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블레이드 앤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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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기준 건원성도 전지역 지도. | |||
블레이드 앤 소울 지역 | |||
무일봉 | 제룡림 | 대사막 | |
수월평원 | 백청산맥 | 건원성도 |
목차
1 개요
블레이드 앤 소울의 7막이 진행되는 주무대로 운국의 수도다.
6막에서 눈이 참 많이 뚫린 가면을(...) 쓴 자에게 한 방 먹은 후 납치된 진서연을 찾으러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장문인에게 도단하가 편지를 보내며 시작된다. 편지를 읽고 도단하에게 가면 또다른 편지를 받으며, 그 내용은 납치된 진서연의 행방을 알고 싶거들랑 대나무마을 해안가의 등대[1]에 불을 붙여 신호를 하라는 것.
불을 붙일 경우 흑호를 입은 가면의 남성이 나타나 건원성도에서 향이라는 인물을 찾으라고 하고, 더 이야기를 진행하려던 찰나 영 수상하다고 생각한 도단하가 자경단을 이끌고 오는 순간 남자가 도주. 장문인은 그래도 일단 단서는 들었으니 건원성도로 가기로 결정, 토문진을 통해 육로로 들어서려고 하지만 육로는 어째선지 탁기가 들끓고 있는 탓에 폐쇄되어 있어 발길을 돌려야만 한다. 여담으로 이 탁기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
즉 건원성도는 수월평원과 마찬가지로, 해당 에픽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지역. 해로로 가려고 하지만 바닷길은 충각단 탓에 불안하다고. 하지만 막내는 그들에게 꽤 큰 도움을 주었던 전적 덕분에 오히려 충각단의 비호 하에 해로를 통해 입성한다.
제작 비화에 따르면 개발 초창기에는 이스탄불에서 모티브를 따 와서 동양풍 이스탄불로 만들어 보려고 했다고 한다. 컨셉 아트를 보면 중앙에 성 소피아 성당과 유사한 건물이 보인다. 무림의 동로마 제국 or 오스만 제국
2 채운항
운국 수도 건원성도의 외항이자 천하 곳곳에서 진귀한 물품들과 사람들이 모이는 이름 높은 무역항이다.
7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역. 주로 진행되는 스토리는 진서연과, 자신에게 단서를 준 가면남을 찾기 위해 장문인이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는(...) 내용이다. 도착하자마자 화면을 돌리면 루핀(...)이라는 이름의 NPC가 서 있는 걸 볼 수 있다. 심지어 별호도 '해적왕이 되려는 자'. 밀짚모자가 없어서 해적왕이 못 되고 있다 카더라 모자를 줄 샹크스가 없어서 그런 거다
정보가 모이는 곳은 숙박시설과 환락가라는 만고불변의 원칙에 따라 샛바람 여관으로 이동해서 해무진이 소개시켜주는 충각단원과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자잘한 해프닝이 있다. 비영이라는 노예의 구타 사건인데, 눈썰미가 좋다면 이 비영이라는 인물이 대나무 마을에서 흑호를 입고 나왔던 그 가면남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사실 눈썰미 이전에 블소 특유의 검은색 생각풍선으로 다 알려주는 연출 때문에 모를 수가 없는 일. 이후 향의 행방을 찾을 단서를 얻기 위해 불법 노예무역을 단속하는 운국 병사를 도와 노예상을 때려잡는데, 바로 그 때 무지막지한 일이 벌어진다. 어떤 일이냐 하면,
흑룡교가 노예상을 자신들이 처리하겠다며 데려가고 운국 병사는 그걸 받아들인다. 흑룡교가 치안 밑 감찰기관 역할을 할 정도로 운국이 개판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연출. 그 외에도 당당하게 흑룡교 지부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서브퀘스트에서 흑룡교가 소매치기를 대신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거나, 흑룡교에 선물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는 퀘스트로 흑룡교가 얼마나 운국에 스며들었는가를 어림짐작 할 수 있다.[2]
노예상을 잡으러 온 흑룡교와는 아쉽지만 싸워볼 수 없다. 어쨌든 이후 향이라는 자가 들어왔다는 배를 찾아 항구에 가는데, 왠진 몰라도 제자놈들(...)이 우리를 열어둔 덕에 호랑이 먹이가 되기 직전이라던지 하는 상황이 펼쳐져있자 이를 수습하고, 배상 겸 향의 행방과 흑룡교 지부에 감금된 배의 선장을 구출하기 위해 채운항 감옥으로 향한다.
진행하다 보면 채운항을 지키던 관군인 우혁이 죽어가고 있는데, 사실 아까 보았던 노예상의 배후엔 흑룡교가 있었고 그것을 알아낸 관군의 입막음을 하기 위해 감옥에 가둬둔 것. 이후 선장을 구출해 감옥을 나와 그 증거를 기록해둔 일기장을 관군의 친구인 석진에게 전했으나....그 친구는 같은 관군임에도 출세를 위해 묵인했다!, 이후 선장은 향이란 자는 개방으로 떠났음을 알려주고, 정보를 얻은 장문인은 개방 소굴이 있는 천명궁 외원으로 이동한다.
3 천명궁 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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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국의 황궁인 천명궁의 동문과 그 주변 지역이다. 이름만 들으면 궁궐 내의 정원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 모습은 강류시의 바람공원이 규모만 커진 듯 한 모습. 사냥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대놓고 사람 목숨을 위협하는 덫까지 놓는 밀렵행위가 성행하고, 정작 천명궁의 입구는 닫힌덕에 상인들의 손해가 계속 커져가고 있다.[3] 남쪽에 슬럼가인 개방소굴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고, 근처의 천명궁 하수도에서는 왠 원인모를 거대물벼룩들이 나와서 관군들이 잡고 있는데다,[4] 북쪽에는 대놓고 흑룡교 시설이 있는데, 그 근처가 흑룡교의 영지취급이라 약초를 채집하러 온 사람들을 잡아가고, 끌려간 사람들 중 나온 사람이 없다는 실로 운국의 막장스런 상황을 요약판으로 알 수 있는 곳.
천명궁은 구름과 안개에 살짝 가려 있으며 천명궁 건축 양식의 모티브는 일본 닛코의 도쇼구(동조궁 - 東照宮). 정문 바깥에서 겉으로 볼 때에는 백청산맥 리부트 이전의 강류시에 맞먹는 대규모 도시 같아 보이지만 사실 겉모습만 그럴싸 하고 속은 텅텅 비어 있다.[5] 출처
3.1 개방소굴
장문인은 이곳의 남쪽에 위치한 개방소굴에서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그 향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그 정체는 영초에서 쩌렁쩌렁 소리 질러대는 팔부기재 건마의 뒤를 이은 백청파의 건향. 즉 대나무마을 등대의 가면남 = 노예 비영 = 백청파 건향 의 1인 3역을 해왔던 것.
만나자마자 대화는 커녕 바로 한 판 붙게 되는데, 피통이 무려 20만에 직경이 10m가 넘는 뇌령을 깔아대는데다 검막 탑재, 그리고 그 악몽의 용의 포효까지 써대는 대괴수.
다만 공격력은 뇌령을 제외하면 별볼일 없기 때문에 뇌령만 주의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사족으로 전투중에 각오가 그 정도밖에 안되냐는 둥 말을 하는데, 건향 자신은 별 생각없이 말한 것 같아도 듣는 입장에선 디스하는 것 같은 게 어째...
전투를 마치면 그제서야 대화가 가능하지만 대화 후 건향을 잡으러 온 흑룡교도들과 또 한 번 전투를 해야 하니 주력기가 쿨타임이라면 적당히 시간을 때우자.
흑룡교도들을 잡고 나면 북쪽에 있는 흑룡교 본당으로 이동한다. 이 때 주리아를 팔부기재 손반님이라고 언급하는 등 장문인과 인식의 차이를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물론 스포일러에는 주의하자.
3.2 흑룡교 본당
이후 건향과 장문인은 서연을 되찾기 위해 본당의 가장 깊숙한 곳, 본채로 향하기로 한다. 단 본채로 가려면 노래의 일부 구절을 따온암호가 필요해서 중간중간 흑룡교도들의 대장을 쓰러트려 알아내면서, 격리술[6]을 통해 전투를 최소화하며 몰래 본채로 잠입한다.
그리고 교주와 주리아와의 대화를 엿듣고, 건향은 손반의 정체가 주리아란 사실에 혼란해하지만 결국 자신들이 흑룡교에 속았음을 자각한다. 장문인은 서연이 천명궁에 있다는 것을 천명궁으로 향한다. 건향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며 만류하지만 무시한다.
3.3 흑룡교 비밀창고
비밀전당으로 이어지는 비밀 통로로 진소아와 장문인이 쳐들어가나 전당과 연결되는 통로는 흑룡교가 폭파시켜버렸고, 대신 그곳에서 족자를 통해 손권의 영혼과 대면하고, 과거의 진실을 알게된다.
3.4 곤륜 절벽
주리아를 포함해 주술사의 본파인 곤륜파가 집성하고 있는 장소로써 무신의 모함 끝에 백청산맥 비월봉에서 떨어진 진서연이 정신을 차린 곳이다.
메인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에만 입장이 가능하며 퀘스트 이후에는 갈 수 없는 장소이다.
3.5 흑룡교 비밀전당
2016.07.02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규 영웅던전.
6인/ 4인 모드로 클리어가 가능하며 모드 상관없이 처음 클리어 할 경우 흑룡의 추락 업적을 성취하며 별호 흑룡을 추락시킨을 딸 수 있으며, 4인 모드 신속처치시(5분) 빠른 성불이요 업적을 성취하며 별호 흑룡 척결자 를 딸 수 있다.
검은 마천루에서 처음으로 나온 영혼격리 개념을 영웅던전에 최초로 적용시킨 케이스.
3.6 소용돌이 사원
2016.07.02 업데이트로 등장한 네번째 24인 전설던전.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3.7 영겁의 성소
2016년 10월 19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여섯번째 24인 전설던전겸 소용돌이 사원 2네임드 초마령의 약화판.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4 버려진 숲
석척족과 악림족이 서식하고 있으며 두 종족간의 경계는 항상 분쟁지역으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장문인은 천명궁으로 가기 위해 두 종족을 제압하고 필요한 물건인 법기동력장치와 부유석을 손에 넣는다. 유일하게 선공 몹으로, 두 종족이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몬스터는 필드보스 괴조이며 일일퀘스트에 포함되는지라 해당 요일에 가면 얼굴 보기가 어려워지는 요일 한정 인기몹이다.
이 지역의 우측에 KOF 한국팀의 패러디가 존재한다.
그리고 운국 고고학자의 말에서 천상분지가 언급되는데 거긴 이미 바람유적단이 발굴중이라는 말을 한다.
5 산호해안
5.1 제독함대
홍문파 장문인이 충각단 독고검의 도움으로 간 곳이다. 처음 입장시 산호해안에 있는 동굴에서 연을타고 날아간다. 그곳에는 충각단 대함대장 철무괴가 있다. 사실상 제독함대가 충각단의 본진 정도의 위치인 듯.[7]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천명궁 안으로 들어가는 조건으로 장문인은 몇가지 도구를 가지고 돌아오는데, 그 도구들을 이용해서 철귀(배의 이름)를 비행기처럼 띄워버린다! 이 모습이 마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헬리캐리어와 상당히 비슷하다. 7막 엔딩에서는 철무괴가 갈 곳이 없다면 이곳에서 지내도 된다며 대인배스러움을 보여준다.
6 천상분지
width=60 인스턴스 던전 목록 | |||||||||||
백청산맥 | 파천성도 / 건원성도 | 서락 | |||||||||
최상 | 영웅 | 전설 | |||||||||
없음 | 지옥의 용광로 무신의 탑 : 초월 나류성지 법기 연구소 흑룡교 비밀전당 | 여명의 파천성도E 영겁의 성소E 패주의 밀실E E: 쉬운 난이도의 24인 던전 검은 마천루 서자의 안식처 소용돌이 사원 | |||||||||
필드 | |||||||||||
천상분지 |
500px 2016년 4월 20일 패치로 공개된 신규지역. 위치는 버려진 숲 남쪽 | 500px 석실의 구조도. 대사막 울부짖는 사원 의 복붙이다 |
다른 지역과 달리 현재까지 공개된 필드에 세력전장이 없는 것으로 보아[8] 새로운 세력전장이 이곳에 존재 할 줄 알았으나 뚜껑을 까고보니 노가다 전장이 있을 뿐이었다.
새로운 교환 아이템 천도가 등장했으며 이 지역에 입장하면 기존의 퀘스트 목록에서 천상분지 전용 퀘스트 목록으로 바뀐다. 퀘스트 보상은 천도이다.
천도의 최대 수집가능한 개수는 60,000개[9]이고, 용오름의 용과 비무장의 선두와 취급이 같아 리셋 될 경우는 없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천도의 개수는 퀘스트 내용에 따라 천차만별. 5개의 퀘스트를 랜덤하게 받게 되는데, 이 중에서 3개를 먼저 클리어 하면 또 다른 5개의 랜덤퀘스트로 교체가 된다.
이 구역에 거주하는 몬스터의 종류는 버려진 숲에서 본 악림족, 대사막에서부터 등장했던 황풍단, 건원성도에서 새로이 등장한 상아족이 있다. 특별 이벤트 구간으로 상아족의 분노로 뇌운이 내리거나 악림족의 기우제로 폭우가 내리거나 황풍단의 포격이 시작되거나 해서 기존의 5개 랜덤퀘스트에 별도로 진행 가능한 녹색 아이콘의 3개 퀘스트가 제공되는데 제한시간은 10분이며 이 시간 이내에 해결해야 퀘스트에 따른 천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퀘스트 클리어 제한은 없으며 그야말로 컨텐츠 소모를 다 하고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졌거나 새로이 등장한 시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재료 공허 조각, 신규 장신구인 비공패의 노가다 장소로 엔씨 측에서 제공한 듯한 냄새가 강한 필드형 던전이다. 보통 1만개를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6시간 정도.
천도 퀘스트는 천도 보유량이 늘어날수록 보상이 증가한다. 물론 보상이 증가하는 만큼 더 많은 몹을 잡아야 하는 것이라 대부분 시간대비 보상량이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차이점은 천도가 15000~17000개 가량 모일 때 쯤부터 최대 5배수까지 보상이 증가한다. 이 배수가 걸린 퀘스트를 잘 이용하면 처음 천도를 모았을 때보다 시간대비 천도 획득량을 늘릴 수 있다.
주로 4, 5번 째 퀘스트가 시간대비 천도 획득량이 비슷하나 배수가 걸려있다면 그 배수만큼의 획득 효율을 올릴 수 있다. 나중가면 꽤나 노가다성이 짙은 퀘스트들이 나오게 되는데 4, 5번 째 퀘스트에 배수가 없으면 비교적 빠르게 끝나는 1, 2, 3 혹은 4번째 퀘스트를 곁들여 퀘스트를 빠르게 넘기고 다음 퀘스트 목록으로 갱신시켜 4, 5번 째 퀘스트에 배수가 걸리면 그 퀘스트를 하는 것이 시간대비 천도 획득량을 늘리는데 효율적이다.
2016년 10월 5일 패치로 기본 보상이 50% 가량 증가했다. 배수가 걸린 퀘스트를 잘 이용하면 1시간에 4천개까지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문파전장 순위권이라면 천도를 찍어내는 수준.
원래 이곳은 지금의 파천성도라 불리는 천원도와 같이 나류국의 성지였으며, 예로부터 나류국에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제를 올리던 곳이었으나, 나류국이 멸망하고 지금은 대대로 분지를 지켜오던 상아족만이 남아있었다. 황풍단은 부유석과 고대 유물을 목표로 무분별한 도굴을 진행하고 있고, 악림족은 석척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법기핵을 약탈하자 상아족이 사원을 중심으로 쳐들어온 두 세력을 저지하고 있다.
이 세 종족은 서로 적대적인 관계이고 지역 경계에서는 항상 전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곳의 인던 퀘스트를 주는 인물들을 보면 정작 운국의 사람은 없고 풍제국의 사람들밖에 없는데, 이들 중 2곳은 붉은 제국군과 관련되어 있다.
6.1 나류성지
채운항 항구 쪽에 문 하나 세워두고 끝냈던 이사가 실현되어 천상분지 우하측 지역에 입구가 생겼다.
알고보니 대화에서 언급된 바람유적단이 이 곳을 발굴하고 있었다.
2016.08.03 업데이트로 너프를 먹어 좀 더 쉬워졌다.
6.2 법기 연구소
천상분지 지역 우 상단쪽에 가면 입구를 볼 수 있다.
기존 나류성지에서만 드랍하던 흑교린이 이 곳에서도 드랍되게 변경되었으며 새로운 룩 아이템인 융철의, 패기 가 추가되었다.
2016.08.03 업데이트로 너프를 먹어 좀 더 쉬워졌다.
6.3 서자의 안식처
2016.08.03 업데이트로 등장한 전설급 던전으로 천상분지 지역 우 상단쪽 법기 연구소의 위쪽 부분에 생긴 던전으로, 24인이 팀플레이로 공략하는 인던이다.
추가바람.- ↑ 1막의 끝을 장식한 은광일과의 결전이 있었던 바로 그 등대다.
- ↑ 다른 주요 마을에서 흑룡교가 사람을 선동할때 일부사람들만 관심을 보이는것과 다르게, 채운항은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 ↑ 천명궁의 입구를 지키는 관군의 입에서 '진정으로 백성을 아끼는 분들은 모두 운국을 떠났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막장을 달리는 민심을 확인할수 있다.
- ↑ 하수가 배출되는곳은 개방방향과 흑룡교 방향이 있는데 정작 흑룡교 방향의 하수에선 물벼룩이 나오지 않고 개방쪽의 하수에서만 물벼룩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운국관군의 말에 따르면 상부쪽에선 수사허가도 내주지않는다는 말로 보면 물의 상태는...여담으로 근처에 먹을 것이 부족해서 그 하수에서 사는 물고기를 잡으려는 개방주민이 보인다.
- ↑ 시네마틱 장면을 위해서 구현된 부분이 따로 있다.
- ↑ 외전이긴 하나 파천성도 이후의 일이기 때문에 정황상 무성이 얻은 격리술을 손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
- ↑ 흑색의 군함인데 과거엔 배가 바닷물에 오래 버티도록 콜타르를 방수코팅제로 쓰다보니 함선이 흑색인 것.
- ↑ 제룡림은 예외. 본래 무림맹과 혼천교를 선택하는 것은 2막 초반 토문진에서였으나 점점 레벨이 앞당겨져서 제룡림 퀘스트에 세력 선택이 들어온 형국이라서 제룡림에는 원래부터 없었다.
- ↑ 2016.07.20 바람 업데이트로 30,000개에서 60,000개로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