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오종혁(1983년 2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이자 클릭비의 멤버이다.
1999년 클릭비로 데뷔했으며 2006년부터 OJ라는 예명으로 솔로로 활동했다.
2008년 <온에어 시즌2>로 뮤지컬에 데뷔했다.[2] 이후 <쓰릴 미>, <오디션>에 출연하는 등 차근차근 무대 경험을 쌓으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2013년 군 제대 후 뮤지컬 <그날들>, <쓰릴 미>등, 연기 활동을 계속해 나가며 무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지만 상당한 노력파로 캐릭터 습득력이 빠르다고 평가받는 그는 연극 <프라이드>, 드라마 <힐러>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 음반
1999년 클릭비 1집 'CLICK-B'
2000년 클릭비 2집 'CHALLENGE'
2001년 클릭비 3집 'Click-B3'
2001년 클릭비 3.5집 '너에게'
2003년 클릭비 4집 'Cowboy'
2004년 클릭비 'The best of Click-b'
2004년 JNC 1집 'The new history begins'
2006년 클릭비 'Smile'
2006년 오종혁 1집 'OJ Issue'
2007년 오종혁 싱글앨범 '사랑이 그래요'
2008년 오종혁 싱글앨범 'OK, I'm Ready'
2009년 오종혁 2집 'He's Story Vol.2 CRY'
2009년 오종혁 미니앨범 '상심:Heartbreak'
2010년 오종혁 싱글앨범 'OJ'
2011년 오종혁 디지털앨범 'Run To You, Fly With Cloud'
2011년 클릭비 싱글앨범 'To Be Continued'
2011년 오종혁 싱글앨범 '시간은...'
2011년 클릭비 싱글앨범 '빈 자리'
2014년 DSP Special Album 참여[3]
2015년 클릭비 싱글앨범 'REBORN'
3 뮤지컬
연도 | 작품 | 역할 |
2008 ~ 2009 | 《온에어 시즌 2》 | 알렉스 |
2010 | 《쓰릴 미》 | '나' 네이슨 |
2011 | 《오디션》 | 박병태 |
2013 | 《그날들》 | 강무영 |
2013 | 《쓰릴 미》 | '나' 네이슨 |
2013 ~ 2014 | 《웨딩싱어》[4] | 로비 하트 |
2014 | 《공동경비구역JSA》 | 김수혁 |
2014 | 《블러드 브라더스》 | 에디 라이온스 |
2014 ~ 2015 | 《그날들》 | 강무영 |
2016 | 《노트르담 드 파리》 | 페뷔스 드 샤토페르 |
2016 | 《그날들》 | 강무영 |
2016 ~ 2017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
4 연극
2014 | 《프라이드》 | 올리버 핸쇼 |
2016 | 《서툰사람들》 | 장덕배 |
2016 | 《킬미나우》 | 조이 스터디 |
2016 | 《벙커 트릴로지》 | |
5 드라마
연도 | 작품 | 역할 |
2009 ~ 2010 | MBC 《살맛납니다》 | 홍진수 |
2014 | MBC 《드라마 페스티벌 - 기타와 핫팬츠》 | 기찬 |
2014 | KBS 2TV 《힐러》 | 오길한 |
6 영화
7 군대
2011년 4월 18일, 해병대 신병 제 1140기로 입대했다. 원래 수색대를 지원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 연예인으로 활동하여 출석일수가 부족해 수색대에 불합격했다. 결국 해병대 군악대로 입대한 그는 2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하던 중 해병대 수색대로 이동[5]하여 남은 기간동안 1사단에서 복무했다. 전역예정일은 2013년 1월 17일이었으나 보직 변경으로 인해 받지 못했던 혹한기 훈련을 받기 위해 전역을 1달가량 미뤄 화제가 되었다
8 기타
- ↑ 2015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열린 제1회 해양수산부 장관배 케이블 웨이크보드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아마추어 남자 부문 4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 ↑ 온에어 시즌2에서 맺은 인연으로 2014년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에 출연했다. 이후 변석고의 저금통 콘서트에서 가장 존경하는 공연계인사로 연출이었던 최성신 연출을 꼽기도 했다
- ↑ DRAMAcube의 5부작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ost였던 '내 마음을 부탁해'가 수록되어 발매되었다.
- ↑ 2009년 한국 초연 당시 키보디스트 조지 역으로 오디션을 봤지만 떨어졌다. 2013년 공연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언젠가는 조지 역을 한번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 ↑ 당시 해병대 사령관에게 수색대로 옮겨달라는 요지의 탄원서를 보냈으며 이에 사령관이 수색대로 옮겨줬다
- ↑ 데뷔전 클릭비의 팬이었다고 알려져 성덕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던 그녀는 방송에서 팬 시절 용돈을 모아 소파를 조공했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