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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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크로네시아의 유적지

파일:Attachment/unesco-worldheritage.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난 마돌: 동미크로네시아의 의례중심
Nan Madol: Ceremonial Centre of Eastern Micronesia
국가미크로네시아
등재유형문화유산
등재연도2016년
등재기준(i), (ii), (iv), (vi)

파일:YIDPfK9.jpg
(출처)
파일:2lmdrFq.png

미크로네시아의 폰페이 섬에는 난 마돌이라고 하는 해상 유적지가 있다. 92개의 인공섬으로 구성된 고대 해상 건축물로, 서기 500년부터 1500년까지 약 1000년 동안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오세아니아 최대 규모의 유적지다.

선주민족이 세운 사우델레우르 왕조(Saudeleur Dynasty)의 수도라는 것 외에는 이 유적에 대해 밝혀진 것이 거의 없다. 리브레위키에서는 아무도 안 찾는 여행지 문서에서 "현존하는 가장 미스터리한 유적지"로 소개하고 있다.

서브컬쳐에서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관련 퀘스트가 존재한다. 문명 6에선 문화 도시국가로 등장한다.이 도시를 징병하면 풀리는 업적이 크툴루의 군대인데 과연..

2 태풍의 이름

영문 표기 NANMADOL.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이며 뜻은 목차 1번 항목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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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송다사리카하이마메아리
망온도카게녹텐무이파므르복
난마돌탈라스노루꿀랍로키
선까네삿하이탕날개바난
와시----

2.1 2011년 8월에 발생한 제11호 태풍

2011년 태풍
제10호 므르복제11호 난마돌 → 제12호 탈라스

2011년 8월 23일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서쪽으로 매우 느리게 이동하면서 필리핀에 피해를 끼쳤다. 그 이후 8월 26일경부터 오키나와 남서쪽을 향해 북진하고 있으며, 8월 28일 대만에 접근하면서 대만에서는 태풍 경보를 발령하였고, 그 뒤에는 중국 푸젠 성 지역까지 진출하였다.

다행히 대한민국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또한 8월 25일에 발생한 제12호 태풍 탈라스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서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우려되었으나, 두 태풍이 서로 만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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