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amille
프랑스어의 이름. 보통 카미유, 까미유, 까뮤 등 여러 발음으로 불린다. 사실 한글로 표현이 어려운 발음이다. 카밀레와는 다르다 카밀레와는! 제타건담애서는 카미유로 불린다.
대충 지우처럼 남녀에 공히 붙이는 이름이다. 즉 3번 항목의 모 캐릭터가 들었던 매도는 이 Camille 이름에 익숙한 실제 서양권에선 그닥 공감하긴 힘들다는 소리.[1]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연인이자 1988년 이자벨 아자니 주연으로 그녀의 생애가 영화화된 여류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이 워낙 유명해서 나온 오류인 듯 하다.
2 실존 인물
3 창작 인물
- ↑ 거기에 서양의 남성 명사들 이름에 Camille가 붙었던 경우도 꽤나 많기 때문에 실제 서양사람, 특히 프랑스 사람들은 '카미유'란 이름을 듣는다고 바로 여성만 떠오르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