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

릴리제와 염룡 레바테인

파일:Attachment/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Lilieze.png

1 리플렉 비트 시리즈

검은 고양이 던전 시리즈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
유비트 코피어스
龍と少女とデコヒーレンス
IIDX 20 tricoro
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ィン
리플렉 비트 콜레트
바보 아냐...? 너, 너무 물러터졌어.
너무 졸려서, 결국 용자라든가 하는 건 전부 잊어버렸지?!
아- 짜증나! 용이란 말야, 봐봐 이렇게 해서 복종하게 하는 거야아.
레바테인을 봐. 나를 주인님이라고 생각해서 똑-부러지게 명령을 지키고 있으니까.
뭐 좋아..., 어떻게 되었든, 너는 여기서 쓰러질 거야. 그리고, 그 무른 생각을 줄곧 후회할 거야.
그런 몽땅 어금니 빠진 용 따위한테 절대 질 리 없을 테니까.
자, 얼른 내 손에 쓰러지란 말야! 냐-하하하 ! ! ! <검은 고양이 던전>
PASTEL ADVENTURE / 콜레트 피싱
サバ(고등어)Flying soda
サバ 2回目(고등어 2회차)serendipity
ハリセンボン(가시복)アラベスクの回廊
ハリセンボン 2回目(가시복 2회차)Last Memento -花火のない夏-
タコ(문어)SPARKLE
タコ 2回目(문어 2회차)Little Flipper
タイ(도미)Knell
タイ 2回目(도미 2회차)7 Colors
カジキマグロ(청새치)EMPEROR OF THE AVALON
カジキマグロ 2回目(청새치 2회차)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
アンコウ(아귀)Legendary Dragon
アンコウ 2回目(아귀 2회차)ÆTHER
エイ(가오리)Blade
エイ 2回目(가오리 2회차)太陽の子
伝説の魚(전설의 물고기)海神
黒船来航(흑선내항)ペリーでぇす!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난이도
200BASICMEDIUMHARD
5711
오브젝트232308802
수록버전리플렉 비트 콜레트
Rb+ 수록 팩MUSIC PACK 52

HARD 영상

TOMOSUKE가 검은 고양이 던전 명의를 사용한 곡들의 세 번째 시리즈. 왠지 흑막 분위기

스크롤은 너무 빠르지도 않고 BPM에 맞는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초반부터 3TOP 관광과 동시치기가 난무하고, 이후에는 트릴 대축제, 3TOP 섞인 동시치기가 끼어든다. 이후 간단한 롱노트+3TOP 패턴을 처리하면서 쉬어가다가 3TOP이 간간히 섞인 물량, 롱노트 잡고 트릴, 잔뜩 꼬인 체인, 3TOP+일반 계단트릴 등등 어려운 패턴들이 나오면서 절정에 달하는 듯 하다가 평범하게 간간히 3TOP 섞인 롱노트 동시치기와 3TOP+일반 동시치기 정도로 마무리된다.

전체적으로 12분 트릴, 16분 트릴, 일반-탑, 탑 동시-단타, 동시치기+트릴 복합, 쪼개진 12분박 트릴, 탑-탑-일반 3체인 등 우직하게 온갖 트릴로 밀어붙이는 채보로 이런 복잡한 트릴들이 200BPM의 고속으로 떨어지므로 판정 뽑기가 어려워 스코어링 난이도는 10+ 중에서도 상위권을 바라본다. 단 박자 자체는 꼬이는 부분 없이 정직하기 때문에 처리력에 따라서 판정을 높게 뽑을 수 있을 것이다.

초살 속성이 굉장히 강한 곡인데 후반 부분은 그냥 아예 10레벨급의 먹자 구간으로 패턴이 짜여져있어서 초반 구간에서 판정이 거의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5번 플레이하면 릴리제(소녀) 아이콘을 획득하고, 10번 플레이하면 레바테인(용) 아이콘을 획득한다.

여담이지만 릴리제의 복장이 굉장히 색기 넘친다(...). 검은 밴드 스타킹에 가터벨트도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 토모스케 주관 프로젝트 히나비타의 라이벌 캐릭터인 시노노메 나츠히와 닮았다.

1.1 리뉴얼 패턴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난이도
200BASICMEDIUMHARD
5811
오브젝트229347776
수록버전리플렉 비트 VOLZZA

HARD 패턴 영상

2 beatmania IIDX

장르명OLDSTYLE GAMEMUSIC
올드스타일 게임뮤직
BPM200
전광판 표기LILIEZE AND HER FIRE DRAGON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하이퍼어나더
싱글 플레이6504101186121771
더블 플레이6566101264121848


코카콜라와의 연동 이벤트로 龍と少女とデコヒーレンス가 리플렉 비트 시리즈에 이식되면서 동시에 이식되었다. 해금 방법은 오락실에 있는 코카콜라 자판기에서 특정 음료수를 뽑은 후, 자판기의 리더기가 반짝이면 카드를 대고 잠깐 기다리면 된다. 뽑은 음료수는 맛있게 마시자.Ludus In Tenebris를 해금할때면 카드만 찍고 음료수는 버린다. 14캔은 너무하잖아. 대상 점포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행 해금도 불가능하다. 2015년 1월 22일 이벤트 종료 이후, 3월 4일부터 시작된 Qpronicle Chord의 Phase 3부터 정식 해금해 상주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차기작 copula에서 통상해금되었다.

패턴은 200BPM을 기반으로 한 고속 계단과 축연타가 주를 이룬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밀도가 높아지는 전형적인 후살곡. 차지 노트 구간 돌입 전 폭타가 상당히 어려우며, 차지 노트 구간은 차지 노트와 축이 이상하게 꼬이면 배드가 정말 잘 말린다. 마지막에도 차지 노트와 축연타로 마무리하므로 차지 노트를 못 친다면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

BGA는 IX등 곡에서 쓰인 SPADA 범용을 사용했다가 2015년 01월 19일 패치로 전용 BGA가 추가되었다. 이 BGA이 전작과 같이 매우 고퀄리티라서 주목을 받는중. BGA 일러스트레이터는 예상대로 여태껏 만들어온 이소닌이 그렸다.

2.1 코멘트

Sound / 검은 고양이 던전
용이 거대한 위협으로, 많은 민중들이 떨고 있는 한 편으로
유복층들 사이에선 “용을 먹은 자는 행복이 온다”고 그럴듯한 말이 나돌고 있었다.
이윽고, 용의 고기는 표면적으로는 “금기” 취급을 받으면서도, 국왕이나 귀족들 사이에서 고가로 거래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옵시디언이라 불리는 어둠의 조직이 있었다.
힘 센 전사나 고등 마술사 등을 고용해, 용의 둥지에서 용의 새끼를 훔쳐 해체해, 고기를 부유층에 고가에 파는 어둠의 조직이다.
막대한 부를 얻어 팽창한 옵시디언은, 다수의 용병을 지배하에 두니 지금은 한 나라를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얻었다.
릴리제는 옵시디언의 정점에 선 남자의 막내 딸로서 극히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조직 사람들에게도 무척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언제나와 같이 용병들이 용의 새끼를 끌고 와서, 그 채로 해체장에 끌고 가는 광경.
릴리제에게 있어 무엇도 변하지 않을 일상이었을 터였지만, 그 날은 어째서인가 심히 신경쓰였다.
용병에게 끌려가면서, 힘 없는 눈동자로 릴리제를 바라보는 붉은 새끼 용.
아버지에게 울며 부탁해, 자신의 펫으로 삼은 그 붉은 용의 새끼는 레바테인이라 이름 지어졌다.

새끼를 빼앗긴 용의 둥지의 용들은 인간을 격히 미워하고 있었다.
수많은 마을이 용의 용서 없는 습격을 받아 멸망해 갔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도 또한, 용을 강하게 미워하게 되었다.

그 가운데, 드래곤 킬러라 불리는 용자와 그 동료들에 의해 용 퇴치가 대대적으로 시작된다.
드래곤 킬러 일행은 모험 도중에, 옵시디언의 본거지를 찾아냈다.
――재액이여, 악이여, 이 정의의 힘으로 허망히 죽어라!
그런 말과 함께, 차례차례 쓰러져 가는 옵시디언의 사람들.
그것은 릴리제의 눈 앞에서 행해진, 부모, 형제, 친척, 친구들의 처형이었다.

일족과 집을 잃은, 레바테인과 릴리제는 목적지도 없이 떠돌게 되었다.
용을 데리고 있는 소녀는 가는 곳곳마다 몹시 미움받으며, 많은 박해를 받았다.
허나, 그래도 릴리제는 레바테인과 결코 떨어지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릴리제의 운명은 같은 용을 데리고 있는 소녀와 만나는 것에 의해 크게 변화해 간다――.

냐!

그런고로, 또 또 왔다냐!
쿠로네코 던전 냐.

이번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쿠로던 시리즈 곡 중에서 가장 과거의 이야기 냐.

모드, 릴리제, 용자.
이야기에서 중요한 3명이 처음으로 해후한 때의 이야기도 있다냐.

RPG로 말하자면, 자신이 용자가 되어 악을 쓰러뜨리는 것이 당연한 것 냐.
하지만, 과연 그것이 그 세계에 있어 정말로 정답인지는
전부의 입장에 서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 냐.

쿠로던의 이야기는, 그런 생각으로
보스 측의 시점에 선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어 냐.

자, 전멸하도록...

냐!
Movie / 이소닌
일중에 홍차를 마시면, 바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지...
그런 것을 홀로 생각하면서, 회사의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그만 둬! 더는…때리지 마!”

멀리 어디선가부터 누군가의 목소리가.
신기하게도, 그 목소리는 발 밑에서 들립니다.
하지만, 주변엔 둘러보아도 목소리의 주인은 찾을 수 없습니다.

문득 세면대 아래를 보면, 마룻바닥에는 딱 들어 맞는 타일이 한 장, 부자연스럽게 틀어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살며시 타일을 벗기면, 아래서 손잡이와 같은 것이 나왔습니다.

설마 이건, 지하실로 가는 비밀의 문 인것은...
저는 확신에 넘치는 생각으로 다른 타일도 북북 벗겨 갔습니다.

하자, 딱 사람 하나가 통할만한 작은 문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그래, 실로 가정에서 장아찌 등을 수납해 놓는, 마룻바닥 아래 창고. 그 문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목소리의 주인은 이 아래에 있어!
서둘러 도와줘야만 해! 내가!

문에 손을 댄 순간, 저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이런 일, 전에도 있었지.

대체적으로 이 뒤에, 관련 없을 터인 TOMOSUKE씨가 어째서인가 나와서,
무언가에 열두하는 눈으로 쿠로던 님의 계시를 말하고, 사라지는 것 같은.

그렇게 확신했습니다.







기분 탓.

저는 기분 탓이라는 걸로 했습니다.

문의 손잡이에서 살짝 손을 떼어, 한 번 더 손을 씻고, 타일도 전부 원래대로 되돌리고,
자신의 자리에 돌아갔습니다.

듣지 않은 걸로 하자.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눈이 떠지니, 멋지고 완벽한 무비가 완성되어 있지 않을까, 하고 진심으로 빌었습니다만 무리였습니다.
신사에서도 기원했는데 무리였습니다.

무비 만들 수 있어! 기뻐! 하지만 잘 못 만들겠어! 어째서 어째서!
줄곧 그런 이상과 현실의 협간에서 발버둥 치며 영원의 모라토리엄 우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릴리제 쨩 프릴 많아.

프릴 부분만이 뜯겨진 장면을 끼워넣을까 하고 몇 번이나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어떻게 설명을 넣으면 좋을지 몰라서 그만뒀습니다.

3 BeatStream 시리즈

추가바람
투덱의 BGA를 그대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