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신

기계신
기계화제국 사천왕 기계화수 / 볼트로봇
톱니바퀴왕 전기왕 엔진왕 원자왕
기그데스볼트길터보다크 고자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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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최강 고자우라최종 보스. 국내명은 '기계대마왕.' 성우는 아오모리 신[1]/이규화.[2]

기계화제국의 지배자. 지구, 나아가 전 우주의 정복을 위해 수많은 행성들을 기계화시킨 장본인이다. 수많은 기계부대를 거느리며, 지구를 기계로 만들기 위해 공격을 퍼붓는다. 본체는 잘 보여주지 않으며, 홀로그램을 통해 지구에 나타나서 사람들의 공포심을 자극한다. 주로 홀로그램의 모습으로 톱니바퀴왕, 전기왕, 엔진왕, 원자왕 등에게 지령[3]을 내린다. 말버릇은 "멍청한 꼬마 녀석들" "무능한 기계에게는 파기할 뿐."[4]

스토리 중반부에 엔진왕이 반역을 일으키자 엔진왕을 죽이려했으나 길터보의 희생으로 실패, 이후 기계화수가 된 기계화성[5]을 폭주시켜 지구에 떨구려 한다. 이후 엔진왕이 나중에 기계신을 배신하고 자우라즈의 편에 서는데, 그의 희생으로 기계화성이 무너져 실패했다. 자우라즈가 중생대로 가 기계화제국 사천왕의 마지막 기계왕인 원자왕을 물리치고 타임 패러독스로 기계화된 지구를 돌려놓자 핏빛 눈을 내리며 자우라즈와 최종결전을 예고한다.

종반부에 45화에서 지금까지 자우라즈가 쓰러뜨렸던 간부들을 4대 천왕으로 복제[6]시키고 자우라즈의 메인 파일럿인 켄이치를 기계화시키는 쾌거를 이룬다. 그러나 48화에서 켄이치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49화에서 엄청나게 노여워하여 톱니바퀴대왕을 본보기로 죽이려하나, 원자대왕에게 절대 승리의 작전이 있다는 것을 듣고 마지막 기회를 준다. 그러나 그들이 패배하자 바로 부하들을 처형해버리고, 직접 지구로 나타난다.

50화에서 드디어 자우라즈와 최종 결전을 벌인다. 여기서 주인공들에게 '과거 자신이 생물들의 어리석은 다툼으로 멸망해 버린 별을 수도 없이 보았다'고 밝히며 마음이 없는 기계의 세계야말로 진정 평화로운 우주라고 주장하면서 기계화의 목적을 밝힌다. 이때 날리는 대사가 "전 우주의 평화를 위해 강철의 질서를!" 그래도 학살을 정당화할 수는 없는지라…곧바로 그건 독선에 지나지 않는다고 논파당했다.

이 때에는 엘드란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지구를 순식간에 완전히 기계화시키고 킹 고자우라를 멋대로 조종해 혼란시키나 때 마침 나타난 엘드란이 학교를 갑옷으로 변신시키고 킹 고자우라가 가쿠엔가로 변신하자 우주로 올라가서 정면 승부를 펼친다. 이후 기계화 된 달을 가시투성이로 박아 놓고 지구를 향해 돌진하면서 부수려고 했으나, 가쿠엔가의 물질회복광선에 기계화된 지구를 포함한 모든 우주가 모조리 정화가 되어버리고 그 영향으로 기계신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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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있는 가쿠엔가를 순식간에 다시 습격하여 그에 맞는 거대한 크기로 실체화하면서 가쿠엔가를 한 손으로 들어올린다. 그 후 가쿠엔가에게 반격을 당하자, 가쿠엔가를 없애기 위해 여러 공격을 다 퍼부어 자신을 향해 돌격하는 가쿠엔가의 학교 장갑을 다 깨부수는데는 성공하지만, 그 안에서 튀어나온 킹 고자우라의 필살기 '자우라 킹 피니쉬'를 정통으로 맞고 결국에는 끝내 폭발하여 마침내 절명하고 만다.

유언은 "마 말도 안돼! 어리석고 불완전한 인간들에게 나의 강철의 질서가 무너졌단 말인가!?" 헌데 국내에서는 기계신이 유언을 하는 장면에서 나온 섬광이 어린이에게 해롭다고 판단했는지 유언을 하는 장면이 잘렸다.[7]

인간의 마음을 부정하며 필요없다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매우 감정적이며, 기계왕들 대하는 것도 기분내키는 대로 하는지라 아예 다른 시공간에 있던 원자왕을 제외하면 모두 그한테 반감을 가지는 등[8] 엘드란 시리즈 최종보스가 다 그렇지만 조직 우두머리로서 0점에 가깝다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인간의 '마음(코코로)'이란 것의 대해서, '마음은 기계에게 위험하니 알려고 하지 마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매번 기계왕들에게 잔소리한 뒤에, '마음을 다해 일 해라(코코로 시테 카카레)'라고 말한다.(...)

  1. 기그와 중복이다(...). 그러니까 톱니바퀴왕은 상관과 부하가 목소리가 똑같다는 것이다.
  2. 엘드란과 동일성우이다. 후술하듯이 실제로 고자우라 최후반부에 지구에 기계신이 직접 강림했을 때의 모습이 엘드란과 많이 닮아서 자우라즈 맴버들이 경악했다.자기들 혹사시킨 놈이랑 닮아서인지 신나게 쥐어패는 건 덤. 원판은 노년의 목소리인데 비해 KBS판은 30대 초반의 젊은 아저씨의 목소리로 나온다. 엘드란일 때는 차분하고 진중하며 선량한 목소리로 연기했다면 기계신일 떄는 비음이 많이 들어간 교활하고 사악하며 거만한 느낌으로 연기해서 느낌이 많이 다르다.
  3. 다만 그에게 가장 반감이 없이 충실한 부하인 원자왕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에는 그가 홀로그램 모습으로 지령을 내리지 않았다.
  4. 더빙판에서는 "무능한 기계의 운명은 단 하나."
  5. 한국판은 기계궁전.
  6. 이들은 전보다 한 층 파워업한 상태로, 겉모습은 같지만 원본과는 다른 존재이다. 주로 원본에 대자를 추가해서 ~대왕이라고 부른다.
  7. 실제로 고자우라 국내 더빙판에서는 저런식으로 중간중간 섬광이 비치는 장면을 삭제되었다. 헌데 정작 일본에서는 본 작품의 섬광 때문에 포켓몬 쇼크가 일어났다는 보고는 없었다.
  8. 작중 실제 반역을 실행에 옮긴 건 엔진왕뿐이지만,톱니바퀴왕전기왕도 최후결전 시 대사로 볼 때 자우라즈를 쓰러뜨린 뒤 목표는 기계신 타도였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