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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제목은 에테르라고 읽는다. 아티스트는 TAG underground 명의를 쓴 TAG. 댄스 댄스 레볼루션 이외 기종에서 최초로 TAG underground를 쓴 곡이다.
곡은 전반적으로 POSSESSION, PRANA, Cosmic Hurricane을 섞어놓았다는 반응. 덤으로 최후반부의 박자는 PARANOiA Revolution 초반부와 완벽히 일치한다. 또한 중간에 防人恋歌와 비슷한 멜로디가 들린다는 이유로 열도에서는 Cosmic 방인연가라고 까인다.
게임 안에서 한동안 'ATHER' 취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 beatmania IIDX에서는 앞면 전광판에는 ATHER로 뜬 적이 있었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는 곡명 정렬시 'A Stupid Barber' 다음에 오기도 했었다. 이는 추후에 패치로 수정되었다.
1.1 Try to Sing
1.1.1 개요
SOUND ONLY
2014년 10월 8일 발매한 리플렉 비트 그루빈 ORIGINAL SOUNDTRACK 특전 디스크인 We are “Try to Singers”에 Hommarju가 리믹스 및 Try to Sing 한 버전이 수록되었다.
1.1.2 가사
待ったなしのスピードで やってくる時間に 맛타나시노 스피-도데 얏테쿠루 지칸니 급박한 스피드로 찾아오는 시간에게 本当のことを託したら 気づけば後に引けない 혼토노 코토오 타쿠시타라 키즈케바 아토니 히케나이 진실된 일을 부탁했더니, 정신을 차리니 뒤로 물러설 수 없어 ひょっとしたらこれ以上 入り込んでしまう? 횻토시타라 코레 이죠- 하이리콘데시마우 어쩌면 이것보다 더 들어가게 되는 걸까? まっさらな紙の上で 物語が動き出す 맛사라나 카미노 우에데 모노가타리가 우고키다스 새로운 종이 위에서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해 積み重ねた砂の城 何度も壊されて やっと悟る 츠미카사네타 스나노 시로 난도모 코와사레테 얏토 사토루 거듭 쌓아올린 모래성이 몇번이고 무너지고서야 겨우 깨달았어 心ごと海に溶けで 泡になる 코코고로토 우미니 토케테 아와니 나루 온 마음이 바다에 녹아 거품이 되네 それは青く青く ただよう陽炎 소레와 아오쿠 아오쿠 타다요우 카게로- 그것은 푸르게 푸르게 떠다니는 아지랑이 揺れる 揺れる 幻のよう 유레루 유레루 마보로시노요오 흔들리고 흔들려 덧없이 巡り巡る神秘の扉を 開いたその先へ… 메구리 메구루 신비노 토비라오 히라이타 소노 사키에 돌고 도는 신비의 문을 연 그 너머로… それは青く青く ただよう陽炎 소레와 아오쿠 아오쿠 타다요우 카게로- 그것은 푸르게 푸르게 떠도는 아지랑이 揺れる 揺れる 幻のよう 유레루 유레루 마보로시노요오 흔들리고 흔들려 덧없이 巡り巡る神秘の扉を 開いてみつけた 메구리 메구루 신비노 토비라오 히라이테 미츠케타 돌고 도는 신비의 문을 열어서 찾아냈어 それを辿る辿る 真理の迷路 소레오 타도루 타도루 신리노 메이로- 그것을 찾아서 헤매는 진리의 미로 揺らぐ 揺らぐ 命の模様 유라구 유라구 이노치노 모요오 흔들리고 흔들리는 생명의 모양 めくりめくる ページの最後に 刻んで残した 메구리 메구루 페-지노 사이고니 키잔데 노코시타 넘기고 넘긴 페이지의 마지막에 새겨 남겼어 それは続く続く まばゆい継承 소레와 츠즈쿠 츠즈쿠 마바유이 케이쇼- 그것은 이어지고 이어지는 눈부신 계승 宿る 宿る 魂、鼓動 야도루 야도루 타마시이, 코도오 맺히고 맺히는 넋과 고동 光り光る未来の歴史へ伝える 히카리 히카루 미라이노 레키시에 츠타에루 빛나고 빛나는 미래의 역사에 전하리 5つのNeed for the ÆTHER 잇츠노 Need for the ÆTHER 다섯 개의 Need for the ÆTHER |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인류가 탄생하고부터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과학적으로는 실증(實證)할 수 없는 일은 아직까지도 수많이 존재합니다. 예로부터 여러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워서는 실험을 반복하고, 처음으로 증명해냈을 때 찬사를 받는 것도 있는 반면에, 엉뚱하기 짝이 없어서 사람들이 잘 믿어주지 않거나 해서 고뇌도 해 왔던, 그러한 역사가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수많은 선조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보통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이번에는 이렇게 아직 과학으로는 실증할 수 없는 신비한 힘을 테마로 하여 (곡을) 만들었습니다. <TAG underground>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192 | BASIC | MEDIUM | HARD | |||
5 | 8 | 11 | ||||
오브젝트 | 248 | 475 | 780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콜레트 | |||||
Rb+ 수록 팩 | MUSIC PACK 53 |
PASTEL ADVENTURE / 콜레트 피싱 | |||
サバ(고등어) | Flying soda | ||
サバ 2回目(고등어 2회차) | serendipity | ||
ハリセンボン(가시복) | アラベスクの回廊 | ||
ハリセンボン 2回目(가시복 2회차) | Last Memento -花火のない夏- | ||
タコ(문어) | SPARKLE | ||
タコ 2回目(문어 2회차) | Little Flipper | ||
タイ(도미) | Knell | ||
タイ 2回目(도미 2회차) | 7 Colors | ||
カジキマグロ(청새치) | EMPEROR OF THE AVALON | ||
カジキマグロ 2回目(청새치 2회차) | 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 | ||
アンコウ(아귀) | Legendary Dragon | ||
アンコウ 2回目(아귀 2회차) | ÆTHER | ||
エイ(가오리) | Blade | ||
エイ 2回目(가오리 2회차) | 太陽の子 | ||
伝説の魚(전설의 물고기) | 海神 |
HARD 영상
리플렉 비트 콜레트 서머 시즌 콜레트 피싱의 아귀 2회차(アンコウ2回目) 해금곡. 2013년 7월 10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TAG가 리플렉에 투고한 곡들 중에서 최초의 10+ 곡이다.
채보는 16분박 트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명목상 BPM은 192이지만 중간에 변속이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플레이어들은 10+ 치고는 쉽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저속구간이나 최후반의 3톱-일반노트 트릴 정도를 조심하면 판정 내기 어려운 구간은 딱히 없기 때문. 패턴 자체가 인기가 그럭저럭 있는 것덕분에 10+ 하위권의 대표격이 되었다.
3 beatmania IIDX
장르명 | ASTRAL HARDCORE 아스트랄 하드코어 | BPM | 192 | ||||
전광판 표기 | AETHER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14 | 8 | 833 | 11 | 1440 | |
더블 플레이 | 5 | 542 | 8 | 839 | 11 | 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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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1 SPADA ~
2014년 3월 25일 작곡가 TAG의 생일 기념으로 アルストロメリア와 함께 SPADA에 이식되었다.
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계단과 스크래치 복합 패턴이 많은 편이며, 노트수에 비해 밀도는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다.
4 댄스 댄스 레볼루션
댄스 댄스 레볼루션 난이도 체계 | ||||||||
BPM | 싱글 플레이 | |||||||
BEGINNER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6 | 9 | 14 | 17 | - | ||||
192-384 | 더블 플레이 |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9 | 14 | 17 | - |
beatmania IIDX와 마찬가지로 2014년 3월 25일 작곡가 TAG의 생일 기념으로 Dance Dance Revolution(2013)에 이식되었다. 단 이쪽은 기본곡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TAG생일 축하 폴더의 곡을 20곡 이상 플레이할 경우 EXTRA STAGE 한정으로 출현했다. Dance Dance Revolution(2014)에서는 EXTRA ATTACK으로 해금 할 수 있다. 버전별 분류에는 Dance Dance Revolution(2014)에 들어간다.
다른 기종과는 달리 메인 BPM이 원래의 두 배인 384이므로 배속 설정에 주의해야한다. 중간에는 192로 떨어지는 변속 요소도 포함되어있다.
ESP 영상
전체적인 패턴의 느낌은 BPM이 조금 더 빨라진 POSSESSION이라는 평이다.
The 4th KAC DDR부문 예선곡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