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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Protector. 워크래프트 3에 등장하는 나이트 엘프 센티널 건물.
건설비용 | 금 135 나무 80 |
건설시간 | 60초 |
체력 | 600 |
방어력 | 1(타입:건물) 3(네이처 블레싱) |
공격력 | 45-54(피어싱) |
특수 능력 | 나무 먹기(30초 동안 500 회복) |
사나난의 단점 중 하나인 방어 타워이다.
대미지와 체력을 보면 그다지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가격이 비싸고 (135+60/80) 공속이 2로 너무 느리므로 dps가 다른 타워에 비해 낮다, 스피릿 타워가 2대 칠 때 얘는 1대친다. 부가적으로 돌이 날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좀 답답하다. 2004년 9월 1.17 패치 전까지는 심지어 빨리 도망치면 피해지기도 했다.패치 로그 지금은 100% 맞는다.
큰 돌덩이를 던지는 만큼 스플래시도 있으나, 보다시피 금새 15%, 5% 대로 떨어져버리기 때문이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다.
범위 | 데미지 |
25 | 100% |
75 | 15% |
125 | 5% |
그래도 요즘은 몰래 플텍러시로 자주 쓰인다. 상대 본진 근처 나무에 붙여뒀던 위습으로 기습 플텍러시를 들어가면 상당히 막기 까다로운 편. # ##[1] 3[2] 4 5 6
기지 방어용으로는 언데전에 가고일 대비용으로 몇 개 짓는걸 제외하고는 멀티에는 보통 에인션트 오브 워를 지어서 막아버린다. 외계인은 투워 헌트로 난전을 하면서 짓는다.
프로텍터와 글쓰로 멀티 압박
세컨 파이어로드 세컨 키퍼
웃기게도 워크래프트 3 레인 오브 카오스 1.04버전(2002년 11월)[3]까지는 돌을 던진다는 이유로 데미지 타입이 공성이었다. 체력/방어력/사거리/가격 등이 꽤 많이 조절됐다. 심지어 최소 사거리까지 있었는데, 아마 휴먼의 캐논타워와 비슷한 개념의 건물로 디자인된 모양. 패치 후에는 평범한 타워들과 비슷해졌다.
패치 전 | 패치 후 | |
가격[4] | 240/100 | 160/80 |
체력 | 550 | 600 |
방어력 | 2 | 1 |
공격력 | 52-64 | 45-54 |
공격 타입 | 공성 | 피어싱 |
최소 사거리 | 2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