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사성어 賊反荷杖
고사성어 | ||||||
賊 | 反 | 荷 | 杖 | |||
도둑 적 | 돌아올 반 | 꾸짖을 하 | 지팡이,몽둥이 장 |
1.1 개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보통 "도둑놈이 도리어 매를 든다" 라고 통한다. 많이들 경험하고 또 저질러봤을 법한 일. 잘못한 놈이 오히려 자신을 꾸짖는 상대한테 덤벼드는 경우를 가리킨다. 모 세계 최강대국에서는 고소미가 흔하다 못해 도둑이 집앞에서 미끄러지면 집주인을 소송한다 카더라
난 잘못 없어, 부하 잘못이지
1.2 유래
홍만종이 지은 <순오지(旬五志)>
賊反荷杖, 以比理屈者反自陵轢적반하장이란 도리에 어긋난 자가 도리어 스스로 성내고 업수이 여긴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1.3 이유
적반하장의 이유는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1)아예 인식을 못함
2)잘못을 인정하기 싫음
3)잘못을 인정할 수 없음
4)알아도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거나 불가능하기 때문
...을 추궁이나 논쟁회피를 위해서 시도하는 역공이다. 1번의 경우는 잘못을 인식하게 하거나 안되면 인실좆을 먹여주면 그만인데, 나머지가 문제다. 특히나 가해자와 피해자의 지위가 수평이 아닌 경우 손쉽게 일어나는 권위주의적 행태기 때문에 가해자가 지위가 높을 경우 갑질의 행태로 나타나고 경우가 대부분. 피해자의 지위가 높을 경우는 사적인 분노가 더해져 과잉 보복이 나기 쉽다. 사실상 대한민국 사회의 모든 비상식적 사고는 대부분 여기서 발생한다.
대한민국 사회는 상명하복의 잔재로 인해 아직 버리지 못한 권위주의가 적반하장을 양산하게 되는데다, 극도의 경쟁만능주의 사회에서 살다보니 사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같은 말도 있듯 피해의식 혹은 실제 인적,물적 피해를 입고나면 이성적 판단력이 흐려지기때문에 본능적 방어기제로 적반하장이 발동하여 일을 키우게 된다.
예시로는 급식충,북한,종북주의자를 포함한 막장국가들, 조직폭력배, 집단괴롭힘 가해자,이슬람 극단주의를 비롯한 근대 이후의 이슬람교[1]가 대표적이다. 특히 일베 극우와 북한,이슬람 극단주의 집단이 마스터한 스킬이다. 북한의 경우에는 선전이랍시고 남한 상대로 온갖 적반하장식 정신승리를 남발하면서 실시간으로 약을 올려왔고, 남의 기여와 열정페이로 이득을 취하면서 항의하러온 네티즌한테 경고나 휘두르고 결국 사이트까지 죽여버린 청동(인물) 또한 이 고사성어에 잘 어울린다. 마치 한국이 북한을 먼저 침공한것마냥 한국에 대해 무조건적인 울분과 혐오감을 표출하는(혹은 그럴려고 애쓰는) 남한의 종북주의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특히 북한의 경우 한국의 위키까지 넘어와서 자신들의 과거사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왜곡하는 식으로 한국전쟁의 북침을 우겨대는 경우가 많다. 북한이 외국들과 다르게 얼마나 과거사에 대해서 정반대로 가는지를 보여주는 씁쓸한 모습이다..
내부고발자나 자기가 처한 상황을 폭로한 집단괴롭힘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필수적으로 '당하는' 것이기도 하다. 100보 양보해서 전자는 내부의 비리에 가담해오던 자가 개인 영달을 위해 말그대로 '변절'을 한것이라면 이해할 여지가 있으나 후자의 경우는 빼도박도 못할 적반하장.
사실 예로 들 거리는 많지만 더 적으면 세상을 순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동심이 깨질 것 같다. 근데 뉴스만 조금 봐도...
하면 매우 꼴사나워 보인다. 항상 자신의 행실에 모순점이 없는지 생각하며 사는 습관을 들여 행여라도 적반하장짓을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하자.
속담으로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가 있다.
1.4 이 고사성어와 연관있는 인물, 집단
1.4.1 현실
- 러시아 - 나치 독일한테 뭐라하는 건 이해하지만 지들이 핀란드가 나치편을 들게 만든 분위기를 만들었는데도 핀란드를 나치 앞잡이라고 까고 그 외 독립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ss가 된 구 소련 국가에 속했던 나라들까지도 같은 방식으로 깐 사례가 있어서 어이가 하늘을 찌르게 만드는 중이다.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 그냥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무죄 받으려고 히틀러까지 욕했다. 오죽하면 별명이 '서명이 없는 자'였다. 오토 스코체니도 상당히 조롱했다고 한다.
- 20만원짜리 컴퓨터
- 교총[2]
- 전교조
- 광신도
- 좌빨을 비롯한 극좌 세력 전반
- 종북주의자 - 적반하장의 끝판왕 중 하나. 북한이 어떤 짓을 해오던 정부를 비난하기 여념이 없는 매국세력들.
- 극우 정치인과 수구꼴통 세력
- 친일반민족행위자 잔존 세력
- 말레이시아 - 잘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타국에서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별의별 발악을 한다
- 매국노 - 2번 항목
- 문서 훼손
- 분청 - 이 분야의 대표로 황안이 있다.
- 블랙기업
- 생명
- 서수길 대표 - 아프리카 TV 대표, MBC PD수첩에서 아프리카tv에 대한 문제점을 다루었는데 이에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욕설을 했다.
- 악어 - BJ악어 열정페이 사건과 BJ악어 공식팀 해체 사건을 발생하였지만 오히려 악빠와 사건은폐 선두주자인 매니저 도트리의 힘을 얻고 사건은폐를 하고 있으며 사과방송에서 방송 재개를 언제하는지 언급하는등 제대로 된 반성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 딕시 카터(TNA)
- 데이비드 킴
- 로만 레인즈
- 양띵 - 여러 사건과 대형 사고를 치고서는 몇몇 사건들을 사죄를 안 하고 있다.
- 쉐슬람
- 어좁이- 사과방송을 한다면서 막판에 본인이 오히려 화를 냈으며 참고로 이 사람은 세월호 고인모독을 한 쓰레기다.
- 오재원
- 윤서인 - 자신에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더 소심하다고 한다.
- 혐한초딩- 동아시아에서 북한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끝판왕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이 분야에서의 세계구급 끝판왕
- 이슬람 극단주의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 이슬람 전체에서 이 분야의 끝판왕
- 하레디 - 유대인과 이스라엘에서의 이 분야의 끝판왕
- 홍위병[4]
- 충암고 2015년의 적반하장의 대표적예시
- 통진당
- 테일러 스위프트
- 김홍일
- 김일곤
- 온보현
- 유영철
- 이은석의 부모님
- 정두영
- 정성현
- 페미나치
- 서인천고 집단따돌림 자살사건 가해자 부모- 알려진바에 따르면 가해자 부모의 태도가 막장이었다.
- Chris-Chan
- 명예훼손죄 - 이 형법의 본래 의도는 좋았으나, 현재 높으신 분들 및 권력자들의 적반하장 수단으로 공공연하게 이용되고 있다.
- 박소연 -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 뭐만 했다하면 고소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떠는 데, 이 여자의 행적을 보면 외려 자기가 고소미를 먹지 않은 게 다행일 지경이다.
- 유충환
- 러시아 올림픽 국가 대표팀 - 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 항목 참고 바람
- 청동(인물) - 리그베다 위키를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말아먹고는 뻔뻔하게도 나무위키를 고소했다. 리그베다 위키 대 엔하위키 미러 가처분 신청 사건 결정문
- 청위병
1.4.2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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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시리즈
- 김구라 - 출연예능, 특히 라디오 스타에서 (방송용 멘트지만) 적반하장식으로 나와서 MC,게스트를 황당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말 꺼내놓고... - 나루토 - 작중 닌자 마을 사람 대다수, 센쥬 토비라마 시무라 단조
- 날아라 슈퍼보드-환상 서유기- - 사오정 : 스킬 이름이 적반하장이다. 실제로 스킬을 습득할 때 장이 유독 강조된다. 무협물에서 XXX장(예를 들면(?) 빅장) 같은 이름이 나오는 것을 이용한 개그.
- 내 딸, 금사월 - 오혜상, 임시로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뚱이[5], 집게사장[6], 플랭크톤, 비키니 시티 사람들 대부분, 진주
- 드래곤볼 - 프리저, 라이치, 자마스
- 도박묵시록 카이지 - 오오츠키[7], 무라오카 다카시[8]
- 동안미녀 - 강윤서, 이소진
- 리그 오브 레전드 - 탑신병자, 정글차이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남규만, 남일호, 홍무석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큐베[9]
- 마블 코믹스 - 시빌 워 2의 캐럴 댄버스, 아이언맨
- 미세스 캅 2 - 이로준
- 맹꽁이 서당 - 학동들
- 베요네타 2 - 롭트 / 에시르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작품들
- 아기공룡 둘리 - 둘리, 도우너, 붕어빵 가게 주인
- 와치독 - 데미안 브렝크스[12]
- 왔다 장보리 - 연민정
- 원피스 - 돈키호테 패밀리[13], 글라디우스[14]
- 이런 영웅은 싫어 - 루리[15], 영정을 제외한 간부진 대다수[16]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 호이찬[17]
- 최고의 연인 - 박병기[18], 고흥자[19]
- 첩보의 별 - 설전설
- 치즈인더트랩 - 김상철[20], 오영곤[21], 손민수[22]
- 캐릭캐릭 체인지 - 호시나 우타우[23]
-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 비키
- 파이널 판타지 6 - 가스트라 황제
- 폭풍의 여자 - 도혜빈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플라워링 하트 - 슈엘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총사령관 왈즈 길
-
헤일로 갤러리 - Fate 시리즈 - 여포 봉선[24]
- KOF 시리즈 - 클론 제로[25]
- Warhammer 40,000 - 이단심문소
2 개그투나잇의 과거 코너
공공장소에서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친 사람이 뒤이어 오는 사람들에게 역관광 당하는 내용. 본래 당하는 걸 보고 웃어야 할 텐데 뒤이어 오는 사람들이 더 개념이 없어서 오히려 분노하게 된다(...).- ↑ 참고로 근대 이후부터 현대까지 이슬람교는 현재진행형으로 근본주의(극단주의 포함)가 이미 일상화되어 있거나 한때 근본주의 성향이 없었지만 빠르면 1970년대 이후부터 현재진행형으로 근본주의가 만연해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온건한 무슬림,일반 무슬림을 비교했을 때 얼핏보면 차이가 큰 것 같지만 현지의 법률과 질서,체제보다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교리를 우선시하는 것과 비무슬림(특히 기독교와 무(無)종교인, 무신론자),배교자(이슬람교에서 말하는 배교자는 이슬람교를 믿던 사람이 이슬람교를 믿지 않고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무(無)종교인으로 전향하는 것을 의미한다)에 대한 관점, 이슬람에 대치되는 것(예를 들면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수용 거부등을 고려하면 차이가 큰 것이 아나라 오히려 도토리 키재기 수준으로 하등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있는 편이다.물론 근대 이전의 이슬람교는 근현대사회와 달리 근본주의와 극단주의가 일상화가 된 편은 아니었고 오히려 근현대의 이슬람보다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이었다.
- ↑ 청소년의 수면권을 보장하기 위해 셧다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친게 대표적 사례이다(...)
입시지옥부터 어떻게 하시지?다른 사례들에 대해선 추가바람. - ↑ 바리에이션으로 테레비 좌익 이 있다.
- ↑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들이 중국의 문화유산과 역사기록,대중문화를 고의 다 없애서 중국의 문화의 맥을 죽이다 시피하고 중국의 소프트파워의 반절을 날려먹은이들이 젊은이들에게 "왜 한국이나 일본,미국 처럼 창의적인걸 못만드느냐?"같은 꼰대짓을 시전했기 때문.
- ↑ 징징이는 물론이고, 절친인 스폰지밥까지 일을 망쳐놓고
쳐웃는다. - ↑ 특히 "돈이냐 사랑이냐"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에게 변덕을 부린다.
- ↑ 자신은 456 주사위를 계속 써 왔으면서 카이지의 전부 1 주사위를 보고는 이건 억지라고 우겼다. 그러고서 나중에 속으로 하는 말이, '내 사기는 장삿일이고 너희들도 즐겼으니까 내가 많이 갖는 건 당연해.'
- ↑ 지금까지 계속 사기 도박을 해서 돈을 뜯어왔는데 그 사기 도박에 본인이 당하자 "일본은 법치 국가야!"라고 법대로 드립을 시전했다.
- ↑ 본편에서 반역의 이야기까지 보인 교만하고 무책임함의 극치 없는 행보를 보자면 이 종족이 저지른 행위 자체는 우주를 위한다면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로 타 종족들의 소녀들을 속여 마법소녀로 마녀로 만드는 시스템 자체가 빼도박도 못할 토사구팽이며, 우주를 위해서라면 장기적인 순환 사이클을 구성해야 하는데, 마녀 시스템은 그저 뽕을 뽑기 위한 수단이다. 9화에서는 볼일 다봤다며 뻔뻔하게 떠나고, 12화에서 마도카가 신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우주를 멸망시킬 마녀가 탄생했을 때, 호무라에게 지켜보자고 말했을 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선 일이 터지자 난 아무 잘못없다는 식으로 도망가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딴 우주 방사능 폐기물을 옹호할 바엔, 이들에게 희생 당한 사람들을 애도해야 낫다. 게다가 큐베가 죽고 호무라가 자유의 몸이 되는 에피소드가 안 나오면 이런 행위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
- ↑ 자유의 날개까지의 케리건은 아몬의 영향을 받았다.
- ↑ 스랄이 대족장일 때는 이걸 교육했고 스랄 대족장의 가르침에 따라 속죄할 거라고 말하는 오크도 있었다. 하지만 대격변 때문에 가로쉬 헬스크림이 대족장이 되면서...
- ↑ 인트로에서도 자기가 뻘짓거리해서 사실상 에이든 피어스의 인생을 대판 꼬이게 해놓고 게임 내내 방해란 방해는 다 해 놓고는, 모든 게 다 에이든 탓 혹은 너는 뭐가 잘났는데 타령. 그냥 이 놈이 하는 한 마디 한 마디는 플레이어의 혈압 상승에 지대한 악영향을 준다(...).
- ↑ 바이올렛이 공주로서 풍족하고 행복하게 잘 살다가 본인들의 쿠데타 때문에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질게 대했다. 실제로 디아만테가 그녀의 언니를 죽여놓고 꼴 좋다며 조롱했다.
- ↑ 바이올렛이 자신과 돈키호테 패밀리에게 심하게 당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녀의 배신에 대해서 "바이올렛! 나는 배신자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라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며 분노했다. 당연히 바이올렛은 "배신이라니! 나는 10년 간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았어!"라며 화냈지만 그 역시도 지지 않고 "도련님을 모욕한 건 변하지 않아!"라며 공격했다. 그 전에도 바이올렛의 돈키호테 패밀리 시절에도 사이는 특히 안 좋았던 거 같다.
- ↑ 자신은 힘들게 연예인이 되었는데 세크룬은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스타가 되었다며 세크룬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태워 죽이려고 했다. 그런데도 정신 못 차리고 세크룬을 "새대가리"라고 하는 등 완폐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세크룬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 ↑ 랩터가 백모래의 악행에 당한 최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랩터를 이용해서 백모래를 유인하려고 하고 "KNIFE가 만들어진 건 랩터의 책임도 있다."라는 말을 부하에게 전하게 만들었다.
- ↑ 자신 때문에 죄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심지어 죽기까지 했는데 오히려 그들 때문에 부인을 잃었다고 생각해 복수 대상으로 생각한다. 이용당하다 죽은 무고한 어린아이까지도.
- ↑ 아내와 딸까지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이지만 백강미와 불륜을 저지르는데 아내인 한아정에게 불륜을 들킨 후에는 오히려 자신의 불륜을 한아정의 탓으로 돌리면서 처자식은 안중에도 없게 된다. 그러나 한아정과 이혼 후 정우혁과 함께 있는 한아정에게 애엄마가 그래도 되냐며 막나가니 그야말로 노답이다.
- ↑ 과거 한아름의 친아버지인 한민성을 죽인 장본인인데 자신의 죄를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의 과거를 밝혀내려는 한아름에게 공금 횡령 누명을 씌워 교도소에 수감되게 한다.
- ↑ 무임승차 해서 제명을 하자 나머지 조원들에게 화를 내고, 하재우를 협박해서 하재우가 화를 내자 역으로 성질을 부린다.
- ↑ 자기가 먼저 어그로를 끌지만 자기가 한 잘못을 모르고 오히려 더 발악한다.
- ↑ 과제 표절 사건때 자기가 한 과제라고 거짓말 했고 남들도 다 표절한다며 억지를 부렸으며, 홍준을 도촬하고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사칭한 사실을 들켰을 때 자기를 일부러 괴롭힌다고 홍준의 누나에게 덤벼든다.
- ↑ 아무의 X다이아를 획득한 후,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던 아무와 소마 사이에 끼어들자마자 어그로가 폭발하면서 아무에게 싸우자고 시비를 건다. 그리고 츠키요미 이쿠토가 아이스크림을 대신 사와 대신 사과하자 우타우는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며 이쿠토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 ↑ 좋아하는 게 배신인데 싫어하는 것도 배신이다.
- ↑ 싫어하는 것이 배신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NESTS를 배신하고, K', 맥시마, 윕에게 배신자라고 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