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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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No.15
구자룡 (具滋龍 / Ku Ja-Ryong)
생년월일1992년 4월 6일
국적대한민국
포지션수비수
신체조건183cm, 75kg
학력고산초-완주중-매탄고
소속팀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1~ )
경찰 축구단(임대) (2012~2013)
우만동 훔멜스

1 소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수비수. 수원의 유스팀인 매탄고등학교 U-18팀의 1회 졸업생으로 유스팀에서 수원 1군으로 직행한 케이스.

2 클럽

매탄고를 졸업한 후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을 받아서 수원에 입단하였으며 빠른 나이에 군 문제 해결을 위해 2012년 경찰 축구단에 입대한다. 경찰에서 6경기 출장을 기록하고 원소속팀 수원에 복귀했다.

2014시즌 곽광선이 삽을 거하게 푼 덕분에 출장 기회를 얻었는데 마찬가지로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다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투입되어 2-0으로 앞서던 경기를 2-2 무승부로 만드는데 일조하여 수원 팬들을 충공깽에 빠뜨리기도 하였다.

그 동안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다 FC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선발 출전하였지만 결과는 2-0 패배. 2번째 실점은 헤이네르가 미끄러지면서 발생하였지만 구자룡이 커버하지 못한 부분을 경기 당시 풀백을 맡았던 헤이네르가 이리저리 뛰면서 메꾸다 막판에 체력이 다해 나온 미스였다는 걸 생각하면 경기 내내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었다는 얘기.

결국 벤치에도 들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비슷한 연배에 똑같이 유스를 거쳐 올라온 민상기권창훈이 주전급 전력으로 자리잡은 시즌이라 더욱 초라한 상황. 나이도 어리고 병역도 치뤘으니 포텐만 터지면 되는데 그 포텐이 더럽게 안 터지니...

2015년에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몸을 키웠는지 피지컬적으로 향상됐고 공중볼을 엄청나게 잘 따낸다. 그러나 여전히 치명적 실수로 골을 내주는 장면을 한두번씩 보여주는걸 보면 구멍을 면하고 평타는 쳐주는 정도.

5월 26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원정경기에서는 골까지 넣었다.

하지만 6월 7일 광주 FC와의 경기에서 공중볼 낙하지점을 놓쳐서 상대 공격수에게 1:1을 허용하는 등 아직까지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보니 아직 팬들로부터 확실한 신뢰감을 주지는 못하긴 하지만 예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보니 팬들로서는 신뢰 반 걱정 반의 입장에서 선수를 지켜보는 중이다.

현재 2015년 8월 주전 수비수의 줄부상을 틈타 주전으로 뛰면서 우만동[1] 후멜스라는 격찬을 받으며 뛰고 있다(?)

2016 시즌엔 팬이 뽑은 4월 월간 mvp도 받을 정도로 진보한 모습을 보이며 답없는 수원 수비진의 희망이 되고있다
  1.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