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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6일 (월) 18:45 기준 최신판
{{틀:성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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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ing 혹은 questionary.
특별한 성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성적 특성에 대해 '질문(question)'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자신이 어떤 정체성이나 지향성을 가졌는지 알 수 없어 의문을 품고 답을 찾고자 하는 일시적인 퀘스처너리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영구적인 퀘스처너리의 경우는, 자신의 정체성이나 지향성을 어느 하나로 정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의문을 품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경우이므로 구분되어야 한다. 사춘기 때 자아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이 심했던 사람들은 본인의 이성애적 감정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혼란스러워했던 적도 많다. 이런 사람들이 자아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끝나면 본인을 이성애자로 인지하게 되는데, 그 이전의 상태는 "이성애에 대한 퀘스처너리"로 부를 수도 있다.
퀘스쳐너리도 여타 다른 성소수자들과 마찬가지로 연애를 할 수도 있고, 사랑을 느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