 렉을 유발하는 문제를 없앴다. 죽은곳에 가서 무덤을 손으로 캐면 아이템들이 다시 돌아온다. 게임룰 커맨드로 없일 수 있다. keepInventory 쓸 때는 비석을 끈다.
이 모드의 최대 강점은 liquid xp로 통하는 자동 인첸트 시스템. 마인팩토리 리로리드처럼 경험치를 액체화해 자동으로 인첸트나 수리를 하게 해준다. 이쪽은 전력이 필요없다는게 마인팩토리와의 큰 차이점. 레벨 단위로 소모하는게 아니라 경험치 단위로 소모하기 때문에 경험치를 많이 아낄 수 있다.
Golden Eye라는 아이템은 주변의 자연 형성된 구조물의 위치를 알려준다. 쉬프트+우클릭 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구조물이 지정되고, 이 상태에서 우클릭 하면 엔더의 눈처럼 날아가서 구조물의 방향을 가리킨다. 한번 지정된 구조물은 멀리 떨어져도 유지되며, 재설정하려면 다시 쉬프트+우클릭 하면 된다. 1번 사용할 때마다 내구도가 닳고, 엔더펄 1개당 10회씩 충전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 추가되는 액체 보관용 Tank는 멀티블럭 텍스쳐가 깔끔하고 액체 이동 애니메이션이 부드러워 미관상 보기 좋다.
이 모드에는 짐가방 또한 존재한다! 걸어다니는 상자로, 우클릭하면 일반 상자처럼 인벤토리에 접근 가능하다. 주변에 아이템이 있으면 먹어치워 준다. 원작에서 보여준 엄청난 내구도답게 용암에 빠져도 멀쩡하다. 멀어지면 달려오는데 이게 좀 귀엽다.[13]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질 경우 애완동물들처럼 순간 이동한다.
6 Elemental Creepers
링크
모든 몬스터를 크리퍼로 만든 모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7 고대전쟁모드
링크
투석기모드 아니다
투석기, 발리스타, 창고 카트(마인카트가 아니라 진짜 바퀴달리고 로프로 끌고 다닐수 있는거), 화차이제 호기심 해결사에 나온 그랜트의 화차!!!를 재현할 수 있다!, 등등을 추가해주는 모드.
...였으나 1.7.10에서 완전히 바뀌었다. 기존의 공성병기가 모두 사라지는 대신 NPC를 직접 만들어서 밀/사탕수수/물고기/나무/버섯/동물을 관리하고 수확하게 할 수도 있고 곡괭이를 주고 쿼리마냥 해당 지역을 채굴하게 할 수도 있다. 다만 이 NPC들은 주기적으로 음식을 먹을뿐만아니라[14] 그냥 놔두면 좀비한테도 죽어나가니 전투 NPC를 뽑거나 해서 지켜줘야한다. 지휘봉 아이템으로 NPC들을 부대지정하고(...) 이동, 공격 등의 명령도 내릴수 있으며 말에 태울수도 있다.. NPC들은 체력이 0이 되면 사망하니 조심히 다뤄야한다. 재료가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일을 오래하거나 적을 많이 죽일수록 성장하여 최대 체력이 증가하기 때문.
뿐만아니라 풍차나 물레방아를 지어 RF전력을 생산할수도 있고 창고를 건설해서 수많은 아이템들을 보관할수도 있다. 그리고 전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 때문인지 도개교나 철창으로 된 성문을 만들 수 있다.
8 Jammy's 가구모드 (Jammy's Furniture Mod)
이상하게 가구모드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는 모드. 가구모드를 가구모드라 부르지 못하고...
링크
마인크래프트에 각종 가구를 추가해주는 모드.
9 MrCrayfish's 가구모드 (MrCrayfish's Furniture Mod)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있는 가구모드이다.
화장실,부엌,거실,침실,마당 등등을 꾸밀수있는 다양한 가구와 도구가 추가된다.
아이템이 많아지면서 '조합법 가이드 책' 아이템도 새로 추가 되었다.
최근 1.8 버전에선 '거울' 까지 추가되었다.
텍스쳐팩 호환이 된다.
자세한것은 문서 참조.
링크
10 비블리오크래프트 (BiblioCraft)
링크
Jammy의 가구모드와는 달리 이상하게 가구모드라고 불리고 있는 모드다. 이름을 보면 Biblio + Craft로 차라리 서적 모드나 책 모드라고 부르는 편이 더 정확하다.[15] 실제로 책과 관련 있는 타이프라이터, 인쇄기 등을 추가해서 책을 쓰고 복사할 수 있으며, 기본 책보다 크기가 크고 다양한 서식을 넣을 수 있는 커다란 책이나 조합법을 기록할 수 있는 레시피 책, 책장에 넣을 경우 위치에 따라 다양한 강도의 레드스톤 신호를 내는 레드스톤 책 등 다양한 책도 추가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기존에 마인크래프트에 있는 지도, 그림, 표지판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버전으로 내놓는 등 무언가를 쓰고 그리는 것과 관련된 아이템을 다양하게 추가해준다.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인쇄기로 인챈트 북을 복사할 수 있는 것. 복사할 때도 레벨이 소비되긴 하지만 무한, 내구성3과 같은 좋은 인챈트 북을 하나만 얻으면 계속 만들어낼 수 있다.
그 외에도 책장, 책상, 의자, 랜턴 등 가구들도 많이 추가해주는데, 이 가구들이 싸면서도 예쁘고 사용하기도 간편하기 때문에 가구만 쓰는 사람들도 많아서 가구모드라는 오해를 사게 된 듯 하다.
바이옴 오브 플랜티 등 나무가 추가되는 모드의 경우, 일부는 해당 나무블럭을 이용할수있게 만드는 확장 애드온이 존재한다
최신 버전은 1.7.10
11 Tinkers' Construct
링크
최신 버전은 1.10.2
도구만드는 과정을 세분화시킨 모드. 새롭게 추가된 도구들을 파츠마다 다른 재료를 써서 수백가지의 유니크한 특성을 가진 자신만의 도구를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용광로를 추가, 모든 광물을 녹일 수 있고[16], 아이템들을 넣어 (예: 레드스톤, 청금석, 이끼) 강화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몬스터나 가방, 체력을 늘리는 아이템, 화로에서 제련하면 금속 조각을 얻을 수 있는 광물 베리[17], 죽창 함정, 좀비고기육포등 자잘한 것들도 추가해준다.
바닐라 도구들의 존재감을 아예 지우는 모드.
이 모드로 도구를 만들 때는 기존의 조합과는 다른 방식을 사용한다. Stencil Table에서 부품을 찍어내기 위한 패턴을 만들어서, Part Builder에서 재료를 패턴에 맞는 부품으로 만들고, 마지막으로 Tool Station에서 조합하면 도구가 완성되는 방식. 바닐라 도구에 비해 손이 많이 가지만 위에서 서술한 인챈트기능에, 내구도가 다해도 사라지는게 아닌 Broken 상태가 되어 재료만 있으면 다시 수리해서 쓸 수 있다. 게다가 죽어서 도구를 떨어뜨려도, 바닐라 도구와는 달리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초반 도구의 재료로는 나무나 돌 보다는 주변에 자갈이 많다면 부싯돌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싯돌 도구가 일반 돌보다 내구도나 공격력 면에서 더 낫기 때문이다. 스폰 주변에 사막이 있다면 무기 연결부나 손잡이 정도는 선인장 부품을 쓰는 것도 좋은데, 선인장 재료가 공격력을 높이는 Jagged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 다만 채굴 속도는 감소하게 되므로 곡괭이로는 부적합하다.
나무와 돌 레벨은 쉽게 만들 수 있으나 금속 도구는 용암으로 돌아가는 제련소를 만들어 주조틀을 찍은 뒤 다시 그 주조틀에 녹은 금속을 부어 만들어야 하고 이에는 자원이 제법 든다.[18] 철곡괭이까진 보통 만들겠지만 원한다면 철곡괭이까지 갈 필요 없이 돌곡괭이로 알루미늄 3개랑 구리 1개 캐서 용광로로 Aluminum brass를 만들어 ingot cast를 만들면 된다.
다만 옵시디언을 구할 다른 방도가 없다면 다이아몬드 곡괭이정돈 만들어야한다. 단, 강철 곡괭이가 옵시디언까지 캘 수 있어서 던전보상이나 다른모드를 이용해 강철을 구할 수만 있다면 다이아몬드 곡괭이조차 필요가 없다. 사슬 갑옷을 용광로에 녹이면 강철을 얻을수 있지만 몹을 잡거나 주민과 교환해야 한다. 배틀기어2가 있으면 철로 사슬 갑옷을 조합하여 꿀을 빨 수 있다.
artifice에서 화로에서 철을 넣고 구으면 강철이 되는 레시피가 있다!!!
- 결정적으로 NPC마을에 이 모드가 추가하는 집이 있는데 체스트를 열면 가끔 옵시디언 곡괭이 팁이 나온다...철의 경우 던전 같은 데서 철창 많이 캐다가 녹여도 쏠쏠하게 얻을 수 있다. [19]
써멀 익스펜션 모드를 설치했다면 철곡괭이까지만 만들고 금과 레드스톤을 약간 캐서 Igneous Extruder라는 기계를 만들면 다이아 곡괭이 없이 옵시디언을 얻을 수 있다.
혹은 인더스트리얼크래프트의 Water Cell과 Lava Cell을 조합해서 옵시디언을 만들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주석만 있으면 된다.[20]
옵시디언 곡괭이가 옵시디언까지는 캐오므로 다이아몬드를 쓰지 않고 테크업이 가능하다.그냥 곡괭이에 다이아1개 박으면 끝난다[21] 이쯤 되면 옵시디언 곡괭이보단 곧바로 코발트도 캘겸 Alumite(알루미늄 5 + 철 2 + 옵시디언 2)를 바로 제작하자.
바닐라 도구들과 달리 내구도가 다 되어도 깨져 없어지지 않고 수리할 때는 전용 수리대가 필요하나 만들 때보다 적은 자원만 요구한다. 다만 수리를 반복할 수록 같은 자원으로 회복되는 내구도가 점점 줄어든다. 그래도 가성비는 떨어지지 않는다. 이끼를 쓰거나 인더스트리얼크래프트나 써멀 익스펜션의 배터리로 대체해도 된다.
그리고 고급 도구들은 찹트리 효과[22]라든지 3*3 영역을 한 번에 캐낸다던지 하는 특수 능력이 부여된다.
강철(Steel)을 추가하는 모드가 있다면 그 모드의 강철은 팅커스 컨스트럭트의 강철과 호환되어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코발트(Cobalt)나 마뉼린(Manyullyn),아르다이트 같은 재료는 원석 얻기가 다소 까다롭기 때문에[23] 막쓰기엔 부담이 된다.
자루 등의 재료는 관계없으므로 강철 팁(내구도 750에 거의 모든 원석을 캘수 있다)+종이 바인딩(인첸트 슬롯 하나 추가)(사움크래프트가 있다면 사우뮴바인딩)+마뉼린 자루(내구도 x2.5)로 만든 곡괭이가 가장 가성비가 높다.
강철 자체가 Reinforced II 속성이 붙기 때문에 옵시디언 바인딩은 그다지 이점이 없다. 여기에 청금석(라피스라줄리) 450개를 박아주면 포츈 III 곡괭이가 되고 레드스톤 50개를 박아주면 캐는 속도 업글. 그러고도 업그레이드 슬롯이 널럴하게 남으므로 자동수리에 내구도 업그레이드 등 바르고 싶은 건 다 발라줄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레드스톤 50개를 중복으로 계속 때려박는다.
참고로 레드스톤을 한계까지 박아넣으면 크리에이티브모드로 게임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캐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런 초고속 곡괭이를 쓰는 경우에는 삽도 필요없을 정도. 이쯤 되면 빌크 쿼리가 더 싸게 먹힌다는건 넘어가자 [24]
가장 효과가 좋은 곡괭이 조합은 코발트 헤드 (내구도 800에 속도 11), 종이 바인딩, 그리고 마뉼린 자루이다. 수리가 신경쓰일수도 있지만 이끼 하나만 발라줘도 하루종일 광물만 캐지 않는이상 절대 깨질일도 없다. 이건 다른 도구도 마찬가지.
이끼 대신 써멀 익스펜션의 Flux Capacitor 또는 엔더 IO의 Energy Cell을 박아주면 내구도가 충전식으로 바뀐다.[25] 이끼 리젠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 충전량도 은근히 많아 보조 인벤토리(배낭 등)를 사용해가면서 꽉꽉 채워 오더라도 배터리가 남아있을 정도.
이런 충전식 도구를 염두에 두는 경우 코발트 헤드 + 종이 바인딩 + 종이 자루로 만들어서 슬롯 하나를 더 뚫어도 된다. 충전 업그레이드를 붙이기 위해서는 도구의 내구도가 장착하는 flux capacitor의 RF 저장량의 1/20 이상이어야 하므로 종이 자루로 만들어서 내구도가
- 낮으면 충전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하다. 사우뮴 자루 정도로 만들도록 하자.
- 완전방전되지만 않게 주의해서 다루면 도구의 원래 내구도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 이끼와 충전지를 둘 다 꽂을 경우 먼저 충전지의 전력(RF)을 사용하다 그게 다 되면 자체 내구도를 소모하면서 이끼의 자동수리가 활성화되는 식이다. 이끼가 자동충전을 시켜주지는 않으므로 슬롯 낭비다. 사실 이럴 경우 이구아나가 없다면 이끼를 절대 넣지 말고 종이 부품을 돌로 바꾼 후 내구도가 한번 캐면 망가질 상황에서 충전하는 게 좋다. Stonebound라는 효과가 내구도를 계속해서 낮게 유지만 한다면 레드스톤 50개 박는 것보단 낫기 때문.
옵시디언 헤드+종이 바인딩+아무 자루로 만든 곡괭이에 금블럭과 다이아, 네더 스타를 박아서 슬롯을 두 개 더 뚫고 모든 슬롯에 옵시디언 플레이트 7개를 때려박으면 Reinforced X 등급이 되어 내구도가 무한이 된다.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자동수리가 있고 자체 성능이 영 고자스러우므로 별 의미는 없다. 내구도 무한을 위해 모든 업그레이드 슬롯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뭘 더 바를 수도 없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엑스트라 유틸리티스 모드의 뫼비우스 괴를 쓰는 게 낫다.
삽의 경우 코발트 헤드로 만들어서 자동수리(이끼)+속도업(레드스톤)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흙이나 모래를 캐는 속도가 최대치가 된다. 그냥 툭 치면 캐진다. 내구도가 빠르게 소모되는 단점은 자동수리로 커버한다.
광석 녹일 때 고로 안에 아다이트가 있으면 마뉼린으로 바뀌므로 주의. 캐는 속도가 낙하 속도만큼이나 빠르므로 이 삽 들고 있을 때 발 밑 함부로 캐지 말자. 혹시 유리가 엄청나게 필요해서 이끼로는 감당이 안 되면 두 자루 만들어서 각각 Hardened Flux Capacitor를 달아주면 끊임없이 쓸 수 있다. [26]
2티어 고급 도구의 경우 Tool Forge가 필요한데다 재료도 일반 도구의 몇 배로 든다. 이중 벌목도끼(Lumber Axe)가 위에 설명한 찹트리 효과를 부여한다. 찹트리보다 딸린다면 높이제한이 30이라는 것. 내구도가 빠르게 소모되므로 고급 재료를 투입할 필요가 있으나 그냥 강철 도끼만 돼도 인벤이 꽉차도록 캐고다닐 수 있으므로 업그레이드 대상은 아니다.
돌도끼만 돼도 원목을 여유 있게 캐올 수 있다. 정글 바이옴을 초원 바이옴으로 테라포밍할 생각이 아니라면 인첸트도 별로 고려 대상이 아니다. 이끼 바르기도 아깝지만 혹시 진짜로 정글을 초원으로 테라포밍할 작정이라면 위의 곡괭이 제작법 참고해서 만들어준다. 특히 라바 크리스탈을 박을 경우 나무가 캐는 즉시 목탄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걸 태우면 한동안 에너지 걱정이 없어진다.
고급도구 중 망치(Hammer)와 굴착기(Excavator)의 경우 각각 돌류와 흙류를 마우스 클릭지를 중심으로 3x3 면적으로 파낸다. 이 역시 재료 구하기와 내구도 수급이 귀찮지만 넘쳐나는 돌과 나무로만 만들어도 상당히 오래 쓸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특히 광질할 때 이걸로 터널을 뻥뻥 뚫고 중간중간 있는 고급광물은 곡괭이로 캐고 번갈아 가며 사용하면 오래 간다.
또 도구류의 경우 우클릭으로 퀵슬롯 좌우에 있는 도구를 쓸 수 있는데 아주 유용하다. 특히 곡괭이 옆에 횃불을 나란히 두고 우클릭해가면서 횃불을 착착 박아가며 진행할 수 있다.
무기의 경우 무기마다 부여되는 효과가 다르다. 예를 들어 롱소드의 경우에는 마우스 우클릭이 방어가 아니라 대쉬가 된다. 팅커스 위키에는 공격용 스킬(대쉬하면서 떄리면 더 많은 데미지가 들어간다)이라고 설명돼있지만 오히려 도망가는 데 더 유용. 재료는 어떤 무기든지 닥치고 마뉼린[27] 블레이드+나머지 모든 부품은 종이. 자동수리 인첸트와 네더 쿼츠도 원하는 만큼(몇백 개도 박을 수 있다. 72개라는 숫자는 슬롯 하나의 한계값일 뿐) 때려박아주면 된다.
루팅에 관심이 있다면 업그레이드 슬롯 하나를 청금석 450개로 채워주면 된다. 자동수리 한 개만 박아도 내구도가 사실상 무한이 되며(그래서 내구도가 시망이 되는데도 종이 자루를 사용한다) 네더쿼츠를 한계까지 때려박을 경우 보스몹을 제외한 모든 몹이 한방에 죽거나 빈사상태가 된다.
레드스톤을 박아도 공격속도가 올라가지는 않으므로 주의. 참고로 산업모드의 나노블레이드보다 이 칼이 더 세다.
이 칼과 견줄 만한 무기는 마법모드의 상위 티어 무기들 정도. 롱소드보다 대미지를 더 주는 Cleaver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Cleaver는 Behead 효과도 붙어서 위더 스켈레톤 머리 얻는데도 좋다.
단 만약 이끼를 안 바를 작정이라면 자루를 마뉼린으로 해야 한다. 종이 자루는 내구도를 x0.3 해버리기 때문. 마뉼린이 x2.5이기 때문에 내구도가 8배 넘게 차이난다.
다만 레이피어가 이 나머지의 장점을 싸그리 잡아먹는다. 공격력이 살짝 딸리지만 넉백이 0이고 공격속도가 2배라 초당 공격횟수가 넘사벽이다. 석영의 두배 효율은 덤. 거기에 흡혈이라도 붙이면 1레벨이라도 쫙쫙 차는 걸 볼 수 있다. 여기에 갑옷무시 효과도 있어 갑옷을 입은 상대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석궁에 밀려서 거의 안 쓴다. 어쩌다 초반용 검이 되었다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백점프를 하는데 작전상 후퇴나 크리퍼를 터트릴 때 조금 유용하다. 이 레이피어는 아스매지카의 가디언들을 잡을 때 많이 사용되는데 가디언들은 틱당 데미지를 받지 않고 방어력도 오지게 높아서 레이피어는 이 가디언들을 상대로 매우 큰 효과를 보인다.엔더가디언!!!
칼에 피스톤을 박으면 넉백 효과가 있어서 PvP할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 외 때릴 때마다 체력을 회복[28]하는 인첸트라던지 불을 붙여버리는 인첸트 등 몹 상대로는 별로일지 몰라도 플레이어 상대로는 괜찮은 것들이 많이 있다.
활의 경우에는 화살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전쟁서버를 열고 싶다면 이 모드 설치를 고려해보자. 하지만 화살의 경우 만들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29]
근접무기류 중에서 툴 포지에 나타나지 않는 무기로 Cutlass가 있다. 이 무기는 1티어 소드 무기들과 같은 부품들을 넣되 가드 부품으로 Full Guard를 집어넣어 주면 나오는 무기이다. 풀 가드 패턴은 직접 만들 수 없고, 오직 마을의 창고에서만 얻을 수 있다. 이 무기는 기본적으로 크리티컬 확률을 10% 증가시켜준다. 우클릭 특수기능은 블로킹인데, 모든 종류의 데미지를 50%로 감소시키면서 스피드 2 버프를 5초간 걸어준다.[30]
아까부터 이끼를 자꾸 강조하는데 이끼는 Moss ball이라고 해서 Moss Stone 9개를 크래프팅 테이블에 넣으면 1개 나온다. 몹 스포너 근처에서 어느 정도 캐올 수 있는데 만약 못 찾았다면 써멀 익스펜션의 Fluid Transposer나 포레스트리의 Moistener에서 일반 조약돌을 Moss Stone으로 바꿀 수 있다. 혹은 chisel 2 모드의 chisel로 돌을 우클릭하다보면 이끼낀 석재 벽돌로 변한다. Thaumcraft를 깔면 아예 Magical Forest 바이옴에 널려있다. 전군(?)을 무장시킬 계획이라면 참고.
레일크래프트의 강철 고로 제작에 마그마 크림이 필요한데 만약 블레이즈 파우더가 좀 있다면 고로에 좀비라도 집어넣어서 녹여보자. 아이템으로 넣으란 얘기가 아니고 쇳물이 담겨있는 고로에 좀비를 유인해서 빠뜨리란 얘기. 썩은 좀비 고기를 넣어도 되지만 하나당 0.005버킷밖에 안 준다. 혹은 직접 자기 자신이 들어가든지. 그러면 고로에 피가 고이는데 캐스팅 테이블에 피를 부어주면 핏방울(?)아이템이 나오고 이걸 블레이즈 파우더와 합성하면 마그마크림이 나온다. 마그마크림의 원래 레시피(레일크래프트 기본 레시피)인 슬라임+블레이즈 파우더가 좀 덜 번거로우므로 만약 슬라임을 잡았다면 이런 과정 불필요. 사실 피는 애드온 등에서 합금이나 만들 때 쓰라고 넣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실제로 애드온들이 이 피를 잘 써먹는다. 마녀 같은 걸 넣으면 무한회복 덕에 한 마리가 버킷 단위로 채워준다.
더 간편한 방법으로는 하늘에 떠있는 블루 슬라임 섬을 이 모드가 추가시켜주니 찾아서 슬라임볼을 얻어도 된다. 슬라임 나무도 추가시켜주니 키워서 슬라임볼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엔더맨을 고로에 넣으면 피가 아니라 액체 엔더 진주(?)가 고이는데 써멀 익스펜션의 테서랙트 등의 충전재로 쓸 수 있다.
잔인하지만 쓸모없는 NPC를 넣어서 녹여버리면 에메랄드를 얻을 수도 있다. 에메랄드를 많이 얻고싶다면 회복 포션을 좀 가져와서 뿌려줘도 좋다. (4 주민 = 1 에메랄드)
사움크래프트와 함께 이용할경우 사움크래프트에서 추가하는 사우뮴이라는 광석으로 파츠를 만들수있는데 대놓고 종이파츠의 상위호환이므로 사움크래프트와 함께쓰는사람은 종이 대신 사우뮴을 쓰자![31]
Extra Utilities를 함께 쓴다면 Extra Utilities에서 추가되는 Magical Wood라는 아이템도 종이 파츠의 상위호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디파이어 슬롯 1개를 늘려주며 내구도 보정은 1.0배로, 종이 파츠를 사용한 경우보다 3배 이상 높다.
제작자가 이 모드에 더 이상의 컨텐츠를 추가하지 않겠다고 선언 한적이 있는데[32] 다른 광물들을 추가하는 모드들 마다 자기네들 광물로 만드는 아이템을 추가하는것을 보면 수명은 길 듯 하다.
그런데 원 제작자였던 mDiyo가 마인크래프트에 흥미를 잃었다며 제작을 그만두고, boni가 개발을 이어받게 되면서 컨텐츠가 계속하여 추가되고 있다. 현재 원거리 무기들을 추가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추가된 원거리 무기 중 석궁이 있는데, 슈리켄이 거리에 따라 공격력이 감소한다면 이 쪽은 거리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한다.[33]. 정확도도 높고, 사용하는 볼트에 따라 데미지도 높은 편. 석궁을 포함한 활 계열의 무기들은 Limb 파츠의 재질로 단단한 물질을 사용할수록 성능이 나빠진다.[34]
가장 좋은 재질은 슬라임인데, 장전속도를 확 줄여서 빠르게 쏴대고 싶으면 블루 슬라임을 선택하면 되고, 장전속도는 약간 희생하고 속도를 조금 높이려면 초록색 슬라임을 선택하면 된다. 종이 몸체/바인딩을 사용하여 모디파이어가 5개가 되면 5개를 레드스톤으로 꽉꽉 눌러담을 경우 블루 슬라임은 0.25초, 초록 슬라임은 약 0.9초 가량의 장전시간을 갖게 된다.
볼트는 사거리/데미지/탄약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Manyullyn이 가장 좋다.[35]
애드온인 이구아나 트윅스의 레벨업을 이용하면 그야말로 정신나간 공격력을 자랑한다. 시그날리움 석궁에 슬라임과 엔더리움을 이용한 볼트를 사용하면 기본데미지만 96.5하트, 즉 193데미지.
어느 유저는 0.25초에 한 번 발사되는 218.5하트(!!!)짜리 석궁을 만들었다.[36]
심지어 사정거리도 상당해서, 명중률이 높은 깃털을 사용하면 50블럭 밖에서도 적을 맞출 수 있다.. PvP에서 사용하면 원샷원킬 저격소총? 애초에 이런 사기 무기를 밴 안 할리가 없잖아 원거리인데 이 정도면 사실 석궁을 근거리 무기로 써도 된다[37]
나무판 3개를 이어서 건조대라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좀비 고기를 말려서 육포로 먹을 수 있게 해 준다.[38]
애드온으로 Iguanas Tinker Tweaks라는 모드가 있으며 바닐라 도구들을 아에 사용금지로 만들고 곧바로 상위권 팅커스 도구들로 갈수 없게 레벨 시스템을 추가하는 모드이다. 부싯돌부터 시작해 구리,주석,철,동,다이아 식으로 단계적으로 올라가야 하며, 완성된 도구의 부품교체가 불가능했던 원조와는 달리 내구도가 꽉 차있을 시 부품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곧바로 modifiers를 추가할 수 없는대신 도구를 사용함에따라 경험치가 쌓이며 레벨업을 할때마다 랜덤으로 기능이 붙거나 업그레이드 횟수가 늘어난다. 너무 쉬웠던 팅커스에 적당한 노가다를 추가한 모드.
링크
또 다른 애드온으로 Extra TiC 이라는 모드가 있는데, 기존의 합금 외에 자체적인 합금을 추가하고, 각종 금속을 추가하는 타 모드의 금속들로 팅커스 도구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것때문에 이구아나의 티어시스템을 파괴시킨다. 무기/도구의 메인 파트는 서멀 익스펜션의 엔더리움(enderium)이 가장 고성능이다. 단 예외로 석궁은 시그날리움(Signalium)이 가장 좋으며 막대기와 바인딩 등은 내구도는 Pokefanium[39]이 가장 좋다. 금속재료 뿐 아니라 지옥석영, 황혼의 숲의 아이언우드, 심지어 하베스트크래프트의 양파(...)로도 도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많은 금속과 합금을 추가하는 Metallurgy 모드의 금속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동과 철의 합금인 damascus steel은 옵시디언을 캘 수 있으므로 참고. 그리고 어째서인지 철과 망가니즈를 합금하면 강철이 된다.
11.1 Tinkers' Steelworks
Tinkers' Construct의 애드온이다. Smeltery 이외에 High Oven을 추가한다. Smeltery와 유사하게 광물을 녹이는 용도로 이용되는데,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우선 내부에서 합금이 형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다량의 광물을 녹여놓고, 필요한 부품을 그때그때 만들어 쓸 수 있다. 둘째로 광물 원석을 집어넣을 경우 2배가 아닌 3배가 된다. 연료로 목탄을 사용하니, 복잡한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게임 초반부터 곧장 3배로 불릴 수 있는 것이다.OP 다만 마인켐이나 EE2가 이 모드의 사기성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에 보통 쓰이지 않는다
가동시키는데에 예열이 필요하다. 연료를 공급하면 내부 온도가 2천 도까지 상승하는데, 제대로 된 온도가 갖춰지기 전까진 녹이는 속도가 매우 느리며 연료가 없으면 다시 빠르게 상온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돌렸다 말았다 하면 연료 낭비가 많이 발생한다.
이외에도 Steel 제작[40], Nether Quartz 제작 등 몇가지 소소한 제작법들을 추가로 제공해 준다.
Deep tank라는 액체 저장 수단도 제공한다. 하나의 탱크에 여러 종류의 액체를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현재 최신 버전에서는 오븐의 광석 재련 비율이 원석:주괴=1:2로 설정되어있다.이전 버전에서의 3배화를 위해서는 관련 콘피그를 수정하여야한다
12 차원의 문(Dimensional Door)
지원 버전은 1.6.4
여분 차원(Pocket Dimension)을 열어서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모드. 그 외에도 자연생성되는 차원 던전이라는 컨텐츠가 있다.
차원의 문(Dimensional Door)을 열어서 먼 거리를 오갈 수도 있고, 비밀 실험실(!!)이라든가, 좀비로부터 안전한 집을 만든다든가 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
그런데 차원 던전의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 아니다. 일단 여분 차원들이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고, 온통 검은 블록들로 가득해서 바닥과 허공(Void)을 구분하기 힘든데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온갖 위험한 함정들이 쫙 깔려있다.
폭발하는 TNT로부터 살아남아도 정체 불명의 붉은 눈[41]들이 나타나 플레이어를 갈구는데 굉장히 호러틱하다.
비행 능력이 있다면 좀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데, 난이도에 비해선 보상이 짠 편[42]. 여분 차원에서 죽어버리면, 빛이 없는 세계 림보로 빠져버린다. 림보에선 거의 모든 블록들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고, 침대를 사용하면 폭발한다.
림보를 탈출하는 건 쉽지만[43], 처음에 스폰됐던 장소에서 수 백 블록 떨어진 곳에 부활한다.
림보에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 할 짓이 없다면 한번 림보에서 생활해보자.
13 Better Chest
1.7.10 지원
전용 업그레이드로 상자에다 다양한 속성을 부여한다. 특히 화로 업그레이드는 석탄도 전기도 안먹으면서 변환속도도 빠르다. 전용 배낭에도 강화를 적용할수 있는데 작업하는게 좀 귀찮다. Void 업그레이는 버그로 인해 원채 사용이 꺼려지는 편이고 Extra유틸의 쓰레기통이 나오면서 완전 사장되었다.
Light 업그레이드도 포지와의 호환 문제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자동 재배/수확도 추가되었는데 호박같은건 뿌리까지 잘라버려서 아쉽게도 완전 자동화는 불가능.
그리고 ME Chest가 안정되면 대부분 철거당하는 운명
14 Modular Power Suit
1.7.10 지원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오류가 많이 적어진 상태이다.적어도 플레이중에는 큰 문제를 보기 어려울정도
헤일로니 데드 스페이스를 연상시키는 모양에 아주 다양한 기능을 지닌 파워슈트 갑옷을 추가해주는 모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상당히 약하지만 다종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하면 산업모드의 사기급 갑옷에 크게 꿀리지 않을 정도까지는 된다. 모든 파츠에 방어막을 올리면 전기 떨어지기 전까지 용암 속에서 헤엄치고 몹들에게 웃으며 몸을 대줄 수 있다. 그 쫄쫄이들보다는 멋은 있다
다만 산업모드의 슈트들보다는 성능이 좋다기보다는 만들기 쉽고 편리한 기능이 엄청나게 많으며 이 기능들의 세부 사항을 조절 가능한 게 큰 장점. 기능을 더 늘려주는 애드온 모드가 있는데 꼭 깔도록 하자.
애드온 링크 하지만 아무래도 최신버전 MPS에 적용하면 오류가 생기는것 같다.
기본적으로 4부위의 갑옷 파츠에 클로 비슷한 옴니툴까지 5종으로 한 세트가 된다. 갑옷 부위에는 철, 다이아몬드, 에너지 방어막 순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있으며 방어력을 늘릴수록 무게가 증가한다. 이외에 각종 부품을 장착시에도 무게가 증가하는데, 모두 합쳐 25kg이 넘으면 이동속도가 느려지므로 주의. 낙하시의 데미지도 증가한다. 이건 MPS의 신발로 해결 가능.
고속이동시나 무기 사용시 열이 발생하며 바이옴에 따라 열 발생량이 다르다. 고산지에서는 열이 바로 식지만 사막에서는 쉽게 온도가 올라가며 지옥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대량으로 열이 발생하고, 내버려두면 몸에 불이 붙어 사망하게 된다. 에너지를 이용해 냉각을 하거나 물탱크를 장착해 냉각을 할 수도 있고 정 안 되면 바닥에 물이나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서 있어도 냉각이 된다.[44]
또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전력이 필요하고, 각 부품마다 배터리를 장착해줄 수 있다. 배터리 역시 용량을 늘릴수록 무게가 증가하게 된다.
다만 기본적으로 인벤에 있는 각종 전력 수납 아이템을 웬만한 건 호환되기 때문에 굳이 갑옷에 장착하지 말고 인벤에 각종 Capacitor류 아이템을 넣고 다니면 무게를 아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자체 배터리가 없다면 사용 중인 도구에 충전된 에너지를 맘대로 빼서 쓰기도 한다(...). 갑옷의 전력은 써멀 익스펜션이나 엔더 IO 등의 충전기에 넣고 충전 가능하나, 일단 다리에 발전기를 달면 이동하는 힘으로 열을 발생시키며 전기를 다시 얻는다.
- 최대치까지 올리면 이동할수록 전기가 차오르는 요상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열역학 2법칙은?가슴 발전기는 갑옷이 과열되면 발전을 시작한다.용암에서 수영해보자그러면 열 게이지가 꽉차서 죽는다머리에는 태양 전지를 달아줄 수 있다.
이외에도 부품을 장착할수록 현재 시간 표시, 자동식사, 수중호흡, 야간투시, 나침반, 빨리 달리기, 점프 높이 뛰기, 아이템 자석, 비행 등의 다양한 기능이 생긴다.
특히 활강과 착지충격완화는 비교적 초반에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데 점프 뛰는 높이나 이동 속도 등 많은 부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성능을 올릴수록 전력을 많이 먹게 된다.
또 기능마다 단축키를 할당해줄 수 있으므로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옴니툴이라고 클로 비슷한 도구도 생기는데 양털깎기나 조합상자, 호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쉬프트 누르고 마우스 휠을 돌려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레일건 공격도 된다.
특히 전력 조금 소모해 조명등을 날려 벽에 붙일 수 있는 기능[45]은 매우 유용하다. 곡괭이나 삽 등의 기능은 최고치까지 튜닝하더라도 모드로 추가되는 각종 최종 단계 도구들에는 부족한 편이지만 일단 없는 것보단 낫다. 이게 있는데 횃불 수납 기능은 왜 있는지 불명. 재료도 비싼 주제에 수납기능이면서 전기까지 먹는다
15 백팩모드 (Backpacks)
말 그대로 가방을 추가해 주는 모드들. 인기있는 backpack 모드는 Eydamos의 것과 brad16840의 것이 있다.
물론 백팩모드는 몇가지 있는편이지만 액체나 침대등을 가지고 다니고싶다면 어드밴스드-백팩모드를 추천한다.백팩에 원하는 무늬를 넣을수 있도록 미리 상당수의 택스쳐의 백팩이 존재한다.
15.1 Eydamos의 Backpacks
1티어 가방은 나무상자 한 개 크기, 2티어 가방은 나무상자 두 개 크기의 슬롯을 제공한다. 조합대 기능이 있는 가방이나 엔더 가방 등 특수 가방도 조금 있다.
15.2 brad16840의 Backpacks
이쪽은 Eydamos의 가방과는 다르게, 지정된 아이템을 자동으로 가방에 집어넣거나[46] 재공급하게 해 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광질, 사냥, 건축 등 무슨 일을 하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 심지어 가방 안에 다른 가방을 집어넣을 수도 있고, 가방의 이름과 색깔을 지정해 줄 수도 있어 일종의 아이템 폴더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돌아다니다가 가방을 잃어버리면 내용물을 복구해 주는 가방도 있고, 애초에 가방 본체를 Quantum Chest에 넣어놓고 해당 가방의 '복제품'을 만들어 갖고 다녀도 된다.
가방 하나당 제공되는 최대 슬롯은 9X8칸.
16 The Camping Mod
최신 지원버전은 1.8
캠핑모드 집을 떠나 탐험을 갈때 매우 유용한 도구들을 추가 시켜준다
분위기를 돋구기 위한 마시멜로는 덤
가장 중요한것은 임시집이 되주는 텐트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캠프파이어용 화로들이다.
그리고 곰과 같이 위협이 되는 생물이 추가되고 물물교환이 가능한 캠퍼(camper) NPC가 추가된다.
또한 배낭,맥가이버 칼[47], 키트등을 추가해준다 특별한 기능이 필요없다면 배낭 모드 필요없이 이것만 설치해도 된다.
17 Dual Hotbars
핫바 하나를 더 제공하는 기능성 모드.
기본적으로 지정되는 새 핫바는 인벤토리 가장 위쪽 한 줄이다.
숫자 키를 2번 연속으로 누르거나, 특정 키(기본값 Ctrl)를 누른 채 숫자 키를 누르면 된다. 인게임 Config 항목이나 cfg 파일을 수정하여 한번에 표시되는 핫바의 수를 늘릴 수 있다. 최대 4개까지 가능하니, 인벤토리의 모든 슬롯을 핫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단, 핫바 바로 위쪽에 표시되는 여러가지 정보들은 그자리에 여전히 있기 때문에 겹쳐 보이게 된다.[48]
컨트롤 키를 누른 채 마우스 휠을 위아래로 올리고 내리면 핫바의 순서가 바뀐다. 마인크래프트 기본 스프린트 키가 Ctrl 키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키를 조정해 주지 않으면 달리면서 같은 줄 핫바의 아이템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단점이 치명적이여서 나머지 장점을 상쇄시키기 때문에 실용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18 Finder Compass
나침반의 기능을 강화하는 모드. 특정 블럭의 위치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몬스터 스포너를 가리키게 해서 던전을 찾거나, 폐광에서 상자를 찾거나, 다이아몬드를 찾거나, 엔드 포탈의 위치를 찾을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Config 파일 수정을 통해 가리킬 블럭을 지정할 수 있고, 최대 인식 범위도 설정 가능하다.
나침반을 든 채로 왼쪽 클릭을 하면 나침반의 모드가 바뀐다.
19 Multi Mine
블럭을 두드리다가 멈춰도 블럭이 손상된 정도가 그대로 유지되고, 멀티에서 여러 명이 한 블럭을 두드리면 블럭이 더 빨리 캐지게 해 주는 모드.
예를 들어 5초간 두드려야 부숴지는 블럭의 경우, 4초동안 두드린 후 잠깐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1초간 두드리면 블럭이 파괴되는 식이다. 이를 이용해서 점프로만 간신히 닿는 위치에 있는 블럭을 파괴한다던가[49], 둘 이상이 모여 하나의 블럭을 좀 더 빨리 파괴한다던가 하는 일들이 가능하다.
두드리기를 멈췄을 때, 가만히 놔두면 조금씩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
20 TooMuchTime
낮과 밤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모드. Config 파일을 통해서도 수정할 수 있고, 커맨드 창에 /time (set-day / set-night) (숫자), /time set-default 명령어를 입력해서도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day/night 각각 12000이며, 하루의 길이를 2배로 하고싶다면 day와 night를 각각 24000로 설정해 주면 된다. 현실처럼 하려면 각각 864000으로 설정하면 된다.
단, 달의 위상은 바뀐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원래의 시간에 맞추어 돌아간다. 따라서 하루를 2배로 늘려놓으면 초승, 상현, 하현, 그믐만 있고, 초승->상현으로 건너가는 단계나 보름 등이 사라져 버린다.
모드 제작자가 강조하는 내용 중에 '월드 타임에 크게 영향을 받는 모드들도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아마 이 때문에 발생하는 일로 보인다.
21 Mine Tweaker
간단한 스크립트를 통해 게임 내 조합법을 삭제하거나 추가시킬 수 있다. Custom Recipes와 유사하지만, 이 쪽은 온갖 기계 관련 모드에서 추가되는 조합법도 수정할 수 있다[50]는 점에서 상위호환. 또한 Ore Dictionary를 참조하는 레시피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Custom Recipes를 사용하는 것보다 이 쪽이 훨씬 낫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게임이 실행되는 중에도 /minetweaker reload 혹은 /mt reload 명령어를 통해 레시피를 갱신할 수 있다는 점.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래에서 간략하게 소개할 것이며, 자세한 사용법은 위키를 참고하자.
우선 마인트위커가 불러오는 파일은 .minecraft 폴더 내에 scripts 폴더에 있는 .zs 파일이다.
val과 var이 일종의 '상수/변수 선언'으로 사용된다. 레시피 한두 개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라면 꼭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레시피가 많아지면 타이핑 노가다를 줄이고 레시피의 가
독성을 올리기 위해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ex)
val ironpick = <minecraft:iron_pickaxe>;[51]
Shaped 레시피[52]는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recipes.addShaped(완성품 * n[53], 재료);
여기서 재료는 [ [A,B,C], [D,E,F], [G,H,I] ] 로 쓴다. A가 가장 윗줄 왼쪽칸이고, I가 아랫줄 오른쪽 칸. 빈칸으로 놔둬야 하는 경우 null을 넣으면 된다.
ex)
recipes.addShaped(<minecraft:stick> * 4, [[<minecraft:planks>, null], [null, <minecraft:planks>]]);
Shapeless 레시피[54]는 다음과 같다.
recipes.addShapeless(완성품 * n, 재료);
여기서 재료는 [A,B,C,D,E,....]로 쓴다.
레시피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recipes.remove(아이템);
를 넣어주면 된다. 이 때, 레시피 삭제보다 위쪽에 있는 레시피들은 모두 삭제되므로, 삭제 스크립트는 항상 가장 위쪽에 놓아야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으니, 서버를 관리하기 위해 제대로 써먹으려면 위키를 꼭 확인하자. 데미지 값, 메타 데이터, NBT 태그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애드온으로 Mod tweaker, Recipe Maker 등이 있다. Mod tweaker는 다른 모드의 조합법을 추가할 수 있게 해 주는 애드온이고, Recipe Maker는 게임 내에서 GUI를 통해 레시피를 편집할 수 있게 해 주는 모드이다. /mtrm 명령어로 GUI를 불러올 수 있다. 워낙에 버그가 많아서 스크립트 작성에 익숙해지면 그냥 손으로 작성하는 쪽이 더 낫다.
22 Torcherino
주위 블럭들의 Tick rate를 올려주는 특수한 토치를 추가해 주는 모드. 쉽게 말해서, 10초가 걸리는 일이라면 5초만에 완료되게 할 수 있다. Twilight Forest의 Time Wood나 사움크래프트의 성장의 램프가 단순히 작물 재배 속도를 올려 주는데에 그쳤다면, 이 토치는 기계가 돌아가는 속도도 올려준다! 최대 5배속으로 만들 수 있으니, 기계실에 놓으면 10개의 기계로 50개의 기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
전력만 충분하다면 Extra Utilities나 Buildcraft의 쿼리에도 적용이 된다. Extra Utilities의 쿼리 옆에 5배속 토치를 놓을 경우 초당 수백 개의 블럭을 캐내기 때문에, 테서랙트나 온갖 종류의 파이프들이 굴착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Extra Utilities의 트랜스퍼 노드에 Stack 업그레이드와 Speed 업그레이드를 발라주면 여유롭게 통과 가능하다. 참고로 온갖 종류의 식물 옆에다 이걸 심어놓으면 속도 배수 설정에 관계없이 순식간에 휙휙 자라 버린다.
Extra Utilities의 엔더 릴리도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성장한다. 실제 시간으로 완전히 자라는데에 수십 분이 걸리는데, 이게 5초도 안 되어 다 자라버리는 것.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식물류 블럭에는 티킹 레이트를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일정한 시간마다 다음 단계로 진입하게 코딩된 듯하다[55]
상당히 복잡한 메커니즘을 갖는데, 핵심만 간단히 말하자면 일주기가 기준이 된다. 따라서 커맨드 등 외부적 방법으로 시간이 흐르지 않게 만들었다면, 엔더릴리 씨앗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예 자라지 않는다. 또 같은 이유로, 일반적인 "작물을 빠르게 성장하게 해 주는 아이템/블럭"들의 영향도 받지 않게 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더릴리가 순식간에 자란다는 것은, Torcherino의 코딩 자체가 식물을 대상으로는 '일정 주기마다 다음 단계로 성장시킨다'라는 식으로 돼 있다는 증거가 된다.[56]
역으로 속도를 느리게 하는 토치도 있다.
1.6.4까지 있던 Dartcraft의 Time Torch가 이 토치와 완벽하게 똑같은 기능을 수행했는데, Dartcraft가 1.7.10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으면서 Time torch만을 부활시키기 위해 탄생한 모드가 이 모드이다.
23 Carpenter's Blocks
건축에 필요한 모드를 말해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모드. 이 모드에서 추가되는 블럭들에는 모두 다른 블럭들의 텍스쳐를 덧씌우는 게 가능하다.[57]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은 역시 경사면을 만드는 기능이다. 각도가 정해져 있는 단일 블럭도 있지만, 해머로 열심히 두들겨주면 4개의 꼭지점 모두 원하는 대로 높이를 설정할 수 있다.
심지어 이 블럭끼리 이어 붙이면 인접한 꼭지점의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새로 붙인 블럭이 스스로 높이를 조절한다.
24 Sync
자신의 '클론'들을 생성하는 모드. 엔티티로서 돌아다니며 플레이어가 할 일을 대신 수행해 주는 건 아니고, 위치와 인벤토리 정보가 저장된 일종의 텔레포팅/인벤토리 셋업 장치라고 보면 된다. 목적에 따라 다른 인벤토리 셋업이 필요할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투용 클론엔 인챈트가 걸린 갑옷과 무기, 활, 화살 등으로 인벤토리를 채워넣어 보관해 두고, 광질용 클론엔 곡괭이만 잔뜩 넣어서 지하에 보관해두고, 집에서 사용할 클론엔 렌치, 파이프 등 기계모드 관련 아이템을 넣어두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 외에 Crash Landing 등 몇몇 HQM(Hardcore Questing Mod) 모드팩에서 Life 지급 대신 Sync의 부활 방식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한 번 죽으면 맵이 삭제되거나 서버에서 강제로 밴당하지만 Sync에 클론이 남아있다면 죽어도 그 클론으로 부활하는 방식으로, Life가 1개밖에 없다보니 초반에 매우 힘들지만 일단 전력을 생산할수 있게 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Life가 무한해진다.
하지만 스카이블럭에서 사용하는 건 자제하자. 스카이블럭의 특성상 대부분의 사인이 추락사인데, 블루홀에 떨어져서 클론인 채 사망할 시 사망 처리가 무한루프되어 E,esc등으로 메뉴를 불러내려 하면 부르는 즉시 꺼지며, 사망처리가 무한히 지속되기 때문에 리스폰 버튼 또한 나타나지 않는다.(1.7.10 기준. 다른 버전의 경우는 추가바람) 이제 남은 건 Ctrl + Shift + esc(...) 맵 날리기 싫으면 스카이블럭에서 sync는 되도록 빼두자.
25 Chisel
링크
이른바 끌 모드. Chisel이라는 끌 모양 아이템을 추가한다. 치즐은 여러 가지 블록들을 조각하는 용도이다. 철 블럭부터 얼음, 철창까지 조각할 수 있으며 사용법도 편리해 많이 쓰이는 모드이다
조각한 블럭들의 모양새가 매우 보기 좋아 밋밋한 바닐라의 건축물들을 완전히 바꿔버린다. 제공하는 조각 블럭들이 매우 많아 취향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도 limestone 블럭과 marble 블럭을 추가한다.
이 모드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치즐은 조각할 시에는 내구도가 소모되지 않으며, 무언가를 때리거나 부술 시 내구도가 감소한다.치즐 자체의 레시피도 철 하나와 막대 하나 뿐이니 빠른 시간대에 조각을 시작할 수 있다. 바닐라의 밋밋한 블록들에 질렸다면 이용해보자.
Thaumcraft 위상셔틀로 쓰면 좋다.
26 Ender Storage
Chicken Bones Mods 문서 참조.
27 Wireless Redstone
Chicken Bones Mods 문서 참조.
28 ChickenChunks
Chicken Bones Mods 문서 참조.
29 미니맵 관련 모드
마인크래프트에 지도가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기 불편한 편이라 다수의 미니맵 관련 모드가 나와있으며, 상당수의 통합 모드에서 준필수급으로 지원하고 있다.
29.1 Rei's minimap
링크
1.7.10 지원
지형의 입체감 표시나 바이옴에 따라 달라지는 잔디 색이 반영되는 등 표시 옵션이 다양한 편이고, 적대적(빨간색)/우호적(하얀색) 몹의 위치를 표시하는 레이더 기능도 있다. 지하 동굴 지형을 표시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1.7.10까지만 지원하며, 제작자가 이후 버전은 더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29.2 Voxel Map
링크
1.7.2 지원 (LiteLoader 한정 1.7.10~1.10 지원)
몬스터나 동물들이 미니맵에 종류별로 표시되어 레이더로서는 Rei's minimap보다 더 우수한 편. 그 외의 기능들은 대체로 대동소이한 편이다. 꽤 광범위한 영역을 화면에 표시하는 전체지도 표시 기능도 있는데, 이는 LiteLoader로 지원되는 버전에 한정되는 듯하다.
29.3 JourneyMap
온갖 세부 옵션을 조절할 수 있는 미니맵 모드. 몬스터, 동물들의 위치 표시 기능도 붙어있으며, 원한다면 해당 아이콘을 3D로 보이게 할 수도 있다. 청크 모서리를 따라 미니맵에 격자를 그리게 하는 기능도 있으며, 당연히 웨이포인트, 데스포인트 기능도 가지고 있다.
웹브라우저로도 맵을 볼 수 있다.[58]
30 idfix
1.6.4버전까지는 마인크래프트에 모드를 여러개 설치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에러가 바로 ID Conflict이다. 이 에러는 유저가 일일히 설정 파일을 손봐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모드가 많아지면 정말 귀찮아지는데, 그런 귀찮음을 해소해주는 모드.
그냥 이거를 mods 폴더에 넣고 켜면 알아서 전부 해결해준다. Factorization 0.8.25 버전 이상부터는 같이 설치할 경우 충돌이 일어나니 팩토라이제이션을 쓴다면 얄짤없이 전부 수동으로 해결봐야한다.
포지만 깔아도 어떤 아이템의 아이디가 충돌하는지 비어있는 아이디 넘버는 무엇인지 메모장으로 알려주기에 수동이라고 그렇게까진 번거롭지 않다.
1.6.4까지 지원
31 More Stackables
링크
문이나 표지판은 8개, 보트와 마인카트는 4개까지 소지할 수 있게 해준다. 돼지안장도 적용
32 EnchantView
링크
장비 속성부여시 레벨이 따라준다면 효과를 미리 볼 수 있게 해준다.
최신 지원 버전은 1.9.4 또한, 같은 제작자가 만든 ThebombzenAPI 모드를 넣어줘야 정상 작동한다.
33 Equivalent Exchange 3
Thaumcraft를 능가하는 리얼 연금술 모드. EE2까지는 크리에이티브 뺨치는 아이템들로 캐릭터를 사기로 만들었지만 3으로 넘어오면서 모든게 초기화됨에 따라 어느정도 밸런스 패치가 되었...지만 그래도 사기다.
Minium stone[59] 으로 수많은 아이템 변환이 가능하다. 일단 원목 2개로 옵시디언 1개, 옵시디언 4개로 철 1개, 철 8개로 금 1개, 금 4개로 다이아몬드 1개(!!!) 역행도 가능해서 다이아몬드 1개면 옵시디언 두세트나 원목 4세트를 얻을 수 있다!!!![60] 그외에도 수많은[61] 레시피가 존재하니 하나하나 확인해보자.
최신 버전은 프리릴리즈 1.7.10... 이었으나 다운로드를 하려고 하면 404오류가 뜬다.
그러나 이 곳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마인팩토리 리로디드의 자동 나무 농장이나 팅커스 컨스트럭트의 벌목도끼와 이 모드를 결합하면 치트가 된다. 쓸 때마다 Minium stone의 내구도가 닳아 없어지긴 하지만 비겁한 변명일 뿐. 이 조합과 함께라면 그레그텍의 정신나간 레시피도 그냥저냥 해볼 만해진다.
물론 EE3로 얻을 수 없는 자원도 다수 요구하므로 그레그텍이 쉬워지는 건 결코 아님. 서바이벌 모드에서 금블럭이나 다이아블럭으로 집을 짓고 싶다면 한번 이렇게 깔아보자.
마인팩토리 리로디드+어플라이드 에너지스틱스 조합에 이걸 깔고 몹공장과 자동화 나무농장을 준공하면 철이건 금이건 다이아건 원하는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다. 오히려 구리나 주석이 귀금속이 될 지경.
EE2는 1.2.5를 마지막으로 EE3로 넘어갔지만 EE2의 오버파워를 그리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Project E가 1.7.10 리라이트 버전으로 존재한다. 링크
Equival Energetic라는 모드도 애드온으로 있는데 emc를 ae 시스템에서 쓸 수 있게 해준다.
34 Equivalency
EE3의 미니엄 스톤으로 모드에서 추가되는 광물인 주석, 구리등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모드. 링크의 LomLib과 EE3 1.6.4 버전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다른 많은 모드랑 연동할 수 있게 해준다. 종류가 많아 꼼수가 있는데 예로 Tinker's Construct의 Manyullyn(=8 alumite), Cobalt(=4 alumite), Ardite(=2 alumite), 그리고 Alumite(=2 금블럭)를 이용하면 철,금,다이아 무한 공짜 복제가 가능하다.
35 Morph
사용 가능 버전 | ||
1.6/1.6.2/1.6.4 | 1.7.2 | 1.7.10 |
Ichun이 제작한 한번 죽인 엔티티(몹, 플레이어 포함)로 변신할 수 있는 모드이다. 바닐라 및 몇몇 모드의 몬스터를 직접 죽일때마다 제각각 특수능력들이 주어지며 변신했을 시 그 몬스터의 고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몇몇 몬스터들은 디메리트도 존재한다. [62]
하늘을 날기위해 눈물나는 준비를 해야하는 다른 모드를 놀리는 모드. 익숙해지면 처음 플레이를 시작하자마자 동굴에 들어가 박쥐부터 찾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제작자도 모드가 초기 버전인 것도 있고 차후 밸런스 패치를 가할 의사를 밝혔고, 1.7.2 버전에서 수정이 조금 가해졌는데 예를들면 변신한 몹의 최대 HP를 따른다.
박쥐변신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대신 하트 3개로 다닐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다른 플레이어를 죽였을시에도 그 플레이어의 스킨과 이름표를 얻을 수 있다.
블레이즈의 최대 단점은 파티클이 켜저있을 시 연기가(...) 시야를 가린다는 것과 물에 데미지를 받는다는 것이지만 파티클을 줄이고 물만 피하면 최고의 효율을 보일 수 있다.[63]
36 Opis
링크
Voxel Map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서버에 특화된 지도 모드. 기본적인 맵기능도 있지만 이쪽은 TPS (tick per second)를 체크해 렉을 줄이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어느 엔티티나 기계가 렉을 유발하는지, 어느 청크가 가장 렉이 심한지를 보여줘 어드민이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준다.
37 Ex Nihilo
링크
최신 버전은 1.7.10
라틴어로 신이 '무에서부터' 유를 창조한다는 뜻으로 이 모드도 거의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게 도와주는 모드이다. 극단적으로 나무 한그루(= 묘목/원목/흙 각각 하나)랑 플레이어가 서있을 블럭 하나만 있으면 이 모드로 마인크래프트의 거의 모든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뭇잎으로 흙을 만들고 실을 뽑고 체(sieve)[64]로 흙을 털어서 돌과 씨앗을 얻고 돌로 자갈,모래,먼지등으로 쪼갠후 채에서 털면 각종 광석들이 나오는 방식.[65] 광물은 4개를 합쳐 하나의 광석 Dust/Sand/
물이나 용암[66]도 자체 제작 가능하고 블레이즈나 엔더맨은 소환까지 할 수 있다. 여러모로 마인크래프트를 스카이블럭 그 이상으로 노가다와 하드코어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이다.
혹시나 이 모드를 이용해 하드코어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모드 제작자는 스카이블럭 맵이나 다른 제작자가 만든 이 커스텀 맵을 추천한다. 후자는 엔더포탈을 제공하기에 엔더드래곤까지 잡을 수 있다. 플레이할시 주의할점은 초반에 엄청나게 지겹고 긴 노가다를 견뎌야한다는 점이다....
FTB(Feed-the beast)에 이 모드를 위해 제작된 것 같은 스카이블럭 모드팩 Agrarian Skies가 있다. 온갖 산업모드/마법모드들과 함께 묶여 있으며 전용 퀘스트북이 제공된다. 퀘스트를 깨든 말든 그건 상관없으나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플레이에 일종의 '목표'를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
체의 자동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Autonomous Activator 사용) 초반만 잘 버티면[67] 마치 EE2처럼, 가만히 있어도 자원이 무한대로 쌓인다. 이걸 감안했는지 퀘스트북의 중반 이후 퀘스트는 클리어를 위한 자원량이 미친듯이 많으며 클리어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플레이때보다 더욱 거대한 생산시설을 건설해야 한다.
이런 거대한 생산시설을 스카이블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돌리다보니 CPU와 램 소모량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게 단점.
일반맵에서 사용할 경우 게임 초반 난이도를 팍 낮추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일단 체에서의 광물 생산은 랜덤이므로 (확률을 감안하더라도) 초반부터 다이아칼을 만들 수 도 있게 된다.[68]다른 모드와 함께 플레이하는 경우에도 초반~중반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장벽을 크게 낮춰준다.위력이 치트 수준이다
Ex Astris [69], Ex Compression 등 여러가지 애드온이 존재한다.
37.1 체질 결과물 목록
흙 | 돌멩이(100%,100%,50%,50%,33%,33%), 밀 씨앗(7%), 잔디 씨앗(7%), 사탕수수 씨앗(3%), 호박 씨앗(3%), 수박 씨앗(3%), 도토리(2%), 감자 씨앗(2%), 당근 씨앗(2%), 고무나무 씨앗(2%)[70][71], 자작나무 씨앗(1%), 가문비나무 씨앗(1%), 아카시아 씨앗(1%) | |
자갈 | 부서진 광석 | 철(20%), 알루미늄(8%), 구리(6%), 주석(6%), 은(4%), 금(3%), 니켈(3%), 납(3%), 백금(1%) |
기타 | 부싯돌(13%), 석탄(13%), 청금석(5%), 에메랄드(1%), 다이아몬드(1%) | |
모래 | 분쇄된 광석 | 철(20%), 알루미늄(8%), 구리(6%), 주석(6%), 은(4%), 금(3%), 니켈(3%), 납(3%), 백금(1%) |
씨앗 | 선인장 씨앗(3%), 사구아로 열매(3%)[72], 카카오 콩(3%), 정글나무 씨앗(2%), 고대의 포자(1%) | |
기타 | 석영(17%)[73], 충전된 석영(1%)[73], 수은 방울(1%)[74] 호박(1%)[74], 옐로리움 가루(1%)[75] | |
먼지 | 가루낸 광석 | 철(20%), 알루미늄(8%), 구리(6%), 주석(6%), 은(4%), 금(3%), 니켈(3%), 납(3%), 백금(1%) |
기타 | 뼛가루(20%),석영 가루(14%)[73], 레드스톤(13%), 천령석 가루(13%)[73], 화약(7%), 발광석(6%), 블레이즈 가루(5%) | |
소울샌드 | 네더 석영(100%,33%), 네더와트(5%), 오염된 토양(3%)[72], 열모래[72], 가스트 눈물(2%), 퓨즈나무 묘목(1%)[72], 암흑나무 묘목(1%)[72], 유령나무 묘목(1%)[72], 피 유칼립투스 묘목(1%)[72] | |
분쇄된 네더락 | 부서진 광석 | 철(17%), 금(17%), 구리(10%), 니켈(10%), 코발트(1%)[76], 아다이트(1%)[76] |
분쇄된 엔드스톤 | 부서진 광석 | 납(17%), 은(17%), 주석(10%), 백금(5%), 드라코늄(4%)[77] |
잔디 | 씨앗 | 물 아티초크(2%)[78], 울프스베인(2%)[78], 맨드레이크(2%)[78], 벨라도나(2%)[78], 스노우벨(2%)[78] |
돌 | 광물베리[76] | 철(1%), 알루미늄(1%), 구리(1%), 주석(1%), 금(1%), 경험치(1%) |
기타 | 석회석 돌멩이(100%,50%,25%,6%)[79], 대리석 돌멩이(100%,50%,25%,6%)[79] | |
응고된 녹색 슬라임[76] | 슬라임 묘목(4%) | |
토피어리 잔디[72] | 묘목 | 때죽나무 묘목(1%), 유칼립투스 묘목(1%), 아마란스 묘목(1%), 호랑나무 묘목(1%), 버드나무 묘목(1%), 삼나무 묘목(1%), 호프씨 묘목(1%), 벚나무 묘목(1%), 단풍나무 묘목(1%) |
베리 덤불 | 라즈베리(1%), 블루베리(1%), 블랙베리(1%), 말로베리(1%) | |
오염된 토양[72] | 암흑베리(2%), 황혼베리(2%), 하늘베리(2%), 따끔베리(2%) |
부서진(Broken)/분쇄된(Crushed)/가루낸(Powdered)
38 빅트리 모드
링크
마인크래프트에 거대한 나무를 추가시켜 주는 모드.
단, 월드 생성/ 후술할 Treecapitator 모드 사용시 렉은 주의해야 한다.
39 Treecapitator
링크
1.8 까지 지원
일명 찹트리 모드.
팀버모드의 경우는 나무 블록은 전부 캐지지만 나뭇잎은 캐지지 않아서 일일히 잎을 부수거나 해야하지만, Treecapitator는 나무에 달려있던 잎까지 다 부숴지면서 묘목이나 사과가 나온다. config 파일을 뜯어고치는 것으로 모드로 추가된 나무나 도끼도 적용할 수 있고, 여러가지 자잘한 것들도 (예: 손으로 캐도 나무가 전부 쓰러지게 할 수 있다.) 설정할 수 있다. 포지를 요구한다.
설치시 같은 페이지에 있는 bspkrsCore 모드를 같이 설치해 주어야 제대로 동작한다. 이는 해당 페이지에 있는 다른 모드에도 해당되는 사항.
40 Damage Indicator
링크
왼쪽 상단에 몬스터의 이름과 이미지, 그리고 hp를 보여준다. 모드로 추가된 몬스터들도 적용된다.
최신 버전은 1.8
링크
그냥 Waila 쓰자
41 ExtraBiomesXL Mod
말 그대로 바이옴을 추가해주는 모드. 알파인이나 자작나무 숲, 사바나, 황무지 등 기존의 마인크래프트에는 없는 기후를 엄청나게 많이 추가해준다. 단풍나무나 은행나무도 있다! 건축에 유용할 듯 하다. Biomes O Plenty와 연관이 깊다. 이왕이면 두개 다 설치해 더 많은 바이옴을 즐기도록 하자.
42 Biomes O Plenty
최신 지원 버전은 1.9
수십가지의 바이옴을 추가시켜주며[81]. 특정 바이옴에서만 발견되는 보석도 추가된다. 이 추가되는 보석으로 약속의 땅에 갈 수 있다.
바이옴 관련 모드중 바이옴의 수가 가장 많으며, 정말 크고 아름다운 바이옴들이 넘쳐난다. 살기 좋은 바이옴(패스쳐 바이옴이라든가)도 있으며, 정말 이걸 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알수가없는 미칠듯한 지옥도 바이옴도 있다.[82]
바이옴 모드중에선 가장 용량이 크고 무겁다. 다만, 바닐라 바이옴의 씨가 마르기 때문에, 하술했듯 중요한 바이옴을 찾기가 극도로 힘들다.. 프로젝트 레드와 연동하면 정말 쓸모없어지는 페리돗트나 루비로 강력한 도구를 만들수 있게되며 사움크래프트와 연동되기때문에 사움크래프트 유저들에게는 엄청난 보물이 된다.
하지만 다른 모드에서 추가되는 중요한 바이옴들을 찾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포레스트리 사막벌이라든가
ExtraBiomesXL과 연관이 있다.
43 ATG
링크
Alternate Terrain Generation 모드
최신 지원 버전은 1.7.10
원래 랜덤으로 형성되는 마인크래프트의 바이옴들을 실제 자연환경에 맞게 형성되도록 만든다. 각 바이옴간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어 하나의 세상이라는 느낌을 강화시켜주며, 해안선이 부드러워지고 산들간의 경계가 확실해지며 산맥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 비주얼적 향상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동시에 10개 정도의 바이옴을 추가해주는 바이옴 추가 모드이기도 하다.
바이옴 오브 플랜티 모드는 지원하지만 엑스트라바이옴은 현재 지원하지 않고 있다.
44 Real Train Mod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실제 크기와 유사한 열차 뿐만이 아니라, 실제 열차와 실제 크기의 레일을 추가시켜준다. 자세한것은 해당 문서 참조.
45 IronChests
최신 지원 모드는 1.7.10
마인크래프트의 상자를 강화시키는 모드. 기본 상자는 두 개를 붙이는 것 까지는 되지만 두개를 놓아 긴 상자가 된 상자 옆에 다른 상자를 놓을 수 없는데, 이 모드에서 추가하는 상자로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두 개의 상자를 합체시킬 순 없지만 바로 옆에 놓을 수 있고, 상자 하나당 크기도 기본 상자보다 용량이 더 크게 된다.
구리 상자, 철 상자, 은 상자, 금 상자, 그리고 가장 큰 다이아몬드 상자를 추가시켜준다. 물론 구리와 은 상자는 해당 광물을 추가시켜주는 다른 모드가 없다면 사용할 수 없다. 철 상자만 해도 상자 2개 분량이며 금 상자는 상자 3개 분량, 다이아몬드 상자는 무려 상자 4개 분량이다. 유일하게 다이아몬드 상자는 크리스탈 상자나 흑요석 상자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용량은 변하지 않지만 크리스탈 상자는 안에 뭐가 들었는지 투명하게 보여주고 흑요석 상자는 흑요석처럼 강한 상자로 만들어준다.
개그성 아이템으로 흙상자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슬롯이 하나에 흙 한뭉치만을 넣을 수 있다.
또 기존 상자를 철거하지 않고 곧바로 크기를 업그레이드해주는 아이템도 제작 가능하다. 재료는 처음부터 그 상자를 만드는 것보다 아주 약간 더 들어가는 수준.
초중반에 나무 상자 여러 개 놓고 운용할 적에 간단히 업그레이드하면서 쓰기 좋은 모드다. 이후로는 다른 좋은 수단들이 많으니...
사실 이런모드는 극초반에 ME Chest 같은것들을 만들기힘들때 쓰고 중반부나 후반부쯤가면 기본상자를 포함한 이 모드의 상자들을 볼 수 없으므로 즐길수있는건 초반뿐이니 그점은 알아두자. 후반에도 쓰게된다면 틀림없이 낭비만 하고있는 자신을 보게된다...
46 MystCraft
링크
최신 버전은 1.7.10
멀티월드 모드를 In-game에 구현한 모드. 책을 통해 월드를 생성하고 이동해다닐 수 있다. 모티브는 게임 미스트(게임).
월드 생성 규칙이 매우 다양해서 기존 마인크래프트에서 생성하는 것과 다른 색다른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하프라이프의 Xen 행성 같은 것도 생성할 수 있다. 다만 마구잡이로 조합할수 있는건 아니다.
잘못 조합하면 아주 불안정한 월드가 나온다. 예를들어 single world로 설정해놓고 biome을 두세개 넣는다던가...
단점은 서버로 돌릴 경우 월드 생성=디스크립터 북을 어드민이 제한하지 않을 경우 서버가 며칠도 못 버틴다는것. 싱글플레이로 해도 렉이 걸릴 정돈데 멀티플레이면 오죽할까.
월드 중에는 태양빛이 강해서 타죽는 곳도 있고 독가스가 차 있는 곳도 있고 번개가 미친듯이 내리치거나 운석이 떨어지고 있는 월드도 있다.
또한 Linking book을 잃어버리면 이동한 세계에 갇혀버리는 불상사도 생긴다. 빠져나오려면 다른 유저가 링킹북 들고가서 구조하던지[83]어드민이 텔레포트해주던지, 혹은 그 세계에 star fissure [84] 있다면 거기로 점프해서 돌아가는 방법외엔 없다.
만에 하나 저 중 하나라도 만족하질 못했다면 축하한다.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하지만 갇힌 데가 void 월드라면? 축하한다. 당신은 싱글플레이에서 밴당한 플레이어 1호가 되었다. 월드를 만들었지만 이 월드가 나를 거부했다 아니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거나...
46.1 Age에서 탈출하는 법
- Star Fissure 를 이용하는 방법. 없다면 월드 북을 계속 만들어서 들어가봐야 한다.
- 멀티플레이어 서버라면 다른 유저가 링킹북 들고가서 구해주면 된다. 물론 원래 세계에 자신이 갇히기 전 사용한 디스크립터 북 또는 링킹북이 남아 있어야 한다.[85]
- 싱글플레이어이면 임시 계정으로 바꿔 들어가서 링킹북 심어주고 나오면 된다. 물론 디스크립터북 또는 링킹북이 원래 세계에 살아있어야 한다.
- 어드민 커맨드 /tpx <Player> <Age #> 를 써서 탈출. Age #에 0을 쓰면 Overworld(원래 세계)로 이동한다. 싱글플레이에서 갇히면 이걸로 탈출하자. Age #는 월드가 저장되는 폴더에 DIM-# 으로 표시된다.
- NEI모드 치팅을 쓰는 방법.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변경한 뒤 노트북을 하나 생성하면 노트북에는 모든 월드 생성 규칙이 다 기록돼있다. star fissure가 포함된 월드 디스크립터북을 이걸로 생성하고 그리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 싱글플레이어에서 어드민 커맨드가 생각이 안 나면 이 방법으로 탈출하자.
- Enderchest같이 월드간 공유되는 상자를 사용해서 링킹북을 배달시키는 방법도 있다. 원래 세계에 있는 책이 파괴됐을 때 멀티플레이어에서 조난자 구조하는 방법.
- players/<Player>.dat 파일 삭제. 캐릭터 순살 수준의 최악의 월드에 떨어져서 커맨드 입력할 시간조차 안 날 때 최후의 수단으로 이렇게 하면 Overworld 스폰 지점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인벤토리의 모든 아이템과 도전과제는 증발.
이런 방법을 쓰는게 훨씬 더 비효율적처럼 보이는데
다행히 상자 같은데 들어가 있던 건 안 없어지긴 하다.
만약 다른 모드가 깔려 있으면 해당 모드가 지원하는 추가 자원블럭이 멀티월드에도 생성된다.
그냥 .dat 파일을 수정하면 되는데.
47 Sonic Ether's Unbelievable Shaders
비교적 저사양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최신게임 뺨치는 그래픽으로 만들어주는 모드
링크
일명 소닉쉐이더 MOD. 스크린샷을 보면 알수 있듯이, 그림자와 광원을 비롯해서 최신게임에 적용되는 온갖 고급 그래픽 효과들을 추가해 준다. 가장 체감이 큰 것은 물과 하늘인데 바닐라 상태와 비교하면 같은 게임이란것을 믿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준다.
다만 요구사양이 높고, 사양이 높은 PC에서도 따로 마인크래프트의 메모리 할당을 조정해서 사용해야 한다.
- 일부 그래픽 카드에서는 오류가 난다. 일부 버전들은 osx나 인텔 내장그래픽과 충돌한다. PC에 문제가 생길 경우 책임은 지지 않는다고 명시되어있을 정도.
1.7.10까지 업데이트된 상태.
이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GLSL 쉐이더 모드를 설치 한후에 쉐이더 팩을 다운 받아 적용시켜야 한다
본래 GLSL 모드와 함께 제작된 SEUS 쉐이더 팩이 가장 넓게 사용되는 쉐이더 팩이다 .
그러나 SEUS의 다음 버전인 Continuum Shaders가 개발되었다.
현재로써 추천할만한 쉐이더 팩은
소닉쉐이더 개발자가 참여한 Continuum Shaders가 있으며
업데이트가 주기적으로 되고 있는KUDA-Shaders 도 추천할만한 쉐이더 팩이다.
또한 이 쉐이더 모드를 사용해서 그래픽을 극강으로 올리려면 쉐이더 모드를 지원하는 텍스쳐팩을 사용해야 된다.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게임의 분위기가 달라지니 신중하게 고르도록 하자
또한 쉐이더 팩에 따라서 저사양 유저를 위한 라이트 버전과 고사양 유저를 위한 울트라 버전이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본인의 컴퓨터 사양에 맞게 적용하도록 하자.
48 Dynmap
버킷 링크
포럼 링크
맵 전체를 웹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 단, 이 플러그인이 실행된 이후에 맵의 해당 위치를 어떤 플레이어든 한 번은 다녀와야 맵이 밝혀진다.[88]
맵 타입을 변경하면 지하도 X-ray투시 모드로 볼 수 있음. 투시 모드는 지상만 밝혀져 있으면 플레이어가 지하를 다녀오지 않았어도 볼 수 있다. 플레이어의 현재 위치도 표시해주므로 이걸 쓰면 길 잃을 걱정도 없고 필요한 자원이 있는 곳을 굳이 찾아헤매지 않고 제깍 다녀올 수 있다.
특히 지하 던전 찾는데 매우 유용. 모드에서 추가되는 블럭도 지원하고 시계도 있다.
다만 멀티플레이 전용이라 싱글플레이 하는 사람은 쓸 수 없다. 참고로 dynmap을 고해상도 모드로 놓고 전체 렌더를 돌리면 렌더링된 데이터만 수 기가바이트에 달한다.
현재는 플러그인으로도 존재하지만 초기버전은 포지에서만 구동되는 서버전용 모드였다. 모드로 이용하는 편이 더 안정적이라고 한다. 여러 모드블럭도 렌더링이 되지만 멀티블럭의 모습은 아쉽게도 따로따로 분리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49 LittleMaidMob
문서 참조
49.1 PlayerFormLittleMaid
사용자의 스킨을 LittleMaidMob 모드에 나오는 메이드로 변경하는 모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50 DayZ
말그대로 DayZ좀비 모드. 이름답게 출혈, 골절이 구현 되어 있다. 시작하면 마카로프, 마카로프 탄창 8개, 통조림 2개(종류는 랜덤), 붕대, 모르핀을 준다... 였지만 최신버전에서는 실제 DayZ에서 그러하듯 아이템을 전혀 주지않는다. 아이템은 맵에 있는 상자안에서 구할 수 있다.[89] 1.7.2까지 지원.
51 TerraFirmaCraft
TerraFirmaCraft 문서 참고.
52 Enviromine
파일:MCMod Logo EnviroMine.png
다운로드&출처
인바이러마인[90]이라고 읽는다. 다만 흔히 엔비로라고 많이 칭하곤 한다. 이름의 모티브는 environment(환경)과 mine의 합성인 듯.
마인크래프트의 생존을 빡세게 만드는 모드.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생존의 제약을 추가한다. 체온/수분/공기의 질/정신력/물리/가스/음식의 부패 등.
- 체온(Temperature)
체온은 더운 바이옴, 추운 바이옴, 물 안에 있는 등의 작용으로 변화하며, 체온이 너무 낮아지면 장기부전으로, 너무 높아지면 열사병으로 사망한다. 횃불이나 불, 용암 근처에서 체온을 올릴 수 있다. 밤에는 전체적으로 모든 바이옴이 추워져서 체온이 감소하기 때문에 불이라도 쬐는게 좋다. 체온이 39도 이상이면 땀을 흘리는 등 체온의 변화에 따른 디버프가 있다.
- 수분량(Hydration)
몸의 수분 양은 지속적으로 초당 0.05%씩 감소하며, 땀을 흘리는 중에는 0.15%씩 감소한다. 수분을 채우려면 물을 마시면 되는데, 물병에 담아마시거나 직접 물을 우클릭하여 마실수 있다. 바이옴에 따라 물의 종류가 나뉘며, 숲/초원등의 바이옴에선 깨끗한물, 툰드라/타이가등의 바이옴에선 얼음물, 사막/바다에선 소금물, 정글/늪에선 더러운 물이 나온다. 깨끗한물의 경우, 아무런 디버프가 없다. 얼음물의 경우는 체온이 감소하고, 디버프가 걸린다. 소금물은 당장 수분량이 좀 차지만, 갈증 디버프가 생기면서 수분량이 빠르게 감소한다.[91] Camel pack이라는 아이템에 물을채워놓고 장비하면, 자동으로 물을 마시며 체온을 감소시킨다.
- 공기의 질(Air Quality)
일정높이 이하에서 횃불, 불, 용암등의 작용으로 점차 공기의 질이 감소하며, 횃불과 작동중인 화로는 0.25%/s, 불은 0.5%/s, 용암은 1%/s의 순서로 감소한다. 채광할때 가장 빡치는 요소로, 나뭇잎을 광산에 촘촘히 박아놓지 않으면 질식사하기 십상이다. 인바이러마인에서 가스와 함께 광질을 빡치고, 현실적으로 만드는 원흉 1.
- 정신력(Sanity)
정신력은는 밤에 어두운데 쳐박히거나, 몹에게 맞거나, 거미줄, 소울샌드, 해골 등을 보면 감소한다. 정신력이 감소하면 죽지는 않지만, 엄청난 환각에 시달리며 각종 디버프를 떠안게된다. 정신력을 회복하려면 꽃, 식물들을 보면 회복되며, 엔더드래곤 에그는 엄청난 속도로 정신력을 회복시켜준다.[92]
- 물리(Physics)
중력이 소폭 추가되는데, 흙을 공중에 놓으면 툭 떨어지고, 자갈이나 모래로 수직 탑을 쌓으려 들면 우수수 무너지며, 나무로도 대형 건축물을 지을때 애로사항이 꽃피게하는 요소. 사소하지만 짜증나고, 심하면 동굴붕괴(!!) 라는 막장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 블럭이 무너질때 데미지를 입게 되는데, 안전모를 착용하면 데미지가 경감된다.
- 가스
땅을 파다보면 가끔씩 가스가 새어나온다. 이게 횃불과 닿으면 불이붙고(!) 횃불이 꺼질때까지 불이 꺼지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닿으면 각종 디버프에 미친듯이 걸린다. 가스에 대한 디버프를 해제하려면 방독면을 착용하거나[93] 불붙은 석탄을 찾아서 캐내면 더이상 가스가 나오지 않는다. 인바이러마인의 광질을 빡치고, 현실적으로 만드는 원흉2.
- 음식 부패
음식을 며칠간 내버려두면 음식이 썩는다. 음식이 썩으면 썩은 음식으로 변하며, 비료 대용으로 쓰거나 먹을 수(...) 있다. 먹을 생각은 말자. 냉동고(freezer)라는 아이템을 만들고 안에 음식을 넣으면 좀처럼 썩지 않지만, 냉동고가 대단히 비싸다. 철이 40개 이상 들어가며, 얼음블록 4개를 요구한다. 써멀같은 게 있다면 모를까, 이 모드만 넣었다면 힘들 수도 있다. 초반에 음식난에 시달리게 한다. 다만, 프리저의 하위호환인 에스키라는 아이템이 있다. 눈블럭 3개, 창고, 청금석 5개로 싼편이며, 프리저보다는 약해도 음식을 덜썩게 만들수 있다.얼음을 마련할 방법을 강구하지못하면 후반에도 배곪는다 어디선 음식썩어 죽어가는데 어디선 일부러 음식을 썩혀 비료를 만든다
그외에도 횃불을 놓으면 불이 붙는다든지(!) 하는 각종 너프가 있다. 대부분 모드 서버에선 몇몇 너프를 제거한다음 넣는다. 다만 오히려 너프 넣을 거 다 넣고 온갖 하드코어 모드들 추가해서 극한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있다. 사실 너프라고 해봤자 크게 너프되는 것도 없다. 귀찮을 뿐...
53 GrowthCraft
파일:MCMod Logo GrowthCraft.png
다운로드
본격 술 권장모드
1.7.10버전까지 지원한다.
여러 가지 술을 추가한다. 총 5가지 술이 있다. (사과주, 사케, 맥주, 와인, 꿀술) 각각 술의 종류마다 적용되는 버프는 다르며 술 이외에도 그물망이나 대나무, 대나무 관련 아이템을 추가한다.
54 LuckyBlockMod
부수면 랜덤한 아이템, 블록, 몹 등을 주는 블록을 추가하는 모드. 항목 참조.
55 데코크래프트
위의 두 가구모드,비블리오 크래프트와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많은 장식품들을 추가시켜준다. 하지만 장식품인지라 대부분 기능이 없다.
현재 추가된 아이템은 442개이다.
마인크래프트 Forge 가 필요하고 최신 버젼은 1.8.9이다.
56 Jabba
일명 배럴모드
저렴한 대용량 스토리지 블럭을 추가해준다.
한 배럴에 한종류의 아이템만을 넣을수 있지만, 1개 배럴에 기본 64스택이 들어가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64*64스택을 넣을수도 있다.
57 Avaritia
항목 참조- ↑ 마인크래프트 모든 모드몹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할정도로 매우세다.
- ↑ 제일 적은 X성인은 80, 제일 많은 킹 기도라는 15000의 체력, 고지라의 0.5초당 30의 체력 회복(...)등.
- ↑ 사용 위치를 기준으로 플레이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제거한다. 발사기로 날려야한다.
- ↑ 모스라 유충은 예외
- ↑ 프리즈 모드. 쉽게 말해 NPC들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쓸데없이 나대는 NPC들을 위해 만든 기능인 듯 하다.
- ↑ 1.4.5 1차 버전 당시는 모드로더를 요구 했으나, 플래닛 마인크래프트 회원중 한명이 "포지에서 하니까 크래시 뜬다"고 징징 거려서 1.4.6에서는 아예 포지로 갈아탔다. 문제는 그 당시 버전도 포지에서 잘만 돌아간다는 점. 결국 징징거린 인간이 잘못 설치한거다.
- ↑ 이런 광학장비 장착형은 R키를 누르면 줌이 가능하다.
- ↑ 물론 실질적으로 공격적 몹들은 플레이어만 보면 죽이려드니 일부러 인식하도록 만들 필요가 없기는 하다.
- ↑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무기를 사도록 하든지(!), 아니면 고전적 스타일로 작업대에서 만들도록 할지 고민중이라고 한다.
- ↑ 오픈블럭에서 추가되는 블럭 중 맵을 홀로그램처럼 보여주는 블럭이 있긴 하지만, 이게 메인 컨텐츠가 아니고 다른 좋은 기능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홀로그램 모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엔 부적합하다.
- ↑ 작동 범위 내의 드랍된 아이템과 경험치를 모조리 빨아들인다.
- ↑ 엘리베이터 블럭이 같은 X,Z 축에 있고 높이가 다른 곳에 있을 경우 쉬프트로 그 엘리베이터 아래에 배치된 엘리베이터로 내려가고 스페이스로 그 엘리베이터 위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이동된다. 단 가장 아래층인 경우는 더 아래로, 윗층인 경우는 더 위로 이동되지 않는다.
- ↑ 체력이 한 칸 남은 위급한 상황에 뒤를 돌아봤더니 짐가방이 수많은 다리를 흐느적거리며 쫓아오면 깜짝 놀라기도 한다.
- ↑ 타운홀에 음식을 넣어두면 알아서 꺼내먹는다
- ↑ 가구모드라고 부르는 것은 오픈블럭을 홀로그램 모드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유형의 잘못이다.
- ↑ 광석 하나당 ingot 2개가 나온다.
- ↑ 동굴 천장이나 벽에 가끔 찾아볼 수 있다. 자라는 금속은 철, 구리, 주석, 알루미늄, 금, 경험치(...)
- ↑ 제련소의 구성 블록인 그을린 벽돌(Sheared Brick)은 자갈, 모래, 점토를 조합해 만드는 grout를 구워서 만드는데, grout 2셋 정도 있으면 1층짜리 제련소를 만들 수 있다. 1층 높일때마다 광물을 9개씩 더 넣을 수 있게 된다.
- ↑ 황혼의 숲 모드에서의 고블린 기사의 요새에서 발견되는 모루는 공짜 철괴이다! 철 블록 3개 = 철괴 27개 , 27+4=31이다.
- ↑ 최신 버전 인더스트리얼크래프트는 Empty cell을 만들 때 기계를 써야 하므로 예외. 그래도 다이아 곡괭이는 여전히 필요없다.
- ↑ 그리고 써멀 익스펜션 모드에서는 돌을 용암으로 녹일 수 있으므로 옵시디언이 무한자원에 가깝다.
그러나 모두가 지옥에서 펌프를 돌리고 그게 몇천배 싸다 - ↑ 나무 밑둥만 캐면 나무 전체가 캐진다. 정글나무 캘 때 최강
근데 만약 황혼의 숲을 깔았다면? - ↑ 마뉼린은 지옥 광물인 코발트와 아르다이트의 합금, 코발트를 캐려면 알루마이트(Alumite)나 강철(Steel)제 곡괭이가, 아르다이트를 캐려면 코발트 곡괭이가 필요하다. 다이아 곡괭이로는 못 캐니 주의
- ↑ 심지어 코발트 곡괭이에 종이 재료 2개를 이용하면 효율6의 속도도 낼수 있다. 단 내구도는 매우 약하다. 단, 사움크래프트를 깔았을 경우에는 종이대신 사우뮴을 박자.
- ↑ 단 도구 충전을 위해서는 발전기(dynamo)와 Energetic Infuser라는 충전기가 필요하다
- ↑
속도업 코발트 충전식 큰삽을 든 두 명이 번갈아가면서 모래를 캐면 사막의 모래가 유한자원이라는 뻔한 사실을 피부로 체감하게 된다. 사막 바이옴 하나 분량의 모래가 고갈(!)되는데 실제시간 두 시간이면 충분하다! 풀 스피드의 빌드크래프트 Quarry보다도 빠른 속도. 인간 굴착기! - ↑ 어디까지나 팅커스만 있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 ↑ 절대 흡수가 아니다!
- ↑ 바닐라의 화살마냥 깃털을 그대로 써서 만들 수 가 없다.
- ↑ 사실 이래야 좀 블로킹답다. 기존의 블로킹은 근접몹 상대론 거리를 두던가, 원거리몹 상대론 차라리 스프린트로 빠르게 접근하는게 낫지 굳이 블로킹을 사용할 이유가 없었다.
- ↑
하지만 바인딩은 싸게싸게 종이로 해도 아무 하자 없다는거, 게다가 종이 자루여도 충전식으로 만들면 내구도도 전혀 상관 없어진다 - ↑ 다른 모드의 제작 자체를 중지한것이 아니다.
- ↑ 약 2배 가까이까지 증가하는것으로 보인다.
- ↑ 금속 계열일 경우 화살이나 볼트가 날아가는 속도는 아주 조금 빨라지지만, 장전 시간이 두 배, 세 배씩 늘어난다.
다만 시그날리움은 제외. 0.25초다.돌 계열인 경우 장전속도도 느리고 날아가는 속도도 느리다! - ↑ 근접 거리에서 15, 원거리에서 20~30가량의 데미지를 뽑아내기 때문에, 왠만한 몹은 한방에 보낼 수 있다
- ↑ 218.5하트면 공격력은 437이다. 엔더 드래곤의 체력이 300인 것을 감안하자. 석궁 공식이 볼트의 공격력*1초당 날라가는 화살 개수라서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엔더맨을 제외한 일반 몹을 원킬시킬 능력치 정도는 된다.
- ↑ 정말이다. 당연히 효율은 일반 검보다 떨어지지만 공격력이 의외로 10 이상씩이기도 하고 심지어 석영도 붙는다.
- ↑ 좀비 고기를 현실 시간으로 40분(마크시간 2일)동안 말리면 허기 2를 채워주는 좀비 육포로 변한다. 먹는다 해도 허기 디버프는 없다.
고작 버프지운다고 40분동안 말리냐 - ↑ 철과 코발트와 피의 합금. 내구도를 3배로 증가시킨다.
- ↑ 화약과 레드스톤,석탄을 넣고 철을 녹이면 생성된다.
- ↑ monolith(모놀리스)
- ↑ 값진 보상이라곤 에메랄드 한두개, 다이아몬드 두세개가 끝인게 대부분이다
- ↑ 붉은색 액체 같은 곳에 빠지면 된다. 미니맵 관련 모드가 없다면 찾는게 굉장히 귀찮다. 한번 찾아놓으면 좌표를 기억해 뒀다가 림보에 빠질 때마다 빠르게 탈출할 수 있다.
- ↑ 이럴 때는 냉각기 업그레이드나 방열판(Heat Sink)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 ↑ Lux Capacitor 업그레이드.
- ↑ 드랍된 아이템을 주웠을 경우에만 해당되므로, 상자에서 꺼내 인벤토리로 옮긴다거나 할 땐 발동되지 않는다.
- ↑ 텐트나 추가된 모닥불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도구다
- ↑ 예를 들어 Apple core(모드 맞다)의 Saturation 표시 기능 등이 있다. 1.6.4버전용에서는 위치가 제대로 옮겨져서 표시됐으나 이상하게 1.7.10으로 올라오면서 핫바 갯수를 늘려도 Saturation 표시 위치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 ↑ 좀 느리기 때문에 그냥 바닥에 코블스톤 하나를 깔고 캐는게 더 낫긴 하지만
- ↑ Minetweaker 자체만으로는 지원되는 모드가 한정적이고, 모드 지원용으로 분리된 Mod tweaker를 같이 받아줘야 한다.
- ↑ minecraft:iron_pickaxe 등 아이템 이름은 NEI의 Dump 기능을 이용하여 확인하면 된다. 모든 아이템의 이름이 액셀 파일로 추출된다. Ore Dictionary를 참조하는 아이템은 <ore:~~~>로 받으면 된다.
- ↑ 정해진 모양에 맞추어 아이템을 올려야 되는 조합법
- ↑ 수량을 지정해 주면 된다. 1개라면 *n을 생략해도 무방함
- ↑ 정해진 모양 없이 발효된 거미눈처럼 맞는 아이템만 넣으면 되는 조합법
- ↑ 엔더 릴리는 위키의 설명을 읽어보면 성장 메커니즘이 다른 식물들과는 다르다.
- ↑ 일정 틱마다 식물을 다음단계로 성장시키게 코딩한 것과, 특정 블럭의 Tick Rate를 두배 세배 네배로 끌어올리도록 코딩한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5배속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많은 블럭들이 영향을 받게 한 뒤 Tick Profiler 등을 이용하여 단위시간당 응답요청 수가 가장 많은 단일 엔티티를 확인해 보면, Torcherino가 압도적으로 많은 리소스를 차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 다만 기능이 있는 블록의 텍스쳐나 투명색이 들어간 블록의 텍스쳐는 적용 되지 않을 수 있다.
- ↑ 단, 웹브라우저로 보는 서버용 맵에 한해서는 Dynmap이 상위호환이다. 수직 위에서 지도처럼 내려다본 시점이 아니라, 약간 옆에서 비스듬하게 3D로 넓은 지형을 볼 수 있는 기능 등 시각적으로 좋은 기능이 있다.
- ↑ EE2에선 현자의 돌이였다. EE3에서도 치트로 꺼낼수 있긴하다.
- ↑ 이게 사기적인 점이 다이아몬드 1개면 그레그테크가 깔려있다는 가정 하에 옵시디언 2세트를 갈고 전기분해를 하면 엄청난 양의 철을 준다. 그리고 다시 옵시디언을 만들면..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많다!
- ↑ 거미는 벽을 타고 박쥐는 크기가 1x1이 되고 날 수 있으며, 블레이즈는 불에 면역이고 좀비는 낮에 불에 타며 엔더맨은 물에 데미지를 입는다.
- ↑ 날기 가능, 체력 20, 불저항, 선공몹이라 config 파일 조정시 다른 선공 몹이 인식하지 않음, 키 두칸 등등
- ↑ 체 제작을 위한 실은 Crook로 나뭇잎을 쳐서 나오는 silkworm을 나뭇잎에 우클릭, 감염되길 기다린 후 다시 치면 실이 나온다.
- ↑ 다른 모드가 설치되어 있으면 그 모드의 광물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기술계열 모드의 구리나 주석 같은 거
- ↑ 물은 비가 올 때 Barrel에 차는 것을 쓰면 되고 용암은 물을 넣은 Barrel에 먼지를 넣어 점토 만든 뒤 뼛가루와 섞은 것으로 Crucible을 만들고 구워 준다. 그 뒤 조약돌/자갈을 넣고 Crucible 밑에 횃불/용암/불을 놓고 기다리면 된다.
- ↑ 초반의 가장 큰 문제가 식량 부족으로 굶어죽을 수 있다는건데 극초반엔 묘목과 사과 드랍율을 높여주는 Crook을 사용하고 초중반 조약돌을 어느 정도(정확히 10개) 모으고 나서 조약돌 6개로 Slab furnace 만들고 조약돌 4개를 화로에 구워 돌로 만든 뒤 Extra Utilities의 작물 생장 가속기 Water Can을 만들면 좁은 공간에서도 작물이 빠르게 자라므로 식량난을 해소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모드팩의 물뿌리개는 묘목의 생장도 가속시킨다.
- ↑ 자갈을 체에 칠 때 다이아와 에메랄드가 나올 확률은 각각 1%이다. 확률이 낮아보이지만 실제로 해 보면 생각보다 다이아와 에메랄드가 자주 떨어진다.
- ↑ 전동으로 체질/망치질을 해 준다. 단 RF를 소모한다.
- ↑ 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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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IC2
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 ↑ MineFactory Reloaded
- ↑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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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Natura
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 ↑ 73.0 73.1 73.2 73.3 Applied Energistics 2
- ↑ 74.0 74.1 Thaumcraft
- ↑ Big Reactors
- ↑ 76.0 76.1 76.2 76.3 Tinker's Construct
- ↑ Draconic Evolution
- ↑ 78.0 78.1 78.2 78.3 78.4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Witchery
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 ↑ 79.0 79.1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Chisel2
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 ↑ 설치된 모드에 따라 드랍 아이템이 달라질 수 있다.
- ↑ 약 80개 정도의 바이옴이 추가된다
- ↑ 데드랜드,오미누스 우드등이 대표적인 예
- ↑ 이동한 세계에서 뒤늦게 링킹북을 만들어도 소용없다. 링킹북은 생성한 바로 그 장소를 기록하지 원래 세계란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 ↑ 베드락까지 뚫려있는 제법 큰 구멍이다. 이동해서 처음 도착한 장소 부근에 있던지 아니면 아예 없다.
- ↑ 비맞거나 하면 파괴돼버리니 야외에서 함부로 사용했다면 이 방법도 못 쓰는 경우가 있다.
- ↑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깔끔한 모던스타일 도시만들때 적합하다
- ↑ 마법관련 모드에 어울리는 RPG스타일이다 최적화가 잘되있는편
- ↑ 콘솔 커맨드를 입력하면 현재 생성된 맵 전체를 렌더링할 수 있지만 아주 오래 걸린다. 그리고 그동안 서버가 많이 버벅일 수 있다.
- ↑ 싱글플레이 한정, 멀티는 맨손으로 해야한다, 애초에 싱글 DayZ 모드는 할 게 못된다.
- ↑ 유튜브의 영어권 사용자들이 쓰는 발음. 0:40 쯤.
- ↑ 소금물을 미친듯이 마셔도 소용없는게, 갈증 디버프가 중첩되면서 초당 15%씩 감소하는(!) 막장 상황으로 치닫을수도 있다.
- ↑ 제작자 왈, 엔더드래곤을 정복했다는 마음을 새기며 공포를 이겨낸다고 한다.
- ↑ 필터를 채우지 않으면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