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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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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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고등학교춘천고등학교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춘천여자고등학교춘천한샘고등학교
학교 전경. 운동장이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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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개교1967.03.08(전신인 제1중학교)
유형일반계 고등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국립
소재지강원도 춘천시 서부대성로 257
홈페이지

1 개요

1970년에 개교한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 고등학교이다.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사실 교문까지가 3분 거리이고 교문부터 학습관까지 다시 3분이 걸리고 학습관부터 나래관까지는 5분이 걸린다(...)교목은 잣나무이며, 교화는 개나리이다. 또한 강원도 유일의 국립 고등학교이다. 2016학년도 기준 재학생 994명, 교직원은 66명이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으며 학년당 반은 9개씩이다.[2]

2 역사

1966.09.22 - 학교법인 제1학원 설립 인가[3]
1967.03.08 - 제1중학교 개교
1969.11.18 - 제1고등학교 설립 인가
1970.03.06 - 제1고등학교 개교[4]
1982.02.10 - 제1고등학교 제10회 졸업식
1982.02.20 - 학교법인 국립고등학교 설립 변경인가[5]
1982.03.01 -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1992.09.24 - 학칙 개정(학년별 9학급, 27학급 인가)
2001,03,02 -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2015.02.05 - 제43회 졸업식(졸업생 348명, 누계 17,981명)
2015.03.02 - 2015학년도 입학식(입학생 327명)
2015.09.01 - 제17대 이계호 교장 취임[6]
2016.02.04 - 제 44회 졸업식

3 상징

3.1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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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원대학교 교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3.2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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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愛志(정애지) 직역(혹은 오역)하자면 바른 사랑을 알자
(正)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愛)자신과 이웃을 사랑하자, (志)뜻을 세워서 끊임없이 노력하자
교내 진입로 부근 비석에 세계져있다. 그 주변에는 개나리로 꾸몄다. 원래 다른 데 있었는데 왜 옮겼는지 모르겠다.

4 학교 시설

본관인 학습관과 별관인 지원관, 기숙사인 한서관, 체육관인 세심웅비관, 음악실, 미술실, 가사실을 갖추고 있는 나래관, 미래관이 있다.
미래관은 노후로 인하여 재건축했으며, 기숙사인 한서관은 지난 7월 경 안전상 문제로 폐쇄되었다. 안전재난등급 D를 받았던 웅비관은 2016년 5월 철거되었으며, 2017년까지 재건축 할 예정이라고 한다.

4.1 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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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년의 교실과 세심반[7][8], 학년부 교무실과 학생부가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교실이 북쪽에 있었다고 한다. 채광이 잘 안되는 등의 이유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운동장이 있는 남쪽으로 옮겼는데, 이번에는 이중창으로 인해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썬팅필름을 붙이는 예산낭비를 불러오게 되었다.

4.2 지원관

교무실과 교직원 회의실, 동아리실, 학생회실, 학교 역사관, 회의실, 매점, 갤러리, 교과학습실, 세심반, 웅비반, 교장실등이 위치해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수기와 화장실이다 화장실이 다른곳보다 좋아 대변의 핫 플레이스 간혹 큰일보러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큰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4.3 한서관

원래 강원대학교 의암관과 함께 학교 소유였으나, 강원대학교에서 가져갔다. 대부분은 강대에서 쓰고 있는 상황.

2015년 7월 말 부로 건축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폐쇄되었다.
이 때문에 현재 학교에는 기숙사가 존재하지 않으며, 기존 기숙사생들은 집으로 돌아가거나 강원대학교 주변의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 자다보면 벽에 금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입담으로 전해진다

4.4 세심웅비관

체육관. 농구부 코트다. 농구부 버스가 앞에 있어도 작아 보일 정도로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 현재 존재하는 학교 체육관 중 5손가락안에 꼽히는 크기즉 쓸데없이 크다이다. 재난위험시설 D등급을 받아 2016년 5월 현재 재건축(증축)중이다.

4.5 나래관

강원사대부고 희대의 발암물질

음악실2개와 미술실, 가사실, 관악부연습실, 음악전공생 개인연습실, 예절실이 위치해있다.[9] 학교에서 제일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수압이 낮다. 따라서 변기도 자주 막히는 편...관리상태는 엉망
학생들이 평소에 수업받는 학습관에서 이곳 나래관까지 걸으면 왕복이 10분이다카더라 교무실이 있는 지원관에 들러야할 학생이라면 10분도 더 걸린다
여담으로, 오래 전 여고괴담을 이곳에서 촬영한 적이 있었다.

4.6 미래관

원래 과학실과 도서관이 위치했지만 재난위험시설 D등급을 받아 재건축되었다. 다시 지어지면서 강당이 생겼으며, 학습관 2층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었으나, 정작 나래관으로 가는 길이 통째로 사라져서 안그래도 오래걸리는 나래관 가는 길이 더 불편해졌다. 졸업생들은 예전보다 휠씬 커진 건물을 보며 놀란다고.

4.7 세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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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쪽에 위치한 작은 공원과 함께 있는 정자이다. 하지만 문이 굳게 잠겨있어서 들어갈 수는 없다. 이게 다 강대생들 때문인거 다 아시죠? 그럴거면 뭐하러 만들었는지 겉보기에 물이 몹시 더럽다[10](..) 저기에 빠지면 에이즈를 제외한 모든 질병에 걸릴 수 있다카더라. 아직도 자라가 사냐?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술마시다 자주 빠져서 잠겼다 카더라 2016년 10월 현재 개교 50주년 행사관계로 공사중이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학교 축제인 세심제는 방학식 전에 2일간 열린다. 방송제와 연극제, 한마당제, 가요제, 늘 같은 곡을 연주하는 관악부 공연 등을 한다.
이전에는 세심제를 이틀에 걸쳐서 진행했다. 각 동아리에서 먹거리를 만들어 파는 장터마당 등의 행사가 있었지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해에는 일정을 축소해 하루만 진행했다. 올해인 2016년에는 1,2학기에 세심제1,2로 나누어 진행한다.

5.2 학생회

페이스북 링크
학생회는 1학년 신입생이 들어온 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남,여 학년부장과 차장을 면접으로 선출, 이후 1학기 말에 학생회장 선거를하고 3학년 학생회는 2학기때 부터 업무가 없으며 2학기에 1학년 학생회임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정확한 선출기준이 알려지지 않았다. 사회에서의 병폐를 그데로 보여준다 카더라

5.3 동아리

  • CdS  : 이과 최고의 교내 화학동아리. 황화카드뮴의 화학기호이며 과거의 명성에 비해 지금은...응.
  • 문예부 : 학교 행사를 담당한다. 잘나가는 애들일진은 여기 많다.지금은 거의 없다. 세심제 때 시화전을 연다. 활동을 하고 남는시간은 축구나 원바를 한다고 한다
  • 방송부 : 점심시간 음악방송과 교내 방송장비 취급을 담당한다. 이전에는 전산경진반(컴동 혹은 전산노동부라고 불리던곳)에서 대부분의 장비를 다뤘다.
  • IT연구반(구 전산경진) :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방송부와 일이 많이 겹치는 동아리다. 2014년에는 신입부원이 2명밖에 안들어와서당시의 고2들이 홍보를 안해서 폐쇄될 뻔 하다가 2015년도에 많은 인원들이 들어와서 다행이도 존속하게된 동아리이기도하다. 최근에는 캠코더와 카메라를 가지고 논쟁이있었다. 현재는 행사때마다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하고 빔프로젝터와 노트북을 날라주고있다.사실 방송부가 하면 되는일실제로 16년 이후엔 이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 16년에 미래관이 신축되어 빔을 날라줄 일이 사라져서 하는 일이 줄었다. 16년엔 이름이 전산경진에서 IT연구반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나, 아무도 그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카더라 하지만 16년 신입생들은 IT연구반으로 읽는다 카더라
  • 관악부 : 강원사대부고 동아리의 꽃이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다이다. 몇 안 되는전공생들은 모두 여기에 있다. 외부인 출입금지[11]인 관악실에서 연습을 하며, 여름방학에는 전국대회 준비를 위해 야자도 안하고 일주일 내내 연습만 하는수련회를 실시한다. 비평준화 시절에는 선후배 사이에 똥군기가 만연했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다.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있는 학교 오케스트라다. 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동아리 중 하나이다. 동아리 기수가 곧 학교 기수이다. 급식을 일찍먹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2016년 기준으로는 일찍 먹을수있지만(그것도 점심만) 그 이전에는 급식을 하이패스로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낚여들어간 불쌍한 학생들은 연습이 끝나고 전교생이 다 먹은 후에 하이패스로 먹을 수 있었다. 연습을 끝마치고 식생활관에 가면 밥이 없을 때도 있고, 심지어는 이미 문을 닫은 경우도 있었다.
  • SSEN(쎈) : 교내 영자 신문 동아리로, 2014년에 창단되었다. 기사 거리를 찾고 영작을 하고 문법 검토를 하다 보면 하루에 5~6 시간은 금방이다(!).
  • 교지편집부 : 1년에 한 번 나오는 교지를 만드는 곳이다. 여담으로, 이곳에서 만든 교지가 남으면 도서관에 쌓인다. 도서부 학생들의 일거리를 만들어내는 셈. 야자시간에 컴퓨터실에서 무언가 두들기고 있다면 100% 여기 학생이다. 여담으로 예산이 부족하다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여담이다
  • 세심춘추 : 강원사대부고의 뉴스레터인 세심춘추를 만드는 곳이다. 쉽게 말해 신문부. 신문이 남으면 역시 도서관에 보관한다.
  • 인터렉트 : 봉사활동 동아리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아리명의 어원을 상호작용하다라는 뜻의 interact로 알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것이 아니다.그럼 뭐지... 뱃지에도 상호작용이라고 한자로 써 있던데... 2000년대 졸업생화석들은 당시 학교에서 상위권인 학생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EG : 영어 동아리이다. 팝송 대회나 OX퀴즈 등의 거의 모든 영어행사를 주관하며 강원대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영어로 아이들과 수업하는 활동을 한다. 부원은 학년당 남여 4명씩으로 구성되며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 Econkids(이콘키즈): 경제 경영 동아리이다. 동아리명은 경제를 뜻하는 economy와 청소년(젊은이)를 뜻하는 kid의 복수형에서 따왔다. 체육대회 때마다 이콘매점이란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때에는 야광팔찌 등을 판매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꽤 많은 소득을 올린다
  • RCY : 청소년적십자. 요즘 일진은 여기에 많다.
  • 현본세 : '현미경으로 본 세상'이라는 뜻이라고는 하는데... 무튼 과학(생물) 동아리이다. 학교에서 오래된 동아리들 중 하나이다.여담으로 가끔씩 학교소개를 하다 현본세를 말하면 "아직도 그 동아리가 남아있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 카더라
  • 도서부 : 강원사대부고의 도서부이다. 관악부와 같이 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동아리 중 하나이다. 점심, 청소시간 대출 반납을 담당하고, 주기마다 대규모 장서 정리를 한다. 주로 중간고사 이후에 하는데 그 한 주 동안은 야자를 빼고 도서관에서 노동을 한다.[12][13] 미래관이 철거되기 이전에는 건물의 균열 때문에 수시로 물이 새는 관계로(..) 장마철에 수시로 물청소를 하기 위해 미래관 3층을 올랐어야 했다.주로 남자 도서관 당번인 부원들은 그 날 점심을 일찍 먹을 수 있다.미래관공사가 끝나면 노동력으로 투입될 불쌍한 도서부
  • 아스트로 : 천문 동아리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점심시간이나 청소시간에 태양 관측을 하기도 한다. 월식 같은 특별한 일이 있을 때도 관측하러 나간다. 부원이 아니어도 구경할 수 있으니 가끔 가보자. 신기하다. 망원경 나르는 일은 남자들이 주로한다
  • 미술부 : 미술 동아리이다덕후 동아리가 아니라고 한다. 처음 생겨난 이래로 해마다 교내에서 미술부가 사라졌다가 부활했다가를 반복하고 있어서 몇 기인지 아무도 모른다(...). 축제 때마다 부에서 활동한 작품이나 개인적으로 창작한 작품을 전시한다. 아무래도 부의 특성상 알게 모르게 활동한다.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회식을 하거나 간식을 돌리기 용이해서 동아리 시간마다 항상 간식을 돌린다케이온 미술 버전. 2016년 추석 이후에 급식실 통로의 벽에 그림을 그렸다 덕분에 체육대회때 통로에 앉아서 그림만 그렸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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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이 있을 때마다 추가바람.

6 출신 인물

7 운동부

  • 강원사대부고 농구부
  • 강원사대부고 사격부
  • 강원사대부고 태권도부

8 트리비아

  • 일본의 후쿠오카시립세료고교, 중국 장저우의 베이지아오 고급중학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일정 인원갔다올 돈이 있는 애들을 선발하여 격년으로 상대 학교를 방문하여 문화를 체험관광한다.
  • 재학생, 졸업생에게 쓸데없이 넓다는 비아냥(...)을 듣는다.
  • 강원대학교와 공유하는 시설이 아주 조금이나마 있어서, 수업중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있음에도 대학생들이 간혹 지나다닌다.
  • 외국인들도 적잖게 본다
  •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많이 챙기신다. 수련회에서도 선생님들이 지켜보시는(?) 덕에 얼차려를 받지 않는다.
  • 야자를 거의 강제하다시피한다 그래도 안 할 사람은 안한다. 이는 강원사대부고가 고쳐야할 점이다. 방학보충과 방학야자는 조금 널널하다.[16] 2016년부턴 야자를 선택제로 운영하게 되어서 이것도 이젠 옛날이 됐다. 9시 팀, 10시 반 팀으로 나뉜다.
  • 90년대 인기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를 촬영했던 학교다. 그 외에 여고괴담 첫번째 시리즈 중 일부도 여기서 촬영했다.
  • 2015년에 모교출신인 이계호 교장님께세 취임하셨다. 이전 교장선생님들이 주로 춘고 출신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이다.
  • 예전엔 세심정이 교내에 있었다. 굴다리가 뚫리고 도로가 생기면서 교문이 현재의 것으로 되었고, 세심정도 교문 바깥으로 나가게 되었다.
  • 학습관 앞의 벚나무가 아주 아름답다. 세료고교와 자매 결연을 맺을 때 세료고교가 기증한 것인데 봄에는 만개한 벚꽃이 아름다워서 학생들이 쉬는 시간마다 나와서 연애를 한다사진을 찍는다.그리고 버찌가 열리면서 행정실에서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가을에는 붉은 낙엽이 지는데 석양이 질 때 보면 명관이다. 그리고 고삼들은 때가 온다는 것을 깨닫고 멘붕하겠지.
  • 교내가 잣나무로 가득하다. 제1고 시절에 선배들이 심은 것이라고 하는데, 잣을 수확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도 한다. 겨울에 눈이 오면 눈 쌓인 모습도 멋이 있다.
  • 세료고교에서는 대표인사 등을 할 때 강원고등학교로 잘못 줄여 부른다.
  • 정문에서 기다란길로 걸어오다보면 인도 옆에 언덕이 있는데 예전에 그곳에서 눈썰매를 탔다고 한다 현재는 작은 나무들을 심어 놓아서 타지 못한다
  1. 학교 자체도 상당히 넓다. 교사들은 항상 학생들에게 3만 5000평짜리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학생들에게 심으려 한다.현실은...
  2. 원래는 남학생이 더 많았으나 첫 뺑뻉이 인 13년도 입학생때는 남녀 인원이 비슷해 졌다가 다음년도 부터는 여학생이 더 많아졌다.
  3. 현재의 한민고등학교와 같이 군자녀를 위해 만들어졌다.
  4.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승격했다.
  5. 국립고등학교로 전환되었다.
  6. 2기 졸업생.
  7. 상위권 학생들을 따로 모아 별도의 학습실에서 자습시키는 것인데, 교육 기회 차별의 여지가 있다.
  8. 이례적으로 13학년도 신입생들은 1년동안 세심반을 신청제로 운영했다. 인원수가 100명이 넘어서 미래관 2층에 있던 교생 실습실에서 학습했다.바퀴벌레가 많아 세스코를 몇 번 부르기도 했다.고마워요! 세스코! 이후 세심반은 기존 상위권 학생들을 모으는 것으로 돌아왔고, 웅비반이라는 별도의 학습반을 만들었다.
  9. 다만 예절실은 2015년 현재 지원관의 임시 도서관이 좁은 관계로, 인기가 없는 책들을 보관하는 서재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 있는 책을 읽고자 하면 도서부원에게 말하면 된다. 그러면 도서배달부가 책을 배달해준다.
  10. 탁연지라고하는 연못의 일종으로 연못을 보면 달이 비쳐 보일 수 있도록 만든 연못이지만 더러운건 맞다.이다.
  11. 악기나 악보 등 값이 꽤 나가는 물건이 많기 때문.
  12. 산더미같이 쌓인 책을 보노라면 그렇게 공부가 하고싶어진다.평소에는 그렇게 하고싶지 않은데...
  13. 때문에 일부사람들 사이에서는 도서부를 도서노동부라고도 부른다.
  14. 현역 시절의 활약은 미미했으나, KBL 최초 고졸선수, 국내 최초 덩커라는 나름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5. 개교 당시 춘천 제1학원으로 이사장이 박정희 대통령인 군자녀 전용 중등교육기관이었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군장성들 중 춘천 제1고등학교 출신들이 상당하다. 이후 제1고는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등교육기관으로 이관돼 지금의 사대부고로 바뀐것이다.
  16. 16년 겨울방학 보충주간야자가 완전 자율이 돼서 그 시각에 남아있는 1학년들의 수가 한 반정도밖에 안된다. 물론 발등에 불이 떨어진 2학년은 대부분 야자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