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던전 크롤/서브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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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크롤 스톤수프 게임 정보 | ||||||||
| 종족 | 직업 | 신 | 아이템 | 공략 및 팁 | ||||
| 마법 | 돌연변이 | 서브던전 | 조작법 | 능력치 | 적성 | |||
| 몬스터 | 네임드 | 랜덤 인카운터 | 능력 | 물리 피해 공식 | 방어력 | |||
| 개발판 변경사항 | 재생 공식 | 상태이상 | 은밀-암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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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물창고 (Vault, V)
파일:Attachment/던전 크롤/서브 던전/Vault crawl.png
아마도 강력한 정신병자에 의해 만들어졌으리라 추측되는 보물창고는 엄청난 보물들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입구에 흩뿌려진 핏자국들은 이곳이 보물 뿐만 아니라 확실히 위험과 폭력을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곳에서 조트의 은 룬을 획득 가능
던전 13~14층에 배치된 던전. 총 5층이며 이쯤 되면 몬스터들의 레벨도 상당히 증가하여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사실상 게임 중반의 꽃이자 게임 클리어로 가는 가장 큰 난관. 어떤 트리를 타더라도 이곳이 난관이 될 것이다. 0.14 버전부터 입장에 조트의 룬 하나가 필요하다. 주요 몬스터는 기존 던전에 있던 중급 이상의 몬스터들이 산재하며 그 중 위협적인 녀석들은 석궁을 쏘는 야크타우어와 바위를 던지는 암석 거인, 속성 거인 등이다. 용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
출현 몬스터
- 마지막 층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는 붉은 외곽선.
| 분류 | 종류 |
| 짐승 | 맨티코어, 하피, 스핑크스 |
| 파충류 | 얼룩 용, 화염 용, 얼음 용, 폭풍 용, 그림자 용, 수은 용, 강철 용, 황금 용 |
| 벌레 | 장수말벌, 흡혈 모기, 타란툴라, 깡총 거미, 늑대 거미, 레드백, 엔트로피 방직꾼 |
| 인간형 | 강령술사, 마법사, 지옥의 기사, 죽음의 기사, 보물창고 수호병, 보물창고 정찰병, 보물창고 간수장, 강철인장 소환사, 강철인장 수호자, 오크, 오크 전사, 오크 사제, 오크 마법사, 오크 기사, 오크 마도사, 딥 엘프 기사, 딥 엘프 마법사, 딥 엘프 궁수, 딥 엘프 죽음의 마법사, 딥 엘프 악마술사, 딥 엘프 마도사, 딥 엘프 원소술사, 딥 엘프 섬멸자, 딥 엘프 고위 사제 |
| 수인 | 켄타우로스, 켄타우로스 전사, 야크타우어, 야크타우어 대장, 텐구 약탈자 |
| 거인 | 쌍두 오우거, 오우거 마법사, 딥 트롤, 딥 트롤 대지법사, 딥 트롤 주술사, 산악 거인, 에틴, 사이클롭스, 암석 거인, 화염 거인, 서리 거인, 타이탄 |
| 슬라임과 눈알 | 거대한 눈알덩이, 빛나는 거대 뇌, 슬라임 덩어리 |
| 정령 | 락샤샤, 보가트 |
| 석상 | 수정 골렘, 가고일, 전쟁 가고일, 춤추는 무기 |
| 언데드 | 좀비, 해골, 얼음 형상, 영체, 해골 전사, 망령, 얼어붙은 망령, 그림자 망령, 환영 전사, 찢겨진 귀신, 리치, 고대의 리치 |
| 괴물 | 보이지 않는 공포, 못생긴 것, 아주 못생긴 것, 변이괴물, 촉수 괴물 |
마지막 층
마지막 층에 들어서면 미리 대기하고 있던 보물창고 호위병들의 집단 공격을 받게 된다. 그와 함께 화냉독 속성의 공격을 하는 황금 용, 번개를 다루는 강력한 거인인 타이탄, 음에너지 공격을 하는 그림자 용과 모든 속성에 저항을 가진데다 공격력이 강하며, 조이기 공격을 가지고 있는 촉수 괴물, 맷집이 강한데다 무속성의 강력한 숨결을 뿜는 강철 용 등의 최상급 몬스터가 적어도 1마리 이상 있고 그 외에 여러 잡 몬스터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분포해 있다.
전사의 경우 체력이 된다면 호위병을 계단에서 여덟씩 유인해서 처치하자. 마법사 계열의 경우 공간이동을 쓰던가 해서 어떻게든 계단에서 벗어나 적을 한두명씩 유인해서 처리하거나 분쇄, 폭풍류의 광역기로 적들을 단숨에 학살하는것이 좋다. 0.13 버전부터는 보물창고 간수장이 계단까지 잠궈버리는 마법을 거므로 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서 다수를 상대해야 하는데, 내려오자마자 공포의 두루마리를 연속으로 두 장 찢으면 비교적 무난하게 길을 만들 수 있다. 혹여나 마지막 층에서 수호병의 낙인이 찍혔다면, 빠르게 취소하거나 위층으로 도망치지 않으면 순식간에 다음장을 보게 될 것이다. 총 4개의 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방에 아이템들이 배치되어 있고 4개의 방중 하나의 방에 룬을 발견할수 있다.[1] 후반에 자주 등장하는 용들은 저항이 없다면 꽤나 골치아플 수 있다. 특히 음에너지 숨결을 쓰는 그림자 용이 많이 등장하니 음에너지 저항력은 최소한 1단계는 맞추고 가자. 저항이 없으면 레벨 10 중후반이어도 숨결 한 방에 HP가 2/3 정도 빠지거나 경험치가 흡수되어 기껏 올린 스킬 레벨이 낮아져버리니 주의. 그리고 버전업이 거듭됨에 따라 텐구 약탈자,[2] 보물창고 간수 시리즈, 거기다가 고대의 리치(!!) 등의 적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난이도가 급상승하였다. 막층은 지형이 지형인지라 심층부의 난이도와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 때문에 캐릭터 성장을 고려하면 사실상 필수 던전인데도 불구하고 난이도 인플레가 가속화되다 보니 운이 없는 캐릭터는 보물창고를 털 충분한 경험치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름답게 일단 클리어한다면 직업을 불문하고 거의 게임이 끝날 때까지 쓸수있는 템을 한두 가지는 건지게 되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다. 뱀 굴이나 해안같은데는 털기도 힘들어지고 있는게 아직도 보상은 개판인 반면 보물창고는 워낙 보상이 좋은 경우가 많아서 난이도가 어려워져도 약간 수긍이 가는 편.
보물창고에서 이어지는 서브 던전이 하나 있는데 납골당이다.
1.1 납골당 (Crypt)
파일:Attachment/던전 크롤/서브 던전/Crypt crawl.png
이곳은 고대의 망자들을 위한 거대한 안식처이다. 공기에선 한기와 악취가 느껴지고, 벽은 차갑고 습기차다.보이는 곳마다 뼈가 무질서하게 흩뿌려져 있고, 잠들지 못하는 망자와 고문당한 영혼의 절규가 곳곳에 메아리친다.
납골당은 3층으로, 보물창고의 2층과 3층에서 그 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엔 룬은 없으나, 무덤으로 가는 입구가 있다.
출현 몬스터
- 무덤 입구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는 붉은 외곽선.
| 분류 | 종류 |
| 짐승 | 스핑크스, 벤누 |
| 인간형 | 인간, 강령술사, 죽음의 기사, 딥 엘프 죽음의 마법사 |
| 악마 | 영혼을 먹는 악마, 그림자 악마, 사신 |
| 언데드 | 좀비, 해골, 얼음 형상, 영체, 망령, 얼어붙은 망령, 환영의 전사, 에이돌론, 정적의 악령, 찢겨진 귀신, 시체포식자, 구울, 리치, 고대의 리치, 미라, 미라 수호자, 미라 사제, 위대한 미라, 뱀파이어, 뱀파이어 기사, 뱀파이어 마법사, 강시, 해골 전사, 고대의 영웅, 해골 용, 길잃은 영혼, 날아다니는 해골, 와이트, 레버넌트, 저주의 해골, 저주의 발가락, 타락 천사, 죽음의 옥수수} |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언데드이며 음에너지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음에너지 저항이 필요한 점만 제외하면 난이도는 평이한 편. 강령술을 어느 정도 올려놓았다면 언데드 제어로 만만한 언데드는 잠시 고기방패로 만들고, 강한 녀석들은 디스펠 언데드로 녹여버릴 수 있다. 다만 한 층마다 한두 마리 꼴로 저주의 해골이 등장하는데 이 녀석이 납골당의 최상급 몬스터이며 중후반 가도 상대하기 어려운 상당한 능력치와 [3] 고통, 각종 고급 언데드 소환 마법을 사용한다. 또한 악마나 천사처럼 침묵 상태에서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행인 점은 시야 안에선 움직이지 않고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다는 점. 낮은 HP와 회피율을 이용해 디스펠 언데드 마법이나 부정확의 마법 막대를 이용한 공략이 가장 쉽다. 그 외에도 언데드 플레이어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디스펠 언데드를 쓰는 레버넌트, 마법사에게 치명적인 정적의 악령 정도가 요주의.
돌죽에서는 3층의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졌다. 말라 비틀어진 나무숲과 무덤 안에 보물방이 있는 형태, 날아다니는 언데드 몬스터가 가득한 지하 호수 내의 성채, 아예 해골 모양의 맵 등등. 보스 몬스터로는 해골 용, 고대의 리치, 타락천사 등이 출현한다.
특이하게도 서브 던전인 납골당 에 또 다른 서브 던전인 무덤이 있는데, 적절한 공략법을 갖추지 않으면 도전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1.1.1 고대의 무덤 (The Tomb of Ancient)
파일:Attachment/던전 크롤/서브 던전/Tomb crawl.png
무덤은 가장 사악한 흑마법에 의해 되살아난 공포의 존재들이 봉인된 곳이다. 지상의 생명체들은 무덤의 이름을 듣는 것 만으로도 공포로 창백해지며, 순수한 죽음의 소굴인 이 곳에서 살아 돌아온 자들의 명단은 극히 짧다.
- 이곳에서 조트의 황금 룬을 획득 가능
납골당 안에 존재하는 서브 던전.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접 순수 전사로 플레이시 던전 크롤 내의 모든 던전들 중에서도 난이도가 지극히 흉악하며 룬이 있는 던전들 중에선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물론 마법사나 암살자로 플레이시 난이도가 낮아지지만 그래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주요 몬스터는 미라 시리즈들이고 1층 무덤가 입구에는 스핑크스들이 있다. 우선 스핑크스부터가 상대하기 곤란한데 스마이트 공격과 마비 상태이상을 난사하므로, MR+++이상을 맞추는 것이 좋다. 구조도 굉장히 복잡해, 1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 다시 1층으로 올라가 미라가 나오는 기나긴 통로를 돌파해야만 다시 2층으로 가서 3층으로 내려가는 입구를 찾을 수 있다. 1층에서 2층으로 처음 내려갈 때 다굴을 맞는 지형이 있으며, 무덤 3층의 물량과 난이도는 1,2층과 차원을 달리 한다. 내려오자마자 고통 몇 방이 플레이어를 반겨 준다.
출현 몬스터
| 분류 | 종류 |
| 짐승 | 스핑크스, 벤누 |
| 수인 | 아누비스 경비병 |
| 언데드 | 좀비, 해골, 얼음 형상, 리치, 고대의 리치, 미라, 미라 수호자, 미라 사제, 위대한 미라, 해골 전사, 고대의 영웅, 날아다니는 해골, 레버넌트 |
이 중 미라 사제와 위대한 미라는 언데드, 상급 악마 소환과 송환을 접근하지 않고 멀찍히서 쓰는 경향이 있어 큰 위협이 될 것이다. 그나마 카드덱으로 뽑는 골렘 소환과 소환계열 최상급 마법인 괴물의 소환등은 송환을 씹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미라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몬스터인 위대한 미라는 피통도 굉장하고 미라 사제보다 강력하므로 어지간한 캐릭터라면 이들이 여럿 있을 때에는 반드시 도망쳐야 한다. 미라들은 죽을 때 특정한 저주를 거는데, 일반 미라는 아이템 저주밖에 못 걸지만, 다른 미라들은 감속, 부패, 고통, 생명력 흡수, 능력치 흡수, 저항불가 피해, 그림자 소환, 사신 소환등의 저주를 건다. 심지어 회복 물약을 부패 물약으로 바꾸는 저주도 있었지만 돌죽에서는 삭제되었다. 0.16 버전부터는 아누비스 경비병, 벤누, 죽음의 풍뎅이, 그리고 우샤브티가 새로 추가되었다. 아누비스 경비병은 디스펠 언데드를 사용하고, 벤누는 무려 성속성 근접공격을 사용하며 죽을 때 사방으로 음에너지 불꽃을 터뜨리며 1회 부활한다. 죽음의 풍뎅이는 공격 시 거의 무조건적인 감속이 붙어있고, 우샤브티는 음에너지 구름을 뿜어낸다. 특히 가장 짜증나는 건 벤누인데, 속도도 빠른데다가 무덤 3층 입구에서 벤누를 잡았다가 광역기가 터지는 순간 엄청난 소음이 발생하는 동시에 홀에 있는 거의 모든 미라들이 플레이어 쪽으로 레이드를 온다.
전사 계열의 경우 그냥 근성으로 돌파하는 수 밖에 없다. 위대한 미라와 미라 사제가 끊임없이 뽑아대는 소환수들을 처리할 송환의 오라, 근접전에서 성가진 마법들을 봉인할 침묵 마법이 필수적이고, 신으로는 샤이닝 원이나 진을 믿는 게 매우 권장된다. 고통의 경우 현재 체력의 반을 깎는다. 따라서 고통 여러번 맞는다고 죽지는 않으니[4] 계단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풀버프를 미리 걸어놓고 계단을 이용해 미라들을 서넛씩 유인한 후, 침묵 마법을 사용하면 성가신 마법들을 모두 봉인할 수 있으므로 난이도가 많이 감소한다. 물론 침묵도 미라들이 사망할 때 내뿜는 저주를 막아줄 수는 없고, 침묵 시간 내에 미라들을 다 처리하지 못하면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샤이닝 원의 신도라면.. 신앙도 하락을 감수하고 천사소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상당수 문제가 해결된다. 양념만 해놓고 천사에게 막타를 맡겨도 되고, 치유 완드, 충전의 스크롤, 산처 치료 물약 등 감소한 최대 HP를 해결할 자신만 있으면 그냥 천사랑 같이 싸워도 된다. 단 천사에게 막타를 맡기더라도 위대한 미라는 최우선적으로 직접 처리할 것. 괜히 부패 한 번 안 당하려다가 끝도없이 쏟아져나오는 소환수에 역관광 당할 확률이 크다. 고통 데미지를 경감하기 위해 + 부패 저항을 얻기 위해 석상 폼을 가는 방법이 있다.[5] 석상 폼의 속도 저하를 최대한 해소하려면 가속 마법 내지는 가속 물약, 그리고 마법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취약의 스크롤 또는 취소 물약이 필수가 된다. 물론 상기한 특징 때문에 가고일 샤이닝원 전사라면 여길 비교적 쉽게 털 수 있다.
마법사는 광역기와 죽은 자의 형상 (Necromutation ,리치폼)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공략할 수 있다. 경험치를 알뜰하게 모으면 보물창고를 정리하고 바로 무덤을 털러갈 수도 있을 정도.[6] 물론 화염 폭풍 (Fire Storm) 혹은 분쇄 (Shatter) 안정화 정도는 꼭 있어야 하고, 언데드들은 냉기에는 50% 피해만 입기 때문에 빙결 (Glaciate)은 권장되지 않는다. 공략은 단순히 리치폼을 걸고 광역기를 난사하는 것. 리치폼에서는 부패 및 고통에 면역이고, 생명력 흡수는 음에너지 면역으로 피해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림자 소환은 그림자 자체가 약하고, 사신 소환이 약간 문제가 되는데 화염의 고리등을 사용하면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만일 그렇지 않더라도 사신 자체가 많이 나오지는 않으므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사신, 그림자등이 한번에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있는 곳은 미라 사제, 위대한 미라등이 떼로 나오는 3층인데, 여기서는 단순히 화폭을 난사하다가 사신, 그림자등이 다수 나오면 계단을 올라가는 것으로 해결 가능. 다만 저주로 인해 생기는 능력치 흡수는 막질 못한다. 0.16부터는 리치폼의 카운터로 아누비스 경비병과 벤누가 추가되었지만 체감 난이도는 비슷하다는 것이 중론. 어차피 화폭 한두방에 쓸려나가는 것은 똑같으니...오히려 구울, 미라와 같은 순수 언데드 종족의 공략 난이도만 상승했다.
키쿠바쿠드하 신앙이라면 난이도가 보물창고 5층 수준으로 낮아진다. 미라의 저주는 강령술의 주문 실패 효과[7]를 불러와서 구현하는데, 키쿠는 모든 강령술 실패 효과를 막아주기 때문. 스마이트보다 안 아픈 고통이나 날리는 잡몹이 되버린다. 콰즐랄 신앙인 경우 조심해야할 것이, 자리를 잡아 대격변으로 대량의 미라를 날려버리는 순간 저주로 인해 자살하게 될 수도 있다. 대량의 적을 상대로 대격변을 쓸 예정이면 죽은 자의 형상을 익히고 오거나, 목질화의 물약을 마시고 쓰는게 좋다.- ↑ 던전 크롤 오리지날에선 8시 방향에서 룬을 발견할 수 있다.
- ↑ 플레이어와는 계산식과 범위가 천지차이나는 구름 마법을 쓰면서 동시에 순간이동과 양손무기라는 플레이어로서는 하기 부담스러운 극딜 조합으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덤벼든다.
- ↑ HP자체는 적고, 회피율도 낮지만 방어력이 매우 높고 전기 면역을 비롯한 각종 저항이 튼실하다
- ↑ 물론 미라들의 일반공격이나 소환물에 죽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맞지 말자.
- ↑ 6레벨 마법. 캐릭터의 지능에 따라 다르지만, 로브 기준 변이술과 대지 마법이 둘 다 18 정도 되면 안정화할 수 있다.
- ↑ 딥 엘프로 아쉔자리를 믿고 화폭과 이끼폼에 경험치를 몰빵하면 된다.
- ↑ 일반 미라: 0단계, 미라 수호자, 미라 사제: 1단계, 고대의 미라: 2단계.