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

(구대식에서 넘어옴)

1 지명

  • 가상의 지명
    • 삼포 가는 길 - 막일을 전전하는 노동자, 도망친 술집 작부, 교도소출소수 방황하는 전과자 3명이 전과자의 고향인 삼포로 가는 여정을 그린다.
    • 바르게 살자(2007년작) - 작품의 무대.정도만(정재형),이승우(손병호)등이 삼포 경찰서 소속 경찰이다.

2 슬램덩크(만화)에 등장하는 고등학교

三浦台 (미우라다이)
북산의 도내예선 1차전 상대로 등장한다.

박경태가 "1차전부터 삼포를 만나더니 북산도 운이 없다"고 평가하는 걸 보면 삼포도 나름 지역에서 강호로 꼽히는 듯. 삼포는 작년 도내예선에서 해남에게 지고 난 후 해남을 쓰러뜨리기 위해 혹독한 연습을 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캐안습 비록 반칙을 해가면서 플레이를 하는 건 좋은 플레이는 아니지만 해남을 쓰러뜨리기 위한 목표의식은 그래도 뚜렷한 면이 있다.

2.1 소속 인물

2.1.1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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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키 187cm 79kg으로 포지션은 스몰포워드(SF), 파워포워드(PF)다. 백넘버는 4번. 일본명은 무라사메 켄고(村雨 健吾)이다.

삼포 고교의 스타팅 멤버이면서 주장이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본포지션이 스몰포워드지만 3점슛을 쏘는 능력은 없어서 덩크나 필드슛으로 승부를 보는 파워포워드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구대식이 없을 때 김태성이 들어오면 김태성은 3번으로, 김용은 4번으로 플레이를 한다. 수비를 할 때는 구대식, 오용준과 포스트진 즉, 안쪽을 지키는 역할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이드의 파워는 상당한 편. 물론 팀내에서는 주득점원이다. 게다가 파울유도능력도 갖추고 있다. 좋게 말하자면 이렇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성가신 반칙을 범해가며 상대를 자기의 페이스로 넘어오게 한다는 것이다. 단점은 3점슛 등의 중거리 슛을 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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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호쾌한 덩크

원작만화에선 강백호의 덩크슛을 막으려다가 강백호의 골통덩크를 맞고 게거품물며 기절했었지만, 애니에선 구대식이 대신 그 배역을 맡아버렸다...

이후, 북산이 해남전을 벌일때 관중석에서 이정환을 도발하는 강백호를 보며 두려움도 모르는 풋내기라며 씹기도 했지만, 점차 발전되는 강백호를 보면서 "저 녀석, 우리와 경기할때보단 훨씬 실력이 늘었어...." 감탄해하기도 했다.

사실 작중 등장하는 4번 포지션 선수 중에서 강백호를 완벽하게 틀어막은 유일한 인물이라 카더라

2.1.2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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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애니메이션판 오리지널 등장인물로,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2학년. 키 196cm 93kg으로 포지션은 파워포워드(PF)다. 뭐? 파워포워드? 센터가 아니고? 신장과 체중만 보면 센터에 어울리지만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기 위해 포워드로 뛰는 듯.

백넘버는 9번. 일본명은 나이토 테츠야(內藤 鉄也). 비디오판 이름은 구대철이다.

삼포 고교의 멤버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파워포워드답게 수비를 할 때 힘으로 제압하지만 그런 힘에다가 100미터를 11초에 달릴 정도로 매우 좋은 각력(주력)과 탄탄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피지컬만 보면 사기캐릭. 채치수를 훨씬 능가하는 파워에 가드 이상의 스피드를 지녔으니 말 다한 셈이다. 김용과 같이 팀내에서 주득점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비밀병기라는 특명을 가질 정도로 감독에게 김용보다 더한 믿음을 받고 있다. 자유투도 농구를 처음 한 사람치고는 양호하다. 수비를 할 때는 인사이드를 강하게 하는 데에 협력한다. 놀라운 것은 김용 만이 할 수 있는 줄 알았던 파울유도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더러운 오펜스 파울 단점은 농구를 처음 한 사람이라서 전체적으로 미숙한 면이 많고, 시야도 럭비에서는 그냥 앞으로만 달리면 장땡이지만 농구는 옆을 봐가면서 달려야 하기 때문에 럭비로 인한 시야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그러다보니 직선적인 움직임으로만 의존하는 경향도 있다. 또한 성급한 면이 있어서 3점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3점을 쏘려고 시도도 한 적이 있었다. 허나 채치수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드리블도 못하고 자유투는 절대 안 들어갔으니 그와 거의 동일 신장에 이정도 피지컬이면 기술만 더 연마해도 서태웅급까지 되는 것도 가능할것 같다... 다만 함정은 팀이 1회전 탈락 팀인데다가 초보자이고, 타도 해남이라고 울부짖고는 있지만 북산에게 몇십점 리드를 뺏기는 안습절정이라는 것. 주장만 해도 전호장에게도 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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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의 럭비선수시절 모습

사실 구대식은 처음부터 농구를 해오던 사람은 아니었다. 바로 럭비선수였는데, 럭비부는 최약체인데다가 선배들의 괜한 시비때문에 여러모로 불만이 많이 쌓여있던 입장이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김용이 그를 스카웃하면서 구대식은 1년동안 비밀리에 훈련을 했고 드디어 2학년이 되자 농구선수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제 구대식에게 1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으니 구대식이 단점을 잘 보완하면 뛰어난 농구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경기 이후로는 감독한테 신뢰가 깎였으니 어떻게 회복을 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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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대식은 애니판에서 강백호의 뇌천덩크의 희생양(원작만화에선 김용이 희생양이었다..)이기도 하다. 물론 그 이후 떡실신을 했다.

2.1.3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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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83cm에 73kg으로 포지션은 포인트가드(PG) 겸 슈팅가드(SG). 즉 듀얼가드로써의 모습을 보인다. 백넘버는 5번. 일본명은 아라키 카즈오(荒木 一雄)다.

삼포 고교의 부주장이지만 뺀질스러운 외모답게트래쉬 토크를 자주 하는 편이다. 이달재가 이로 인해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하지만 나대룡과 마찬가지로 팀이 불리해지자 입담이 줄어들면서 내내 발리기만 했다.삼포와 풍전의 경기가 열리게 된다면 과연 이 둘은 어떤 입담을 선보이게 될까? 가드로서 3점슛 능력도 있는 편이다.물론 서태웅에게 블락당하긴 했지만.

2.1.4 오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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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키 194cm 몸무게 88kg으로 포지션은 센터(C)이자 파워포워드(PF)다. 백넘버는 8번. 일본명은 가와사키 아키오(川崎 昭雄)다. 저 사진에 번호가 4번으로 보이지만 사실 제작진의 실수이다.

김용, 구대식과 함께 포스트진의 수비를 담당하는 편이고, 파워도 수비도 어느 정도 괜찮은 편이다. 단점은 전체적인 기량이 딸리는 편이지만 역시 다른 센터들에 비해 위압감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2.1.5 오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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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키 180cm 몸무게 72kg으로 포지션은 슈팅가드(SG)다. 백넘버는 7번. 일본명은 다카츠 히로시(高津 弘)다.

삼포 고교의 멤버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공격을 할 때는 3점슛으로 한방을 노리고 수비를 할 때는 더블팀으로 오용준이나 김준일을 도와줄 때가 있다. 단점은 전체적인 기량이 딸린 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만화에서나 애니에서나 3점슛을 시도하는 사람은 김준일 하나 뿐 정작 슈팅가드인 오광택이 3점 시도를 한 장면은 단 한 컷도 나온 적이 없었다.

2.1.6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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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삼포의 김노준 감독, 오른쪽이 김태성)

3학년. 키 184cm로 포지션은 스몰포워드(SF)와 파워포워드(PF)다. 백넘버는 6번. 일본명은 미야모토 카즈나리(宮本 和成)다.

삼포 고교의 멤버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주로 필드슛을 던지며 공격을 한다. 수비를 할 때는 더블팀으로 협력하면서 수비하는 편이다. 참고로 구대식이 없을 때에만 뛰는 식스맨이다. 단점은 전체적인 기량이 딸리는 것도 문제지만 김용과 마찬가지로 스몰포워드면서 3점슛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외곽슛터라곤 김준일과 오광택밖에 없는데 김준일은 서태웅에게 블락당했고 오광택은 시도조차 하지도 않을 정도이니 3점문제는 알고 보면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참고로 북산전에서는 선발출장을 했으나 나중에 구대식과 교체함으로서 벤치에 갔다.

2.1.7 김노준

삼포의 감독. 일본명은 하라다(原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