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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權銀希
1974년 02월 15일 ~
1974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여자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사법시험(43회)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33기 수료 후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2013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일 때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축소은폐 지시를 폭로하였다. 그리고 사표를 제출하였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관련 폭로를 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바라고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는 보은공천 논란이 제기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후 국민회의와 국민의당을 두고 고민끝에 국민의당으로 입당했다. 그리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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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일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선거 포스터의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같은 당의 안철수 대표조차 비판했고, 결국 하루만에 내려야 했다. 게다가 동명이인인 대구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의 무소속 권은희 후보는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20대 총선에서는 여론조사를 뒤집고 이용섭을 꺾으며 50.1%라는 스코어로 재선에 성공했다. 저 포스터가 지역구의 젊은 유권자들에게 오히려 크게 어필했다고 카더라(...) 사퇴를 요구하던 대구의 권은희가 오히려 낙선했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
위에서 언급된 김용판은 2016년 3월 22일 공천에 탈락하자 새누리당 측에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였다(...). 적반하장
2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 선거종류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2014 |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19대 국회 광주 광산 을)[1] | 새정치민주연합 | 21,545 (60.6%) | 당선 (1위)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광산 을) | 국민의당 | 50,724 (50.1%) | 당선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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