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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200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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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삼성 갤럭시 태블릿 컴퓨터 제품군/9.6인치 - 18.4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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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삼성전자 SM-P600 공식 사이트 |
1 개요
삼성전자가 2013년 9월그런데 왜 기계명에는 2014라고 되어있는지 모른다[1], IFA 2013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 한국에는 2013년 10월 31일에 SK텔레콤, KT, [[LG U+|]]를 통해 출시되었다. 기기명은 SM-P60X.[2]
2 사양
- 메모리 사양 중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경우 빨간색 글씨로 표기.
| 프로 세서 | 기본 | 삼성 엑시노스 5420 SoC. ARM big.LITTLE↓, ARM Mali-T628 MP6 480 MHz GPU ARM Cortex-A15 MP4 1.9 GHz + ARM Cortex-A7 MP4 1.3 GHz CPU | |
| LTE |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SoC. Qualcomm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GPU | ||
| 메모리 | 3 GB LPDDR3 SDRAM, 16 / 32 / 64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 | ||
| 디스플레이 | 10.1인치 WQXGA(2560 x 1600)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Clear 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 네트 워크 | GSM | HSPA+ 21Mbps |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 LTE | LTE-2CA Cat.4, HSPA+ 42Mbps | ||
| 근접통신 |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 | ||
|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8220 mAh |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3 (Jelly Bean) → 4.4 (KitKat) 삼성 터치위즈 6.0 | ||
| 규격 | 171.4 x 243.1 x 7.9 mm, 535 g (Wi-Fi 모델) | ||
| 색상 | 제트 블랙[3], 클래식 화이트 | ||
| 구성 | Wi-Fi SM-P600 / WCDMA 셀룰러 SM-P601 / LTE 셀룰러 SM-P605 | ||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
| 기타 | 1024 필압(레벨) S펜 지원 | ||
3 상세
갤럭시 노트 10.1의 후속작이며 IFA 2013에서 공개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갤럭시 탭 3 시리즈와 다르게 각진 외형을 채택하였다. 뒷면은 가죽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져서 스티치 레더를 채용한 것으로 보였으나 플라스틱에 특수 도료[4]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때문에 질감 등이 실제 가죽으로 착각하기 쉽다고 한다. 솔직히 직접 만져봐야 안다
사양 자체는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공개된 갤럭시 노트3와 2012년에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력하여 개발한 넥서스 10이 합쳐진 수준이다. AP로 삼성 엑시노스 5420과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5]를 같이 사용한다. Wi-Fi 모델과 3G 모델에는 삼성 엑시노스가, LTE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 중 Wi-Fi 모델과 LTE 모델이 한국에도 출시가 된다.
RAM 용량은 3 GB로, 모바일 기기에서는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공개된 갤럭시 노트3와 함께 최초로 탑재되었다. LPDDR3 SDRAM을 사용하여 무식한 해상도를 버티기에는 충분하며 내장 메모리 용량은 16 GB, 32 GB, 64 GB로 나뉜다고 한다.
디스플레이는 넥서스 10과 동일한 10.1인치 WQXGA 해상도를 지원한다. 갤럭시 탭 3 시리즈의 해상도가 WXGA 800p 수준이라 평이 좋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 것을 위해서 갤럭시 탭 3 라인업을 중급 사양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패널은 Super Clear LCD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삼성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그래서 일부에서 욕먹는 AMOLED 패널을 사용하지 않아서 욕 먹는 경우가 있는데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7.7를 제외한 태블릿 컴퓨터에는 AMOLED 패널을 사용한 적이 없다.[6]이는 AMOLED 패널 자체가 현재 기술로는 대형화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TV에 들어가는 OLED 패널[7]의 경우 유기물 증착 방식인 것은 동일하지만 패널을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현재, 사용한 패널이 RGB 서브픽셀 방식이 아니라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는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별 상관 없다는 반응이 공존하는 상태다. 먼저 삼성 디스플레이는 RGB 서브픽셀을 사용한 넥서스 10과 아이패드/3세대의 패널을 공급한 전적이 있다. 이 때문에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한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설령 사용을 해도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 자체가 백색 화면의 소비전력을 절약하기 위해서 나온 방법이며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처럼 고해상도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 있다.[8]
아난드텍 리뷰에서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을 탑재한것으로 확인됐다. 이론적으로는 해상도가 매우 높아서 펜타일의 낮은 픽셀 밀집도를 보완할 수 있다고 명시했지만 그래도 이질적인 부분이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자사가 만든 넥서스 10엔 RGB 써놓고
지원 LTE 레벨은 Cat.4로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CA 기술도 지원한다. 즉, 글로벌 기기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오면 주파수 상황이 맞다면 정상적으로 한국에서 LTE-A라 불리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WCDMA의 경우 3G 모델은 HSPA+까지 지원하지만 LTE 모델은 DC-HSPA+까지 지원한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 10.1과 마찬가지로 LTE/3G 지원 모델은 전화 기능도 지원된다. 더불어 각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VoLTE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걸 전화기로 쓰는 사람이 있을지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8220 mAh으로 넥서스 10보다 약 780 mAh 정도 적다. 하지만, 넥서스 10에 들어간 삼성 엑시노스 5250이 배터리 따위 엿 바꿔먹는 놈이고, 이쪽이 사용하는 삼성 엑시노스 5420과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가 각각의 특성으로 배터리 관리[9]를 하기 때문에 적은 용량으로도 비슷한 사용시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4.3이다. 여담으로, 4.3을 탑재한 최초의 구글 넥서스 및 구글 에디션 기기 이외의 기기다.
여담으로, 정식 발매명이 '갤럭시 노트 10.1 II'혹은 '갤럭시 노트 2 10.1'이 아니라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다. 설마 정식 출시를 2014년에 하려고 했던건가... 후자는 갤럭시 노트 II의 태블릿 버전이라 오해될수 있겠지만 전자는... 역시 2014를 밀어야 했나? 넘버링이 2개 붙었다고 어딘가의 리듬게임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3.1 한국 출시
한국에는 2013년 10월 31일에 출시되었다. Wi-Fi 단일 모델과 LTE 지원 모델[10]이 동시에 출시되며 세가지 내장 메모리 중 32 GB 모델만 출시된다. 또한 색상은 클래식 화이트 단일로 출시된다고 한다. 때타는 소리가 들린다 다만 실제로 매장에 물량이 공급되는 것은 며칠 걸린다고 한다.
출고가는 Wi-Fi 단일 모델이 799,000 원, LTE 지원 모델이 946,000 원이다. 이에 대해 비싸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영국에서는 480파운드[11]으로 16 GB 모델이 팔리고 있고 전작인 갤럭시 노트 10.1 Wi-Fi 단일 모델의 한국 출고가가 16 GB 모델이 740,000 원인 것을 감안해서 그냥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가격이라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보다 $100 정도 더 비싸서 관련 커뮤니티에서 말이 꽤 나오는 편이다. 다만, 삼성전자의 태블릿 컴퓨터 출고가는 원래부터 무슨 근자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보다 조금 더 비쌌기 때문에 그렇게 큰 논란이 불거지지는 않았다.[12] 2013년 갤럭시 탭 라인업인 갤럭시 탭 3 시리즈가 중저가 혹은 중상급 가격대를 형성해 출시된 것을 볼 때, 갤럭시 노트 태블릿 컴퓨터 버전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로 각인 될 것으로 보인다.
4 OS 업그레이드
4.1 4.4 킷캣
2014년 4월 16일, Wi-Fi 모델인 SM-P600의 4.4.2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빌드 날짜는 2014년 4월 2일로,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4년 5월 12일, 한국 내수용 SM-P605S/K/L 및 와이파이 모델의 4.4.2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4.2 5.1 롤리팝
2015년 9월 28일, T-mobile용 SM-P605T의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버전은 5.1.1이고 빌드번호는 OI2이다.
2015년 11월 04일, 스페인에서 SM-P600의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버전은 5.1.1이고 빌드번호는 OJ3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한국 내수용 모델의 롤리팝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는 오피셜 답변이 왔다.# 이제 하드웨어로 내수차별이 안되니까 소프트웨어로 내수차별을 시전
그런데 롤리팝5.1로 올려준 노트PRO 12.2와 사이즈 빼고 AP부터 시작해서 모든 내부기기 스펙이 같다. 즉, 하드웨어 사양이 어쩌고 저쩌고는 모두 개소리라는 것이다.
옆동네의 옵티이를 보는 거 같다.
5 벤치마크 조작 논란
2013년 10월 1일, 갤럭시 노트3에 벤치마크 부스터 명령어가 삽입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후 삼성전자 뿐만이 아니라 LG전자를 비롯한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도 비슷한 행위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아난드텍에서 삼성전자 기기 뿐만이 아니라 여러 기기들을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여기에 삼성 엑시노스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Wi-Fi 모델도 해당이 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에서는 사과는 커녕 '우리는 벤치마크를 속이지 않았다'고 대응을 해서 논란이 일었다. 삼성 귀에 경 읽기 잘 보면 댓글이 가관이다. 대놓고 속였다는게 들켰는데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애플 팬보이로 몰아가고, 심지어는 아난드텍을 애플관련 사이트로 몰아가는 중. 어디가나 이런 싸움 있다. 삼엽충도 앱등이도 일반인이 보면 똑같은 두 놈이다
2013년 11월 26일, 3D 벤치마크 전문 사이트인 퓨처마크에서 벤치마크 조작이 의심되는 삼성전자와 HTC의 기기를 목록에서 전부 퇴출시켜버렸다. 현재 해당되는 기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HTC의 ONE과 ONE mini다.
6 기타
소개 영상.- ↑ 제품이 3,4분기에 출시되는 경우 다음 년도를 붙여서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
- ↑ 이 X에는 고유의 숫자가 들어간다. Wi-Fi 모델은 0, WCDMA 모델은 1, LTE 모델은 5가 들어간다. 한국 내수용 기기명은 LTE 모델이 출시되므로 SM-P605S/K/L이다. Wi-Fi 모델은 글로벌 모델명 그대로 SM-P600.
- ↑ 한국 미 출시
- ↑ 일단은 삼성전자 쪽에서 직접 개발했다고 한다.
-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스냅드래곤의 타 라인업처럼 AB 버전이 존재한다. GPU 클럭과 RAM 대역폭 등이 기존 MSM8974보다 우월하다. 이를 공급받는 회사는 삼성전자와 Xiaomi 뿐이다. 다만, 퀄컴 공식 홈페이지 스펙시트에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스펙시트를 따라 그냥 MSM8974로만 표기한다.
- ↑ 이후, 2014년 6월에서야 갤럭시 탭 S 시리즈가 공개되어 AMOLED 태블릿 컴퓨터의 계보를 잇게 되었다. IFA 2011에서 공개된 갤럭시 탭 7.7 이후 약 2년 9개월만의 신제품이다.
- ↑ 사실상 AMOLED 패널이다. 자세한 내용은 OLED 항목 참조.
- ↑ 사실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은 RGB 서브픽셀 방식이 흰색 구현으로 전체적인 수명이 줄어드는 현상과 LCD에는 광원이 필수적이라는 조건에서 만들어진 서브픽셀 방식이다. AMOLED에 사용된 RG-BG 펜타일 서브픽셀과는 차이가 있다.
- ↑ ARM big.LITTLE 기술 자체가 고성능을 사용하면서 배터리 소모율을 낮추기 위해서 고안된 기술이며 퀄컴 스냅드래곤은 비동기식 코어 작동으로 전력을 관리한다.
- ↑ 다만, 한국 내 마케팅은 LTE-A 지원 태블릿 컴퓨터로 할 것으로 보인다.
- ↑ 2013년 10월 31일 기준 환율로 약 814,000 원
- ↑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어이없지만,갤럭시 탭 7.0이 아이패드 2보다 더 비싼 출고가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갤럭시 노트 태블릿 컴퓨터 버전의 경우 필압 지원이 되는 와콤의 디지타이저가 내장되고 관련 센서나 기술역시 포함되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 차이는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다.그런데 다른 것들도 비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