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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형제 (Fifth Brother) | |
고향 | - |
종족 | 휴머노이드 |
사망 | 야빈 전투로부터 3년 전, 말라코르 |
소속 | 은하 제국 인퀴지터리우스 |
인간관계 | 쉬브 팰퍼틴(국가원수) 다스 베이더(스승) 그랜드 인퀴지터(상관) 일곱 번째 자매(동료) 여덟 번째 형제(동료) 칼러스(부하) 마케스 투아(부하) |
성우 | 필립 앤토니 로드니게즈 |
1 개요
다섯 번째 형제는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2 에서 등장하는 회색 피부의 인간 형태인 인퀴지터리우스 이다.
2 상세
시즌2 2화 에서 셔틀에서 내리는것 으로 등장 한다. 3화 에서 일곱 번째 자매와 함께 등장하며 에즈라 브리저을 죽이려고 하나 일곱 번째 자매가 이용해 된다면서 제지 당한 후 사빈 렌 잡아 끌고 온다. 허나, 가라젭 오렐리우스를 신경 쓰지 않고 있어 다 잡은 둘을 놓치게 된다.
8화에서는 일곱 번째 자매와 함께 포스 센서티브을 가진 아기들을 납치하는데 움직이고 있었고 케이넌 제러스와 젭 오렐리우스와 대결하게 된다. 두 인퀴지터는 케이넌과 젭을 손쉽게 제압하지만 아소카 타노와 결투를 벌리나 차이가 나서 쉽게 밀린다. 묘하게 일곱 번째 자매보다 안습인데 두 번이나 아소카에게 나가떨어진다.
시즌2 파이널 20화 에서는 시스 홀로크론을 얻기 위해 말라코어의 있는 시스 사원의 도착 한다. 이후여덟 번째 형제와 함께 케이넌, 아소카 타노와 싸우던 도중 난입한 다스 몰에게 라이트세이버가 부러지고, 몰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라이트세이버 참격으로 처형해 사망 한다.
3 그 외
사빈의 설치 폭파물을 멈추게 하는 등 약간의 라이트세이버 검식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