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주의. 이 문서는 비하적 표현에 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비속어, 욕설, 멸칭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읽는 이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열람하실 때 주의하시고, 읽고 싶지 않으시면 문서를 닫아주세요.
width=50%

파일:Attachment/apple fanboy.jpg

요리 만화 《맛의 달인》에 실제로 나왔던 장면. 너무 황당한(?) 내용 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합성이 아니다! 그리고 매킨토시가 현재 윈도우에게 떡발리고 점유율 90%를 올려다 보고 있다. [1][2]

항목은 삼엽충(삼성) 항목에 비해 훨씬 크고 아름다운 길이를 자랑하는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일단 두 집단의 역사부터가 넘사벽이고, 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앱등이 짓을 하다가 범죄자로 전락한 사례도 있기 때문에 화제성 측면에서 도저히 비교할 수가 없다. 애초에 앱등이들은 삼성이 스마트폰으로 뜨기 한참 전부터 국제적으로 까이고 있던 집단이라 스케일 차이가 엄청날 수밖에.

1 주의!

  • 여기서 서술하는 앱등이는 소위 맹목적이고 배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악성 애플 팬보이만을 말하는 것이며, 일반적이고 배타적이지 않은 애플 유저는 해당하지 않는다. 괜히 무고한 애플 유저를 비하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기 바란다. 악성 앱등이들의 잘못된 주장 및 행동/예를 주로 기술하기 바라며 여기는 위키지 모든 앱등이를 공격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수정 시 공격적인 표현은 자제하도록 한다. 해당 문서에 대한 악성 앱등이와 애플까의 수정전쟁이 눈에 띄는데 글을 지운다고 해서 그 역사가 사라지는게 아니며 또한 여기에 쓴다고 없던 사실이 생기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물론 더욱 중요한 것은 이건 그저 주의사항일뿐 대부분의 일반 유저가 그러하다는 것 처럼 몰고 가는 표현은 앱등이와 다름 없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 이 문서에 기재된 '앱등이'들의 '주장'은,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사례를 취합하여 종합한 것이다. 비록 악성 애플 팬보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그런 앱등이들이 '일심동체', 하이브 마인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어떤 앱등이가 이런저런 주장을 하였다고 해서, 그것을 다른 애플 팬/앱등이 또한 동일하게 생각한다고 단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문서를 보고 오해하여 이 문서에 기재된 모든 행태를, 모든 앱등이들이 완벽히 동일하게 생각한다고 보지 말자.
  • 이 문서는 아이폰 3GS가 상륙했을 때(무려 2009년) 때부터 거의 7년 넘게 내용이 누적되었다. 그러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내용들이 섞여 있다. 예를 들어, 이 문서의 'LTE 무용론' 문단의 경우 이미 2012년부터 애플 모바일 제품에 LTE가 통용된 이후로는 의미없는 주장이다. 단, 애플빠들의 미래 예지능력이 별로 좋지 않다는 증거는 될 수 있다.

2 개요

파일:Z5mpZbG.jpg

25달러489달러
음...혁신적이다!!

[3]

파일:C2qfLFg.png

앱등이 구분 방법
비신봉자들을 향해 위협적으로 주먹을 쥐고 흔듬
짜증이 한트럭 담긴 표정
'똑똑한' 애플 제품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 목록과 스티브 잡스의 위업 목록 한가득
휴대 가능한 모든 애플 전자제품들이 한가득 담긴 가방 (나머지는 집에 있음)
텅 빈 지갑

애플워치추가요
앱등이들의 행적에 의해 아이폰은 물론 애플모든 제품들을 쓰레기로 취급받고 있다.지못미 툭 건드려도 안드로이드 쓰레기라고 뭐라고 퍼붓고, 심지어 Microsoft까지도 쓰레기라고 퍼붓고...

애플+꼽등이의 합성어로, 문자 그대로 애플의 추종 행위가 필요 이상으로 심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비하적 의미가 담긴 단어.

영어권 국가에선 이미 Apple Fanboy[4]라 부르고, 광적인 집착과 특정 종교를 뛰어넘는 배타적 자세를 취하는 자세를 Apple Fanbo(y)ism[5]이라 하며 당연하게도 애플의 과도한 추종자들이 문제시 되는건 사실 한국보다 한참 먼저다.[6]

한국에선 '능금빠', '사과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문제가 되는 건 아이폰빠들. 매킨토시 사용자는 매킨토시와 PC가 어떤 다른 점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한 인식이 있어서 좀 덜하지만,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생긴 일부 아이폰빠들이 다른 폰 사용자들을 비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참고로 애플 팬이면서 일부러 스스로를 "앱등이"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도 많이. 하지만 이 경우는 흑인들이 스스로를 nigger라고 부르는건 괜찮지만 백인이나 다른 인종이 흑인을 nigger라고 부르면 분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학적인 의미로 쓰는 것이라 가능한 것이다. "아까 전에 날 보고 앱등이라고 했었지? 난 그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날 앱등이라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다!" 그러니까 제발 그런 순수한 애플 팬들까지 오해하지 말자. 물론 실제로 그런 드립을 이해 못하는 경우는 드문고로, 이런 일이 흔한 것 처럼 몰고 가는 것 또한 앱등이 같은 짓이니 주의 할 것. 아래에 나열되는 문제 행동들은 대부분 앱등이 입문 단계에서의 행동들이고, 정말 애플이라는 기업에 관심이 많아지면 애플에 대해서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애플을 평가하게 된다. 하지만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입문을 벗어나도 여전히 하는 짓이 같은 사람들도 있다(...).

최근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부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기업의 제품 또는 기술을 대리하여 홍보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테크놀러지 에반젤리스트(Technology evangelist)라고 하며 이러한 사람들의 등장이 IT회사의 마케팅에서 대두되고 있는데, 이 역시 애플에서 시작되었으며 애플측의 에반젤리스트들은 다른 의미에서 앱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7]

백괴사전에는 '애플교'를 믿는 종교 신자로 분류하는데, 최근 BBC의 다큐멘터리 방송에 따르면 애플교도의 애플 제품에 대한 뇌의 활동이 종교 신자와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MRI를 이용해 뇌 속의 반응을 모니터하면서 애플 팬에게 애플사에서 만든 제품을 보여주는 것. 그 결과 활성화된 뇌의 특정 부위가 판명되었고, 이는 종교 신자에게 성상을 보여줄 때 활성화된 부위와 같았다. # 아이폰 이용자들 가운데 애플에 대한 충성도가 60%에 달하다고 한다.# 백괴스러운 현실

3 세 가지 부류

굳이 분류를 해보자면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매킨토시 시대부터 애플 관련 제품을 써오던 사람들과, 애플이 인텔로 이주하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지자 애플 제품을 구입하게 된 사람들, 그리고 아이폰아이패드등 모바일 기기로 앱등이에 입문한 사람들이다.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차이는 있다.[8]

3.1 매킨토시 팬

먼저 첫 번째, 오랜 매킨토시 팬의 경우에는 최근의 애플 제품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전의 아이보리 화이트 계열 파워맥을 높게 쳐주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현재의 팬심은 50/50 정도로 비교적 양 진영에 대해 공평한 시선을 갖추고 있어서 극렬 앱등이에는 거의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2 인텔 맥 팬

두 번째는 애매한 경우인데, 인텔 맥으로 맥에 입문한 사람들 중에서는 이제 막 팬이 되었기 때문에 애플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면서 무조건적 찬양 일변도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일을 맥으로만 처리하려고 하며 윈도우를 하찮게 보거나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된 맥이 보이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으나, 인텔 맥을 쓰더라도 아이폰을 쳐다도 안 보는 등(...) 한 가지 성향으로만 나눌 수 없는 부류다.

원래 고전 매킨토시 시대에는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상태였고, 애초에 잡스 개인은 매킨토시에는 크게 공헌한 적이 없다는 것도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매킨토시 시대의 맥 매니아는 잡스 개인 숭배와는 거리가 멀었다. 당시는 잡스가 어디까지나 애플 창업자의 한 명으로서 존중을 받는 정도에 불과했다. 아니면 리사나 넥스트 같은거 만들고 있는 망한 인간 정도(...)[9]

맥 매니아들은 포토샵이나 DTP같이 멀티미디어에서 매킨토시가 강점을 가지는 분야, 그리고 Mac OS의 편리함이나 파워피씨의 장점 같은 구체적이고 기술적으로 의미있으며 실용적인 분야에서 매킨토시의 장점을 옹호하였다. 당시에는 타당성도 있었다. 앱등이라기보다는 "맥 매니아"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것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잡스의 애플 복귀와 아이맥의 출시 때부터다. 이 때부터가 진정한 "앱등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밑도 끝도 없는 감성 드립이 시작되었고, 잡스 1인 숭배가 지나칠 정도로 심해졌다.

오히려 매킨토시는 이 때를 전후하여 윈도우즈, OS/2의 등장, 리눅스의 보편화로 GUI 인터페이스의 고유성을 잃어버리다, '이용자 편리성' 같은 모호하고 뜬구름 잡는 부분만 내세우게 된다. 어차피 일반 이용자에게 의미있는 수준의 차이는 없었고, 위의 지로 만화처럼 '원조드립'이나 칠 수밖에 없게 되었다.(사실 1985년에 나온 Amiga OS가 이미 기능으로는 맥OS를 한참 능가하고 있었다. 당시 맥OS는 흑백에 멀티 태스킹도 안 되지만, 아미가는 컬러에 멀티 태스킹도 됐다.)

같은 GUI인 이상 맥OS가 소위 말하는 사용자 편의성에서 뛰어날 것도 없게 되었다. 그나마 포토샵,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윈도우로 많이 넘어가면서 매킨토시 시대처럼 특출난 것이 거의 없어지게 된다.

오히려 애플의 전략 실패로 구 매킨토시, 파워맥, 아이맥을 거치면서 아키텍처와 OS 양면에서 커다란 단절이 일어났다. 매킨토시 매니아들은 사실상 버림받았고, 애플은 레거시 시스템의 이용자를 방치한 채로 도망치는 메이저 컴퓨터 회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책임한 행보를 보이게 된다. 이 단절 때문에 매킨토시 아키텍처는 소멸했다고 보는게 맞다. OS X의 맥은 매킨토시 시스템보다는 차라리 X86 시스템에 올라간 NEXT STEP이라고 불러야 할 물건이며, 매킨토시와는 어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인 연관성도 없다.[10]

3.3 감성 마케팅 시대의 팬

애플의 위상이 한국에서 훨씬 더 커진 2010년대부터는 자칭 폰잘알 학생들을 위주로 핸드폰의 운영 체제는 하나도 모르고 안드로이드폰은 써보지도 않고 무작정 애플이 좋다고 찬양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인다. 일명 무조건 애플이 짱이야 라고 하는 사람들. 보통 애플의 운영 체제보다는 디자인에 끌려서 산 이들,[11] 특히 라이트 유저들 중심으로 이런 행동이 자주 보인다. 어떤 이는 외부 미디어 파일(음악, 동영상, 소설 등)을 이용(다운 받는 등)하기 쉬워서 애플이 좋다(...)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아니 한국에선 아이튠즈 스토어도 없는데 뭐가 쉽다는 거야?라는 iOS 체제가 폐쇄적이라서 싫다는 사람들이 뒷목잡게 하는 발언을 곧잘 한다(...). 블로그에서 첨부파일 하나 못 다운 받는데? 토렌트도 막아놨다 사실상 저 정도는 극단적인 애플 광신도자 훌리건 수준. 애플이 너무 좋아서 앞뒤를 보지 않고 다른 제조사들을 경쟁사라는 이유로 깎아내린다. 아니면 정말 디자인은 애플이 전부라는 논리를 가지고 있거나 애플을 하우징만 하는 회사로 전업시키면 완벽하다
애초에 애플은 하드웨어/소프트 웨어적으로 주류이거나 가성비가 좋은 메이커가 아니다.

4 원인

이러한 유치한 우월주의가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때문이다. 애플의 마케팅은 '애플제품을 쓰는 사람=쿨하고 앞서가는 사람' 또는 '애플 제품=감성이 풍부하고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마케팅이다.이런 광고를 본 (IT에는 무지몽매한)사람들이 광고의 내용만을 믿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까기 시작하면 앱등이가 되는 것이다.

또한 애플의 CEO 잡스의 카피캣 발언은 둘째치더라도 미국 내 기업간의 경쟁사 제품 디스 또한 이러한 성향에 불을 지핀다. 또한 애플의 소송전을 이러한 카피캣 내지는 경쟁사 디스에 대한 객관적 증거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특허 괴물들로 불리는 기업들의 소송 사례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이며 이런 소송에서 애플이 모두 승리하는 건 아님을 간과하는 것이다.[12]

1984년의 IBM빅 브라더로 묘사한 광고[13] 역시 이러한 마케팅의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데, 사실 IBM은 빅 브라더 같은 짓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자기네들이 IBM PC 아키텍처를 만들어놓고 그 아키텍처의 주도권을 상실해버린 PC업계에서 유례가 없는 희대의 호구가 되어버렸다. 현실적으로 보면 애플밖에 만들지 못하는 매킨토시 아키텍처가 훨씬 더 빅 브라더에 가까운 통제 체계.[14]

한국 한정으로[15] 국내 기업에 대한 반발심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통 이 경로로 앱등이가 되는 경우 악질 앱등이로 될 가능성이 꽤 높다. 다른 핸드폰을 무시하는 등의 우월의식을 가지기 쉽기 때문이다.[16]

5 사건 사고

앱등이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일으킨 사건사고.

5.1 우체국 습격사건

과도한 빠심으로 한국에서 아이폰 첫 발매시, 주말이 끼어서 우체국택배 배송이 늦어지자 한밤중에 집단으로 우체국 물류창고에 몰려가서 물건을 찾아간 사건이 있었다. 물론 방문수령은 우체국에서 지원하는 통상 업무의 범위에 들어가며,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17][18]

문제는 경비가 제지하자 월담을 하고 창고에 불법 침입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해도 엄연한 절차에 따른 수령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러한 절차를 멋대로 생략한 앱등이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무단침입 및 공무집행 방해가 성립된다.

5.2 삼성 디스플레이 재생 사용 조작

평소 논란이 있던 파코즈의 조모씨가 삼성의 비리를 폭로한다며 동영상을 올렸지만 모두 조작된 영상이었고 덕분에 코렁탕.(구속 수감 및 징역 구형) 자세한 내용은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을 참조. 내부고발 조작사건 항목 및 파코즈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일그러진 팬심이라고 칭하고 있다.

평소 행적과 부족한 증거자료로 인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였음에도 앱등이들은 이에 대한 고려없이 삼성을 비판하기 바빴다. 하지만 조사 결과 해당 사건은 조작임이 드러났고 범인은 취업을 위한 협박을 목적으로 조작을 일으켰음이 밝혀져 앱등이들은 유구무언 꼴이 되었다.

5.3 iPhone 7의 카메라 비교 사건

어떤 블로그에 iPhone 7의 카메라와 Canon EOS 5D mark IV를 비교하는 글을 올렸다. #
그런데 Canon EOS 5D mark IV보다 iPhone 7의 카메라 성능이 월등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거기다 의도적으로 조작된 비교 사진을 넣어서 iPhone 7의 카메라가 더 성능이 좋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iPhone 7 카메라와 Canon EOS 5D mark IV의 카메라를 비교하면

  • iPhone 7
전면 700만 화소, 후면 OIS 기술 탑재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쿼드-LED True Tone 플래시
  • Canon EOS 5D Mark IV
3,040만 화소 CMOS 센서, DIGIC 6+, ISO 32000~102400[19], 61개의 AF 포인트, Dual Pixel CMOS AF 탑재, DCI 4K MOVIE, 그 외는 추가바랍니다.

[20]
iPhone 7은 1,200만 화소이지만 Canon EOS 5D Mark IV은 무려 3,040만 화소이다. 거기다 UHD 동영상까지 제공된다. 비교 사진을 보면 화소는 Canon EOS 5D Mark IV는 iPhone 7보다 2.5배 더 넓은 데도 불구하고 iPhone 7과 Canon EOS 5D Mark IV의 사진 모습은 의도적으로 포토샵으로 iPhone 7은 선명한 모습으로 넣고 Canon EOS 5D Mark IV은 선명하지 않은 모습으로해서 iPhone 7의 카메라가 더 좋다는 뜻으로 사진을 넣은 것처럼 보인다. 노출 조절에 실패한 사진들 보여주면서 장비 탓을 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의 내장 HDR 프로세스로 다이내믹 레인지를 넓힌 사진과 5D의 HDR을 거치지 않은 사진을 단순 비교하고 있는데, 애초에 5D 같은 DSLR은 후보정을 전제로 만든 카메라이며 아이폰의 카메라와 같은 폰카는 후보정을 전제로 하지 않는 카메라이다. 마음만 먹으면 보정 프로세스를 5D에도 탑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어차피 DSLR이라는 것은 전문가용 카메라이기 때문에 내부 보정 기능을 굳이 탑재하지 않은 것일 뿐, 만약 탑재하였다면 아이폰의 HDR 결과물보다 훨씬 좋게 나올 것이 자명하다.
그리고 댓글보면 엄청 가관이다.. 닉넴의 진실이의 끝까지 막말, 정신승리는 덤 블로그에 있는 다른 글들도 다 삼성을 까고 애플을 옹호하는 글들이다.
글쓴이 본인은 아이폰 카메라 정도면 성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데, 이 점에 관해서는 개인의 만족도에 따른 것이기에 부정해서는 안 된다. 또 폰카의 촬영 편의성과 각종 매체에 바로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접근성은 독립형 카메라 유저들도 잘 인지하고 있고 무조건 폰카가 성능이 낮다 하여 폄하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DSLR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도 않고 카메라가 뽑아주는 JPG 파일의 결과물만 비교해서 맹목적으로 아이폰이 우세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전문 사진가들 및 사진 애호가들도 아이폰 7 플러스의 초상화 모드에 대해 극찬은 하지만 DSLR과의 직접 비교는 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있는 판국이다.

참고로, 해당 블로거는 이미 5년 전 리퍼 우월론을 주장하며 이미 한차례 어그로를 끈 전력이 있다. 그 이후로 소위 "앱등이" 행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댓글란을 보면 역시 인지부조화와 말 바꾸기 그리고 정작 팩트를 가져와 심도 있게 토론하려는 댓글은 의도적으로 회피하며 답글을 하지 않는 등, 5년 이나 지금이나 다름 없는 태도를 보인다.

6 문제점

애플에서 만든 컴퓨터인 매킨토시를 애용하고 macOS를 최고로 알며 아이팟 등 애플의 물건을 많이 구매해서 쓰려고 노력하고 스티브 잡스를 존경한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팬의 영역이다. 평범한 애플 팬과 앱등이를 확연히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우월감의 차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사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타사를 디스하는 미국의 마케팅 풍토에 남들보다 쉽게 물든 사람들이다.[21]

여담으로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는 삼성전자를 필요 이상으로 증오하는 경우가 많고, 개중에는 삼성전자에 대한 반발심으로 앱등이가 된 사람들까지 존재한다. 이 두 기업은 실제로 수많은 제품군에서 맹렬히 경쟁하고 있으며 이 경쟁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업이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유이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했다. 때문에 기업에 감정이입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러한 경쟁 구도에까지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는 삼엽충 또한 마찬가지. 또는 초기 한국에서의 심각할 정도로 노골적인 삼성 옹호와 이에 속아 구입한 옴니아의 개적화에 분노해 앱등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 대단한 구형 아이폰의 AP를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사실 경쟁사에 대한 반감으로 애플에 대한 호감도가 증가하는 현상은 비단 삼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운영체제 분야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다른 기술적 혁신 없이 지난 20년간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때 이에 대한 반감으로 영원한콩라인 애플을 추종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22] 이 사람들을 앱등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금의 앱등이들이 생겨난 원인에는 iPod및 iPhone등 휴대용 기기가 큰 역할을 미쳤기 때문에 이런 최근의 앱등이들 중에는 기술적인 지식은 전무한 경우가 보통. 이러니 홀려 넘어갈 수밖에... 차라리 이 비판적인 입장의 사람들은 反마이크로소프트라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다.[23]

6.1 스티브 잡스에 대한 지나친 숭배 및 맹신

파일:6Ldk85U.jpg

스티브 잡스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주장. 스티브 잡스가 특출난 사람이고 좋은 경영자인 건 사실이지만, 그 뒷면을 보면 괴팍하고, 거만하고, 독단적이며, 배신적이고, 은혜를 모르고, 하여간 사람의 인품에 대해 붙을 수 있는 모든 부정적 평가는 다 붙여도 괜찮을 정도의 인물에 가깝다.

게다가 도덕적으로는 동시대 인물인 빌 게이츠[24]에 비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당연히 게이츠 또한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잡스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건 빌 게이츠에게 큰 모욕에 가깝다(...). 개인적인 수준의 인간성을 보자면 폴 앨런과 스티브 워즈니악의 현재 모습만 비교해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선에서 물러난 빌 게이츠는 자기 재산을 거의 퍼주다시피 사회환원하고 있는 세계구급 대인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츠가 주도해서 창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업자 폴 앨런에게 두둑하게 한몫 챙겨준 반면[25] 잡스는 애플I이 예상 밖의 수익을 올렸을 때에도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처음 계약한만큼의 금액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가졌다. 워즈니악이 컴퓨터계에 남긴 족적을 생각해 볼 때[26] 잡스에게 이런 푸대접을 받을 사람은 아니었기에 이러한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잡스를 맹렬히 비난한다.

그리고 부하 직원에게도 친절한 상사는 아니며 고집이 세기로 유명하다. 아이리더십에 따르면 모바일미 서비스의 성적이 부진하자 관련 부서 임원들을 전부 해고해 버린 일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런 일화도 있다.

실제로 앱등이 중엔 잡스빠 → 앱등이 테크를 탄 사람이 많아서 잡스빠가 상당히 많다. 이 인간들은 전 CEO 존 스컬리를 애플 말아먹은 악당 취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애플 와서 힘을 못 쓴 건 사실이지만 스컬리가 이전에 펩시코카콜라의 콜라전쟁에서 펩시를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이라는 사실과 잡스가 돌아왔을 때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점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잡스와 스컬리 그리고 애플의 시기별 수익상황을 보면 정말로 스컬리가 무능한 CEO였는지도 의문이 든다. 실제로 일부에서는 잡스가 망쳐 놓은 애플(리사와 그외 몇가지 삽질)을 스컬리가 어렵게 살려놓았는데, 결실을 보기 직전 잡스가 다시 낚아채갔다는 분석도 있다. 아니 무엇보다 망조였던 애플에 쐐기를 박은건 스컬리도 아니고 후임인 길 아멜리오다. 실적으로 스컬리를 욕하는건 순서가 잘못되었다. 욕을 해도 길 아멜리오를 먼저 욕하고 스컬리를 욕해야 맞는 것.

존 스컬리가 애플 리사와 매킨토시의 개삽질을 이유로 돈은 날리면서 주식 15%만 축내고 있던 잡스를 좌천시키니 잡스는 낌새를 눈치채고 은밀히 회사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스컬리를 내쫒을 음모를 꾸몄다. 이에 분노한 스컬리는 자신과 잡스 둘중 누가 짤릴지에 대한 회사내 중역들의 익명투표를 하였으며 역시나 예상대로 하는 것마다 개삽질이고 주식만 축내고있던 잡스가 짤렸다. 악성 앱등이들은 이때 잡스를 잘랐다고 해서 스컬리를 무능한 CEO 취급하는데 잡스가 삽질하고 찌질해서 잘린거다. 꼴에 자기가 세운 회사라고 결과를 인정 못해 질질 짜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런 경험이 복귀 후의 잡스를 조금은 변화시키긴 했겠지만 이 때는 그저 자기가 파벌만들고 짤려서 징징 짜는 어린애와 다를게 하나도 없었다.

솔직히 이 시기의 잡스는 해도해도 너무했다(...). 당시의 기술로 실현시키기 어려운 컨셉의 제품이 상당히 많았으며 스컬리가 한 실수는 이러한 제품들을 다 쳐버리지 않고 안고 가려고 했던 것이라는 의견조차 있으니... 오히려 잡스가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이 이러한 제품들을 다 버리고 대표적인 라인업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아이패드의 전신으로 꼽히는 뉴턴 메시지 패드 또한 존 스컬리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는 완전한 참패를 거두어서 흑역사가 되었으나 이 당시에 도입된 기술과 아이디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고스란히 이어져 있다.

언론에서는 흔히 "존 스컬리에게 스티브 잡스 잘림→애플 망조→존 스컬리 잘리고 스티브 잡스 귀환"이라는 시나리오를 쓰는데, 실제 애플의 경영 상황은 그렇게 단순하게 도식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애초에 존 스컬리는 1983년부터 CEO를 맡고 있었고 잡스가 짤린게 1985년이고 존 스컬리가 퇴임한건 1993년이며 잡스가 돌아온건 1997년이다. 그저 실적이 악화되기만 했다면 8년 동안이나 CEO를 맡고 있을 리가 없다. 위에서 말한 것처 스컬리 퇴임 후 기간 동안 CEO를 맡은건 길 아멜리오였다.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존 스컬리 자신은 본래 마케팅 분야를 담당하는 것이 주 분야였으며 애플의 창립 멤버인 잡스의 철학을 이해하고 있기에 최대한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했겠지"라는 마인드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렇게 나온 결과인 파워북퀵타임[27] 등이 참패를 거두었고[28] 결국 자신이 애플의 CEO가 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결론은 잡스가 떠나 있었던 기간만 12년인데 그 동안 애플이 망조만 들고 있었으면 돌아오기도 전에 망했을 거다. 하지만 쇠락해가고 있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고, 스컬리가 떠난 이후로는 진짜 망해가고 있었다. 오죽 했으면 MS는 독과점으로 제소되어 회사가 쪼개질까봐 애플 망하지 말라고 GUI 소송의 합의금으로 현금을 지불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에 따르면 잡스는 월터 아이작슨에게 "안드로이드는 훔쳐간 제품이며, 만일 필요하다면 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나의 마지막 죽을 때까지의 호흡을 쓸 것이고, 은행에 있는 애플의 400억 달러 중 모든 페니까지 쓸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훔쳐간 제품이기 때문에 이를 괴멸시킬 것이다. 이에 대해 열원자핵 전쟁까지 불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편집증과 광기에 가까운 이런 발언 역시 잡스의 심정이 이해된다고 하면서 감싸준다. 안드로이드 노티피케이션 바는 구글의 사유물이 아니라 공공재라서 훔쳐가도 괜찮나보다

잡스를 무슨 IT업계의 체 게바라마냥 세상을 뒤엎는 혁신의 아이콘인 마냥 숭배하는 것도 앱등이들의 전통적인 바보짓. 잡스는 실제로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저 이미 있던 것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명품으로 만드는데 재주가 있던 사람일 뿐이다. 아이팟이 그랬고 아이폰이 그랬으며 아이패드가 그랬다. 각각 원래부터 있던 MP3, PDA, 태블릿 PC를 발전시켰을 뿐이다. 근데 잡스는 그걸 '혁신'이라는 단어로 마치 세상에 없던 물건을 만들어 낸양 사기를 쳤고 앱등이들은 그 사기를 사방에 퍼트리고 다녔다. 진짜 혁신가인 엘론 머스크같은 사업가들이 비웃을 일이다. 그리고 테슬라는 수많은 병크를 터뜨렸다

어렸을때 여자친구였던 크리스앤 브레넌(Chrisann Brennan) 사이에서 태어난 딸 리사가 있다. 출산 이후 잡스는 친자 인정을 거부했다. 잡스가 서명한 문서에는 자신이 무정자증이고 불임이라고 스스로 적었다. iGoja 하지만 법원에서는 혈액검사를 강제했고, 확인결과 아버지가 맞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후에도 계속 생계비 지급을 거부하다가 나중에 가서야 매달 385달러를 보낸다. 크리스앤과 리사 모녀는 그가 매달 385달러를 보내주기 전에는 사회복지기금으로 생활해왔다.

그리고 잡스는 호구동료였던 스티브 워즈니악이 애플에서 퇴사한 후 클라우드 나인(Cloud 9)이라는 회사를 차려, 애플의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던 프로그 디자인이라는 회사에 리모콘 디자인을 맡겼고, 소인배 잡스가 그 사실을 알고는 프로그 디자인에서 디자인을 못하게 했다. 자세한 것은 스티브 워즈니악 항목 참고.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


미국 코미디언 빌 버는 여기에 지쳤는지 그의 사후 스탠드 업중 개그로 이용하기도... 빌 버는 후에 코난 쇼에 나와서 더 까기도 했다.

심슨 가족에서도 이걸 까기도 했다.

또한 사회 공헌 사업 등의 분야에서 빌 게이츠와 비교하면 더더욱 평가가 박해진다. 재산과 사회적 위치에 비해 스티브 잡스의 기부금 액수나 사회 공헌 활동은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 반면 빌 게이츠는 단순 기부 행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유명하다.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이를 두고 잡스 옹호자들은 잡스가 이런 기부 행위를 대중들에게 홍보하는 것에 둔감해서 잡스의 기부 행위가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하지만, 잡스 쯤 되는 인사라면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면서 정작 홍보를 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다. 당장 빌 게이츠부터가 위의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뿌리깊은 독과점 주범이란 오명을 어느 정도 벗는데 성공했다. 단순히 잡스가 사회 공헌 활동 자체에 무관심했다는게 더 설득력 있다. 더 극단적인 애플빠들은 아래의 우월론과 맞물려서 '애플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사회에 공헌한다'라고까지 주장하는데, 이 정도면 종교 수준이다.

6.2 인물 혹은 단체에 대한 비방

애플, 정확히는 스티브 잡스와 약간의 마찰이라도 빚으면 그야말로 포풍같은 까임을 당한다. 애초에 애플의 공동창업주이자 애플의 아버지인 스티브 워즈니악도 까이는 현실이니 말 다했다. 물론 이는 애플의 역사에 대해서 극히 무지하기 때문에 그런 거며, 조너선 아이브나 스티브 워즈니악을 까는 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앱등이라면 같은 앱등이 내에서 되리어 엄청 까일거다.

잡스 이외의 모든 인물은 아웃 오브 안중이기 때문에 잡스가 아니라면 애플 제품을 만드는데 공헌을 많이 한 애플사의 임직원들도 까임거리가 된다. 잡스의 후임자인 팀 쿡도 프리젠테이션도 제대로 못하는 무능이라고 까대고,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디자인한 조너선 아이브도 잡스 죽은 뒤에 섭섭한 소리 한 번 했다고 배은망덕하다면서 죽어라 까댄다.

라이벌 회사나 다른 인물들이야 더 볼 것도 없는데, 대략 다음과 같은 회사나 인물들이 근처를 지나다가 잡가시에 찔리고 있다.
즉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비난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6.2.1 애플 내부

6.2.1.1 스티브 워즈니악

공동 창업주이자 괴짜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구심점인 잡스가 떠난 애플의 미래가 두렵다고 말했다. 그리고 워즈니악은 또 현재의 애플은 너무 폐쇄적, 좀더 개방할 여지가 많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발언에 대해 앱등이들의 원색적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 발언 덕에 애플 까던 사람들이 오히려 잡스가 떠나고 나서 워즈니악이 CEO가 된다면 애플 제품을 쓸 의향이 있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 폐쇄적 정책을 감싸고 도는 애플 주주와 이사진이 있기에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워즈니악은 워낙 자유로운 사람이고 뼈속까지 공대인 스타일 비단 애플만이 아닌 타사 제품에도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인 점이 앱등이들에게는 문제가 된다. 구글 캠퍼스를 방문해 갤럭시 넥서스를 받았던 모습이 구글 엔지니어의 구글+에 실렸는데 이에 대해 디스한다던가... 물론 이것은 최신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최대한 빨리 써보기 위한 것이었고, 아이폰을 사려 일반인과 같이 줄을 서서 오래 기다리는 등 그냥 전형적인 IT GEEK다.

워즈니악의 자서전 iWoz에 나오는 일화 중 하나로, 워즈니악은 애플 퇴사 이후에도 충돌이 잦아 원성이 높던 Mac OS의 문제의 원인[29]을 찾아내어 애플엔지니어들에게 알려줬으나, 회사 중역과 직원들 누구 하나 호구워즈니악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돋는 뒤통수로세 결국 이는 워즈니악에게 큰 상처로 남아 있으며 자신이 만든 기업과 프로그램에 대해 누구 하나 설득시킬 수 없다는 것에 대해 큰 실망을 했다고 얘기한다. 이런 실망감과 배신감 등으로 애플과는 애증의 관계 같은 묘한 관계이기도 하다. 직설적으로 애플 주주들 뒷골 땡기게 하는 발언들도 가끔 하기 때문에, 폐쇄성을 감싸고 도는 회사 중역과 주주들은 워즈니악을 고깝게 보는 면이 분명 있다. 《빅뱅 이론》에 나와서 은근슬쩍 잡스를 깐 것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그러나 그도 막상 잡스가 타계한 이후 인터뷰에서 그를 추억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대인배 워즈니악

6.2.2 타 업체

6.2.2.1 구글

근래 구글의 행보가 돈을 너무 밝힌다는 의견이 많으며,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오픈소스 지지자들로부터 욕을 더 듣고 심지어는 오픈소스 지지자인 동시에 앱등이가 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심해지면 문제가 되는 게 구글을 총체적인 악의 축이라고 묘사하려고 혈안이 되고 있다는 점. 돈 관련하면 일단 애플을 먼저 까야할 것 같지만...

조금의 루머라도 긁어모아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정황이 포착되면 블로그에 대서특필한다. 물론 안드로이드 초창기 시절이라면 모를까 점유율 면에서 최강이 되어버린 현재 시점에서는 가능성 없는 얘기다. 당초의 계획대로 안드로이드에 강제 탑재되는 자사 서비스 덕분에 막대한 이윤을 뽑아내고 있으므로, 위에 언급된대로 돈을 너무 밝히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포기할 일은 없다.

한때 애플의 이사이기도 했던 에릭 슈밋을 들먹이며 사실 그는 애플 이사로 "재임 중에 애플의 모바일 기술을 빼돌려 안드로이드를 완성한 산업 스파이다" 라고까지 주장하는 소수의 일부가 있다. 물론 이것도 터무니없는 주장인 것이, 단순히 컨셉 정도만 가져오는 것이라면 모를까 IT 기술이라는 게 사람 한 명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절대 아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기술을 사려는 기업들이 핵심인력이나 몇 명 스카우트 하면 될 것을 뭣하러 막대한 돈 더 들여서 통째로 IT 기업을 M&A하겠나(...).

6.2.2.1.1 카피캣 논란.

f0018015_4df417c1ed70f.jpg
그런데 아이폰iOS5에서 안드로이드카피캣이라고 조롱하기 힘든 처지가 되고 말았다. 알림 센터를 추가하면서 선보인 상단 바를 드래그해서 내려오는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와 판박이. 참고로 메시지가 올 때 화면 위에서 푸시알림이 살짝 나왔다가 도로 올라가는 건 Windows Phone의 알림 시스템과 거의 동일하다.

파일:G1zFkE7r.jpg

iOS7에선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웹OS를 배끼는 하이브리드형 카피캣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노티바는 2008년 9월 23일에 G1 공개시 발견되었고, 변에 맞춰서 노티바 내부의 토글 기능에 한정해 보면, 순정 AOSP 기준으로 태블릿에선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에서, 폰에선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에서 적용되었으나[30], 토글 개념은 SBSettings 이전에도 버튼 등으로 충분히 존재하던 개념이고, 휴대폰 상단의 알림바를 끌어 내려 알림을 확장하는 노티피케이션 바 역시 이미 SBSettings 적용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게다가 SBSettings에는 알림을 띄워주는 노티바 기능이 없고, 오직 빠른 설정 창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안드로이드의 노티바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노티바 그 자체는 아무리 앱등이가 원하는대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준다 해도 이미 예전에 안드로이드 1.0 시절부터 존재하던 기능이기 때문에 카피캣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것. 한마디로 노티바≠토글버튼이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노티피케이션 바는 이미 2009년 1월 특허 등록이 되어있다! #

여담으로, iOS8에서의 알림 센터 위젯 추가는 보통 안드로이드의 런처 위젯을 베낀 것으로 간주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 4.0부터 알림 API를 이용해 런처 위젯과 동등한 수준으로 알림창에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음악 플레이어나 서드파티 설정 토글 앱 등도 이를 이용한 것.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지만, 애플 제품도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인터페이스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경우가 아주 많다.

6.2.2.1.2 모토로라

앱등이들이 위의 hTC보다도 더 듣보잡취급하고 있는 모토로라지만,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하면서부터 모토로라 = 구글이라는 공식이 생겨버렸다. 당연히 구글만큼 까이는중. 하지만 앱등이들이 걱정하는것과는 달리 구글은 향후 소송 등을 위한 특허 획득이 주이며 모토로라는 여전히 구글의 입김과는 별개로 계속 무선사업분야를 이어가고있다. 2011년 12월 9일(현지시각) 독일 법원에서 모토로라가 애플에 승리함에 따라 아이폰/아이패드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조치를 요구할 수도 있다.

업계에서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지만 앱등이들이 모토로라를 까는 것도 조금 역설적인 것이, 매킨토시의 CPU가 모토로라 MC68000 시리즈였다. 이때 모토로라는 애플에 최신 CPU를 가장 빠르게 공급해주는 편의까지 봐 주면서 매킨토시를 밀어주었던 적이 있다.[31]

그리고 애플과의 소송에서 여태까지 가장 큰 대미지를 준게 모토로라다. 애플과의 소송에서 계속 이기며 판금 직전까지 갔으나, 애플측에서 데꿀멍하며 법원에다가 '우리 모토로라랑 라이선스 채결할테니까 제발 판금만은 풀어주세요' 해서 일시적으로 라이선스를 한다는 조건아래 판금이 풀렸다.

6.2.2.2 마이크로소프트

앱등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적대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 제품을 쓰는 것으로 독점에 대항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반 마이크로소프트 개념의 발상.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망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反 마이크로소프트 진영의 주된 멘트이긴 하다. 오래 전부터 그런 말들이 있어 왔으며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다.

2010년 애플 시가 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서기는 했는데, 그것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망한다는 것과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PC OS 시장 외에도 벌어들이는 수익이 엄청 많다. 극단적으로 당장 내일 PC시장이 싹 붕괴한다 쳐도 마이크로소프트 안 망한다. 주가야 떨어지겠지만. 아니 그 전에 내일 PC시장 싹 붕괴하면 세계가 멸망한다.

게다가 애플을 무작정 마이크로소프트와 적대 관계로 보기도 힘든 것이, 매킨토시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로에게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었다. 초창기에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소프트웨어 제작을 의뢰했었다.

우선 애플II에서 워즈니악이 개발한 정수베이직[32]의 차기버전으로 들어간 애플 베이직은 빌 게이츠가 짜준거다.[33]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제공한 엑셀파워포인트는 원래 매킨토시에서 쓰이던 애플리케이션이었다. 파워포인트와 엑셀이 없었다면 애플은 매킨토시 시대에 망했다.

거기다가 양사는 1997년 이래 광범위한 특허 크로스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고, 이 우호적 계약의 영향은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데스크톱 OS의 경쟁 관계는 아직 있지만 이건 이미 클래식 OS 시절에 상호 소프트웨어 개발해주면서 상당 부분 해소된 거고, 현재의 주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모바일의 구글 및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對안드로이드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다.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애플이 망한다면 돈을 먹여서라도 살릴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다! 애플이 성장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문제 때문에 쏘련마냥 공중분해될 뻔했는데 애플이 등장하면서 독점문제가 해결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여러모로 좋은 사이...

6.2.2.3 삼성전자

삼성을 원래 싫어해서 그 반작용으로 애플을 더 찬양하게 되는 케이스와, 애플을 찬양하다 보니 툭하면 대항마드립 치는 경쟁 구도[34]에 있는 삼성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두 유형이 있는 듯하다. 특히 삼성=무조건 카피캣이라는 공식을 어느 상황에서나 들이미는 걸로 유명하고, 심지어 해외의 앱등이 중에서는 삼성이 한국 기업이기 때문에 한국이란 나라를 비방하고 무시하는 경우까지 있다(...). 요즘은 삼성을 까려고 괜한 LG글에서 삼성을 까기도 한다.강남스타일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35] 삼성에게 유리한 일이 일어나면 전후관계 상관없이 무조건 삼성의 홍보라고 주장하곤 한다.

A : 삼성은 역시 안드로이드 중에서 최고인 것 같음
B(앱등이) : ㅋㅋ 무슨 삼성이 최고임. 웃기고 있네
A1 : 그럼 네가 생각하는 안드로이드 중에서 가장 좋은 폰은 뭔데?
A2 : 그럼 네가 사용하는 아이폰의 AP는 누가 만들었지?
B(앱등이): .. 미안해 잘못했어

이런 패턴 이후에는 아예 안드로이드 진영 전체를 까는 사례도 존재하는데, 주된 레파토리는 최적화와 보안. 물론 온갖 플랫폼에 포팅되며 경이로운 HW/SW 호환성을 보여주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아이패드에서만 돌아가면 땡인 iOS가 동일 수준의 최적화를 보여준다면 그게 더 웃기는 노릇이다. 또한 삼성은 삼성 KNOX를 통해 미 국방부 인증까지 받은 보안 기술의 소유자다.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딴 거 몰라서 안 쓰는 게 문제지만

그래도 차라리 제품에 관련해서 비판하는 거면 용인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이는데 단순히 삼성의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제품과 구매자에게 투영하는 케이스들은 답이 없다. 정의 구현한다는 생각에 빠져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소비자를 미개한 호구들 취급한다. 앱등이들은 제품과 회사를 윤리적으로 묶는 것과 성능으로 묶는 건 엄연히 다르단 걸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삼성 스마트폰을 열등하게 표현하려는 노력도 이제 일상이다. 갤럭시 = 불가촉천민

그리고,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 들어가는 'A' 시리즈(A7, A8, A9)를 납품하는 회사 중 하나가 삼성전자임을 확실히 하자. 왜 CPU 만들어주는 삼성만 싫어하는거니 TSMC도 같이 싫어하지.

거기다 갤럭시노트7 폭발사건에는 "역시 폭발하지 않는 아이폰이 짱임. 여러분 아이폰 쓰셈!"이라고 말하고 심지어 악성 앱등이는 "니네 갤럭시는 언제든지 폭발한다! 빨리 아이폰으로 이동해라ㅎㅎ 아이폰은 폭발안하니까ㅋ"이라고 말하지만, 아이폰도 폭발했던 사건이 한두개가 아니다. 심지어 삼성보다 아이폰 폭발사건이 더 많았다. 물론 갤럭시노트7 폭발사건이 해외에서도 더욱 잘 알려졌지만...

6.2.2.3.1 카피캣 논란

물론 삼성이 정말로 애플을 아예 모방하지 않았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겠지만, 일반화하는 주장이 있다. 갤럭시 S가 둥근 모서리, 금속 테두리, 그리고 룩앤필을 카피했다는 주장인데, 아이폰 전에 이러한 디자인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삼성은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인 2006년에 아이폰과 상당한 디자인적 유사성을 가지는 폰들을 한두개도 아니고 대여섯개씩 출시했을뿐만 아니라, '아이린'이란 프로젝트명으로 이러한 디자인을 오래 전부터 연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애플이 삼성이 아이폰을 배껴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삼성F700역시 아이폰 발표 이전부터 개발 중이었다. 다시 말하면, 갤럭시 S에는 삼성이 '아이린' 프로젝트 등으로 연구한 내용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앱등이들과 애플이 독창적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은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이미 나와있던 것이므로 삼성이 단순하게 아이폰을 배끼기만 해서 갤럭시 S를 디자인했다는 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게다가 애플 내부 문서와 전 애플 디자이너를 통해 아이폰 역시 소니의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에, 앱등이들이 말하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또한 다른 회사의 디자인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삼성의 갤럭시 탭 3와 갤럭시 노트8.0이 아이패드 미니를 카피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부터가 따라쟁이 논란에서 전혀 자유롭지 않은 기기다. 애초에 7인치대 소형 태블릿을 비방했던 건 스티브 잡스 본인이었고, 애플 삼성 소송전에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애플 내부에서도 갤럭시 탭을 써보고 나서 소형 태블릿 시장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잡스도 이에 대해 동의했음이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아이패드 미니부터가 갤럭시 탭같은 소형 태블릿들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기기인데, 그것을 간과하고 카피니 뭐니 하는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논리로 따졌을때 앞에서 말했듯이 아이패드 미니 역시 카피 논란에서 자유롭지도 않다. 4:3 비율의 8인치 태블릿 역시 애플이 처음 만든것도 아니다. 팬택이 처음 만들었다. 잘 알려지지 않았고, 미국 통신사인 AT&T를 통해서만 출시해서 익숙하지 않을뿐이다. 스펙은 XGA(1024 x 768) 해상도, 4:3 비율, 8.0인치 태블릿 맞다. 거기다 출시일도 2012년 1월 22일로, 아이패드 미니 루머가 나오기도 전이다. 거기다 싸다. 저가형 태블릿이라는 점과 크기를 가지고 따진다면, 애플은 팬택 따라쟁이가 된다(...). 아이패드 미니 출시 1년전에 출시된 '갤럭시 탭 7.7'이라는 기기를 완전히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물론 7.7인치라고는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도 그렇게 따지면 7.9인치다. 이 정도 차이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그리고 8.9인치, 10.1인치, 7.0인치, 7.7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기기를 출시해서 시장의 반응을 살핀것도 삼성이 먼저 한 일이다. 삼성이 매번 '절묘한' 타이밍에 신제품을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이것 자체는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이런 절묘한 타이밍은 IT업계 전반에 드물지않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일례로 옵티머스 G PRO의 밸류팩 업데이트라든가 S Voice,Q Voice,구글나우 등. 이런 예를 찾자면 삼성을 제외한 다른 회사들도 종종 보이는 경향이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를 봐도 그렇다. 아이패드 미니 출시 타이밍만 봐도 아마존,구글,ASUS 등이 서서히 저가형, 소형 태블릿 판을 키우자 절묘한 시기에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것도 애플이다. 게다가 아이폰 6 플러스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활성화시킨 패블릿에 속하는 제품이다.

2015년 아이패드 프로가 발표된 이후, 앱등이들이 "이제 삼성이 따라할 차례"라며 비웃은 경우도 있는데, 삼성은 이미 2014년에 갤럭시 노트 프로 12.2라는 제품을 출시했고, 오히려 애플이 이를 모방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 사실을 얘기해주면 앱등이들은 바로 버로우.

컬러 관련해서도 촌극이 많은데, 삼성이 골드나 핑크색의 기기를 꾸준히 출시했음에도 애플이 골드, 로즈골드 컬러를 도입하자마자 마법의 단어인 '타이밍'을 들먹이며 삼성을 까기 시작했다. 물론 삼성의 과거 기기와 핑크골드 관련 자료가 나오니 버로우. 심지어 로즈골드는 갤럭시 노트 3에서부터 이미 존재했던 색상이었다.

6.2.2.3.2 삼성은 애플의 하청에 불과

애플은 언제든지 삼성 대신 다른 회사로 부품 공급사를 갈아치울 수 있다는 주장.

하지만 천문학적인 애플의 물량을 안정적 퀄리티로 뽑아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지금까지 너무나도 잘 증명되어왔다. 이러한 문제가 처음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거진 것은 아이패드 3, 통칭 구뉴패드의 출시 시기에 애플에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던 업체 선정 문제가 있다. 당시 태블릿이란 개념조차 생소한 시점에서[36] 2K의 9.7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기술적 난이도가 상당했고, 전용 라인까지 만들었음에도 수율 문제로 디스플레이 납품까지 제법 시간이 걸린 타사와 달리 삼성만이 유일하게 최초부터 디스플레이를 납품했다. 이후 부품 제조사의 역량만으로 원하는 스케줄로 물량을 감당해낼 수 없음을 안 애플은 직접 부품 제조사에 대한 설비 투자를 하면서까지 삼성에게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썼으나 여전히 삼성과 애플의 관계는 지속 중이다.[37]

그리고 실제로 10nm대 공정으로 단일 회사에서 AP를 납품하는 것이 불가능하자 애플은 A8의 공급사를 삼성과 TSMC로 이원화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세부적인 공정에 차이가 있으므로 설계를 두 번 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운 문제가 발생하며 제품 사용자들도 소위 뽑기 논란에 시달려야 함에도 이러한 전략을 채택한 이유는 삼성이 퀄컴과 자사의 AP 생산으로도 벅차 애플의 물량을 전부 소화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이런 사례에서 보듯 삼성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생산과 유통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이다.[38]

6.2.2.3.3 애플에 관한 모든 부정적인 기사는 삼성이 주도한 언플이다

파일:VO0uZMF.jpg
여기서 99.9% 확률로 답글로 반박하다가 결국 키배할듯

아이폰은 완전 무결이라서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무조건 삼성 알바라는 주장.

물론 삼성은 대만에서조차 대학생을 고용해 언론을 조작하다가 적발된 전력이 있는 기업이며 옹호 기사를 쓰는 언론에 커미션을 주다 포착된 정황도 심심찮게 발견되는 기업이다. 문제는 앱등이들의 이중잣대다.

삼성이 협력업체를 쥐어짤 때 맹렬히 비판하던 사람들이 애플이 같은 행위를 할 때에는 갑으로서 당연한 요구 조건 내지는 그만큼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된다는 논리를 펼친다거나 아이폰을 추천하기도 했던 컨슈머 리포트를 갤럭시를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신뢰성에 금이 갔다는 식으로 언급하는 것이 그 예. 또한 제품을 후원받아 리뷰를 작성하는 경우 포스트 최하단에 반드시 이를 명시하도록 규정됐음에도 이러한 명시가 없는 글에서까지 삼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릴 경우 이거 삼성한테 물건 받고 좋은 글 써준거 아니냐?는 식의 댓글을 달기도 한다.[39] 하지만 사실 애플이 국내에 이런 마케팅을 하지 않을 뿐 제품 뿌려서 리뷰 쓰게 하는 건 보편적 마케팅 수단 중 하나다. 그리고 해외에선 애플도 리뷰에서 까던지 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한 대상에게 강경 대응을 했던 적도 당연히 있다. 한국이 워낙 좁은 시장이라 그런지 삼성의 홈그라운드라 그런지 몰라도 입김이 적을 뿐이다.

또한 근거가 빈약한 비판에 대해서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를태면 전자신문이 삼성에 대해 근거가 빈약한 비판 기사를 내놨을 때 이에 대해 '삼성이라면 그러고도 남는다'는 식의 의견이 나오는 것이 그 예. 삼성이 디스플레이를 재활용한다는 증거가 빈약한 의혹이 나왔을 때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물론 반대의 경우에는 당연히 이중잣대를 들이댄다. 삼성의 신제품 발매 시기에 맞춰 애플에게 불리한 루머가 돈다는 음모론을 주장하곤 한다.

다만 어느 정도는 삼성과 국내 통신사[40]의 자업자득인 부분도 있는 것이, 옴니아 2 시절엔 모든 언론이 애플의 경쟁기인 아이폰 3GS를 까느라 여념이 없었기도 하였고[41] 삼성은 당장 창업주가 같은 중앙일보, 사돈관계인 동아일보 등 대형 월간지들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언론 플레이를 맘먹고 한다면 일단 국내 한정으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42]

물론 그렇다 해도 애플을 평가 절하하는 기사가 죄다 삼성의 언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망상의 산물에 가깝다. 이 문서나 Apple(기업)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애플 역시 나름 역사도 길고 괴물급 덩치를 자랑하는 회사인지라 다른 회사만큼이나 까일 거리가 차고 넘친다(...). 오히려 애플을 비판하는 언론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상황이야말로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사실 전세계적인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을 비교하자면 이쪽이 몇 배는 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

6.2.2.3.4 삼성폰은 소프트웨어도 만들지 않으면서 비싸게 팔아먹는다

안드로이드에서 제조사가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않는 경우는 레퍼런스 폰을 만들 때다. 즉 삼성이 레퍼런스폰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삼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또한 삼성은 다른 제조사들이 넣지 않는 하드웨어(S펜, 심박수 측정 등)들을 최초로 넣은 이력이 있다. 만약 이런 드라이버와 API, 이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등을 삼성이 만들지 않는다면 누가 만든다는 것인가?

그리고 안드로이드든 윈도우든 공짜로 가져다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43], (그럴 리야 없겠지만) 설령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나도 안 하고 공장에서 기계만 찍어낸다고 해도 제품 가격에는 SW 비용이 포함될 수밖에 없다.혹시 S/W는 원래 남이 만든 거 공짜로 훔쳐 쓰는 게 제맛이라는 복돌이 마인드로 한 소리라면 뭐라 할 말이 없다.

무엇보다도 S/W 개발비 등등의 투입 비용 대비 순이익 규모를 보자면 애플을 따라갈 회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저 비용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까는 거라면 애플은 그야말로 평생까임권 대상이 돼 버린다.

6.2.2.4 hTC

사실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는 삼성처럼 제품군이 애플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라인업도 아니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아이폰/패드와 비슷하지 않기 때문에 앱등이로서는 크게 눈에 거슬릴 이유는 없었다. 오히려 생명연장의 꿈 HD2같은 기기의 경우 윈도우 모바일의 정점을 찍은 뛰어난 성능으로 칭찬하는 수준이었지만 그리고 상대적으로 같은 WM폰인 옴니아2를 까게되는 것은 덤 hTC가 주력 폰들을 애플 아이폰의 주적인 안드로이드로 내놓고 애플이 hTC에 대한 제소를 시작하면서부터 어느샌가 별다른 이유없이 hTC를 폄하하기 시작하고, 제품이 좋건 나쁘건간에 원산지드립(대만=섬짱깨)등을 펼치며 비하했다. 본격 본토 짱깨 vs 섬짱깨 모드 국공내전? 게다가 hTC가 북미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애플의 점유율을 슬슬 갉아먹다가 결국 2011년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점유율 24%로 21%의 삼성전자와 20%의 애플을 밀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링크

6.2.2.5 기타

100+라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아이폰보다 먼저 스마트폰을 내놓았기에 애플은 패소하는게 뻔한 전개이지만 이 회사는 합의하는게 이득이기에 합의를 할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누군가가 20년전에 스케치한 도면도 있는데 이것도 둥근 모서리가 아이폰과 똑같다. 이 사람도 애플에게 소송을 걸었다. 애플이 패소하면 11억 이상을 줘야 한다. 하지만 특허를 내지 않았기에 애매하기는 하다. #을 보면 애플 제품이 잘 안 팔리는 시기에 계속 디자인 관련 소송을 계속 당하고 있다. 삼성에게 한 짓을 보면 당연한 일이기는 하다.

6.2.3 인물

6.2.3.1 박용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제품들을 전파인증까지 하여[44] 해외 공수까지 해가며 사용 해왔던 두산 회장 박용만이 4S가 실망스럽다고 하자마자 무슨 듣보잡이냐며 까이고 있다(...).

7 앱등이/주요 주장 및 논파

앱등이/주요 주장 및 논파 문서 참고.

8 유명한 앱등이 인물들

8.1 실존인물

8.2 가상인물

9 관련 문서

  1. 윈도우 3.1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당시의 매킨토시는 창렬스러운 가격 때문에 윈도우 3.1+윈도우 95 연속 콤보를 맞고 뜯긴 점유율은 절대로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컴퓨터 시장에서 애플이 약세인 건 ActiveX 천국인 한국 한정이며 외국은 다 애플꺼 쓴다! 라고 주장하는 앱등이도 있는데, 외국도 점유율은 안습이다. 외국 영화 드라마 PPL에 낚인 자들의 흔한 착각. OS X의 시장 점유율은 국내 2% 정도고, 글로벌은 7% 내외. 3배 가까이 돼서 큰 차이인 듯 보이지만 오십보 백보란 이런 때 쓰는 말이다. 다만 캘리포니아에는 맥 사용자가 많은데, 애플 본사가 캘리포니아에 있어 보정이 걸려있는 통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20%에도 못미친다고...
  2. 애초에 앱등이들 주장과는 달리 윈도우는 고작 ActiveX 따위나 쓰려고 설치하는 OS가 절대 아니다. 대중적으로는 오피스 프로그램부터 시작해서, 전문적으로는 프로그래밍 툴과 라이브러리에 이르기까지, 윈도우는 지극히 일부 영역(음악이나 그래픽 등 일부 예술 분야 정도)을 제외한다면 OS X가 넘어서는 게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방대한 생태계를 구축해 놓은 상태다. 그나마 그 일부 영역조차 대등 수준이면 대등 수준이지 윈도우가 크게 꿀릴 부분이 거의 없다. 빌 게이츠가 그 막대한 재산을 포커 쳐서 딴 게 아니다. 애초에 자체 기능이 아무리 우수하고 최적화가 아무리 잘 돼 있어봤자 생태 구축 전략에 실패하면 그 플랫폼이 회생하는 것은 아주 아주 어렵고, 컴퓨터 시장에서만큼은 애플의 전략이 MS의 전략에 거하게 패배해버렸다는 것이 기정 사실이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상황이 역전된다 라기보단, 높았던 점유율이 윈도우 때처럼 안드로이드에게 서서히 빼앗겨 경쟁 체재에 들어간 것 뿐이지만.
  3. 사진 속 인물들은 리액션 가이즈 항목 참고,
  4. 팬보이 자체가 특정 대상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한국어로 번역시 빠돌이 정도로 이해하면 쉽겠다.
  5. 선호대상에는 맹목적으로 열광하고 그 경쟁자들은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심리
  6. 애플교 신봉자들
  7. 1980년대 처음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인 마이크 보이치와 가이 가와사키의 등장으로 매킨토시의 성공을 주목한 각 IT 기업들도 에반젤리스트 커뮤니티에 투자하기 시작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그 기업의 제품들에 호의적인 사람들이다. 최근에는 구글빠들을 구글 에반젤리스트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1]
  8. 더 올라가서 애플2 매니아 까페를 가보면 매킨토시 계열이나 아이폰과 같은 애플의 최신 기기에 대해선 아예 신경도 안쓴다. 오히려 현재의 극렬 앱등이들은 맥빠, i빠(...)등으로 바꿔 불러야 할 것도 같다.
  9. 앱등이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매킨토시의 제품 철학인 '누구나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도 잡스가 세운 슬로건이 아니다. 본래 매킨토시 프로젝트팀의 팀장은 제프 래스킨(Jef Raskin)이란 사람으로 위에 언급한 철학, 흔히 말하는 휴먼 인터페이스는 래스킨이 프로젝트 시작부터 내놓은 것이었다. 잡스가 리사를 만들다 망하자 리사 팀에서 쫓겨나 들어갔던 곳이 매킨토시였다는 건 유명한 일이다. 그 때부터 래스킨과 잡스는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어 래스킨이 열받아서 퇴사하게 된 계기가 된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잡스는 그 모든 공이 자신의 것인 것처럼 포장하다가 몇 년 후 파벌 싸움에서 밀려 쫓겨난다.
  10. 냉정하게, 이런 면면으로 본 클래식 매킨토시의 직계는 오히려 안드로이드태블릿 내지는 아이패드라는 우스개도 있다. 일단 PowerPC와 ARM이 같은 RISC 아키텍처라는 것도 같고, 비록 OS가 안드로이드는 리눅스가 베이스일지언정 APK 확장자 바이너리와 ART 런타임은 아직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지원한다.(아이패드는 일단 OSX와 같은 UNIX계 Darwin 커널의 ARM판 커스텀이고) 게다가 매킨토시도 초기 1984년형(128K) 때부터 휴대성을 지향했는데,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아이패드도 크기에 상관없이 휴대성을 지향한다는 점도 공통점이며, 매킨토시가 초기에 나갈 때 MS오피스를 위시한 오피스 프로그램의 생산성으로 밀어붙인 것 같이 안드로이드도 구글독스 시리즈의 생산성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모잘라 MS오피스도 서드파티로 받아들였다. 물론, 이 부분은 아이패드도 아이웍스+MS오피스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같다. 게다가 아이패드도 파고들면 클래식 맥이 CoCoa를 따로 쓰려고 했던 것 마냥 Swift라는 애플 독자 런타임을 지원한다.(구글은 자바를 썼었으나 오라클과의 몇번의 충돌과 비효율 문제를 맛본 끝에 ART라는 독자 런타임을 개발하고 이걸 크롬 OS동시지원(즉 x86-64도 ART를 쓸 수 있다라는 의미)이라는 초필살기까지 시전했다.)
  11. 물론 디자인이 사용자 니즈에서 꽤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긴 하다. 문제는 그 디자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다른 곳을 까내린다는 것.
  12. 노키아와의 특허 소송에서 사실상 졌고 삼성과의 소송전에서는 삼성이 애플에게 판금을 먹인 경우는 거의 없고 애플의 경우 반반 수준으로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는 식. 게다가 영국에서의 사례처럼 매우 굴욕적으로 삼성에게 대패하는 경우도 있다.
  13. 매킨토시 128K 참조.
  14. 참고로 이 광고가 나올 시기의 애플은 사세가 이미 상당히 기운 상태라 정상이 아니었다. 스티브 잡스를 퇴출시키면서 진행한 인적 쇄신이 오히려 애플의 사세를 심각하게 뒤흔들어 오죽하면 독점법으로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 생각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그만큼 애플의 부도가 진지하게 점쳐지던 시기.
  15. 혹은 일본 포함
  16. 국내에서 앱등이가 유명해진게 삼성, 엘지 폰을 무시하며 아이폰이 무조건 최고라는 사람들 때문이다.
  17. 혹자는 '어쩌다가 정 급한 사람이 있을 때 찾으려면 찾을 수 있는 규정이지 보편화된 규정이 아니다'라고 반박하지만 그 어떤 내규에도 이러한 서비스는 긴급한 경우에 대해 한시적으로 내지는 제한적으로 운영된다는 조항이 없으므로 엄연한 확대해석이다.
  18. 다만, 현실적으로 방문수령 서비스가 '어쩌다 가끔 정 급한 사람이 직접 찾으러 오면 물건을 내 준다'는 것을 전제로 운영되는 제도인 것은 사실이고, 이 상황처럼 방문수령하는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들 경우 우체국 측에서는 그에 대응하기 어려운 것 역시 현실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고객의 서비스 이용 요구에 응대하지 못한 우체국에게 책임이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떤 고객이 얼마나 오든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상시 갖추고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참작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이 당시 우체국에 무단침입하여 물류창고 내에 보관중인 재화를 강탈한 범죄자들을 '우체국의 방문수령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이라고 봐야 할 지부터가 의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게에 손님이 갑자기 많이 몰려들어 가게가 그 손님들을 제대로 응대하지 못했다면, 그건 해당 가게의 잘못이 맞다. 하지만, 해당 상황이 가게가 예상하지 못한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다면 그 점은 참작할 수 있을 것이며, 가게 주인이 물건 계산해주는 게 느리다고 가게 창고 문을 뜯고 들어가 물건을 멋대로 가지고 나오는 것을 정당화해주는 근거로 삼아서도 안 될 일인 것.
  19. 최대 감도 확장 수치
  20. 공식 홈페이지의 EOS 5D Mark IV의 성능 모습 참조.
  21. 한국 기업도 미국에서는 동일하게 마케팅을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이러한 기업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서로 다른 광고를 내보내는 등의 상이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했다. 해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한 것은 상당히 최근부터다.
  22. 그러나 사실, 90년대 중반이면 이미 매킨토시의 OS 기술적 우위는 거의 완전히 사라진 상태. 편견과는 달리 실질적으로 윈도우즈 PC와 매킨토시의 격차는 '종이 한 장 차이'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오히려 20년 동안 별다른 기술적 혁신이 없었던 쪽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애플이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23. 추가로, 스티브 발머 후기 - 사티아 나델라(빌 게이츠 기술 고문 복귀) 시기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시스템과 키넥트, 홀로렌즈로 대표되는 오버 테크놀러지급 기술혁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히려 아이패드 프로에 와서는 "이미 서피스에서 구현된 걸 인제 구현하고 난리냐" 라는 반응까지 나올 지경. 게다가 반마소쪽 사람들도 멜린다-게이츠 재단의 자선활동에는 별다른 소리 안한다.이쪽은 문자 그대로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라서...
  24. 아이러니하게도 게이츠와 잡스는 성격적으로 불같고 급한것이 매우 유사하다. 워커홀릭에 툭하면 소리지르는 것도 비슷했다고 한다. 다만 게이츠는 소프트와 하드웨어가 전부 호환되는 세상을 미래로 잡았고, 잡스는 소프트와 하드웨어를 한곳에서 제조하는 엔드투엔드와 그것을 통제하는 것을 미래로 잡았다. 성격은 비슷했지만 진로는 정반대였던 것.
  25. 앨런의 2010년 재산은 135억 달러로 세계 37위의 부호.
  26. 이 사람 없었으면 PC는 없었을 거다...라는 발언은 과장이지만 이 사람이 업계에 남긴 족적이 상당하다는 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27. 퀵타임은 동영상 플레이어가 아닌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다. 동영상 플레이어는 퀵타임 플레이어라 부름.
  28.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첫 파워북은 잡스가 만든게 아님에도 현대적인 노트북 디자인(팜레스트 트랙볼 키보드)을 최초로 썼다는 역사적인 기기이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에서 꽤 써먹었다. 당연히 잡스의 키노트 특성으로 자신의 공인듯한 뉘앙스가 뿜어져 나오는데, 덕분에 파워북을 잡스가 만들었다는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꽤 많다.
  29. 다름아닌 IE였다!! 외쳐 IEE!!
  30. 허나 제조사 커스텀 안드로이드에는 AOSP 적용 이전에 이미 들어가 있던 기능이다, 1.6 도넛, 2.0~2.1 이클레어 시기로 추정되나, 정확한 제조사별 최초 적용일을 아시는 분 추가바람. LG전자의 국내 첫 스마트폰인 안드로원의 경우 이미 1.5 컵케익때부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에 한해 이미 퀵토글이 있었다.
  31. 파워맥에 들어간 PowerPC 역시도 IBM, 애플, 모토로라의 협업 프로젝트였다.
  32. 워즈니악은 일단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어야 했으므로, (당시 컴퓨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동봉되는 것이 상식이었다.) 다수의 프로그램에 쓰이던 '정수'만을 처리할 수 있는 베이직을 대략 만들어내서 애플에 탑재시켰다.
  33. 이 협상은 게이츠가 실수한 것으로, 이유는 프로그램만 짜주고 나머지는 애플에서 관리하기로 한 계약을 맺었기 때문. 달랑 프로그램만 납품하고 모든 권리를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34. 과거에는 한국 언론에서만 썼지만 2011년도 이후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판매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나서 요즘엔 해외 언론도 쓰는 표현이 되었다.
  35. 물론 외국 많은 사람들이 기업의 국적은 크게 개의치 않기에 이런 경우는 삐뚤어진 빠심이 좀 유별나다고 봐야 옳을 듯하다. 삼성만해도 북미시장에서는 Sammy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36. 물론 이 또한 애플이 대중화시켰을 뿐 선행하는 개념의 제품군이 존재한다.
  37. 실제로 샤프의 몇몇 설비는 애플이 투자해서 지었다.
  38. 그나마 AP는 아이폰 6의 A8은 TSMC에서 생산했으나 아이폰 7의 A9은 삼성이 생산을 맡게 되었다. D램은 2012년 특허소송 당시 삼성이 공급을 끊어버려 물량 부족에 시달리다 2014년 다시 삼성이 생산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만 이건 당시 모바일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른 것에 비해 D램 생산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이 이후에도 SK하이닉스나 엘피다의 램을 사용하였는데, 본래 D램처럼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 않은 제품군은 가격에 따라 얼마든지 부품 공급사를 갈아치울 수 있다.
  39. 물론 제품을 후원받아 작성된 리뷰는 리뷰의 내용에 따라 제품을 회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포스팅에 부정적 내용을 싣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40.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아이폰 도입을 지연시키려 했던 전례가 있다. 죄다 와이파이를 쓰면 통신요금에 의한 수익이 줄어들 테니.
  41. 이에 대해서는 해당 문단을 참고하면 좋다. 특히 SK텔레콤이 했다지만 둘이 비교하며 3GS를 스마트폰도 아니라고 까던 짤은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급.
  42. 바닝프로덕션 항목만 봐도 신문사를 계열사로 두는 것이 언플에 얼마나 무서운 이점을 가지는지 알 수 있다.
  43.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관련하여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다. 구글한테가 아니라 특허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에 내고 있지만.
  44. 그땐 1대만 가져오더라도 전파인증을 해야만 수입이 가능했다. 게다가 이게 돈만 주면 바로 되는게 아니라 내부 회로도(...)까지 제출하는 등 너무나도 많은 절차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사온 사람이 애플까라고 낙인찍혔다.(...)
  45. 인물은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최신 컴퓨터 IT 정보라고 하면서 정작 컴퓨터와 관련된 정보는 없고, 아이폰같은 애플을 찬양하고 삼성을 비난하고 있다. 게다가 어이없는 점은 닉네임이 진실이라고 한다...
  46. 2012년 테크크런치 인터뷰에서 자신이 쓰는 맥북 에어(11인치)가 특별하다고 주장했다. 평소에 노트북은 가벼워야한다는 지론 때문. 그런데 맥북 에어에 OS X가 아닌 리눅스를 깔아서 쓰고 있었다. 이후 크롬북 픽셀이 나오자 이쪽으로 갈아탄다;;
  47. 참고로 윈도우 7을 써보고 좋다고 한 적이 있다...좋긴 좋지만… 뭐지 이 분…
  48. 인물은 아니지만(…) 갤럭시 S의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카피캣논란을 몰고다니는 등 아이폰 능덕 모습을 보인다. (Plus 자체는 삼성이 먼저 사용한 이름이며, 윗 문단에 관련 내용이 있다.) 사실 완성품에서는 경쟁관계로 보이지만, 부품산업으로 가면 애플은 삼성의 주요 고객이다. 삼성이 아니면 그 물량을 감당할 회사가 없기도 하고. TSMC가 있다지만 그래픽카드 회사가 TSMC에게 맡겨서 어떤꼴이 된지 기억해보자.
  49. 실제 악성 앱등이는 아니지만, 통산 삼성 라이온즈 상대 전적이 천적 수준이라 손앱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50. 분쟁을 피하기 위해 로고만 파인애플인, 아이북 G3을 들고다니며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51. 미묘하다. 사실 애플에 관한 어떤 떡밥도 없고 그냥 애플이 마크된 노트북을 갖고 있는 컷이 발견되었을 뿐이다(...)
  52. 아이팟 클래식에 아이북G4, 아이맥G5(또는 인텔 플라스틱)을 보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