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고쿠 나츠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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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중이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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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캡쳐의 희생자(...)


일본풍 지괴소설(志怪少說)의 대가

京極夏彦 1963.03.26~소설가 겸 디자이너 겸 요괴 연구가. 음독하면 경극하언으로 종종 도서관에 이렇게 표시된 경우가 있다. 홋카이도의 오타루 시 출신.

1994년 직접 출판사에 들고 간 '우부메의 여름'이 출판되면서 데뷔했다. 오사와 아리마사, 미야베 미유키와 함께 사무실 다이쿄쿠구우(大極宮)를 운영 중. 홈페이지는 http://www.osawa-office.co.jp/index.shtml

일본 미스터리계의 대문호로 꼽힌다. 문장을 의도적으로 무너뜨리거나 줄표(─)를 집어넣는 문체가 특징. 여기에 더해 튀는 캐릭터나 빈번하게 튀어나오는 장광설 등 여러 모로 후대의 신본격 미스터리와 신전기 소설 및 라이트 노벨에 다대한 영향을 미쳤다. 전기 소설과 본격 미스터리를 계승했다는 측면에서 나스 키노코의 선배격. 작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문체도 매우 흡사하다.

열렬한 요괴 오타쿠.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괴담문화 연구를 하거나 요괴 간련 계간지를 편집하거나 요괴연구가와 함께 요괴도감을 내거나 현대가 배경인 교고쿠도 시리즈에 요괴 이야기를 열심히 늘어놓는 등 만방의 자신의 덕력을 내보이는 중. 그 외에도 시대물이나 미즈키 시게루 마니아라 시대물 얘기로 대담상대와 이야기꽃을 피우거나 게게게의 키타로에서 성우로 등장하는 등 여러 모로 대인배스러운 덕질을 일삼고 있다. 망량의 상자 애니메이션에도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한 페이지 안에서 문장이 안 끝나는 것을 싫어해서 책 판형이 바뀔 때는 애초에 작가 본인의 본업이 디자이너라 직접 한 페이지에서 문장이 끝나도록 원고를 수정한다. 덕분에 문고판이나 양장판 나오는 스피드가 느리다고 투덜대는 팬들도 일부 존재.

쓰는 글의 종류에 따라 글 분위기가 휙휙 바뀌는데 호러물인 항설백물어와 활극물인 백기도연대를 비교해 보면 어이가 없을 지경.

교고쿠도 시리즈의 추젠지 아키히코에게 오너빙의. 다행히도 캐릭터가 무너질 정도는 아니라 팬들에게는 욕을 먹지 않는 듯.

작품의 세계관이 다는 아니라도 부분적으로 이어져 있어서 작품이 미디어믹스될 때 작가 본인이 성우로 나서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항설백물어 애니메이션판에 찬조출연한 추젠지 아키히코.

교고쿠도 시리즈 문고판(분권 문고판은 요괴모형이 아니라,토리야마 세키엔의 그림을 표지로 하고있다) 표지가 요괴모형 사진인데 그 모형들은 전부 본인이 보유하고 있다. 흠좀무.

유우키 마사미의 고등학교 후배로, 2010년으로 만화가 개업 30년이 된 유우키 마사미 관련 행사로 교고쿠와 유우키가 대담한 적이 있다. 이 때 한 말에 따르면 원래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교고쿠 나츠히코 작품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이시구로 아야코라는 화가인데, 요괴를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이다. 참고로 이분은 유명 공포 만화가인 이토 준지의 부인 되시는 분......

1 주요 수상 경력

  • 主な受賞歴 日本推理作家協会賞(1996年)
  • 泉鏡花文学賞(1997年)
  • 山本周五郎賞(2003年)
  • 直木三十五賞(2004年)
  • 柴田錬三郎賞(201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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